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가....이랬단 말이지....흐음....ㄱ-
살짝 배신감이 ㅋㅋㅋㅋ
당시상황이 그러니 뭐 어쩔 수 없다 치고.....
뉴페이스 날개군 등장! 그런대 그게 끝인가;;;;
다시한번 더 나와주리라 믿으며....
이걸로 카이토는 좌스와베 우코니땅을 끼고서 당당히 1부 2처(응?)의 길을 걷게 되는구나.
어쩜 우애좋게 서로 남편(....)가지고 싸움도 안하고
형님먼저...동생미안...하면서 카이토를 잘 쉐어링 하고 있는 두 남자 ㅋㅋ
이것이 바다사나이의 우정인가!!!!
난 짝사랑인거 알아...그치만 포기 못하겠어....
그래, 질투는 나지만 그렇다고 너 미워하지도 못하겠다...
아우!!!
마지막에 카이토와 제프리의 닭살대사는 시린 내 가슴에 소금이었음....팍팍!
키시오는 어쩔;;;;;;;;;;
Posted by hatsy
:

1월 신작

2009. 2. 9. 14:12
추가예정


黒い竜は二度誓う ★★★☆☆
야스모토 히로키 x 카미야 히로시
쿠스노키 타이텐, 하야시미즈 리사, 토오치카 코이치

네타당했다!!! 제목에 네타당했다!!!!!
안겐군에게 옛날얘기 해줄때부터 감 잡았어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알흠다운 중세환타지에서....마지막 트랙에서 갑자기 할리퀸으로;;;
아이다언니의 이불씬은 이런 좀 급작스러운 맛이....;;;;;;
언니는 그냥 형사,마피아물쪽으로 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BITTER~彼の密やかな接吻~ ★★★☆☆
코야스 다케히토 x 유사 코지
타니야마 키쇼

전편이 너무 전형적인 쿠소계여서....이번것도 기대 안했다.
미나미 하루카라는데....뭘 더 바래.
그런데, 할리퀸이긴해도 제대로 스토리가 있긴 있었다.
왠일이래......헤타레 사장님에 사소이우케 유사상이라니....
꽤 귀엽잖아? 할리퀸이지만.....(먼눈)


千一秒物語 ★★★★☆
히야마 노부유키 x 스기야마 노리아키
콘도 다카유키
몽글몽글한 청소년, 방황하는 청소년!
금단의 사랑을 하는 청소년의 고뇌가 귀엽다.
스기사마가 늠 귀여우심....심심한 맛이 멍~하니 듣기에 딱 좋은
주인공들보다도 조연들이 듣는 재미가 있었달까....


執事の受難と旦那樣の秘密<下> ★★★☆☆
코야스 다케히토 x 카미야 히로시
나리타 켄 x 스즈키 치히로
아니....집사의 수난과 주인님의 비밀이라며!!!
집사의 수난은 맞는데...시종의 비밀로 바꿔야 하는거 아냐?
시종이 엄청난 비밀을 갖고 있자나!!!! 버럭버럭.
이건 뭐....건국신화도 아니고;;;;;;
너무 아스트랄해서 할 말이 없다.
(2009/02/05 22:28)


갱신

情熱のヤングマン ★★★★☆
후쿠야마 쥰 x 하타노 와타루
토리우미 코스케 x 모리카와 토시유키

역시 피프스 에비뉴, 이거 좋다!!! 재밌다!!! 랄까 신선!!!
모리모리가 쥰쥰에게 깔린댄다!!! (실제로 배틀씬은 없음)
모리모리가 톨밍에게 깔린댄다!!!
사람좋은 톨밍씨가...와탈대신에 알바하는 장면은 증말 웃겼음.
거기에서 이야기가 끝나도 재밌을법 했는데
그 뒤로 모리모리와 엮이면서 그냥 평범한 BL이 되버렸지만....
깔끔하게 짝짓기가 되서 아쉬움도 안 남고...뒷맛도 좋았음.
와타루가 느무느무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片想いには秘密がある♥ ★★☆☆☆
코야스 다케히토 x 사토 유다이
모리카와 토시유키 x 미즈시마 다카히로

