스트레인지 플러스 3탄.

1탄에서 미치도록 웃고, 이런 골때리는 작품도 있구나.....싶었는데
2탄은 너무 기대해서인지 걍 그랬고....(랄까 재미없었;)
3탄은 그렇게 꺽인 기대치를 다시 올려놨습니다.

아놔 웃겨 죽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훜쥰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옵화~~~~~~~~~~~~

기억에 남는거라면
"해변에서 달려가는 게를 쫓는 세키 토모카즈를 말리는 후쿠야마 쥰"을 연기한 후쿠야마 쥰 이었습니다.
완전 세키군만 이상한 사람 된 시츄에이숑;

보너스트랙에선 나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보다 이 보너스트랙을 지하철에서 들었다가 사람들 많은데서 뿜어버려서;;;;;;;
모리카와 토시유키 네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시디는 계속 제왕님 네타로 우려먹을 생각인가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대 난 이거 듣고 결말 예상했는데 맞아떨어졌다능.....뭥미?!
(작가의 뇌구조와 나의 뇌구조는 같다?!!)

유키노 사츠키의 연기도 너무 웃겨서.......죽어죽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여자는 미워할수 없어요....망가지는 연기 넘 잘해 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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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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