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오 좀 재밌네 였지만........
2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게 들었다.
마모는 능청연기가 훨씬 더 자연스럽게 배인듯하다.
건담타는 세츠나는 싫지만, BB신부님 마모는 좋다.
늑대인간 하타노 늠 잘 어울렸심 푸후후후....
오카모토군~~ 나와줘서 넘넘 좋았어~~ 꺄하하하하
BL에서 주연 맡을 날이 멀지 않았다. 힘내라!!
(분명 이쁘게 울어줄 것이다)
하야미상은 레귤러 진입하실듯한...
원작이 보고싶어졌다

아참, 히라링언니 ㅠㅠㅠㅠㅠㅠ 초귀여웠어용~~~
Posted by hatsy
:
주말내내 원인불명의 두통에 시달렸음....대체 뭐지 약 먹어도 안 낫는;
사실 지금도 아프.......;;;;
(인플루엔자가 아니길 빌뿐이다....예방접종 안했는데 말이지;;)

그와중에도 재밌게 귀에 달고 있었던 시디 두개~~
둘다 내 취향인 언니들 이히히

ひめやかな殉情 ★★★★☆
미키 신이치로 x 카미야 히로시
세키 토시히코

눈빠지게 기다린 시디.
3부작으로 [반지의제왕]의 아성에 도전한 작품이라고 하신다 ㅠㅠㅠㅠㅠㅠㅠ
아놔, 뿜었심

전작에서 무려 4년후의 이야기다;;;;
여전히 둘은 메로메로 이고 ㄱ- 질투나게 이쁘게 살고있고,여전히 무대는 나가노.
주변사람들에게 거의 커밍아웃한 상태인 오미는 [겁내 멋진 신랑있어서 좋겠네]
이런 소리 들으면서 정말 행복하게 살고있다....ㅠㅠ 흑흑 캐부러워.
그런 행복을 깨러나타난 악의 제왕-_-; 세키상.
간만에 나와주셨는데....감기가 제대로 걸리셔서...왕 코맹맹 (귀여워 ;ㅁ;)
근대 제대로 미친놈을 연기해주셨다. 정말 얄미웠다.
천재와 싸이코는 한끝차이인지....막판엔 세키상보다 미키상이 더 무서웠다;
무갈이(다이콘오로시)그거....그거.....
마지막 반전이 참.........
미키상의 지애는....무서울정도로 리얼했고, 천재예술가는 다 저래? 이러면서 들었다.
오미야...너 바람피면 정말 큰일나겠군하;;;
마지막 3부에선 둘이 아마 결혼할거 같다.
지애 성격이라면 커밍아웃도 하면서 활동이름도 싹 바꿀거 같고...
(원작을 먼저 사서 읽을까나....)
코야마 지애......이상해........OTL

사키야 하루히는 정말 취향이구나.........으하하하하
3부 완결편 기대중....두근두근 +_+



美しいひと ★★★★☆
미키 신이치로 x 카미야 히로시
히라카와 다이스케, 나카무라 유이치, 치바 스스무, 호리우치 켄유 , 오카모토 노부히코


기대안하고 돌렸는데........어? 또 미키상에 카먀상이네? ㅠㅠ
게다가 카먀상 초 귀엽고...미키상은 막 퉁퉁거려 ㅠㅠ
스토리 취향이다........
작가, 아사기리 유.........(먼눈)
제목이 넘 식상해....차리리 노란잠수함(yellow submarine) 이라고 하지 그랬냐....
작가성격상 또 가지치기로 씨리즈화 시킬거 같은데
노란잠수함이 더 낫지 않나?! 넘 촌스러운가 ㄱ-
오카모토군은 꾸준히 BL에 나와주어 너무 고맙다 ㅠㅠ
맨 처음 BL에서 엑스트라로 나올때부터 찍었는데.....
요즘엔 잡지에도 나오고 개인블로그도 생겼다. 착하게 자라주거라....음음!
다음시리즈는 XXX한 사람 으로....
나카무라x히라카와 일듯 하다. 후훗 기대하고 있겠어 +_+

근대 작가가 작가인만큼 -_-;
치바상도 ㅎㅁ가 될거 같다.....설마 커플링은 켄유상이라거나?!!
(치바상은 카먀상 형. 켄유상은 카먀상네 아파트 집주인;;; 아직까지 두사람의 접점은 없다)
Posted by hatsy
:

스즈키츠타의 열리지않는 문이 드라마시디로 나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왜 인제 알았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외로 빠른 발매일 2008年1月25日
겁내 기대되는 캐스팅
【出演】
薄井:羽多野渉
升岡:柿原徹也
森:伊藤健太郎
立花:平川大輔
田山:私市淳、他
키사이치상 오랜만입니다 ;_;

무빅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

아놔.......
나 이거 복습부터 해놔야겠다........


