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잡설

2008. 6. 21. 02:48
야후재팬에서
メタモルフォーゼ라는걸 검색하면





요런 관련검색어가 뜹니다.
당근, 맨 밑의 것을 클릭해서 들어갔더니..........


이런게 뜹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야밤에 배꼽잡고 웃어버렸.........
카먀상, 한국와서 이노래 불러주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멘트에 다들 (버체다!, 버체가 있어!!)


아 나 이거 캐릭터송 있는줄 알았는데 없;;;;;;;;;;;
아........이거 mp3에 넣어서 들고다니고 싶은데........




정글고가 드라마시디화 되서 나온다는데요?
장하다 뉴타입.





스킵비트 애니화 되네요.
가을방송........
히야...나리타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리시는겁니다!





홀릭 마지막화군요...담주는 외전.
젠장, 와타누키....너 그렇게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아 옵화  ㅠㅠㅠㅠ)
멋진 고백이라니....
근대 밖에서 피 질질 흘리고있는 도메키 ;ㅁ;ㅁ;ㅁ;ㅁ;ㅁ;ㅁ;ㅁ;
역시 니들은 운명이다.




요건 그냥 눈요기. 잘 만들었네요....
역시 노래방 18번은 우테나





성우는 아닌데,
9월에 아라시 오네요...가고싶은데 열성팬들에게 깔려죽을까바 무서움;
(사실 , 노래도 모른다 ㅠㅠㅠㅠㅠㅠㅠ, 하시리다세~ 하시리다세~ 이것밖에 몰라)
Posted by hatsy
:
일본어 변환은 이따가 ㄱ-


맨 처음부터 날개군이 징징거립니다.
미안, 날개군,
왠 여자성우가 징징거리는줄 알았다 ;ㅁ;
넌 목소리가 왜그리 이쁜거시니 ㅠㅠㅠㅠㅠㅠㅠ

아상은, 식빵같은 목소리로 (코게빵 참조)
세상에 버림받아 시니컬하시고.....


오오카와상은 바보열혈로 완전 귀여우심 ㅠㅠㅠㅠ
나캄은 완전 멋짐 멋짐 최고 멋짐 ㅠㅠㅠㅠㅠㅠ
그래봤자, 둘은 쓰레기 먹고사는 까마귀 ㄱ-

홋쉬는 대사는 별로 없고.....
나리타상이 대변인(?)으로 나오시는데.....
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뒤에서 홋쉬 죽일 계획만 노리는 나리타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려 히지카타와 오키타를 보는 듯)


히라카와상 왈
"꺄! 비둘기라고?! 비둘기는 하늘의 쥐색히라고 불리는 동물이라고!"

비둘기 = 홋쉬 & 나리켄


암튼 이거 재밌었어용.....
오가타상이 완전 개그를 터트려주심....


날개 : 흑흑, 난 아상이 좋은데...엉엉...

오가타 : 어어..그러냐, 그럼 꼬옥 껴안고 주절대면서 "오늘밤은 널 보내지 않겠어"
라고 해주렴~ 나도 젊을때 많이 해봤다.

날개 : 응


내가 미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이노파파의 기다렸지 세뇨리타★ 들으러.........(타이틀에 캐뿜은)
Posted by hatsy
:


용자, 숙녀벌래.
이번에도 정말 독특한걸 내주었;
녹음끝나고 신쨩이 특이한 BL녹음했다고 일기에 쓰면서 막 홍보하더니...;;;;;
그림만큼이나 스토리도 참........
저~기 스트리트 파이터에 나올법한 군복아저씨가...나리켄 (야호!)
밤톨이가 신짱.
흰머리 백작님이 사장님.
일본인형같은 아이가 타케켄! <- 근대 정말 대사 없다;;
금발인형같은 아이가.......카지 유우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림만 봐도 알법한 탐미의 세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는 [장미나무 장미꽃피다]랑 비슷한데....
내용이 넘 급 전개라.....게다가 악역으로 나온 이토켄이....너무 뻔한 악역이라....
거기에....급! 10년후의 따뜻한 가정의 모습이 그려지시고....-_-;

그래도 해피엔딩이니 좋아해야 하나;;;;
알비노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곁에 두고있는 사람에겐 비추.
Posted by hatsy
:

어느새 6편! 본편도 재밌지만 이거 나...특전 특전 때문에 너무 기다린다 ㅠㅠㅠㅠㅠ



이번 시리즈의 희생양.......앵정씨 -_ㅜ
옵화~~~~~ ;ㅁ; (좋아 죽어...마구 망가져 좋아 죽어;;;)
난 옵화에의 사랑이 삐뚤어진걸까 -_ㅜ

지하철에서 혼자 히죽거리는대 미친년 보듯 보는 사람들.......(그래 나 미쳤다! 미쳤어!)

