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 숙녀벌래.
이번에도 정말 독특한걸 내주었;
녹음끝나고 신쨩이 특이한 BL녹음했다고 일기에 쓰면서 막 홍보하더니...;;;;;
그림만큼이나 스토리도 참........
저~기 스트리트 파이터에 나올법한 군복아저씨가...나리켄 (야호!)
밤톨이가 신짱.
흰머리 백작님이 사장님.
일본인형같은 아이가 타케켄! <- 근대 정말 대사 없다;;
금발인형같은 아이가.......카지 유우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림만 봐도 알법한 탐미의 세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는 [장미나무 장미꽃피다]랑 비슷한데....
내용이 넘 급 전개라.....게다가 악역으로 나온 이토켄이....너무 뻔한 악역이라....
거기에....급! 10년후의 따뜻한 가정의 모습이 그려지시고....-_-;

그래도 해피엔딩이니 좋아해야 하나;;;;
알비노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곁에 두고있는 사람에겐 비추.
Posted by hatsy
:

내 취향인 사키야 언니지만....스토리가 넘 단순하여 별 하나 뺌.
신파라고 하기엔 애들이 넘 어리고 ㄱ-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지만, 난 이런게 좋다.
특히 주인공시점으로 나오는 캐릭터들의 독백을 보면.....공감이 되는것이 ㄱ-
(완전 나노수준의 소심쟁이)

아티스에서 편애해주는 타케켄에 사키야 하루히 원작이니 난 신나게 기다렸다.
기다린 보람 있었음 -_ㅜ
아....타케켄......우는게 최고 이쁜 남자 ㅠㅠㅠㅠㅠㅠ
징징거리는거 하나도 안 짜증나는 남자 ㅠㅠㅠㅠㅠㅠ
앞부분씬에서 너무 이뻐가지고 ;ㅁ; 막 이불 물어 뜯으면서 들었다....아 이뻐...뭐 먹고 이렇게 이쁘지?

근대 약간 에러인게...BGM돌려쓰는거...제발....
아베상....BGM좀 바꿔서 써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キミと手をつないで랑 똑같은 BGM이 나와서 막 몰입하려다가 (하타노 생각나서 벙벙)
아놔.........


톨밍은 잠깐나와서 개런티 훔쳐갔음 ㄱ-
타케켄에 대해선 왠만하면 환상 갖지 말아야지...너무 자기얘기 하는거 싫어하는거보니....-_-;
이 남자도 그닥 청순하진 않은거같애....청순한건 목소리뿐;;;;;;;;
아서라 30살 남자에게 청순을 바라다니....ㅋㅋ
(담배핀다는 소리에도 촘 쇼크먹은 순진한 나 <- )
Posted by hatsy
:

아싸!!!

2008. 4. 27. 23:44
 全寮制櫻林館学院~ルネサンス~

白伊香月:武内健/奥薗蓮:鳥海浩輔
紺野真琴:岡本信彦 /朝水志貴:緑川光
砂原椿:宮田幸季/ 緑川雪彦:野島裕史
衛藤:千葉一伸



오우린관 2부 나온다 ;ㅁ;
빠르게도 6월발매...아잉!~ ;ㅁ;


시라이와 렌의 이야기는 정말 기다렸음!
개인적으론 3번째 스토리가 정말 다이나믹 했고! ㅋㅋㅋㅋㅋㅋㅋ
성우캐스팅은 이미 알고있는 2부는 다른 의미로 기다렸음!
음하하하하하
허리띠풀고 책상에 타케켄 눕히는 귀축 토리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나온단 말이지 ㅠㅠㅠㅠㅠㅠ

다른의미로 기쁜것은....오카모토군!
BL에 드디어 준 주역.....
저녀석은 3부에서 나름 대 활약을 해주는 캐릭터다. 초 기대됨.
2부에서는 그저 마냥 순둥이로 나오는데....톨밍에게 버림받고 3부에서 초 요부로 변신하는 ㄱ-
오카모토군! 나이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도리카와 유키히코는 별 출연은 없지만...
스윽 나타나서 분위기 띄워준다고 피아노 띵뚱거려주고....뭐 그런 아이다.
굉장히.....로맨티스트한 아이..근대 대사가 별로 없어 ;ㅁ;
히로형님 인대.....OTL


