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쿠폰 생기면 이걸 찾는것 같다. (벌써 별쿠폰을 2번이나 썼어 ;ㅁ; 점점 호갱이 되어가는 나)

티 빼고 원액많이(만드는거 보니 그냥 정량만 넣는것 같지만) 망고 프라푸치노

통 자바칩 추가.

벤티로 사이즈 업해서 별도 챙긴다 ㅋㅋ


자바칩 별거 아닌데 이게 있을때랑 없을때랑 먹는 재미가 달라서....

고소하고 달달한 자바칩 오독오독 씹으면서 망고를 쭈욱....

아 또 먹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그냥 망고주스 넣고 얼음넣고 가는거 아닌가????

코스트코에서 파는 망고원액 그거 사서 얼음넣고 갈면 이거 비슷하게 나오려나?

제돈주고 사먹긴 아깝지만...맛은 또 있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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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리드 2개 묶어서 1만원에 팔더라........

작년 북미 여름MD로 2개 묶어서 5.9달러 였는데....(얼마전 세일때 3달러였음 ㅠㅠ)

이걸 스벅 코리아에서 1만원에 팔고있음.......우어어어!!!!!!!

이 도둑놈들............

내가 플랫리드 필요하다고 했더니 들여놔준건 고마운데?

이 사악한 가격은 모다??



누가 이거 사느니 플텀이 낫다고해서 계산해봤더니

톨사이즈 콜드텀을 하나 사는게 3천원정도 이득인것 같;;;;;;

톨사이즈 컵도 생기고 플랫리드도 생기고....거기에 음료쿠폰....

계산해보니 나 이거 왜 샀니;; 란 생각도 들고.....-_-;;;

그런데, 딱히 나는 요 그란데 콜텀 하나면 되니까 또 텀블러 사기도 싫고

이건 리드가 두개....초록색,반투명.....

아놔.....고민되.....

반품할까 말까 고민하게 만드는 가격이 정말........



물건 자체는 마음에 든다. 초록색 뚜껑 씌워놓으니까 상큼한 느낌도 들고

일반 리드보다 더 두껍고 튼튼하고 보들보들한 느낌이....물건 자체는 좋음.

그런데 저 가격!!!! 저 사악한 가격이 문제다!!!!!!!!!!

내가 넉넉히 여유있으면 그냥 북미사이트에 배대지껴서 이것저것 왕창 주문해서 

뽕을 뽑았겠지만.

돈 없는 소시민이라 배보다 배꼽이 더 클테니....




물건가격 떡~하니 us달러로 적혀있고.......-_-;;;;

이것은 배송비 포함.....배송비 포함 이니라.......

하면서 사긴 샀는데......

기분이 뭔가 찝찝해;



일주일내로 기분이 바뀌면 환불할지도 모르겠다.

애초에 돔리드로 콜텀을 산 내가 등신이지.

휘핑 이쁘게 올려서 먹어볼 요량으로 샀는데 개뿔.....맨날 드립커피만 마심;;;;

오늘도 크로크무슈에 오늘의 커피가 콜롬비아길래 신나게 먹어댔다.

돔리드 콜드컵을 산 과거의 나새끼 바보등신!!!!!!!!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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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부터 하나씩 모은 일회용 컵.

저거 모으는데 거의 1년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텀블러만 쓰다보니까 1회용컵 쓸 일이 거의 없다.

어쩌다가 텀블러 없을 때 마시거나 BOGO쿠폰 쓸 때 받아왔던 것들.......

난 일부러 안 버리고 있었다.

왜냐하면.......




작년엔 못 갔었던 행사에 오늘은 가기 위해서지!!!!!!!!!!!!!!!!




11시 행사 시작인데 꿈꾸면서 자다가 11시 20분 도착;;;;;;

일찍 온 사람들은 아침8시부터 기다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히이이익;;;;;;;

저 작은 사람들이 전부 텀블러 받으려고 서있는 줄이다.....잔디밭을 뺑 돌아서

내가 2300번대 줄이었음 ㄱ-

그래도 준비물량이 많아서 받긴 받았다.

2시간 기다려서 받음.




2012년 홀리데이 텀블러(톨사이즈)랑 화분.

저 화분이 스킨답서스 맞나? 모르겠다....좀 더 긴 이름이었던것 같은데....

