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켄  x 스기야마 노리아키
하타노 와타루 x 노지마 켄지
마에노 토모아키 x  스즈키 치히로



"오랜만에 세메라서 굉장히 기대했는데....
별로 세메인것 같지 않은건 기분탓일까요"

by 타케켄




기분탓이 아냐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그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뭐 어때! 귀여우니 됐다고!! 겁내 귀여웠다고!!! 당신은 뭐 먹고 그렇게 귀여운거야!!!!!




라고 울부짖으며 뒹굴었더니....챕터1 끝.
챕터2에선 와타루 캐릭터이름이 와타루여서 마구 뒹굴었음.....
게다가 와타루 캐릭터가 또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방 기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지마 동생도 귀여워가지고....우앙....이 커플 기여워.....이러면서 난리쳤더니 챕터2 끝났음;;;;



앞의 1,2 커플이 너무 기여워가지고.....
미안, 마에노땅,치쨩;


추천은 앞의 두 커플 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론 타케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름 세메다!!! 세메같지 않았지만...세메다!!!!
Posted by hatsy
:

3シェイク ☆

2009. 6. 29. 15:16
이미지 올리기도 싫음 ㅠㅠ 쳐다보기도 싫음 ㅠㅠ

다카하시 히로키 x 타케우치 켄 x 스즈키 타츠히사

이거 겨우겨우 들었다.
한달가까이 버티다가...도저히 맨정신엔 못 들을것 같아서...어제오늘 잠결에 들었는데...
내가 딱히 3P에 거부감이 있는건 아니지만...뻔했다 도대체 3P로 무슨 애절한 스토리가 나오겠어?
역시나...
그래, 히로킹이 타케켄의 성상납조건으로 탓층을 영화에 캐스팅해주겠다는 조건까지는 좋은데
성상납하는 장면을 목격하고서 "나도나도~" 하고 끼어드는 탓층은 정말 이해가 안간다.
너 타케켄 좋아한다며? 단지 하고싶은거 뿐이냐?! 뭐 이런 개색히가 다 있어?! (탓층이 아니라...캐릭터)
그러면서 또 타케켄이랑 둘이 있으면 "난 너만 좋아해~ 너도 나만 좋아해~" 이 G랄을 떤다.
정말 탓층 캐릭터는....뇌가 오그라든 병신같다.
뭐 이래? 성격파탄자 같고...
타케켄은 또 정상적인 관계를 가지면 "뭔가가 부족해~" 이러고 있다 -_-;
이래저래 셋 다 병신임.


이렇게 쓰레기인 스토리를.....
히로킹이 겁내 멋진 목소리로 연기해서....증말 미치게 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히로킹..정말 좋은 목소리다...지고에....최고다....으으으흑....근대 왜 이런 스토리야....
아아아아아아라ㅏㅇ아ㅏㄱ가ㅏㅇ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목소리로 꽃남의 구준표 더빙하는걸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ㅏ아아아가아가악!!!


타케켄의 후카시들어간 목소리는 아직도 어색어색....혀짧은 소리가 너무 나 ㅠㅠㅠㅠㅠ
탓층도 연기는 잘하는데....아....스토리가 망했어요~


이런건 시디로 좀 안나와줬음 좋겠다 ㅠㅠ




근대, 히로킹이 만들 영화 스토리....어디서 많이 들어본것 같은데...
나는 전설이다 배낀거 같기도 하고 -_-;
Posted by hatsy
:

유사 코지 x 카미야 히로시
타케우치 켄, 카지 유우키, 코니시 카츠유키, 나리타 켄



초 호화 캐스트를 불러다 놓고서
[은혼]BL버젼 을 만들었음;
처음 딱 들었을때...사오토메(유사상)은 긴토키의 이미지였고...
카먀상은 신센구미였음 -_-;
게다가 제목...제목이 넘 싼티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슈도 레나...[죄 시리즈]때문에 좀 높게 사고있었는데....흑흑...
그러고보니 이 언니작품중에 [unison]이라던가...괴로운것들이 좀 많았다;;;