치바상은 모처럼의 좋은 드라마시디인데........
사람좋고 슈퍼맨능력의 슈퍼 학생회장.....OTL
야한씬도 없고...대사도 별로 없고.....홀랑 졸업해버리는 역...OTL


그래도 기대된다~
3편도 나오겠지? +_+
3편....캐스팅.....이거 진짜 피섞인 형제덥밥인데...누가 될까~~ 하악하악!


자중하자 나.

Posted by hatsy
:
오?! 의외의 스토리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케켄이 늠늠늠늠늠 x 1000 이뻐!

사장님x타케켄 이라....흐음...(아리스가와의 신부 -_-)
근대......이거...듣다보면......
타케켄이 미쳤나?! 하다가도......
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 진짜로 XXX(네타)야?!

이러다가.......마지막엔 유사상으로 끝난다.
유사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사상 어쩔꺼야 ;ㅁ; (딸네미 이름이....;ㅁ;)

유사상 캐불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토리 좀 특이했다....의외로 재밌네 이거....

+) 이젠 프리토크 넣어주는구나 인터컴
타케켄 평소 목소리가...푸하하하 (타케켄 한숨 ㅠㅠ)


++)유사상 극중 이름이 오카시타(岡下)인데 자꾸 犯した 로 들려가지고 그게 좀 웃겼음.
Posted by hatsy
:
2008/01/31  ここでは密やかに
十野密:武内健 アカツキ:子安武人 (또 사장님이랑 커플링이다;;;)

2008/02/22 素直になれ!
白馬院葵:武内健 緋暮士毅:中村悠一

2008/05/21 不埒なモンタージュ
真野未直:武内健 (상대역 캐스팅 미정)


띄엄띄엄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나와줘서 좋네....
아놔 근데 인터컴, 기숙사학교 오우린관 2권 안 만드심?!!! ㅠㅠㅠㅠㅠ
타케켄의 얼음여왕 시라이 카즈키 듣고싶은데 ㅠㅠ
Posted by hatsy
:


영국에서 백작작위를 받고 미국에선 큰 사업을하는 재벌가의 아들 미도링;
그에게 찍힌 학생회장후보가 되기위한 먹이감 쥰쥰.
모야 대체....어린양이라니 -_-;;;;

학생회장이 되기위에 거쳐야하는 배짱시험.
미션학교에서 그리스도교에 반하는 짓을 해야함;

-_-;

그래서 ㅎㅁ질이야;;;;
그래서 학생회장인 타케켄이 토리밍이랑 사귀는거냐 -0-
그래서 ㄱㅊㅅㄱ이냐 -_-;;;
그래서 친척사이인 키양이 쥰쥰에게 찝쩍대는거냐 -_-;;;;;;

학생회장이 되면 뭐 권력이 어쩌고 저쩌고.....
아 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


+) 타케켄 대사가 좀 더 많았음 좋겠....-_ㅜ
++) 톨밍x타케켄 얘기 좀더 길게...하악하악!
+++) 훜시마를 훜야마로 읽었음....음? 1인2역?! 바보다;


BGM은 무지 비싸고 좋은곡들만....베토벤,바흐;;;;





분위기는 좋아요....타이틀만큼의 분위기는 나오는데.....
역시 웃긴건 어쩔 수 없음; 풉!
그리스도교를 뭘로 아는거야 대체...아 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코야스 다케히토 x 타케우치 켄
스와베 쥰이치 , 노지마 히로후미


코사장님x타케켄
상상만해도 넘 웃겨서 ㅠ.ㅠ (똑같은 얼굴이 나란히 서서 마이크앞에서 하악하악!! ㅠ.ㅠ)
미루고 미루다가....
들을것이 떨어져 ㄱ- 들어봤는데
오메? 재밌네?! 역시 무빅이라는거냐;;
씬도 별로 없고....스토리 위주고...
그나마 하나 있는 카라미씬도 되게 담백했고...크흐흐흐