이름 까먹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소해서 기억이 안 난다;;;

이름을 알아야 어떻게 키우는지 물은 얼마나 줘야하는지 알지 ㅠㅠ

누가 이거 이름 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텀블러는....빨간색 텀블러를 원했는데... 아니면 손잡이라도 달려있거나.

빠...빨간색이 들어있긴 하네;;;;

너무 예쁜 텀블러였으면 또 아껴쓰느라 막 굴려먹기 힘들었을까?

마구마구 굴려서 거침없이 써줘야겠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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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골드카드.

이번엔 히무라 버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겨스님~~ 커피 사주세영~~~

히 : (카드를 던저주며 무심하게) 이걸로 사먹어라~~

왠지 히무라가 사주는거 같은 기분~ (내돈이지만;;;)



사회학부(범죄학) 이라고 쓰고싶지만....괄호가 입력이 안되는것 같아서 포기

게다가 '범죄학' 단어가 살벌해서 파트너들 보여주기 민망하기도 해서 포기.




하지만, 저 카드를 쓸 일이 과연 있을까?

앱으로 결제할거지만......앱으로도 안 쓸것 같은 느낌적 느낌;




+) 주문한 책들 왔음.



- 잠자는 히메(왕자)에게 키스를

출판사 부록때문에 주문했는데...으아 진짜 부실해!!!! 설마 만화일줄이야!!!!

만화책 부록이 소설이었던걸 감안하면.....이게 콜라보 기획이란걸 잊고있었다;;

그래도 저 만화 스토리는 정말 부실하구나 ㅠㅠㅠㅠㅠㅠ 약간 실망;;;;



- 히무라 시리즈 빈즈문고

내가 가지고 있는 단편집들이랑 겹친다. 그래도 삽화때문에 샀는데....

모에한 삽화가 하나도 없다니!!!!!! 히무라 원샷 아리스와의 투샷! 하나도 없음 ㄱ-

이게 뭐임...........



- 비내리는 vega

이게 은근 재밌어보여서 사봤는데 두께도 꽤 되지만서도....재밌을것 같다.

아직 안 읽어봤지만 일단은 합격



-코노하라 동인지 novels plus mini

대~~~박!!!!! 소이치편 때문에 샀는데 비중 쫭 많다!!!!!!!!!

안 읽은 책들 단편이 3개나 있었지만 무시하고 그냥 샀는데 내용 완전 짧고

소이치면 대박 양 많아!!!!!!! 우히히히 사길 잘 했다.

받자마자 훑어봤는데 소이치 대박 불쌍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카토가 또 상남자라서 욕도 못하겠다......카토가 무슨죄여;;;;

카토는 그냥 멋있는 죄밖에 없어;;;;;;;;;;;;

소이치 불쌍한 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자기전에 읽어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악하악!!!!!!!!!!!!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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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라떼

2014. 3. 21. 01:15
우유대신 두유로 만든 라떼.
두유의 텁텁함,콩비린내 때문에 바닐라 시럽이 기본으로 들어감.


오늘아침 얼리버드 쿠폰으로 마셔 봄.

숏으로 시켰는데 그란데 사이즈!! 움화화핳하!!!!

파트너가 벨벳폼을 그럴싸하게 내줘서 좋았음.


장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일반 라떼에서 두유로 변경.


기본 바닐라 시럽 + 헤이즐넛 시럽을 추가했는데도 단 거 모르겠음.

- 난 베지밀 B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두유맛이 나고.....커피맛은 옅게 느껴짐.

그리고 끝에 콩가루? 같은 꺼끌함이 목구멍에 남아있음.

미숫가루랑 비스무리하다. 좋게 말하면 고소함. 나쁘게 말하면 텁텁함.


후비루때문에 컥컥대면서 기침하는 나는 이거 먹고 낮동안 기침했다;;;



일반라떼가 질릴 때나 배아픈데 라떼가 먹고싶은 날 가끔 먹으면 좋겠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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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두가 다 떨어져가고 있다. 3~4잔분 정도 남아있음.

간당간당한다.




그저께 오늘의 커피로 [트리뷰트]가 있길래 시험삼아 마셔봤는데

사약임.

너무 사약이라 얼음 받아서 희석해서 마셨음.



오늘은 톨사이즈로 마셔봤는데

오오 맛있음!!!!!!! 사약 아니다??