유사상이랑 카먀상이랑 캐스팅 바꿔서 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타케켄은 스토익한게 아주 좋았고 - 코니땅이랑 좀 엮이면 좋겠다!!!!!
나리타상은 발연기하는 캐스터라는 설정인데....발연기를 못 하심;;;
발연기를 하세요!!! 발연기 치고는 자연스러워...발연기 플리즈!!!!
죽은 형이 돌아올때까지 속편이 계속 나올것 같은데, 과연 형님은 누가 될것인가;


작가가 은혼의 열혈팬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듬.
Posted by hatsy
:

미키 신이치로 x 타케우치 켄
이시카와 히데오

우선 좀 울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치크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속의 외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왜 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하게 잘 살아라 이것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특히 니야마 너......타와다 버리면 가만 안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타와다가 변심할 경우는 극히 드뭄;;;; 정말 애가 미치지 않은 이상;;;;
니야마가 비정상적으로 애를 괴롭히거나 스트레스 주지 않는 이상 없다.
땅파는 타와다.....이건 완전 나잖아;;;;;;;;;;;OTL
아 그래도 난 누가 하는 말 100% 다 믿지는 않으니까 그건 좀 들으면서 웃었다.
이 시디는 아무 생각없이 들었다가.
역시 청순가련은 타케켄이 와따다!!!!
를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우 이쁘라.
나도 빨리 지금의 동굴에서 벗어나야지.......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능...(먼눈)
둘이 오래오래 가서 "愛してます"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이가 되기를.....



+)프라임타임 첫 시디인데 이정도 퀄리티래......뜨끔하지 않니? 숙녀벌래야?
Posted by hatsy
:

하타노 와타루 x 스즈키 타츠히사
타케우치 켄, 마지마 쥰지 (ㅋㅋ)


白雨(소나기)의 두번째 이야기....시간상으론 이 이야기가 먼저임.
수고했다 탓층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이렇게 열심히 연기하는거 첨 본다 <-
너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지만, 나도 그렇게 느꼈다. 욕봤다!!
평소 모습과 완전 다른 모습....발전했구나!
최근들어 발전했다는 얘길 자주 하게 되는것 같은데...정말 그러니까...
└ 그만큼 예전이 많이 부족했다는 얘기가...-_-;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한다 아가~
타케켄은 그냥 뭐 마냥 좋았고...으흐흐흐
마지마상 ㅋㅋ 다시 돌려들어봐야짐...으하하하하 마지마상 ㅋㅋㅋㅋㅋ

마사키 히카루는 최근들어 심심치 않게 신작리스트에서 보게 되는데...
사키야 하루히의 벤치마킹같은 냄새가 난다. 이름부터가 비스무리...작품 분위기도 그렇고
다음시리즈인 慈雨(단비)에서 타케켄을 둘러싼 삼파장 이야기도 시디로 나와주길 바래본다.
나와주겠지....나와줄꺼야....음하하하하

+) 프리토크에서 또 한숨쉬는 타케켄...이제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같다.
Posted by hatsy
:

쿠스노키 타이텐 x 타케우치 켄
후쿠시마 쥰 , 하라마츠 아키코


정식시디가 나오기전에 Dear+에서 전프레가 나왔었다.
아빠네 회사에서 일하는 도련님 x 직장상사....스토리보담도
타케켄이!!! 버럭버럭! 츤츤댄다!!! 우케주제에 완전 도도하시고 ㅠㅠㅠㅠㅠㅠ
타이템씨의 본격BL (매일맑음은 너무 퓨어하셔서...)
일단 캐스팅이 마음에 들어서 전프레CD도 참 재밌게 들었었는데
일회용 뇌용량.....그새 또 까먹고....



