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변환은 이따가 ㄱ-


맨 처음부터 날개군이 징징거립니다.
미안, 날개군,
왠 여자성우가 징징거리는줄 알았다 ;ㅁ;
넌 목소리가 왜그리 이쁜거시니 ㅠㅠㅠㅠㅠㅠㅠ

아상은, 식빵같은 목소리로 (코게빵 참조)
세상에 버림받아 시니컬하시고.....


오오카와상은 바보열혈로 완전 귀여우심 ㅠㅠㅠㅠ
나캄은 완전 멋짐 멋짐 최고 멋짐 ㅠㅠㅠㅠㅠㅠ
그래봤자, 둘은 쓰레기 먹고사는 까마귀 ㄱ-

홋쉬는 대사는 별로 없고.....
나리타상이 대변인(?)으로 나오시는데.....
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뒤에서 홋쉬 죽일 계획만 노리는 나리타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려 히지카타와 오키타를 보는 듯)


히라카와상 왈
"꺄! 비둘기라고?! 비둘기는 하늘의 쥐색히라고 불리는 동물이라고!"

비둘기 = 홋쉬 & 나리켄


암튼 이거 재밌었어용.....
오가타상이 완전 개그를 터트려주심....


날개 : 흑흑, 난 아상이 좋은데...엉엉...

오가타 : 어어..그러냐, 그럼 꼬옥 껴안고 주절대면서 "오늘밤은 널 보내지 않겠어"
라고 해주렴~ 나도 젊을때 많이 해봤다.

날개 : 응


내가 미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이노파파의 기다렸지 세뇨리타★ 들으러.........(타이틀에 캐뿜은)
Posted by hatsy
:
BLOG main image
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9)
잡상메모 (2)
일상 (4)
소리 (1128)
영상 (707)
출판 (145)
번역 (12)
놀이 (172)
알립니다 (0)
낙서 (0)
비공개 (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