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연약한 가정부는 마성의 게이 페로몬 왕자
제왕님에겐 죄송하지만....
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
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
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
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타케켄!!
좋았어요......늠 귀여워요........ㅠ.ㅠ
물론 제왕님이 없었더라면 그런 타케켄도 들을 수 없었겠지만
소설가 아저씨....참 불쌍하네요....씁슬한....
비오는날에 코코아 한잔 들고서 들으면 딱 좋을 이야기.
우하하하 얘네들 뭐야! 넘 귀여워!! 으하하하!!
치쨩!! 넘 귀여웡~~ 다이사쿠도 넘 귀여웡~~~ ;ㅁ;
키시오보면서 침 질질 흘리는 치쨩 ;ㅁ;
마구 유혹하다가 산통 다깨는 치쨩!!
완전 범생스타일...키시오 신선해서 넘 좋아 ㅠ.ㅠ
뽀뽀한번하고 욕정해소를 위해 마구 운동장을 달리는 다이샄 ㅠ.ㅠ
우여곡절끝에 하긴 했는데...치쨩이 깔리자....
"내가 당하는거냐!!!?" ← 다이샄에게 깔리는 치쨩의 독백
치쨩의 변태형...나리타상...으하하하하
(지금까지의 캐릭터에 비교하면 뭐 이정도는 변태고뭐고도 아니다;)
아무렇지않게 3P하는 형...그런광경을 보고 놀라지도 않는 동생;
토리밍이랑 엮어서 속편 나오려나?
아니, 난 치쨩이랑 다이사쿠가 더 재밌어 ㅠ.ㅠ/ 넘 귀엽잖하!!!
음.......미묘........
다이사쿠는 귀여웠음........
히로키의 "아드님을 저에게 주십시오"
꼭 성공해라....히로키.....
어래? 이거 테러리스튼데....왜 에고이스트 커플이야기만;;
花町物語삘이 풍풍~~
쇼와초기같은 분위기인데....이거 현대 맞지?
분위기 완전 쇼와초기....;;;
포주 나리켄!! 포주 나리켄!!!
카게마 미도링! 히라카와! 花町物語생각 많이 났다.
스토리도 花町物語랑 거의 비슷했고....
미도링은 거의 우정출연 분위기 -_- 대사 두세줄에 아엑이 서비스 한번;
닳고닳은 농익은 언니 히라카와...어흥..넘 잘어울리는거 아냐?!
어째 히라카와상이 미도링을 갖고 장난을 치길래 둘이 엮여서 후속 나오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오오카와상 말이 나온댄다......OTL
(BL에 발 담근지 1여년만에 거의 다 파악하신 무서운 분)
오오카와x시모노 커플링이라 좀 불안했는데
오오....연기가 늘었어..시모노...오오오....!!!!!
나레이션도 되게 듣기 좋았고, 하마다상이랑 할때의 괴성(...)과 오오카와상이랑 할때의 느끼는 소리가...틀려!!
시모노.......성장했구나.....(눈물)
프리토크에서도 여전히 귀여운 시모노..그 순수한 마음 잃지 말도록 T^T
하마다상............(먼눈)
카린역의 사토 유우타(유우다이?)목소리 예쁘다....요체크;
- 호텔마우스의 벨보이.........OTL
히라카와상,나리타상 얼굴 진짜 작다.
저..미도링 머리좀 어떻게좀 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