그보다, hand which가 더 재밌는데 이거 시디는 안 만들라나?!
Posted by hatsy
:
용과용(龍と竜) ★★★★☆
나카무라 유이치 x 오노 다이스케, 하타노 와타루

지구를 사랑하는 에코야쿠자 이야기.
처음에 제목보고 뿜었고, 두번째로 목소리 쫘악 깐 나카무라에 뿜었다.
마지막으로 그 목소리로
[지금 오존층이 파괴될뻔 했어! 지구를 지켜야해!]
[아이는 세계의 보물이다. 넌 좋은 보물을 가지고 있구나]
['잇테키마스' 라고 말하고 나간 사람은 반드시 '타다이마' 라고 돌아온단다. 그러니 '잇테랏샤이' 하고 웃으며 보내주렴]

이런 주옥같은 대사 팡팡 날려주는대....아웅....나카무라 당신 넘 웃겨 ㅠㅠㅠㅠㅠ
결국 뭐 오노디랑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는..........-_-;
'밥을먹자'시리즈가 생각나는 시디였음;

Spirits Tea ★★★★★
히라카와 다이스케 x 하타노 와타루, 타치바나 신노스케, 다카하시 츠요시

코에다마 왠일로 맘에 드는 이야기를 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코에다마는 시도는 좋았는데 연출에서 삐끗; 이 많았다.
대표적으로 기억나는건 [속박의 아리아] 카먀상 사고후 BL복귀작이었는데 정말 안습이었지;;;;
후속시디들은 전부 아웃오브안중이었음;
이번 시디는....예상외의 타치바나가 대 활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ぶっちゃげすぎ!
너무 재밌게 들었다~
헤타레와 츤데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카하시 츠요시는 처음 듣는데 느낌이 굉장히 좋다. 목소리 늠 좋아!
타치바나야....너 뭐 먹고 그렇게 이쁘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고 이쁘고...
넌 바오밥의 기둥이 되거라! <- 내 맘대로



+) 시험기간이 다가오는대......공부는...(먼눈)
Posted by hatsy
:


하마다 켄지 x 토리우미 코스케 , 유사 코지 , 히라카와 다이스케


하악하악!!!
하마다상 BL나오지 말라는거 취소!!!!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분 그동안 내공을 아주 안 쌓으신것도 아니군요 ㅠㅠㅠㅠㅠㅠㅠ
넘 좋아!!!!

솔직히 전편은 좀 지루했습니다;
불쑥 나타나 "탱고 한판 땡기시죠"
그러고서 마피아 언더보스에게 질질 끌려가는 일본경찰 ㄱ-
뭐 이래? 그랬는데....

후편은 작살!!!! ㅠㅠㅠㅠㅠㅠ
오우...넘 좋아!!!! 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배신자 ㅎㄹㅋㅇ와의 신파 BGM이 너무 일본스러워서 좀 피식 했지만
죽을줄 알았던 XXX씨가 안 죽고 해피해피하게 끝나서 다행이었습.
간만에 재밌게 잘 들었음.

유사상의 스페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마다상의 스페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리밍의 스페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일 멋진건 역시 유사상...오오..페라페라


+)자켓그림 짱 이쁨 ㅠㅠㅠㅠㅠㅠ乃

정말 마음에 든 자켓 뒤쪽.
Posted by hatsy
:
히라카와 다이스케 x 요시노 히로유키
유사 코지 , 키시오 다이스케




아 배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디렉터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욧칭한테 이런거 시키는 사람 또 나타나면 쫓아가서 패주겠어!!!!!
아놔....웃겨 미치는 줄 알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개그야.......우어어어!!!!!!!


어제 결계사 게스트로 히라카와상이 나와서 더 웃겼음 ㅠㅠㅠㅠㅠㅠㅠ
아놔....미쳐 웃겨 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유사상이 미즈아게하게 냅두지...크흐흐흐흐흐
Posted by hatsy
: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키시오 다이스케
히라카와 다이스케,미도리카와 히카루, 나루세 마코토 , 토오치카 코이치

유곽시리즈 3탄.

왜 유곽에 있는 애들은 툭하면 결핵인것이냐 ㄱ-

그리고, 다이사쿠....
슈퍼결핵 걸렸는데...살아났어!
- 슈퍼결핵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약발 안 듣는 결핵균에 감염되는거라서
감염되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경우도 태반;;
정말 운이 좋은건지....허허허허

DAETH OR ALIVE!

