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변환은 이따가 ㄱ-


맨 처음부터 날개군이 징징거립니다.
미안, 날개군,
왠 여자성우가 징징거리는줄 알았다 ;ㅁ;
넌 목소리가 왜그리 이쁜거시니 ㅠㅠㅠㅠㅠㅠㅠ

아상은, 식빵같은 목소리로 (코게빵 참조)
세상에 버림받아 시니컬하시고.....


오오카와상은 바보열혈로 완전 귀여우심 ㅠㅠㅠㅠ
나캄은 완전 멋짐 멋짐 최고 멋짐 ㅠㅠㅠㅠㅠㅠ
그래봤자, 둘은 쓰레기 먹고사는 까마귀 ㄱ-

홋쉬는 대사는 별로 없고.....
나리타상이 대변인(?)으로 나오시는데.....
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뒤에서 홋쉬 죽일 계획만 노리는 나리타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려 히지카타와 오키타를 보는 듯)


히라카와상 왈
"꺄! 비둘기라고?! 비둘기는 하늘의 쥐색히라고 불리는 동물이라고!"

비둘기 = 홋쉬 & 나리켄


암튼 이거 재밌었어용.....
오가타상이 완전 개그를 터트려주심....


날개 : 흑흑, 난 아상이 좋은데...엉엉...

오가타 : 어어..그러냐, 그럼 꼬옥 껴안고 주절대면서 "오늘밤은 널 보내지 않겠어"
라고 해주렴~ 나도 젊을때 많이 해봤다.

날개 : 응


내가 미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이노파파의 기다렸지 세뇨리타★ 들으러.........(타이틀에 캐뿜은)
Posted by hatsy
:

5시 방송........
난 6시부터 컴퓨터앞에서 F5연타치며 기다렸다;

아흥! 본다!!!!


리뷰는 이따가★






봤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프닝 엔딩, 둘다 오렌지렌지......(노린거냐?!!)

로로 -> 나나리로 만든 더미(혹은 비슷한 뭐시기)
로로 -> 숨겨둔 진짜 동생? (브리타니아가 형제가 많으니 놀랍지도 않음 ㄱ-)

어느쪽이냐!!!

"하나뿐인 남동생" 이라고 하는 대사에......역시 나나리로 만든 더미인가 했다.
그치만 나나리는 여동생이고 로로는 남동생이잖아?
아윽! 헷갈려!!! 근대 역시...나나리의 더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녀자심을 자극하는 한 컷 ㅠㅠㅠㅠㅠㅠㅠㅠ


로로 넘 귀여버 ;ㅁ; 다이츄 넘 귀여버 ;ㅁ;

옵화의 저음.....다시 듣게 되었다 ㄱ-
아무튼 이번에도 전개가 빨라서 좋았음 오호호호
1화에 죽은 오오카와상 지못미 (다음에도 나와주면 땡큐베리감사)
스자크는 학교 때려친 모양같네 ㄱ-


리뷰가 넘 초딩스럽군.

아~ 재밌었다~ 또 봐야짐!

Posted by hatsy
:



알흠다운 세키상에 낚여 구매;;;;
카먀상도 한몫 하셨심;;;;




오늘 플레이를 좀 해봤는데 말이죠......

단점
1. 플레이가 박진감이 없다.
2. 스킬 시전시 로딩이 좀 길다 (허연 화면이 2초간 뜸)
3. 파로미터가 넘 복잡해서 뭐가뭔지 영;
- 이건 내가 RPG를 못하니까 뭐라고도 못하겠음
4. 풀보이스가 아님. (칫!)