원작도 읽어봐야지~ 이래 체크만 해놓고 그냥 잊어버렸다.
게다가 어느새 이 작품 장르가 리맨물 -> 학원물 로 잘못 인풋되어버렸다.

표지가 이래서 그래 표지가 ㅠㅠㅠㅠㅠㅠㅠ 꼭 교복같잖아 ;ㅁ;


그래서 한동안 손을 안대고 있다가...
하도 들을게 없어서 (..) 들었다가
대박 터졌음.
타케켄이....어머...우리 타케켄이....버럭버럭 화내요....ㅠㅠㅠㅠㅠㅠㅠ
아앙.....좋아!!!! 츤츤츤츤데레 타케켄 ;ㅁ;ㅁ;ㅁ;ㅁ;
타이템씨와의 배틀씬도 제대로 있다!
예상 안했다가 빵! 터진....게다가 조연의 훜시마상 ㅋㅋㅋㅋ
훜시마상 완전 귀여움....아...이분도 BL좀 많이 하셨음 좋겠는데
제국천전기, 오우린관 이후로 뵙기 힘드시고....
노멀인 캐릭터인데 수다스러운게 완전 귀여움...실재로 이런 사람 있으면
한대 쥐어박고 싶겠지만, 훜시마상은 완전 귀여움 ㅋㅋㅋㅋ


이야~ 재밌게 들었다~~란 감상으로
이틀간 계속 이것만 몇번씩 돌려듣고
원작도 읽어봤는데, 우하하하 재밌다!! ;ㅁ;ㅁ;ㅁ;
2권도 시디로 만들어줘 ;ㅁ;ㅁ; 2편이 더 재밌어!! 으하하하하!!


시디내용외에도, 처음으로 타케켄이 프리토크에서 제대로 된 마무리를 해줬다는데서
아주 큰 의미가 있는 시디다.
난 정말 깜짝 놀랐다.
타케켄이 프리토크에서 전혀 떨지않고, 한숨도 쉬지 않고,
또박또박 내용도 알차게 똑 부러진 마무리를 했다는게 아직도 놀랍다.
으이구 이쁜것 ㅠㅠㅠㅠㅠ 연습 많이 했구나!!!! 이뻐이뻐! (그래도 나보다 연상이라능;;;)


나츠메 이사쿠, 재밌는 작가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1월 신작

2009. 2. 9. 14:12
추가예정


黒い竜は二度誓う ★★★☆☆
야스모토 히로키 x 카미야 히로시
쿠스노키 타이텐, 하야시미즈 리사, 토오치카 코이치

네타당했다!!! 제목에 네타당했다!!!!!
안겐군에게 옛날얘기 해줄때부터 감 잡았어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알흠다운 중세환타지에서....마지막 트랙에서 갑자기 할리퀸으로;;;
아이다언니의 이불씬은 이런 좀 급작스러운 맛이....;;;;;;
언니는 그냥 형사,마피아물쪽으로 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BITTER~彼の密やかな接吻~ ★★★☆☆
코야스 다케히토 x 유사 코지
타니야마 키쇼

전편이 너무 전형적인 쿠소계여서....이번것도 기대 안했다.
미나미 하루카라는데....뭘 더 바래.
그런데, 할리퀸이긴해도 제대로 스토리가 있긴 있었다.
왠일이래......헤타레 사장님에 사소이우케 유사상이라니....
꽤 귀엽잖아? 할리퀸이지만.....(먼눈)


千一秒物語 ★★★★☆
히야마 노부유키 x 스기야마 노리아키
콘도 다카유키
몽글몽글한 청소년, 방황하는 청소년!
금단의 사랑을 하는 청소년의 고뇌가 귀엽다.
스기사마가 늠 귀여우심....심심한 맛이 멍~하니 듣기에 딱 좋은
주인공들보다도 조연들이 듣는 재미가 있었달까....