살까말까 고민된다 -_-;;

비아는 가격대비 양이 적어서 더 고민....



오늘 스틸투고 첫 실사하고 씻어서 말려두는걸 엄마가 발견함.

가격도 말 못하고 누가 준거라고 막 둘러댔다......

이거 솔직히 비싸다고 ㄱ- (음료쿠폰 포함이지만....비싸!!!)




+) 카드 왠만한거 다 모았고 땡큐카드 하나 못 모아서 매장을 몇군데를 돔;;

내가 어쩌다 이리 되었나....예전에 땡큐카드 봤을때는 관심이 없어서 안 샀는데 ㅠㅠ

과거의 내가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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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즌 엠보스드........

뚜껑이 슬라이드라서 열고닫기 편하겠다 싶어서 요걸 사려고 나갔는데....

오잉?

뚜껑이 뻑뻑햌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뻑뻑해.......

게다가.....구멍 참 작다........빨대는 꽂기 힘들어보였음.



그래서;;






전에 사려고 생각했었던 스틸투고~~를 데려왔다.

엠보스드랑 비교해도 이게 더 가벼웠고 뚜껑도 부드럽게 잘 열렸다.

빨대도 꽂아봤는데....음....빨대가 좀 구겨지긴하지만 들어가긴 들어간다;;;;

막 굴려도 되는 디자인 이라서 이제 이걸로 텀블러 정말 끝이다 끝!!!






+) 로컬엠디로 나온 나비플텀,나비루시 전부 매장에 있어서 구경했다.

이쁘긴 하지만......안 살래. 바이~ 짜이찌엔~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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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벚꽃잎이 들어간 얘를 먹어봤음.

얼마 전에 갔더니 재료가 품절이래서 못 먹었다가. 오늘 드디어 먹어봤는데....

(보고쿠폰이 있어서 써..써야하는 압박감)




이게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라

누구는 화장품 맛, 비누 맛 이라고 하고

누구는 끝에 꽃향이 향긋하니 자스민차 좋아하면 괜찮다고 하고

아카시아 껌 냄새라느니......

나는 아카시아껌, 이브껌 좋아해서 거부감은 없을거라 생각하고 도전!!!





텀블러에 담았더니 비쥬얼이 좀....그렇네.




맛은......

가향홍차로 끓인 밀크티?

계속 먹어봤는데....뭐랑 비슷한가 하니....







이거 타먹고 남은 우유(국물?)이랑 비슷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은 이거?



첨가된 꽃 향이.......약간 인조체리향 비스무리 해서.....

얼그레이 밀크티 같기도하고 씨리얼에 들어간 체리향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러함.



향은 그렇다 치고

시럽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지 숏으로 마셨는데 속이 니글니글 거린다.

아이스는 그나마 좀 덜 할것 같은데 다시는 먹고싶지 않음.

가격대비 너무 좀 그래.....

집에 와서 고추장에 밥 비벼먹었다. -_-; 지금도 니글니글....

나머지 한잔은 식혀서 얼음넣고 차갑게 (희석시켜서) 먹어야지.




그냥 기본 라떼, 기본 커피가 쫭이라능.



+) 결국 남은 한 잔은 1/3정도만 마시다가 버렸다. 머리가 아파서 도저히 못 먹겠다.

인공합성향이....몸에 잘 안 받는게 느껴진다. 니글니글....소화도 안 되.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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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무궁화 엠디, 무궁화 카드, 벚꽃 2차 풀리는 날.

카드는 모으는 아이템이라 일단 살거고......

벚꽃 플텀,워터보틀을 살까말까 고민하다 새벽에 잤는데.....눈뜨니까 9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한 숨 더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12시쯤 밥도 안 먹고 쭐래쭐래 건대입구 스벅으로 갔음.

다 나가고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렇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새벽같이 일어나 분노의 레이드를 뛰었더만....

1인당 1 아이템 밖에 못 사니까 가족친척 동원해서 여기저기 흩어져서 산 사람도 많았고

이게 도대체 뭔 짓이래;;;;;;



아무튼, 다 팔렸으니 재입고되서 어쩌나 내 눈에 띄이지 않는 한 난 살 일이 없을 듯 하다.