사토 유다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람 찍고나서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별로 뜰 조짐이 읎다;;;;
이쁘게 우니까.....뭐 뜨겠지....이러다가 시모와다상처럼 될까바 걱정은 되지만;
(시모와다상, 실력에 비해서 너무 안떠서 안타까운 1人)
여전히 넘봐라여사의 스토리는 아스트랄하시고;;;;;;;
(2009/02/08 20:42)


추가

假面の花嫁~弄花傳~ ★★☆☆☆
하타노 와타루 x 카지 유우키
유사 코지

남자라면 모름지기 이래야지!!!
목숨걸고 쟁취해야지!! 팍팍 밀어붙여야지!!! 이래야 한다고!!
찔끔찔끔 여기저기 찔러보고 걸리면 사귀는 그런 찌질이 말고
나도 이런 남자에게 걸려보고 싶다. (단 내 취향이어야;;;)
유사상도 좋았는데....하타노가 넘 강하게 밀어붙여서....
유사상, 아쉬움...쩝쩝
근대 내가 중국역사는 잘 몰라서 그러는데....왕이 나라 버리고
옆나라에 가버려도 되는것인가...아무리 환관이 권력을 쥐고 있다지만;;
중국계 사람들은 이런류의 작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졌다.


仁義VS堅気2(ジンギバーサスカタギノジジョウ)★★★★☆
키시오 다이스케 x 마에노 토모아키 + 야마구치 캇페이
타케우치 켄 x 하타노 와타루
와카모토 노리오

타케켄의 굵은 목소리다!!!! 와하하하하!!! 심봤다!!!
타케켄이 굵게 후카시 잡으면 웃길때가 많은데...이번엔 씬이 적어서
그렇게 안 뿜겼다;;; 진짜 섹시한게 멋졌응.....ㅠㅠㅠㅠㅠㅠㅠㅠ
하타노의 스키스키 공격도 무지 귀여웠고 ;ㅁ;
마에노땅은 ㅋㅋㅋㅋㅋㅋ 마에노땅 다이샄에게 우케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쿠마우케다 푸하하하 ㅠㅠㅠㅠㅠㅠ오오 희소가치 높은 떡대수ㅠㅠㅠㅠㅠㅠㅠ
다이샄이....블랙유노키삘이라 ㅠㅠㅠㅠㅠ 완전 감읍 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재밌게 들었다. 신바 리제...이 언니도 취향이라;;;;
속편이 나올듯?
Posted by hatsy
:

밖에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계신대 유유자적 이런글을 쓴다는게 좀 그렇지만;
(아놔, 취미생활도 눈치보이게 만든 쥐색히놈 ㅠㅠㅠㅠㅠㅠ)
원래 시험기간에 노는게 더 재밌는 법 엉엉

사막의 신부는 금융왕 ★☆☆☆☆
스와베 쥰이치 x 스즈키 치히로
얼마나 할말이 없으면 둘다 "템포가 좋은 작품이었어요" 이소리밖에 못하냐;
- 템포가 좋다는건, 한마디로 어이없게 갑자기 [알라뷰]로 끝나버리는 초스피디 황당BL이라는;;;
아놔, 숙녀벌레....진짜 용자다.
내용 이렇게 없어도....참.....사막물좀 그만해라잉?!!
웃긴건....아랍의 왕족인데....백인이야?!

최근 느끼는거지만, 아랍계라고하면....나카무라 Y이치 같은 스타일이라고 느꼈음.
(나캄보면서 누구 닮았는데 누구지? 했더니, 뚫훍송 부른 그 가수....ㅠㅠㅠㅠㅠㅠㅠㅠ)
지못미, 나카무라; 암튼, 당신 아랍계야.....살빼면 이케맨인데;;; 선크림 듬뿍 바르고 다니삼.
면도 좀 하고!!



꽃과 용 1 - 격동편 ★★★★☆
테라소마 마사키 x 콘도 타카시
토리우미 코스케, 쿠로다 다카야

테라소마상은 뒤에 찔끔 나와주시는데....(가면라이더 같았어 ㅠㅠㅠㅠㅠ)
콘돗찡이 완전 오나전...우왕ㅇ......굳!
감옥에서 미친놈 연기....으아앙~ "좀더 해줭~♡" 해놓고 푹! 찌르고 다시 막 울고...
암튼, 콘돗찡....우왕 굳!
근대 뭘로 찌른거냐;;;; 칫솔?
랄까, 그전에 손 자해하고 붕대에 뭘 숨긴거냐;;;;
독방에서 뭘 긁은거냐.....칫솔?!
그리고 가장 큰 의문,,,
토리밍 너 정체가 뭐야!!!
너 화장실에서 흘려버린거 그거 뭐야!!!