執事の受難と旦那樣の秘密<下> ★★★☆☆
코야스 다케히토 x 카미야 히로시
나리타 켄 x 스즈키 치히로
아니....집사의 수난과 주인님의 비밀이라며!!!
집사의 수난은 맞는데...시종의 비밀로 바꿔야 하는거 아냐?
시종이 엄청난 비밀을 갖고 있자나!!!! 버럭버럭.
이건 뭐....건국신화도 아니고;;;;;;
너무 아스트랄해서 할 말이 없다.
(2009/02/05 22:28)


갱신

情熱のヤングマン ★★★★☆
후쿠야마 쥰 x 하타노 와타루
토리우미 코스케 x 모리카와 토시유키

역시 피프스 에비뉴, 이거 좋다!!! 재밌다!!! 랄까 신선!!!
모리모리가 쥰쥰에게 깔린댄다!!! (실제로 배틀씬은 없음)
모리모리가 톨밍에게 깔린댄다!!!
사람좋은 톨밍씨가...와탈대신에 알바하는 장면은 증말 웃겼음.
거기에서 이야기가 끝나도 재밌을법 했는데
그 뒤로 모리모리와 엮이면서 그냥 평범한 BL이 되버렸지만....
깔끔하게 짝짓기가 되서 아쉬움도 안 남고...뒷맛도 좋았음.
와타루가 느무느무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片想いには秘密がある♥ ★★☆☆☆
코야스 다케히토 x 사토 유다이
모리카와 토시유키 x 미즈시마 다카히로

사토 유다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람 찍고나서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별로 뜰 조짐이 읎다;;;;
이쁘게 우니까.....뭐 뜨겠지....이러다가 시모와다상처럼 될까바 걱정은 되지만;
(시모와다상, 실력에 비해서 너무 안떠서 안타까운 1人)
여전히 넘봐라여사의 스토리는 아스트랄하시고;;;;;;;
(2009/02/08 20:42)


추가

假面の花嫁~弄花傳~ ★★☆☆☆
하타노 와타루 x 카지 유우키
유사 코지

남자라면 모름지기 이래야지!!!
목숨걸고 쟁취해야지!! 팍팍 밀어붙여야지!!! 이래야 한다고!!
찔끔찔끔 여기저기 찔러보고 걸리면 사귀는 그런 찌질이 말고
나도 이런 남자에게 걸려보고 싶다. (단 내 취향이어야;;;)
유사상도 좋았는데....하타노가 넘 강하게 밀어붙여서....
유사상, 아쉬움...쩝쩝
근대 내가 중국역사는 잘 몰라서 그러는데....왕이 나라 버리고
옆나라에 가버려도 되는것인가...아무리 환관이 권력을 쥐고 있다지만;;
중국계 사람들은 이런류의 작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졌다.


仁義VS堅気2(ジンギバーサスカタギノジジョウ)★★★★☆
키시오 다이스케 x 마에노 토모아키 + 야마구치 캇페이
타케우치 켄 x 하타노 와타루
와카모토 노리오

타케켄의 굵은 목소리다!!!! 와하하하하!!! 심봤다!!!
타케켄이 굵게 후카시 잡으면 웃길때가 많은데...이번엔 씬이 적어서
그렇게 안 뿜겼다;;; 진짜 섹시한게 멋졌응.....ㅠㅠㅠㅠㅠㅠㅠㅠ
하타노의 스키스키 공격도 무지 귀여웠고 ;ㅁ;
마에노땅은 ㅋㅋㅋㅋㅋㅋ 마에노땅 다이샄에게 우케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쿠마우케다 푸하하하 ㅠㅠㅠㅠㅠㅠ오오 희소가치 높은 떡대수ㅠㅠㅠㅠㅠㅠㅠ
다이샄이....블랙유노키삘이라 ㅠㅠㅠㅠㅠ 완전 감읍 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재밌게 들었다. 신바 리제...이 언니도 취향이라;;;;
속편이 나올듯?
Posted by hatsy
:


히라카와 다이스케 x 카지 유우키
후쿠야마 쥰, 후쿠시마 쥰, 마에노 토모아키, 오카모토 노부히코
타치바나 신노스케, 스즈키 타츠히사, 미야타 코우키
타케우치 켄



기다리던 오우린관의 마지막 이야기.
기숙사물에 근친상간이 더해져 파워업!! <- ;;;;;
원작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었던지라 꽤 기대했었다.
오카모토군의 요염한 콘노군이 어떨까 굉장히 궁금했는데.....
아놕....너 훌륭하게 자랐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데뷔한지 얼마 안된는데...아악.....훌륭해....ㅠㅠㅠㅠㅠㅠㅠ
BL자주자주 나와주렴....연기가 그래야 팍팍 는단다 아악 훌륭해....누나 감동이야.
진짜, 이 시디는 오카모토군때문에 기다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기대를 훨씬 넘는 멋진 언니였음 응낑거짇겆가아!!


마에노땅은....이런 목소리도 있구나...하고 넘어갈정도.
나에겐 도죠교관님의 이미지가 너무 강했....끄응.
첨엔 몰랐는데 뒤에가서 버럭! 소리칠땐 쩜 도죠교관 같았음 ^^;;
후우키는 좀 더 여리여리...한 녀석이라고 생각했는데...마에노땅도 괜찮았음.


옵화는.....그저 고마워서 눈물이......
원래 3권에서 하루미의 비중은 그렇게 크지 않다. (주인공이 아니니까)
그런대 드라마시디에 오면서 하루미의 대사가 와방 늘어났;;;;;
원작 그대로 가주돼....하루미의 대사만 거의 다 100% 재현해 내면서
다른 캐릭터들은 야금야금 대사를 깍거나 비중을 줄였다.
교묘하게 옵화 대사와 비중이 늘어났다. (대본 각색한 사람...사랑합니다)
꺄하....나야 좋지...감사히 잘 먹었습니다...음하하 배불러 배불러
내가 특히나 제일 좋아하는 톤의 옵화목소리를 잔뜩 들어서 좋았다.
난 이런 목소리 좋으아아!!! 끼야야야안앙!!


오히려 걱정스러운 주연들....
히라링은....솔직히 이분의 BL은 좀....저항감이 있다.
특히 세메로 나오시면....(사소이 우케는 좋지만)
카지는...목소리 자체는 좋은데...BL에선 우케니까 -_-;
시끄러워....귀엽지만....시끄럽다고.....
히라링도, 카지도....톤이 높은 목소리라...둘이서 헐떡이면 무지 시끄러울것 같아서
쩜 걱정이었는데.....
그래....귀축안경 주인공이신분이...뭔들 못하시랴.....
걱정은 기우였음.


스토리도 원작대로였지만....쩜 아쉬운 부분은....
히라링과 카지가 헤어지게 된 계기....정신병자인 어머니의 칼부림.
난 그 장면이 너무나도 강렬하게 머리에 남는데.....
이 엄마가....시뻘건 기모노를 입고서....시퍼런 칼을 들고서 미술전시관에서 깽판을 친다.
시뻘건 기모노...오비가 풀어지고...머리도 산발을 해서....
그야말로 미친년처럼 피를 흩뿌리면서 사람들을 난도질하는 장면인데....
히라링이 너무 간단히 요약정리를 해주셔서...엥?!!
(진짜 무서운 장면이라고 그거;;;;)
얼마나 무서우면 애가 쇼크로 6개월간 코마상태에다...부분기억상실까지 걸리겠냐.
그리고, 이 무서운 칼부림쑈가 왜 매스컴에 안 탔냐면....
얘네집이 겁내 부자거등.....할아버지가 대기업 총수거등.....
그 얘기도 쩜 해주지....쩝쩝쩝.....
스토리에선 이점만 아쉬웠다.