대단하다! 빠와 오브 러브!!
모리모리의 문병 한방에 슈퍼결핵이 나았어!!


것보다 난 다이사쿠 미우케한 그 츤데레 극S아저씨가 넘 불쌍하다.
츤츤도 정도껏 해야지...너무 튕겼어...뭐야 그게...돈은 돈대로 나가고
남 좋은일만 하고...엉엉...모리모리한테 위자료는 받은거야?!! ;ㅁ;


+) 내내 여린 소년이었던 다이사쿠
그러나 피토할때 쿨럭 쿠웨에엑...하는 다이사쿠의 목소리는 33살 성인남자의 그것이었음 (먼눈)
제일 웃겼던 부분이랄까...크크크흐흐흐
(아니, 연기는 좋았는데...느낌이 딱 아저씨야;;;)
Posted by hatsy
:

[PC] 귀축안경

2007. 4. 26. 22:21

(주 : 같은 인물입니다)
스프레이에서 6월에 발매됩니다 =_=


무려, 귀축안경!


온순한 양같은 소심남이 안경을 쓰면 마구 귀축으로 변신한다는 내용같습니다;;;
첨에 제목보고 웃겨서 뒹굴고
"저거 무슨 동인게임이냐?!"
"아앙?! 스프레이에서 제작?!" 두둥!!
랄까, 안경남이 귀축이라는 편견을 버려!!
근데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안경귀축남들...우메...으쪄쓰까...

샘플보이스를 들어보니....오메나...ㅎㄹㅋㅇ상;;;
진짜 너무 열심히 달려주신다....;;;
덕분에 난 호감도 완전 상승....나중에 이벤트가면 안아달라고 해야지 =_= ( <-이러고 있음)

오피셜사이트에도 방문해 BoA요~
Posted by hatsy
:

감상.....

2007. 3. 30. 11:24
可愛い人8 ★★★★☆
코야스 타케히토 x 사쿠라이 다카히로, 모리카와 토시유키 x 스기타 토모카즈

아놔, 이 사람들....
그렇게나 이거 하기 싫었던거야? -_ㅜ
끝나서 속 시원하다는 느낌....프리토크도 인사만하고 땡;
진짜 할말이 없었나봐...랄까, 언급도 하기 싫었나봐...ㅠ.ㅠ
난 이제 앵정씨의 켄이치연기를 들을 수 없어서 아쉬운데....
스기타의 귀여운 하루연기도 참 좋았는데....ㅠ.ㅠ
아...잘 살아라 이것들!
스토리는 마지막 정리하는 분위기라 별건 없었고
- 아 근데 스기타가 교생실습 나가는건 좀 놀랐다;
각 커플마다 싸비스 씬이 한번씩;
나머지는 무난했다. 점점 귀여워지는 우케콤비~~♥
난 이 시리즈 너무 좋아하는데...성우 아저씨들은 싫어하는거 같아서 (특히 사장님,앵정씨;)
미묘....한 이 기분....

+)스기타 아에기 듣는데 긴토키 얼굴이 막 아른거려...뿜으려고하는걸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겠다 ㄱ-




極道はスツがお好き ★★★☆☆
쿠로다 타카야 x 히라카와 다이스케, 나리타 켄, 하마다 켄지

풉! 제목이 이게 뭐냐;;;
그래도 두 주연성우에 낚여서 곧바로 들어보는 나;;;
무슨 시리즈로 착각할 제목인데...내용도 제목에서 떠오르는 거랑 별반 다른게 없다.
기억에 선명히 남는건
면봉....
면봉....
면봉....
면봉....
면봉....


면봉플레이....미도링 이후야....(먼눈)
미도링이 한웅큼!으로 질보다 양이었다면... - 아 근데 그시디 이름이 뭐였드라;
이번엔 단 하나의 면봉으로...양보다 질이었달까 (어질)
쿠로다상 입에서 "면봉으로 XX을 XX하면 XXX...." 이런 대사가 나온다.
오 마이 갓;;;
폰섹스가 안되니까 시간약속해서 각자 하기....-_-; 뭐야 증말;
거기에 난데없는 하마다상의 신파극;; 와하하하...왜이렇게 어색하실까;;;;
그리고 무슨 야쿠쟈가 그렇게 착해빠졌어...그래가지고 무슨 와카가시라를 한다고 그러냐...
그 조직...뭔가 불안하다...와카가시라가 넘 착해; 순애보!
이런 쿠소 투성이지만,
그래도 건진건

나.리.타.켄!!