어수룩하다가 화장실 들어가서 급 싸~하게 냉냉해지는데....연기 아주 소름돋음.
여러가지 의문스러운 점이 많았지만, 스토리 자체는 아주 굳 이었음.
이거 듣으니까...(특히 감옥편) 막 코노하라의 상자시리즈 떠오르고...으허어엉
쿠로다상은 뭐 이제 야쿠쟈 전문 성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콜렛처럼 ★★☆☆☆
야스모토 히로키 x 타케우치 켄 , 스즈키 타츠히사

젠장, 뭐 이런 스토리가 다 있어;;;;;;;;;
간만에 아티스가 날 배반했다;
야스못킹과 타케켄의 목소리를 듣는거에 의미를.....
최근, 탓층이 도서관전쟁 하면서 연기가 많이 좋아졌는데....
여기서도 꽤 [데즈카 일사]의 느낌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뒤로가서는 본연의 친피라삘을 잊지 않아주었다;;;;;
근대 스토리 진짜...아놔;;;;;;


소도둑 ★★★☆☆
타니야마 키쇼 x 키시오 다이스케
키양의 코멘트가 넘 웃김 "으왕~ 드디어 금단의 수간?!"
근대 "후쯔~~니 이이하나시쟝?!"
좀 황당하지만....
난 소도둑의 소가...진짜 소일줄은 몰랐다;;;;
이거 소설이 평이 좋아서 사볼라 그랬는데....
솔직히 시디듣고 좀 깼다;;;;
마지막 소들이 우르르 나올때...헉 뭥미!
근대 조근조근 말하는 키시오는 이제 웃겨서 못 듣겠다.... ㅠㅠㅠㅠㅠㅠ
키양 대사중에 가장 웃긴 "너의 ㄷㄱ의 ㄱㅅ이......." 으아아......
누레바 대사가 너무 웃겨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를 너무 한 만큼 실망도 한 작품;

Posted by hatsy
:
젠장, 몇번째 시리즈인지 세고싶지도 않아.......(지만 5번째인가? ㅠㅠ)
mp3에 넣어놓고 썩히길 2달; 결국듣긴 들었는데........-_-


내용은 없지만 왠일로 말싸움(...)이 많은 시디였다.
특히 다이사쿠와 히라카와상의 닭살작열 대사들.........
미쳐미쳐........잘도 그런 북흐러운 대사를 입에 담으시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딱 요철에 들어야 할듯. 벚꽃이 잔뜩 나온다.
나도 요자쿠라 보고싶다공.
원래 내용따윈 없으니 안 적겠음.


근대 역시 대박은 캐스트토크.
주제는 [사쿠라]

1.사장님 - 알흠다운 말씀을 해주셨음.
2.제왕님 - 알흠다운 말씀을 해주셨음.
3.미도링 - 가장 알흠다운 말씀을 해주셨음.
4.스즈켄 - 진로!진로!진로!진로!진로! (사무실에 커피소주 담아서 보내줄까 ㅠㅠ)
5.히라링 - 태어난날에 심은 벚나무, 다른사람들은 다 잘 자라 꽃을 피웠는대 본인나무만 병들고 말라 죽어 뽑혔음.
6.다이샄 - 지인의 [사쿠라]로 참여해 공짜로 공연을 봤다고 함. 공짜 최고!


히라링에서 OTL 였는데...다이샄에서 뒤집여졌다.
뒤에서 모리모리들 막 웃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파심에 적어둡니다만. [사쿠라]는 공연에서 배우들이랑 짜고 관객들 속에 섞여서 소리질러주고 환호해주는 사람입니다. 대신 돈안내고 공짜로 공연을 보죠;;;
바람잡이라는 속어;
Posted by hatsy
:
2008/05/25  
すべてはこの夜に
インター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
加持智充:神谷浩史/湊彰彦:鳥海浩輔
鈴原亮一:遊佐浩二/武井靖之:高瀬右光
里村志郎:菅沼久義/他

이거 캐스팅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블루사운드 시리즈때문인지;;;)

2008/05/25  
牛泥棒
インター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
田中徳馬:岸尾だいすけ/佐竹亮一郎:谷山紀章
/他

이거
이거
이거!