근대 난 쇼코땅이 저렇게 말하는거 한번도 못봤다.
쇼코땅은 말이 무지 빠르고...빠르고...빠른데....
저렇게 말하는건 본 적이 없다.
증거영상을 열심히 찾아야겠;;;;

+)나리타상 입에서 [기자가와유스][데라가와유스]란 말이 나올줄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유사 코지 x 토오치카 코이치
들었습니다. (레폿쓰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가 심심해서 걍 생각없이 돌렸는데.......
으앙~~~;ㅁ;

토오치카상....만세 ㅠㅠ
유사상은 역시 세메보단 우케가 좋으신대....-_ㅜ;
아쉽지만....토오치카상이니까....만족.

멀쩡한 나리타상은....멀쩡히 고무장갑을 끼시는데...(의료용)
굉장히 야하게 들렸음....고무장갑끼고 10초후에 유사상에게 발차기 당하셨지만 -_ㅜ
프리토크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바이브씬....(롯터 라고 정정해주신 유사상)
현장이 묘한 분위기가 될 정도로 명연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토오치카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해 JLPT 1급시험 기대하고 있겠어요~ (과연 올해도 나와주실 것인가)
내용은 진짜 별거 없고 일러스트도 촌빨 날리는데....
토오치카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캐스트 칸사이벤, 유사상은 쿄토벤 으므흐흐흐
미야타는 칸사이벤으로 말할때가 훨씬 귀엽습니다 -_ㅜ


스토리는....유사상=야쿠쟈 아들
토오치카상 = 유사상에게 (다른의미로)찍힘.
뭐 이걸로 요약되는.......별거 없음 ㄱ-


스토리적으론 그저 그랬어요....
근데 어흑 토오치카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사랑과 인의에 사는거야 속편.
프리토크때 카미야상이 [나카무라랑 카라미 싫어!!!!!!!!!]
라고 소리 친 기억이 나는데; 오오....-_-;
기대한 만큼 재밌었다~~ 피프스에비뉴 알랍♥
전편보다 재밌는건 역시 목소리 때문-_-?
그라함x티에리아 였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찬바람 쌩쌩 냉미남, 카먀상.
근대....그림보니까 카먀상 바지만입었지....여자...(먼눈)
요즘엔 두사람 목소리에 불타는중인지라...아주 즐거웠다능~~
주옥같은 대사들이 간간히 터져주시는데 아주 재밌었습니다.
가장 대박인건



가져가, 도둑!
 

그러면서 와락 안겨오시는 여왕님 ㅠㅠㅠㅠㅠㅠ
그리고....시댁(-_-)에 인사하러가서 시누이(?)타니야마에게....
"부족하지만 오래오래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절하는대...목소리는 티에리아야....후더럳ㄹ덜
잘해주지 않으면 죽일거 같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지만 좋았다~ ㅎㅇㅎㅇ)


+)프리토크.......나카무라 얼마나 시그마세븐 이노치 인것이냐;;;;;
완전 사무실에 충성을 맹세한......;;; 약점이라도 잡힌거 같은 모습;;;
막판에 테크닉에 대해서 혼자 설명하다 안드로메다까지 가버리는데
안 줒어오고 박장대소하면서 구경하는 카미야상 , 진지하게 응대하는 나리타상이 대조적;
결국 나카무라는 혼자서 우주 저편에........(먼눈)
마지막에 어떻게 수습은 했지만 말야 ㄱ-
Posted by hatsy
:

대망의 에스 시리즈 완결!


나리타상 캐불쌍해! ;ㅁ;



시바와 무네치카가 해피해피 러브러브로 끝나서 좋긴한대.
나리타상 넘 불쌍하다.
변태가 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근대 그....나리타상 엄마...진짜 소름돋는다....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끔찍했음 나리타상이 !#@!#% 했겠어....
카먀상 누나는 정말 재수가 없는 ㄱ-
미키상도 재수가 없고 ㄱ- (운이 나쁘다는 뜻)


근친상간에 친부모 성폭행,계모와 카케오치....
별의 별 설정들이 다 나오지만.
막장으로는 들리지 않아 ;ㅁ;
다들 넘 기구한 인생이야 ;ㅁ;


프리토크가 넘넘 짧아서 아쉬웠다.
둘다 후련~하게 소리치면서 끝!