1.솨베상의 "오~ 쏘리~" ㅠ.ㅠ

2.코사장님과 타케켄에게 "좋은 목소리다!" 라고 평가받은 히로형님 크흐흐흐
아 근데 형님 정말 목소리 묘하게 매력적이고 좋다니깐용....북흐러워 마삼
그치만 그 말을 한 사람이 코사장님이라는게 좀....푸하하하하


이거 두개 포인트...크하하하...
아잉 타케켄, 히로형님 목소리 늠 조항~~~
무서운 노지마가의 유전자.....


+) 어 근데 이거 후속작 나올 분위기 인데?
Posted by hatsy
:



"짐승처럼 뜨거운 숨을 내쉬면서 귓가에 대고 가르쳐주면 되잖아"

"아마도 여자들도 그런걸 원한다고 생각해요"

"까놓고 말해 당구를 잘하든 못하든 그건 상관없어"

"만져주길 원한다고"



아네....이것이 총각과 유부남의 차이 -_ㅜ?




+) 최양일 감독의 [달은 어디에 떠있는가] 보고왔는데...
상영관 안에 나까지 달랑 5명
아놔....이거 어디가 코메디야....지루해 죽는 줄 알았네...
어디에 재일교포의 애환이 담겨있는거야 대체...
야쿠쟈 돈 빌리면 재일이든,일본인이든 다 괴로워!!!


++) 그래도 상영관 나올때 귀여운 총각이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해줬다...
이런거에 흐뭇해하지 말자..나;
Posted by hatsy
:


무빅, 이 이쁜것....
근대 왜 이제서야 부른거야...ㅠ.ㅠ 넘 늦어 ;ㅁ;
암튼...무빅에서 꽤 밀어주는 타케켄...
근대 스튜디오가 더워?
왜 맨날 다들 얼굴이 벌개;;;;
이쁜 타케켄의 뽀얀피부도 피해 갈 수 없었단 말인가;;;
- 코사장님 젊은시절같다;;;;
지금 받고있으니...이따 빨랑 들어봐야짐 +_+

+)아침부터 시모네타...우오오오
이런, 채운국 안보는데....다시 봐야하나....OTL (그치만 내 취향아냐..재미없어 ㅠ.ㅠ)
Posted by hatsy
:
로망치시스토.......ㄱ-
- 신센구미의 히지카타상 생각난다....(먼눈)
눈이 삐었는지 그동안 계속 "로망치스토" 라고 읽고 있었는데 타케켄이 "로망치시스토"라길래 응?!
암튼, 간단한 감상은...


어어?! 탓층이 열연한다?!!!

어얼...연기 좀 늘은거 같은데?...오올~~~


이거 제목 잘못된거 같다.
어디가 야만스런 로맨티스트야;;; 어디에 있는거야....안드로메다로 연수갔냐;
자상하고 멋진 형아는 있어!! 근대 야만스런 로맨티스트는 없다고!!!!
그림만 보면 좀 ㅋㅅ삘이 나는데...
매일맑음 못지않은 눈물나는 가족애 이야기잖아;
엄마아빠 모두 잃고 꿋꿋히 살아가는 3형제!
아빠같은 나리켄,엄마같은 치바상,개구쟁이 막내(지만, 양자) 탓층
오오 좋잖아?!!
막판에 탓층이 마이크 부서지도록 버럭버럭 소리치면서
"나 사실은 줒어온 애잖아!...나도 형아처럼 될래!!!"
하는데 오오 눈물난다;
이런 가슴 훈훈한 가족이야기일줄이야....
오히려 타케켄이 깍두기가 된듯한 느낌?
켄켄커플은 뜬금없이 이어진듯한 기분이지만...후속이 계속 나와주면 좋겠다 =_=
엉덩이 가벼운 치바누님 예기가 듣고싶구나...하하하하하

나리켄X타케켄의 ㅎㅇㅎㅇ 카라미씬을 노리고 들었는데 의외로 가슴훈훈해서 좀 아쉽다 (응?)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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