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카와 다이스케 x 요시노 히로유키
유사 코지 , 키시오 다이스케




아 배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디렉터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욧칭한테 이런거 시키는 사람 또 나타나면 쫓아가서 패주겠어!!!!!
아놔....웃겨 미치는 줄 알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개그야.......우어어어!!!!!!!


어제 결계사 게스트로 히라카와상이 나와서 더 웃겼음 ㅠㅠㅠㅠㅠㅠㅠ
아놔....미쳐 웃겨 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유사상이 미즈아게하게 냅두지...크흐흐흐흐흐
Posted by hatsy
:

다이사쿠

2007. 6. 18. 21:21


어 왠지 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허전함과 왠지모를 아쉬움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목소리 좋다..자기나이의 목소리를 내주고있음...크흐흐 역시 당신도 30대!
Posted by hatsy
:


깅가군 얘기만 나오면 막 바보가 되심;;



맞아...세상은 돈이지.....ㅠ.ㅠ




BL싫어하는 여자는 세상에 없다니깐....



아...야밤에 그 짝퉁아상에 대한 분풀이를 집에서 막 하고....
(내가 알고있는 온갖 욕은 다 했음)
유사상에게 위로받았다..아잉~
Posted by hatsy
: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키시오 다이스케
히라카와 다이스케,미도리카와 히카루, 나루세 마코토 , 토오치카 코이치

유곽시리즈 3탄.

왜 유곽에 있는 애들은 툭하면 결핵인것이냐 ㄱ-

그리고, 다이사쿠....
슈퍼결핵 걸렸는데...살아났어!
- 슈퍼결핵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약발 안 듣는 결핵균에 감염되는거라서
감염되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경우도 태반;;
정말 운이 좋은건지....허허허허

DAETH OR ALIVE!

대단하다! 빠와 오브 러브!!
모리모리의 문병 한방에 슈퍼결핵이 나았어!!


것보다 난 다이사쿠 미우케한 그 츤데레 극S아저씨가 넘 불쌍하다.
츤츤도 정도껏 해야지...너무 튕겼어...뭐야 그게...돈은 돈대로 나가고
남 좋은일만 하고...엉엉...모리모리한테 위자료는 받은거야?!! ;ㅁ;


+) 내내 여린 소년이었던 다이사쿠
그러나 피토할때 쿨럭 쿠웨에엑...하는 다이사쿠의 목소리는 33살 성인남자의 그것이었음 (먼눈)
제일 웃겼던 부분이랄까...크크크흐흐흐
(아니, 연기는 좋았는데...느낌이 딱 아저씨야;;;)
Posted by hatsy
:
わたくし、「岸尾大輔」は、

6月1日より、名前を「岸尾だいすけ」に変更いたします。



뭐 이래저래 다이스케로 읽히겠지만
그래도 한자 4글자...참 이뻤는데....
大輔's 멤버에서 빠지게 되다니...흙흙!!
아예 개명하는김에 [간비 다이사쿠] 이것도 괜찮지 않았나 (퍽퍽!!)
Posted by hatsy
:



이녀석들 언제 나온거야 ㄱ-
유노키사마~~ 최고 이쁘다 ㅠ.ㅠ
청순가련...으하하하하 ;ㅁ;
OST도 콘서트별로 주르륵 발매....아놔!
일단은 리스트에..스슥 (시미즈도 안 샀는데;;)
Posted by hatsy
:

하타노오오!!

니 나이에 맞는 캐스팅을 따셈 ;ㅁ;



감독이 뭐니 ㅠ.ㅠ 감독이!!!! ㅠ.ㅠ
나와주는건 고마운데....어린나이에 젤 나이많은 캐릭터 연기하는것도 능력이라고 인정하는데
이 누난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ㅁ;
팔팔한 주연 캐릭터 맡아서 이쁘게 뛰어줄꺼라 믿어~~
신노스케는 슬쩍 지나갔구나......(먼눈)
여기까지 잡설;;


CD발표 났을때도 이건 뭐냐...했는데
예상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역시 대새는 야구?! (랄까, 열혈스포츠)
아니 그보다


다이사쿠가 세메? 상대는 유사상?!



무지 즐거웠습니다.
완전 오버쟁이 다이샄...
츤데레 유사상...
쨩 귀여웠어요 ㅠ.ㅠ
역시나 그렇게 오버하면 지치겠죠...프리토크때는 추욱 늘어지더군요....
야구BL하면 더블콜.....솔직히 그거 뒤로 갈수록 좀 거시기-_-; 해서 마음에 안 들었는데
- 제일 싫은게, 모리모리 비디오 틀어놓고 아상과의 폰ㅅㅅ -0-
이건 산뜻하고 귀엽고 가벼운 마음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용~~~
아, 근데 역시나 씬은 시끄러웠습니다.
피튀기는 죽음의 레슬링?!
꿈자리 뒤숭숭....무서운 꿈까지 꿨음 ㅠ.ㅠ (새벽5시에 깼;;;)
Posted by hatsy
:
오오카와 토오루 x 키시오 다이스케
미키 신이치로, 쿠로다 다카야