+)카나메(cv:나카무라)는 평생 '모모쨩'만 바라보며 사는 거야? -_ㅜ

++)나리타상이 재만 남은 창고에서 스윽 일어나 흡혈귀처럼 부활할것같은 상상을 하는건 나뿐일까;
Posted by hatsy
:

정말 막장이네 ㄱ-


1시간이 후딱간다....
와........
나리타상 웃겨......
스자크, 너 그냥 죽어라...콱!
아우...
근데 루루슈는 죽은걸까;
안죽었으면 좋겠는데....죽으면 안돼 루루슈 ㅠㅠㅠㅠㅠ
나리타상이 넘 웃겨서 보면서 막 웃었다.
어쩜 이리 웃기실까 ㅠㅠㅠㅠㅠ
로이드, 멋지다. 진지해지니까 내 타입이삼.
아서와 스자크의 우정따위....칫!
그냥 죽으라고 스자크야....제발!

왜 이렇게 막장으로 끝내는거야...아....사람 감질나게시리;;;
Posted by hatsy
:

모리카와 토시유키 x 미야타 코우키
타이 유우키 , 나리타 켄


제목부터가 맘에 안 들었슴다.
비취의 한숨이라니...아놔.....게다가 저 그림...안 땡깁니다.
극중, 저 아줌마같은 소.년. 은 17살입니다 ㄱ-
아놔........



근데요.....



이거 재밌습니다?!



BL이라기보다.....개그?!!
은근 웃겨요....캐릭터도 웃기고....집사 할아버지도 불쌍하고ㅠㅠ
(변태 주인님 모리모리떄문에 맨날 골머리)


변태소설 쓰면서 희희낙낙 거리는 모리모리.....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잘 어울려 ㅠㅠㅠㅠㅠ
거기에, 어설픈 바보도둑 나리타 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작평이 좋던대...그래서였군요....헬륨씨도 귀여운 목소리로 이쁘게 잘 해줬고
모리모리도 웃기고 ㅠㅠㅠㅠㅠㅠ
예상치 못한곳에서 즐거움을 만나네요.....으히히히히


사실 다 안들었는데...나머지 듣는게 좀 아쉬울정도.
Posted by hatsy
:
로망치시스토.......ㄱ-
- 신센구미의 히지카타상 생각난다....(먼눈)
눈이 삐었는지 그동안 계속 "로망치스토" 라고 읽고 있었는데 타케켄이 "로망치시스토"라길래 응?!
암튼, 간단한 감상은...


어어?! 탓층이 열연한다?!!!

어얼...연기 좀 늘은거 같은데?...오올~~~


이거 제목 잘못된거 같다.
어디가 야만스런 로맨티스트야;;; 어디에 있는거야....안드로메다로 연수갔냐;
자상하고 멋진 형아는 있어!! 근대 야만스런 로맨티스트는 없다고!!!!
그림만 보면 좀 ㅋㅅ삘이 나는데...
매일맑음 못지않은 눈물나는 가족애 이야기잖아;
엄마아빠 모두 잃고 꿋꿋히 살아가는 3형제!
아빠같은 나리켄,엄마같은 치바상,개구쟁이 막내(지만, 양자) 탓층
오오 좋잖아?!!
막판에 탓층이 마이크 부서지도록 버럭버럭 소리치면서
"나 사실은 줒어온 애잖아!...나도 형아처럼 될래!!!"
하는데 오오 눈물난다;
이런 가슴 훈훈한 가족이야기일줄이야....
오히려 타케켄이 깍두기가 된듯한 느낌?
켄켄커플은 뜬금없이 이어진듯한 기분이지만...후속이 계속 나와주면 좋겠다 =_=
엉덩이 가벼운 치바누님 예기가 듣고싶구나...하하하하하

나리켄X타케켄의 ㅎㅇㅎㅇ 카라미씬을 노리고 들었는데 의외로 가슴훈훈해서 좀 아쉽다 (응?)
Posted by ha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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