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노 와타루 x 타케우치 켄
스즈키 타츠히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좀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얘기를 처음 들었을때 진짜 깜놀이었다...
그런 이야기라니.......
몬치 카오리 일러스트라서 끈적한 치정물인줄 알았는데....전혀 다른 내용이라서 기대하며 들었다.
역시 아베상 연출!!!! 정말 스릴있고 재밌게 들었다.
자려고 누워서 들었다가 잠이 확 깨서 정좌하며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결론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두번다시 다시 못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반전을 알면 확 김이 식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별점이 후한건 그냥 모르고 들으면 정말 스릴만점이고 재밌거등....게다가 무섭거등...BL주제에....서스펜스 스릴만점!!!
BGM도 무섭고 SE도 정말 무섭고....진짜 모든 상황이 다 무섭다.....패닉의 연속.....
하타노가 멋진 학생회장으로 나오고 타케켄이 연약(...)한 부회장님으로 나오고
둘 사이에서 자각없는 짝사랑을 하고있는 탓층.......
세사람의 미묘한 삼각관계이야기까지는 예상 가능했는데
배경이 너무나도 상상밖의 스토리.....
살짝 힌트를 적자면
도쿄 대지진과 관련된 내용이다......-_-;;;;
일본 침몰 어쩌고 저쩌고 드립치는데 정말로 도쿄에 지진나서 패닉에 빠지는 이야기...
초반엔 이렇게 시작한다. 아직 안 들은 분들을 위해서 참고로.....ㅋㅋㅋㅋ
이 작가언니 체크해놓고 다른작품이랑 비교 좀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