어머 인터컴;;;;;;몰랐어요;;;;;;;
소도둑은 무지 놀랐습니다;;;;;;;;;
이거 원작 찍어두고있는데.......후딱 사두는게 나을까나;;;;;;;;;
꽤 놀랬음;



이건 4월 신작이지만;
http://www.ladybug-sound.com/products/work48/index.html
타치바나네서 보고 히껍해서......
숙녀벌레라서 좀 걱정되지만....-_-; 캐스팅만큼은 늘 최고로 해주는 이상한 스튜디오;;;
그림도 마음에 드는데 어떨지.........;;;;불안해....
Posted by hatsy
:
유곽시리즈 5

다이사쿠는 이게 4편의 오마케인줄 알았다고........
(근대 들어보면 오마케 같아;;;)

솨베x나루세 들은.......톡톡 쏘면서 강렬하고
모리모리x키시오 쪽은 전형적인 신혼부부....

나루세는 4편보다 5편때가 더 이쁘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솨베씨가 좀 심하게 버터스러우셨지만 (......)
나루세 커플쪽이 좀 더 귀여웠다;


그리고

자라술의 압박;;;


솨베상 먹일려고 쟁여둔 자라술이 엄하게 제왕님 뱃속으로 들어가 다이사쿠만 호사했다는...(먼눈)


자라술밖에 기억에 안나 어쩌지;;;;;; ㅠㅠ
히라카와상 자기소개 넘 귀여우셨다...음하하하하.
키시오는 프리토크때의 갭이 넘 웃겨;;;
지금까지의 유곽시리즈중에 제일 재밌었다. 부담도 없었고....
Posted by hatsy
:
4/25ジェラールとジャックよしながふみ/原作
森川智之(ジェラール)・遊佐浩二(ジャック)
■メールにて情報をいただきました。(キャスト情報)
■メールにて情報をいただきました。(発売情報)

이렇게 되는군요!!!!!!
으하하하하 ;ㅁ;

6/25B級グルメ倶楽部今市子/原作
?(鬼塚耕造)×平川大輔(吉野英介)

기대했던 B급 미식가;
히라링이 낙점;
나머지는 누구인가!!

아 그리고!
진공융접2 4월에 나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응이 좋았나봐요~~ 으힛!

세이칸지 시리즈 마지막도 봄에 나오니까 기대됩니다~~ 꺄아아아~!!!!
카미야 아버님!!!! ;ㅁ;
Posted by hatsy
:
肉食獣のテーブルマナー ★★★★☆
후쿠시마 쥰 , 콘도 타카시
히라카와 다이스케 , 노지마 히로후미

훜시마상....해내셨군용 ㅠㅠ
이제 좀 메이져로 떠오르삼 ㅠㅠ
콘도상도 귀여우셨고....히로형님...으흐흐흐
옴니버스스타일이라 부담없어 좋았음!
아키바계 덕후를 ㅎㅁ로 만들다니....-_-;
1인 2역 의 캐스팅도 신선했음!


作る少年、食う男 ★★★☆☆
코야스 다케히토 x 카미야 히로시

16살 소년 카먀상!!!!
16살 소년 카먀상!!!!
16살 소년 카먀상!!!!
16살 소년 카먀상!!!!
뽀뽀해달라고 사장님에게 조르는(?)장면 귀여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BL이라기보다는 노멀에 약간 BL뉘앙스 정도?
후속이 있는 모양.....기대됩니다.
[귀족탐정 에드워드]작가분이라 그런지....분위기가 비슷했음.


娥娜めく華、手折られる罪 ★★★☆☆
스와베 쥰이치x나루세 마코토
히라카와 다이스케,미도리카와 히카루,토오치카 코이치

유곽시리즈 4탄
타이틀 읽기 어렵습네다;
역시 히라가나가 쵝오예요...(다이사쿠)
첫 트랙.....시끄러워 나루세! ㅋㅋㅋ
나쁜놈 손가락 잘라서 붕어밥 주는 나루세를 보(들으)며 [니가 더 잔인해..덜덜덜]
매 에피소드마다 나오는 키쿄x카게로 커플 너무 좋다.
스와베가 시킨다고 덥썩 덥썩 다 하는 나루세가 넘 웃겼음 ㅠㅠ
츤데레치고는 시키는거 넘 잘하는데?
다음 시디를 기다리며......(유사상!)
토오치카상은 예상외의 웃음을 안겨주셨음.