장점
1. 음악이 멋지다 (오오 ㅠㅠ)
2. 캐릭터와 설정이 멋지다. (오오)
3. 성우가 좋다. (카먀상,세키상,오오카와상)
4. 미션클리어가 쉽다;



뭐 그냥저냥....
생각했던것보다 좋은게임이라곤 못하겠다.
남자성우진에 낚여 산 부녀자들도 많을터.....
음악,설정등은 매우 매력적이긴 한데...(특히 세키상 죽음이다 완전 멋짐)
플레이가 너무 재미없고 (얏! 하고 한방 때리고 끝난다;;;)
플레이도중의 그래픽이 화려한것도 아니고 (무비는 좀 이쁨)
조작감이 좋은것도 아니고 타격감? 그런거 없다;;;;
그냥 분위기를 즐기는것 뿐이다 분위기 ㄱ-
음악은 정말 잘 만들었는데...게임내용이 좋아야지 음악만 좋아서 뭘 해;
이거하다가 졸려가지고;
오우란 약간 플레이하다가 (아웅 타마키 귀여워 ㅠㅠ) 이산보고 자버렸다;;;;

이제 거지인데....
나름 큰맘먹고 지른건대....좀 아까웠달까....
그돈으로 영양크림이랑 파우더나 새로 살껄 그랬나;;; 쩝;]


+)한가지 위로
카미야상이 "이케!" "타노무죠!" 등등....여러 좋은 말씀을 해주신다;;;
Posted by hatsy
:


【Are you Alice?
アリスのティーパーティー phase.2 - The Knave of Hearts】

「Are you Alice?」本編ストーリーを繋ぐ外伝CD第2弾。
今回のゲストキャラクターは“ハートのジャック”。

発売日:2007年8月17日予定


コミコミスタジオにてご予約・ご注文頂く方の為にオリジナル特典をご用意!

コミコミ特典: 書き下ろしミニドラマCD
タイトル:「Are you Alice? - Invisible circus.」
出演キャラクター:アリス/帽子屋/チェシャ猫


슥사마가 하트의 잭 으로 출연 하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악!! 슥사마!!!!




그나저나 징하다...앨리스...끝난거 아니었냐...(먼눈)
Posted by hatsy
:

미키 신이치로 x 스즈무라 켄이치
오오카와 토오루



오호...좋습니다그려
이거 원작도 본거같은데 나 왜 기억이 안나지 -┏
세분 다 어쩜 이렇게 자연스럽고 맛깔스럽게 연기를 잘 하는지...
그리고,
오오카와상 넘 귀여워 ㅠ.ㅠ
이거 듣기전에 결계사 봤는데
거기서도 딱 이런 느낌의 오카마삘이었는데...아놔.....
여기서도 초 귀여운 오카마 ;ㅁ;
실연당하고 스즈에게 구리구리 해줄때 짱 귀여웠 ;ㅁ;乃
푸딩 사와서 먹여줄때도 귀여웠고....
오오카와상 예기 후속 안나옵니까? ㄱ-


스즈랑 미키상...너무 좋았지만요...아 진짜 좋았는대요
자꾸 오오카와상에게 신경이....(먼눈)
mp3에는 오오카와상 위주로 들어있는 ㅎㅁ녀;;;;
그리고 스즈는 그만 좀 아프삼 ㄱ-
근육만들기보다 체력만들기에 신경을 좀 더 써봐요!


원작 다시 봐야지...(두다다다)
얘네 둘 넘 귀여워요 ;ㅁ;
그러니까, 니네 둘 다 거짓말쟁이야...후훗
할아버지도 화이팅~~ 자꾸 방해해주세요....(하지만 적당히 ㄱ-)
더더욱 분발해줘 인터컴~~
Posted by hatsy
:
오오카와 토오루 x 키시오 다이스케
미키 신이치로, 쿠로다 다카야