나머진 쏘쏘.
담력테스트 장면도 유럽의 고풍스러운 느낌이 나는 장면이지만
(무려 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가야 구교사 건물이 나온다;;;
해리포터냐?!! 거긴 호그와트냐?!!!)
세세히 묘사될정도로 비중있는 장면이 아니라서
이정도에 만족한다.



소설이든 드라마시디든,
다들 콘노와 후우키의 러브스토리는 기대하고있지 않을까?!
작가님....마에노x오카모토.....이루어지게 번외편좀 내주삼...

Posted by hatsy
:
모의고사 채점해보고 좌절...OTL
젠장, 삐뚤어 질테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삐뚤어지는 김에.....
(캐스트는 나중에 정리)




全寮制櫻林館学院 ② ~ルネサンス ★★★★☆
토리우미 코스케 x 타케우치 켄
오카모토 노부히코,미도리카와 히카루,미야타 코우키,노지마 히로후미

오카모토군이 나와서 아주 만족.
성우분들은 3권에서 오카모토 캐릭터가 어떻게 변하는지 모르는것 같다.
심지어, 오카모토 본인도 모르는것 같았다....(얘야...너 큰일났다ㅋㅋ)
히로형님의 원작보다 대사가 많았고...(편애하시는 대본작가)
아무튼, 3권에서 오카모토의 대변신이 기대되고....
3권 주인공 캐스팅이 초 기대된다....미즈시마, 콘돗칭 아타리로 오네가이~~
톨밍과 타케켄은 기대한 만큼의 감동.

+)
 프리토크에서 크리스트교에 대해 눈치보는 미도링 아저씨가 참....신경쓰였다능;



罪시리즈 ⑤ - 罪な復讐 ★★★☆☆
오키아유 료타로 x 노지마 켄지
히라카와 다이스케,유사 코지

딴거 다 필요없고........오마케!! 오마케!!!!!!!!
시작할때부터 [아 히라링이 범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난에서 범인 찾는거만큼이나 쉽다;;;;;
이 시리즈는 점점 유사상때문에 듣게 되는것 같다;;



便利屋さん ★★★☆☆
하타노 와타루 x 카미야 히로시
유사 코지 x 타치바나 신노스케

카먀상이 외롭다고 징징거리는대서 급 뿜었다.
역시 밖에서 이동중에 이런거는 들을게 못 된다.
하타노가 카먀상 질질 끌고 회사에서 끌고나오는 장면에선
으헤헤헤헤헤헤
댄디한 아저씨가 러프한 청년에게 쩔쩔매면서 질질 끌려가는 모습이란 ㅠㅠㅠㅠㅠ
유사상 커플이 좀더 신빙성이 있어서 그럴듯 했지만
커플링으로만보면 역시 카먀상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사상의 텐넨도 참 좋았지...그럭저럭 즐거운 시디.


ラブミ-スル-ザナイト★★★★☆
미키 신이치로 x 노지마 히로후미
토리우미 코스케

히로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내내...[히로! 히로!] 하는데...내가 얼굴이 다 벌개졌다.
있을법한 이야기....(인가?)
히로상,미키상 잘 어울리는 커플.
토리밍은 짧고 굵게 임팩트를 남겨주셨다 ㅠㅠㅠㅠㅠㅠㅠ


秘密の新薬実験中!★★★☆☆
나리타 켄 x 노지마 히로후미

주변사람들에게 [아주 야하고 웃긴거 좀 추천해바] 하면 이걸 추천하겠다.
나리타상이 제대로 변태로 나오시는데....텐넨이다.
자기는 진지하고 순수하게 한다는것이.....남이보면 다 변태짓이다 ㄱ-.
본인은 무자각.
상대방인 히로형님은 미칠지경이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변태고, 그거보다 더 무서운건 텐넨이다.
나리타상은 역시 무적이시다.
커다란 바이브~ 시리즈 이후로 황당한 전개.