真空融接 ★★★★☆
키시오 다이스케 x 카미야 히로시
유사 코지 x 요나가 츠바사
오노 다이스케 x 나카무라 유이치
미즈시마 다카히로

진공...융접 -_-; (뽀뽀를 말하는것이냐;;)
제목듣고 사실 좀 뿜었는데....
스토리는 호노보노 하달까....동화적인 느낌도 좀 나고...재밌었다.
유사x날개 커플보고....
유사상이 자기는 나이가 많다고 어쩌고 하길래 20대 중반? 했더니 17살?!!!
우오오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먀상의 소년연기...이번달 들어 두번째....후후후후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나카무라...자주 나와서 좋아~

프리토크 길고..재밌었다!
프리토크때의 BGM이 きみと手をつないで의 BGM이랑 똑같이 들려서 좀 엥? 했다는;
모차르트로 얼버무려도...역시 첫번째 BGM은 신경쓰였다는....

+) 나카무라....폐쇄공간에서 기다려줘~ 후속작보고 동인지야? 라고 한.....나카무라..풉!
올드캣 -_-; 이야기도....재밌었음....이사람 괜히 스기타 친구가 아니었어...흐흐흐
오노 매니져....진공용접....풉!!

++) 카먀상 아직도 교정중이시네.....근대 뭘 어떻게하면 양치질하다 교정장치가 떨어져요
;ㅁ;?
Posted by hatsy
:
키시오 다이스케 = 레미
에 낚여서 봤습니다.
출국하기전에 예의 성우블로그 체킹중에 걸린 네타.
오오...다이사쿠 이거 더빙했단 말이지? 그 귀여운 쥐? ㅠㅠㅠㅠㅠㅠ
일본판 제목은 [레미의 맛있는 레스토랑]
오다이바에서 보려고 했으나, 이래저래 시간,동선(귀차니즘)때문에 걍 신주쿠에서 봤습니다.
삐까뻔쩍한 멀티플렉스는 아니었지만, 스크린도 컸고....오랜만의 옛날극장에서 혼자 영화보는것도 나쁘진 않더군요.


다이사쿠....아 짱 귀여웠습니다 ㅠㅠ
그 귀여운게....막 억지로 귀여운척 한게 아니라요, 평소 말하는 목소리에서 살짝 톤이 올라간 목소리인데
똘똘해보이는 목소리랄까....
보통 외화 더빙할때 목소리는 이렇구나....싶었습니다.
곱슬머리의 호기심많은 10대소년 목소리를 내면 이런식일까? 하고...
중간에 으헤헤헤 하고 웃는씬이 있었는데...웁스, 하레와구우의 그 웃기만하는 그녀석 톤이야. ㅠㅠㅠㅠㅠ
마이크앞에서 열심히 헥헥댔을 다이사쿠씨에게 박수를....


러닝타임은 1시간 정도.....
짧게 안 느껴집니다. 딱 좋았어요.


한국개봉명인 [라따뚜이]보다는 [레미의 맛있는 레스토랑]쪽이 더 감이 확실히 와 닿아서 좋았습니다.
라따뚜이가....음식 이름(프랑스 가정식)이었구나...(먼눈)
Posted by hatsy
:
Club AT-X
다이스케를 히라가나로 바꾸고 첫 방송.
이메첸 했군요 ㅠㅠㅠ 머리가 너무이뻐요!! ;ㅁ;


성우계의 조니뎁 야스무라 마코토 게스트.







턱선봐라..턱선....아주 베이겠군하 ㅠㅠㅠ
아아...다이사쿠 넘 이뻐....저거 어디가 30대야!!! ㅠㅠㅠㅠㅠㅠ


스타멘 멤버들을 데리고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역시 스타멘의 리더는 물주(?)인 스와베상;;;; 밖에 없는듯;
Posted by ha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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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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