이야기는 참 긴데(시디2장) 생각해보면 출연성우가 적네요;;;
주연 둘다 하트날리며 듣는 분이고
특히나 오오카와상의 세메는...좋아 죽는 요즘;;
생각외로 다이사쿠의 연기가 지금까지와 다르게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굉장히 조심스럽고,착실하고,순박한 총각의 모습을 목소리로만 전한다는건 참 어려운 일일텐데
목소리와 말투만 듣고도 "아 이아인 참 이러저러 하구나..."라고 짐작 할 수 있게 하는 부분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다이사쿠...역시 그냥 웃기고 귀엽고 야한 남자만은 아니구나...(어이;)
지금까지 얌전하고 귀여운 연기는 많이 들어봤어도
이런식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연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원체 목소리가 귀여운탓도 있고....또박또박 존경어 쓰는대..아우 막 귀여워 ㅠ.ㅠ
- 그치만 씬은 좀 시끄러웠음;;;;
오오카와상에게 막 당해서 "도와줘요! 할아버지!" 할때 정말 리얼;;; 이런 그랜파파보이를 봤나;;;
오오카와상은 상상 그대로의 멋진 세메 이시고
미키상은 복병스럽게 멋진 연기를 해주셔서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미키상의 캐릭터는 친근한 동네 형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일주일 정도 이 시디만 돌려듣고....
주말에는 그분이 내려오셔서 결국 원작소설 3권을 전부 질러버렸습니다.
우후후후~ 빨랑와라 이것들아 +_+
1권에서 완결로 가면서 '아이'가 얼마나 변해갈지 기대되네요....후후후후


시디로 만들어진 1권 표지....
우케가 참으로 청순하다못해 "이거 왜이러세요"란 느낌입니다만;;;;


2권 표지
세메에게 자연스럽게 안겨 애교모드인 우케


3권 완결 표지
이제는 세메를 잡아먹을 듯한 우케 -_-;

진짜 기대됩니다;;
이거 2권 3권도 시디로 다 나와줬음 좋겠어요.....
Posted by hatsy
:


아악....스러운 오프닝;;;




그리고 이 애니에 쏟아지는 관심들.....
살짝 스쳐지나가는 안습의 SB....


아...나 이거 못보겠어....OTL
마모가 나오든, 윳치가 나오든...오오카와상이 나오든....
진짜 오프닝만 보고 스킵하고 10초만에 꺼버렸다;;;
엔딩곡은 마모가 부른모양인데(엔딩도 안 들었다)
아놔...마모 일기장에 막 감동에 젖어 별이 날아다니는걸 보고있자니...가심이 아프다;;
미안해 마모...나 이거 못보겠어;;;
Posted by hatsy
:
허리 휘어가며 샀는데.....
뭐야!!!
역시나 뒤통수 때리는 아니메이트 ㅠ.ㅠ
오피셜사이트에 일러스트가 추가되긴 했지만 그닥 신경쓰진 않았는데...
신장판으로 1권만 새로 찍는댄다 ㄱ- (2,3권은 새로 찍을 예정 없다고 한다)
내용은 똑같음....ㄱ-
이건 사자니 그렇고..안사자니 찝찝하고;;;계륵계륵...
그치만 예전 그림이 더 마음에 드니까 그걸로 위로를;;;
외전 티파티도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미츠키를 밟으며 즐거워하는 시로 라던가...;;;
모자장수에게 밟히며 기뻐하는 미츠키라던가....;;;;


이번에 3권 사면서 특전은 받았는데...(연동구입특전말고 3권특전 따로 있음)
시디중에 하나가 아니메이트에서 산게 아닌것 같다....(가격표 딱지가 틀려;)
고로 연동특전 물 건너갔음....ㄱ-
물건너 가긴 했지만..언젠가는 들을날이 오겠지 (먼눈)





일단은 쫘악 늘어놓고 감상....

라멘토 OST....으흐흐흑 ㅠ.ㅠ
아웅 좋아~ (앨리스보다 라멘토에 더 감동하고있다)



연동구입특전....으으으...아쉽다....쩝;
잊자....자꾸 미련가지면 마음만 상한다...

곱씹으며 들을수록 골때리는 시디지만....
(날 가지고 놀다니...루이스 캐롤 -_ㅜ)
분위기 즐기면서 혼자 후카시 잡고 싶을때는 딱인 시디다.