사놓고 어차피 쓰지도 못해...아까워서 어떻게 써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무궁화 엠디........작년이 훨씬 낫다. (형광색 무궁화 트로이말고, 그것도 내 기준엔 아웃)

촌시럽다 솔직히 ㅋㅋ 내가 그래서 카드 한장만 샀음.

등록은 해 드릴께. 그나마 모으는게 카드라서 ㅋㅋ

두장살까 망설였는데 두장도 아깝다.....그냥 한장으로.

색감이....무슨 할머니들 모시메리에 들어가는 자수무늬 같다.

여름에 덮는 얇은 모시이불 무늬 같기도하고, 아무튼 속옷느낌이 물씬 풍김 ㅋㅋ

BYC콜라보레이션인가!!!!!!!

플텀이 그나마 예쁜데....음...미묘....







벚꽃2차는 예쁘게 나왔는데.......플텀&워터보틀&벚꽃 투고글라스를 구경을 할 수가 없어!!!

실물을 한번이라도 보게 해 주십쇼!!!!!

트로이는 사진보니까 구려......이랬는데 막상보니 또 괜찮게 뽑혔다.

그러나 구매욕은 안 땡김;



이렇게 조용히 나는 카드만 사고 끝!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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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대란

2014. 2. 15. 17:12


일단 스타벅스가 마케팅을 그지같이 하고있다는걸 미리 말해 둠.

으으.....진짜 무슨 마케팅을 이따구로 해....

엠디 수량 넉넉히 뽑든가, 되도않는 시크릿 마케팅이야.




욕심을 버리고 간 매장에 카드가 그득그득 있어서, 하나는 보관용 하나는 실사용.

예쁘게 잘 나와서 지갑에 꽂아두고 쓰면 참 기분 좋을 듯.

그런데 쓸 날이 있을까.....

내가 리워드 가입하고나서....한번 충전하고나서 다시 충전한 카드가....없다.

시즌마다 새 카드가 계속 나오니 원 -_-;;

그거 충전하고 다 쓸때 쯤 또 새 카드가 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텀블러는...깔끔하게 포기. 이제부터 안 사기로 했쟈나~~

북미에서 나오던게 이번에 오렌지 색으로 나와서 만지작 거리다가 왔는데

플텀이라서 가볍고 + 그란데 사이즈라서 내 기준엔 넉넉함 

생각해보니 벚꽃 그려진거...시즌엠디...요란한 꽃 무늬 그런거...

사놓고 실재로 매장가서 들고 가려고 하면? 막상 못 들고 간다고....

심플 이즈 베스트.


그나마 마음에 든게 이 놈인데.


이거.

이게 벚꽃과 무슨 관련이 있어서 이 시즌에 나오는겨?????




이게 북미에서 나오는거랑 색만 다르지 똑~~같은건데 다들 북미쪽이 예쁘다고;;

난 저것도 예쁜데? ㅠㅠ 커피 담으면 이쁠것 같은데.....

그러나, 참기로 함.........

북미쪽 세일들어가서 구할 수 있음 나중에 구하고 뭐....이거 별로 인기 없어 보이니까.

나중에라도 색깔 바껴서 계속 나오겠지 뭐......

코어가 될 수도 있잖아....혹시 모르잖아..... <- 이러고 있다.




플텀에 뜨거운음료 담아 마시는 사람이....별로 없긴 없나보다.

엠디 구경하고있는데 옆에서 어떤 사람이 파트너에게

벚꽃 플텀을 가리키면서 "이건 아이스 용이예요?" 물어봤는데 파트너가 그렇다고 대답함;;

어....뜨거운거 담아도 되는거 아닌가;;;;;;; 나 플텀에 뜨거운거 담아 마시는데????

혼란스럽다;



저 플텀이 웃긴게......

아이스를 주로 담아 마시려면 빨대를 꽂아야 하는데...입구가 좁아서 빨대가 안 들어감 ㅋㅋ

구겨서 넣으면 어찌 들어갈 수는 있겠지만 속 시원히 꽂기는 힘든 구조.

핫 음료를 담아 마시자니.....(난 상관없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아이스를 마신다고 가정하면

아이스로 마시려면 뚜껑을 아예 열어서 입구를 오픈해야함 ㅋㅋㅋㅋㅋ

집에서 보리차 마시는 용으로 쓰란건가?? 자리끼 용???????

엠디장 앞에서 만지작 거리다가 이런 생각이 스치면서....구매욕을 가라앉혔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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