역시, 검님....변태스러워서 최고좋았다;;;
아무짓도 안하고 귓가에다 소곤대기만 하는데...제일 야했심.
차라리 나리켄 x 히라카와 였음 더 재밌었을까? 싶을정도로 정말 야하셨다.
씬도 없는대 젤루 야하셨다 ㅠ.ㅠ
역시 검님! 멋져요!!! ;ㅁ;
히라카와상은 나쁘진 않았는데 씬에서는....
언제부터 격통계로 달리신걸까...;;;
Posted by hatsy
:
귀찮아서 전달것들은 쓰다가 그만뒀습니다...
이제와서 다시 리뷰 쓰려니까 기억이 금방 녹슬어버려서 ㄱ-
역시 치킨헤드는 금방금방 생각났을때 써야합니다. -_-



蛇淫の血 ★★★☆☆
호리우치 켄유 x 히라카와 다이스케

기대 무지했는데...역시 너무 기대했나보다.
켄유상은 최근에는 오카마나 집사로 많이 등장하셔서 이런 멋진역을 하셔도....요즘엔 자꾸 웃음이 난다 ㅠ.ㅠ
사랑과 폭탄 시리즈에서도 자연스럽게 멋스럽고 터프한 남자를 연기하시지만
미도링과 얽히시면 난 막 웃어버린다;;;
그치만 이 시디는 안 웃겼다;;;
왠지 그전까지의 아저씨(;;)와는 톤이나 말투가 좀 달랐다.
목소리가 좀 그을린듯한...허스키한 켄유상은 처음 느껴봤다.
히라카와상도 많이 내공이 쌓이셔서 이제는 제법 언니티가 난다...후훗
켄유상한테 매달려서 응응 하자고 조르는데..어우 언니...색기 줄줄~

그치만 ㄱㄱ씬에서는 너무 열연하셔서 좀 뿜었다....
왜그렇게나 시끄러우신지..분명 ㄱㄱ을 주제로한 남성향 포르노를 보고 연구하신게 분명해
(라고 나는 결론을 내렸다) 캡쑝 시끄러웠다;;;
야쿠자물 치고는 재밌게 들었지만, 너무 급 전개된 스토리가 아쉽다.
히라와상은 대뜸! 켄유상의 근육에 움찔해서 덥침을 당하고 ㄱ-
(근데, 미술학도들은 완변한 근육보다는 적당히 퍼진 인간미 넘치는 몸을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켄유상을 왜 좋아하게 돼는지...정확한 이유는 안나온다..그냥 켄유상이 덥쳐서 계속 덥쳐서...
익숙해진건지...그냥 켄유상이노치가 된다;;;
문신넣자고 할때도 "이걸하면 그가 날 좋아해줄까?"
어이, 그거땜시 미쳤다고 등짝에 시커먼 쌍두사를 박아넣소?!
그것만 빼면...멋있는 부분이 꽤 있었다.
켄유상이 히라카와상의 그림을 보고 감동받은 장면 (나무의 사과) 라던가...
문신넣고 응응 하자고 조르는 히라카와상이라던가....(결국 팔배개로 마무리)
막판에 히라카와상이 "켄유상은 내꺼~!" 선언하는 부분...
둘이 술잔 나눠마시고
켄유상이 "난 이제 니꺼!"
히라카와 "다시 물러!"
"술잔 깼으니까 그런거 없기~!"하는 부분...
아무래도 2편이 나올거 같다 ㄱ-

+) 토비타상의 나레이션에서 블리치랑 케다모노(쥬네판)이 동시에 떠올라서 살짝 괴로웠다;;;;
하나와상 귀여웠음!!!





水に眠る戀 ★★★★☆
코니시 카츠유키 x 히야마 노부유키

크흑! 신파일세....간만에 신파가 왔어요~~~
스토리얘기하면 정말 안된다....남는게 없다....^^;
그치만 두사람의 연기가 정말 좋았다. 특히나 히야마상!!! ;ㅁ;
자꾸 블리치가 생각나긴 했어도...OTL
히야마상 정말 섬세하게 잘 연기해주셨다. 으흑....멋져요 용자왕님.
극중 코니땅 엄마로 나온분 연기가 아주 일품이셨다.
출근길에 참 재밌게 들었는데....퇴근하면서 프리토크 듣고 열기가 식었다 ㄱ-
왜 일까;;;;
Posted by hatsy
:

BLOG main image
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9)
잡상메모 (2)
일상 (4)
소리 (1128)
영상 (707)
출판 (145)
번역 (12)
놀이 (172)
알립니다 (0)
낙서 (0)
비공개 (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