+) 이건 쑤시면서 돌아다니다가.....

마왕시리즈 전원서비스시디
IM에서 나오는 앨리스 후속작 역시나 캐스팅 빵빵 (스기!!!)
- 녹음 zizz스튜디오네...엄마야...BGM 진짜 기대된다;;
긴타마 굿즈 이로이로;;
Posted by hatsy
:
이번달 왜 이럽니까요;;;
잡는BL에 거의 다 히라카와상이 걸리고 계십니다;;;; (주연빼고도 준,조연으로 계속 출연중)
이제 히라카와상 나오신건 다 들은거 같은데....
오노상 마츠리가 남아있...덜더더덜덜
쭈욱 몰아서 쓰려고 했다가 안그럼 다 까묵을거 같아서
반씩 나눠서 써야겠습...하악하악....

バカな犬ほど可愛くて ★★★★☆
히라카와 다이스케 x 카와시마 토쿠요시

일단 들었다고 한번 썻지만....이번달 가장 제대로 건졌다고 생각하는 작품.
귀여워요 ㅠ.ㅠ 아기자기해요~

愛で痴れる夜の純情 ★★★☆☆
히라카와 다이스케 x 미도리카와 히카루

야한 두 남자.....

戀する暴君 2 ★★★★☆
토리우미 코스케 x 미도리카와 히카루

히라카와상 칸사이벤 오카마 출연
우하하하 ㅠ,.ㅠ 뭐가 이렇게 웃기냐....
한달에 몇번 할것인가 협상하는 장면이랑
- 2달에 한번씩에서 일주일에 한번으로 협의본다...교섭인 모리나가!!
미도링에의해 나리타상에게 사건의진상(?)이 밝혀질때 두다다다 말리려고 뛰어오는 토리밍 진짜 귀여웠다.
마이크 뒤에서 막 허우적거리면서 대본 읽는 토리밍 생각하니까 왜케 귀엽지 ㅠ.ㅠ?
마이크 앞에서 버럭버럭 침튀기면서 화내는 미도링 아저씨~~~ (왠지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

戀する暴君 ★★★☆☆
토리우미 코스케 x 미도리카와 히카루

히라카와상 오카마 ,스기x헬륨 찬조출연
2편이 너무 재밌는데...1편 내용은 왜 기억이 안나지? 싶어서 다시 들어봤다.
기억 못할 만 했다....2편보다 임팩트가 떨어진다...OTL


有栖川の花嫁 ★★★☆☆
코야스 다케히토 x 타케우치 켄 히라카와상 이름없는 비서;;;

여리여리한 우리의 타케켄 새색시는 사장님 남편에게 구박만 받지만...
결국엔 잘 되고 뜨끈뜨끈한 커플이 된다는....;;;;;
근대 불지르고 뜬금없이 고백하는 치바상...생뚱맞아요우~
거기에 치바상이 사장님 형이라는것도 쌩뚱맞아요우~
근대 타케켄이 이쁘니까 다 용서 함!!!! 타케켄 우케 만쉐에에!!
사장님 BL은 못 듣는데 간만에 잘 들었다...하하하

純情ロマンチカ6 ★★★★☆
하나다 히카루 x 사쿠라이 다카히로, 이노우에 카즈히코 x 키시오 다이스케
이토 켄타로
토리밍의 "~~したまえ" 말투는 자꾸 후지미의 케이가 생각나서
마스타니사아아아~앙~ 이 되버린다;;;
역시나 미사키는 귀여워 ;ㅁ; 우사기텐테는 느끼해~ ;ㅁ;
토리밍은 뻣뻣하지만 귀여운 맛이라도 있지.....
세바스찬 다나카....미야케 켄타...OTL
이토켄의 노교수연기...다 티나;;;;
테러리스트는...걍...애정이 안간다...쩝쩝;
이 시리즈도 벌써 시디로 13장째인가...와...대단해 -_-;