愛してると言う氣はない ★★★★★
오노 다이스케 x 모리카와 토시유키

오.......전작을 대충 들었는데
이번 후속은 느낌이 좋았다.
전작 다시 들어봐야지 ㄱ-
근대 오노디의 힘들어가는 목소리는 아직 좀 그렇다;;
게다가 상대가 제왕님이니...끄응....
스토리는 상당히 좋음.
역시 아이다 사키 ㅠㅠㅠㅠㅠㅠㅠㅠ


恋愛コントロール ②
코니시 카츠유키 x 나리타 켄
스기타 토모카즈

아놔........슥잇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스기타가 말한 시나리오대로 시디 좀 만들어봐라
BL계의 쏀세이션! 폭풍이 몰아칠꺼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스토리가 뻔해서 오래 기억에 안남을것 같지만
스기타의 명언은 오래동안 뇌리에 남을듯;;;
근대, 코니땅 히데상 대단하다....오래전 그 작품을 기억하고 있었네!?
(사실 , 나도 기억하고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시디가 [네 곁에서 잠들고 싶어]와 같은 라인이라는걸 이번에 알았다;;;


香港戀愛夜曲 ★★★☆☆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하타노 와타루

홍콩물 그만 ㅠㅠㅠㅠㅠㅠㅠㅠ
마피아 그만 ㅠㅠㅠㅠㅠㅠㅠㅠ
배터지게 먹었다고 이제 그만 하자...대새는 사막물,요매물,집사&메이드물 이라고 <-
근대 SP가 마피아를 경호해도 되는거야?



砂楼の花嫁 ☆☆☆☆☆
야스모토 히로키 x 유사 코지

듣다가 꺼버렸다.......집중안되는 캐릭터 이름들;;;;
들을거 없을때 다시 도전할 생각;;;


真夜中の純情 - 共犯② ☆☆☆☆☆
이치죠 카즈야 x 다카하시 히로키

이하동문 원래 이거 안 좋아했다;;; 커플링,내용 다 ㅠㅠㅠㅠㅠ



B級グルメ倶楽部 ★★★★★
치바 잇신 x 히라카와 다이스케
타치바나 신노스케, 유사 코지

원작을 뛰어넘는 드라마시디!
원작이후의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주인공들보다....주인공 동생....타치바나 신노스케 ㅠㅠㅠㅠㅠ
완전 웃기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이랑 말싸움하는게 꼭 나랑 동생을 보는 기분 ㄱ-
약간은 어수선한 원작의 구성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대본구성이 좋았다.
원작에 100% 충실한것도 좋지만
이렇게 살을 더 붙여서 다듬어주는것도 나쁘지는 않은듯 하다.
원작에서 찔끔 나오는 오카마가...유사상인데, 유사상의 찢어지는 절규가 아주 GOOOOD!! 이었다.


姬君の輿入れ ★★★★★
오노 다이스케 x 노지마 켄지
카미야 히로시, 콘도 타카시, 유사 코지

이번달 대박 2.
CBC에서 얘기할때도 끌렸지만 막상 들어보니 굉장히 재밌다.
헤이안시대가 배경인만큼 전개도 느리고, 왔다갔다 인물들의 움직임도 느린편이다.
헤이안시대에 대해 기초지식 어느정도는 알아두고 듣기를 권한다.
그냥 들어도 상관은 없지만, 알고들으면 훨씬 더 재밌다.
겐지모노가타리 1권만 읽고 들어도 이해되는 내용이 많을듯.
스토리는 쉽다.
잘난 왕자와 이쁘다고 소문난 여자(사실은 남자)가 주인공.
그치만, 배경이 배경인만큼.....풍류가...ㅠㅠㅠㅠㅠㅠ
콘돗칭이 은은하게 멋진 연기를 해주셔서....좋았음. 아흑!
Posted by hatsy
:

밖에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신대 유유자적 이런글을 쓴다는게 좀 그렇지만;
(아놔, 취미생활도 눈치보이게 만든 쥐색히놈 ㅠㅠㅠㅠㅠㅠ)
원래 시험기간에 노는게 더 재밌는 법 엉엉