이야기는 참 긴데(시디2장) 생각해보면 출연성우가 적네요;;;
주연 둘다 하트날리며 듣는 분이고
특히나 오오카와상의 세메는...좋아 죽는 요즘;;
생각외로 다이사쿠의 연기가 지금까지와 다르게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굉장히 조심스럽고,착실하고,순박한 총각의 모습을 목소리로만 전한다는건 참 어려운 일일텐데
목소리와 말투만 듣고도 "아 이아인 참 이러저러 하구나..."라고 짐작 할 수 있게 하는 부분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다이사쿠...역시 그냥 웃기고 귀엽고 야한 남자만은 아니구나...(어이;)
지금까지 얌전하고 귀여운 연기는 많이 들어봤어도
이런식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연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원체 목소리가 귀여운탓도 있고....또박또박 존경어 쓰는대..아우 막 귀여워 ㅠ.ㅠ
- 그치만 씬은 좀 시끄러웠음;;;;
오오카와상에게 막 당해서 "도와줘요! 할아버지!" 할때 정말 리얼;;; 이런 그랜파파보이를 봤나;;;
오오카와상은 상상 그대로의 멋진 세메 이시고
미키상은 복병스럽게 멋진 연기를 해주셔서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미키상의 캐릭터는 친근한 동네 형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일주일 정도 이 시디만 돌려듣고....
주말에는 그분이 내려오셔서 결국 원작소설 3권을 전부 질러버렸습니다.
우후후후~ 빨랑와라 이것들아 +_+
1권에서 완결로 가면서 '아이'가 얼마나 변해갈지 기대되네요....후후후후


시디로 만들어진 1권 표지....
우케가 참으로 청순하다못해 "이거 왜이러세요"란 느낌입니다만;;;;


2권 표지
세메에게 자연스럽게 안겨 애교모드인 우케


3권 완결 표지
이제는 세메를 잡아먹을 듯한 우케 -_-;

진짜 기대됩니다;;
이거 2권 3권도 시디로 다 나와줬음 좋겠어요.....
Posted by hatsy
:

히토히라

2007. 4. 2. 23:47

남성향 애니인거 같아서 재꼈는데
출연진중에 [나리타 켄, 키시오 다이스케]
낚여서 봤습니다만. 아직 제대로 안봤습니다;;;

일단 소개만 살짝;


전학생 다이샄



앞으로 다이샄과 친구가 될 고.교.생. 나리타 켄; ↑

연극동호회 이야기인데 물론 검님은 그 동호회 회원.
맛보기로 이런것도 보여주셨습니다.

Posted by hatsy
:


"속박"이라는 단어도 참 BL계에서 많이 나오는 단어 =_=
카미야상 BL복귀작.
아니 왜 첫 작품이 이런거십니까~~ ;_; 아쉽;
BBB에서 이미 드라마시디 복귀는 하셨으나 (TV시리즈를 다 못봐서 미루는 중)
BL에서의 복귀작은 이게 처음이라 두근거리면서 청취;
다이사쿠 귀여웠고 (요즘 오버캐릭터가 많네)
스기타 좀 웃겼지만(어우 긴토키),미친변태 연기 참 잘한단 말이지;;; (제2의 나리타상이다)
근데 스토리가 쬐끔 아쉬웠고....연출력이...우흑....
학생들이 학교에 안가고 몇일씩 감금해놓고 응으으응~~?
막판에 재회해서 다시 시작하는 건 괜찮았는데.....(카미야상 으히~)
뭔가 조금 부족한듯한.....쩝쩝;;
중간에 비내리는 장면이 있는데
비가 억~~수로 많이온다.
막 폭풍우 치고 번개때리고 천둥울리고...
그런대도 아무렇지 않게 학교에가고 카미야상은 스기타네집에 놀러간다;
비가 내리는 설정이면, 그냥 빗소리 주륵주륵만 넣어도 될텐데 넘 오버하셨어....PD님;
BGM이 좀 어설펐달까...연출력이 부족하다.
역시 작은 제작사에서 만들면 이런걸까....랄까,우리나라 BLCD보다 더 어설퍼!!
그래,천둥번개 BGM에 카미야상 ㄱㄱ 당하는거...좋은데...
비 주륵주륵 내리다가 그 씬에서만 천둥치면 안돼?!
무슨 천둥번개가 하루종일 쳐;;;
아주 폭풍우속에서도 꿋꿋히 학교가는 열혈학생들 같아서 피식 했다;

+)
스기타의 어린시절은 다이사쿠가 하셨심 -_-乃 30살 넘은 남자가 이렇게 귀여워도 범죄다;


++)
프리토크....정말 집중안되는 BGM이다. 연출력 빵점의 최고봉;
잔잔한 음악만 깔면 될것을...막 바닷가에 파도소리...정글에서 이상한 동물의 신음소리...
그 정체불명 동물의 신음소리때문에 대화에 집중이 안됐다...ㅠ.ㅠ
아 뭐야 그 동물...무슨 원숭이 같았는데;;;;

피아노가 주 테마이므로....
카미야 : 키시오는 연주할 줄 아는 악기 있어?
다이사쿠 : 아 전 플룻을 해요.
카미야,스기타 : (폭소) 그랬다. 그랬었지.
카미야 : 꽤 빡빡한 일정으로 연습시켜서...(아니! 카미야상!코르다를 정확히 알고있어!)
다이사쿠 : 큰일이죠....
다이사쿠 : 4번이나 대회에 나가라고 들었어요...
스기타 : 으흐흐흐흐흐
대 폭소 ㅠ.ㅠ乃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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