絶對束縛 ★★★☆☆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토리우미 코스케
스즈키 치히로, 유사 코지
치쨩 열연!! 우어!!
아무튼 치쨩의 미친놈 연기!! answer2의 치바상 이후로 강렬합니다;;;;
우하하하 으헤헤헤 웃는데....-_-; 진짜 미친놈 같아...
유사상...토리밍 ㅁ@#%@하다가 한건 당하시는 부분...초 리얼하셨습니다;(감동)
이번엔 참 카라미가 심하게 축축해서 언제 끝나나.....하면서 들었다.
근대 토리밍의 ㅇㅇㄱ가 귀여워서 지루하진 않았다;;;;
근대 참 대사가 민망한데 외국인인 내가 들어도 민망한데
모국어로 이걸 어떻게 듣냐;;;;
이걸 대사로 읊는 성우들도 참 대단하고...사서 듣는 바다건너 여인들도 대단하다;;;


凍る灼熱 2 ★★☆☆☆
호리우치 켄유 x 치바 스스무
, 히라카와상 또 출연; 모리카와 토시유키, 후지타 요시노리 , 오오카와 토오루
전작이 별로 취향이 아니어서인지...이번것도 그다지 몰입해서 듣지는 못했다.
하지만 건질만한건...
켄유상이 제왕님에게 깔린다!!!
근대 전혀 분위기가 살지 않았다 ㅠ.ㅠ 켄유상의 우케는 역시...끄응;;;;
(역시 커다란~~아래에서, 시리즈만한 명작은 나오지 못하는것일까)
프리토크에서의 후지타상....역시 당신은 오카마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접지 못하게 만드십니다!!




아 이제 이중나선3이랑 네가이2가 남았는데...(몇개 더 남았지만 별 신경안씀)
이거....더더덜 떨면서 손이 잘 안가고...딴것만 듣고있다;;
하아...이거 두개 어떻게 듣냐 ㅠ.ㅠ
오늘 밤에 듣고 죽으련다.....으하하하 (심호흡)
이중나선3은..CM도 왜케 심장에 안좋은거냐!!! CM 듣고 쓰러짐;
Posted by hatsy
:

籠蝶이 뭔가 했더니 상자안에 가둬져서 키워지는 나비 라는 뜻이군요.(사전에도 없는 말 -_-;)
이런 신파! 순애보 증말 좋아요....후후후후
몰랐는데 전 다이쇼시대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_-;
(귀족시리즈3탄이나,오오카와x시모노 나왔던君も知らない邪恋の果てに라던가, 패전이후의 일본이 배경이라던가)
그 바이올린엔카같은 약간은 촌스러운듯한 곡들이 왜이렇게 좋은지;;
낭만적인 시대였던거 같습니다...후후후
배경은 일본인데 백작 어쩌고 하는게...귀족시리즈랑 비슷한 느낌.


아 사사누망....사사누망...이사람은 가끔 나와서 꼭 대박을 던져줍니다.
전에 추억의 키스~ 도 정말 좋았는데 이번것도 정말 좋네요.
오오카와상이랑도 잘 어울리고.
그보다 더 재밌게 들을 수 있었던건 역시 나리타상 ^^

"남자들끼리라니 불결합니다!"


푸하하하하 나리타상...당신 목소리로 들으니까 더 재밌는거 아시죠? ㅠ.ㅠ
본인도 이런 똑바른 집사역이 참 힘드셨다고,,,크흐흐흐
이런역도 참 잘 어울리는 멋진 아저씨~~


아 근대 사사누망 캐릭터. 참 제대로 신파네요.
완전 현모양처 속으로 끙끙앓는 60년대 여자같습니다.
거기에 결핵으로인한 투병생활 (물론 애인에겐 비밀로;;;)
신파에 목마른 갈증이 싸악 날아갔습니다...크하하하~!!
이번주는 이거만 들을거 같습니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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