사막의 신부는 금융왕 ★☆☆☆☆
스와베 쥰이치 x 스즈키 치히로
얼마나 할말이 없으면 둘다 "템포가 좋은 작품이었어요" 이소리밖에 못하냐;
- 템포가 좋다는건, 한마디로 어이없게 갑자기 [알라뷰]로 끝나버리는 초스피디 황당BL이라는;;;
아놔, 숙녀벌레....진짜 용자다.
내용 이렇게 없어도....참.....사막물좀 그만해라잉?!!
웃긴건....아랍의 왕족인데....백인이야?!

최근 느끼는거지만, 아랍계라고하면....나카무라 Y이치 같은 스타일이라고 느꼈음.
(나캄보면서 누구 닮았는데 누구지? 했더니, 뚫훍송 부른 그 가수....ㅠㅠㅠㅠㅠㅠㅠㅠ)
지못미, 나카무라; 암튼, 당신 아랍계야.....살빼면 이케맨인데;;; 선크림 듬뿍 바르고 다니삼.
면도 좀 하고!!



꽃과 용 1 - 격동편 ★★★★☆
테라소마 마사키 x 콘도 타카시
토리우미 코스케, 쿠로다 다카야

테라소마상은 뒤에 찔끔 나와주시는데....(가면라이더 같았어 ㅠㅠㅠㅠㅠ)
콘돗찡이 완전 오나전...우왕ㅇ......굳!
감옥에서 미친놈 연기....으아앙~ "좀더 해줭~♡" 해놓고 푹! 찌르고 다시 막 울고...
암튼, 콘돗찡....우왕 굳!
근대 뭘로 찌른거냐;;;; 칫솔?
랄까, 그전에 손 자해하고 붕대에 뭘 숨긴거냐;;;;
독방에서 뭘 긁은거냐.....칫솔?!
그리고 가장 큰 의문,,,
토리밍 너 정체가 뭐야!!!
너 화장실에서 흘려버린거 그거 뭐야!!!

어수룩하다가 화장실 들어가서 급 싸~하게 냉냉해지는데....연기 아주 소름돋음.
여러가지 의문스러운 점이 많았지만, 스토리 자체는 아주 굳 이었음.
이거 듣으니까...(특히 감옥편) 막 코노하라의 상자시리즈 떠오르고...으허어엉
쿠로다상은 뭐 이제 야쿠쟈 전문 성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콜렛처럼 ★★☆☆☆
야스모토 히로키 x 타케우치 켄 , 스즈키 타츠히사

젠장, 뭐 이런 스토리가 다 있어;;;;;;;;;
간만에 아티스가 날 배반했다;
야스못킹과 타케켄의 목소리를 듣는거에 의미를.....
최근, 탓층이 도서관전쟁 하면서 연기가 많이 좋아졌는데....
여기서도 꽤 [데즈카 일사]의 느낌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뒤로가서는 본연의 친피라삘을 잊지 않아주었다;;;;;
근대 스토리 진짜...아놔;;;;;;


소도둑 ★★★☆☆
타니야마 키쇼 x 키시오 다이스케
키양의 코멘트가 넘 웃김 "으왕~ 드디어 금단의 수간?!"
근대 "후쯔~~니 이이하나시쟝?!"
좀 황당하지만....
난 소도둑의 소가...진짜 소일줄은 몰랐다;;;;
이거 소설이 평이 좋아서 사볼라 그랬는데....
솔직히 시디듣고 좀 깼다;;;;
마지막 소들이 우르르 나올때...헉 뭥미!
근대 조근조근 말하는 키시오는 이제 웃겨서 못 듣겠다.... ㅠㅠㅠㅠㅠㅠ
키양 대사중에 가장 웃긴 "너의 ㄷㄱ의 ㄱㅅ이......." 으아아......
누레바 대사가 너무 웃겨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를 너무 한 만큼 실망도 한 작품;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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