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다 다카야 x 히라카와 다이스케
타케우치 켄, 테라소마 마사키
작가가 에다 유리인데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이게 만화가 시리즈 5탄이었다니;;;;
게다가 이 커플이 만화가시리즈2탄(君がいるなら世界の果てでも)에 출연했었다고...언제?
처음 들었을때 일단 쿠로다상은 소설가일것 같았는데....
음? 네임?!!! 고스로리 뭐?!!!
아무튼 쿠로다상이랑 너무 갭이 느껴지는 만화가설정;;;;;;;;;;
듣다보다 자꾸 극도x슈트 시리즈가 생각나더라........(되살아나는 면봉의 추억;;)
개인적으론 그냥 타케켄의 고양이연기가 넘 귀여워서....그거때문에 참고 들었다만
다시 듣고싶을정도로 재밌지는 않았음.....억지로 들었다;;;;;;;
일단 쿠로다상 목소리가 취향이 아니라....(너무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