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4 13:14:00

質問

衣装とかって

 

 

知りたいもの?


왜 묻냐..........이런 중2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9-03-14 13:28:32
よしっ

 解った!

 


今回二日間4ステージ
全て違うパターン!

 

 

公演が終了したらアップしましょう!


こ……
今回だけなんだからねっ



겁내 무서움...두려움....4공연 전부 다른 패턴이라니...
(자켓을 뒤집어 입기라도 한단 말인가;;)
아놕....무서워 진짜 이인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두려워...

2009. 3. 13. 18:05
2009-03-13 13:22:35

明日は明日は

某明日から


ブルーライトです




ベイブリッジですよ




氷川きよ…丸ですよ




山下公園ですよ




中華街ですよ




久しぶりですよ




2年ぶりの











パシフィコ横浜ですよ






だから
仕事の合間に準備をしに帰ったり何やらしたり











はぁ








翼があったらいいのになぁ

と思う今日この頃

옵화가 히카와 키요시마냥 빨간 나팔바지 내지는,
빤짝이 의상을 입고 엔카가수풍으로 나갈지도 모른다는 상상이 마구마구 든다.
이 불안감을 감출 길이 없다....
P님...어쩌지;;;;;;;
Posted by hatsy
:

솔직히, 옵화 블로그는 잘 안본다.
첨엔 신기해서 가봤는데.....아아....난 보고야 말았어.....
우리 옵화는 중2병이었긔......



보면 속상하니까, 일부러 잘 안간다.

오늘은 왠일인지 가봤더니 꽤 재밌는 글들이...랄까
이상한 개그같은거 안해서...마음에 들었다.

3월9일 일기는 그중에서 쫌 마음에 들어.....
아부지 포에바~
토요일은 이쪽이 축하받고 (아들 수상 3월7일)
일요일은 저쪽에 축하하고 (아부지생일 3월 8일)

핑계거리가 없으면 연락안하게 되버리는데

30살 넘어서 30분이나 통화를 할 줄은 몰랐어
그래도 뭐
여러가지 옛날일도 포함해서
오랜만에 [솔직하게] 수다 떤것 같아

상경해서 벌써 12년이고
그때완 아주 많이 바껴버렸지만
기본적으로 난 안 변했어
그리고 저쪽도 겉보기엔 별로 안 변했고


이번엔 정말 전화 한것만으로도 평소 하는짓에 비하면 잘 한짓이었고
거기에 '잘 살고있는게 선물'이라고
내 멋대로 전화끊어버리면 또 그후로 1년이 흘러가 버리고

그렇게 돌이켜보니 후딱 4년이 지나가 부렸네

그러니께 4년뒤에도 내가 계속 열심히 살텡게
발그레하고 재밌는 걸 보내줄텡게
이거 보면 그때까지 그게 뭔지 상상하고있으면 돼 (웃음)

과연 어떻게 될까


덧붙여
[니 목소리는 특징이 없으니까 젊을때 제대로 해두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하는건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었단 생각이 들어
역시 부모
아들 목소리따윈 질리도록 들었으니 그런건 당연하잖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러니께 앞으로 어케 될지는 몰겠어도
4년후에 좋은거 보내줄 수 있도록 다시 처음부터 열심히 해볼께 (웃음)

그럼 또

그래! 이거야! 옵화! 이런 글을 쫌 쓰라고!!!

트로피는 부모님에게 붙인것 같기도 하고.....
4년의 수수께끼가 뭔지....
빨간건 트로피일수도 아닐수도 있겠군요.....
(4년안에 장가가고 애 낳고....뭐 가능하니까;;;)
이 인간 일기는 이래서 읽기 싫다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을때는 못 느꼈는데,
한글로 옮겨적으면서 응? 이거 무슨 의미로 한 말이야?!!! 아앙?!!!!
낚이지말자.....그이는 중2병......
아직도 짓카에선 "쥰 저녀석....제대로 할 수 있겠냐.."
라고 의심받고있는건가;;;; 설마 부모님과 내기하고있는건?!! ㅠㅠㅠㅠㅠㅠ
후쿠야마 일가는
아버지,큰아들,작은아들 셋이 목소리가 똑같다고;;;;;
자각을 가져시오...당신 아들 목소리는 특이하답니다....
데뷔때 목소리 진짜 특이해가지고 (이건 남자도 여자도 아녀....)
낚여서 아직까지 팬질하고있는 외국인도 있는데...허얼.......

Posted by hatsy
:
느즈막히 사진찾아서....쩝쩝
의외로 아오니 홈페이지에선 조용하다.....info쪽에 축! 카미야 대상! 이란 말도 없고;;;;
- 바오밥에서 난리치는거에 비하면 아오니는 너무 조신하달까, 신경 안쓴달까....
훗, 성우어워드따위....라고 뻐기는것 같은 아오니...나만 이런 기분인걸까;;;;

바오밥은 축제분위기
늘 느끼는거지만....바오밥 관리해주는 디자이너.....나랑 좀 사우자.....


아오니는 조용~~~
대부분의 다른 소속사들도 조용한 분위기....
역시 바오밥이 유난스러운거였어 ㄱ-




해외팬상 or 퍼스널리티상의 정체는
해외팬상 - 후쿠야마 쥰
퍼스널리티상 - 카미야 히로시

로 판명
이걸로 카먀상은 작년에이어 수상한것도 모자라 2연패!!! 굉장해!!!!!!!!




암튼, 사진 ㅋㅋ


자랑스럽게 트로피를 양 손에 쥐고 활짝웃는 카먀상 - 이렇게 활짝 웃는거 처음 본다;;;;
└ 카먀상 허벅지에 주목;;;;;;; 저게 다리냐;;;;;
무표정의 스기타 - 좀 더 기뻐해보라긔!!!
└ 트로피를 양손으로 떠받치며 들이대는 모습에서 매우 기뻐한다는것을 알 수 있 ㅠㅠㅠㅠ
이쁘게 나온 쿠기밍
이노파파 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살인미소는 뭐지?!!! 저 페로몬은 뭐지?!!!! ㅠㅠㅠㅠㅠㅠ



다른 각도, 역시나 페로몬을 풍기는 이노파파와 무표정의 스기타 옆에서 입이 찢어지는 카먀상. ㅎㅎ
아, 이노상.......진짜 이 분은 죄가 많으신....아....아.....저 표정 어쩔......눈빛....아....




전체샷 중에서...
옵화의 저 요란한 의상......(장발이 더더욱 그 화려함을 더해줌)
옵화 아래에서 이쁘게 웃고있는 오카모토
반대편 중간에서 연예인포스를 뿜어대는 야마데라상.
멀리서도 카먀상 이빨 다 셀 수 있겠다...ㅋㅋ





개인적으로 이번은 옵화의 의상이 아웃이었다.ㅠㅠ
1회때 대상받을때의 의상&코디를 보면

머리,안경,소품 분위기있게 잘 맞췄다.
너무 요란하지도 않고 너무 수수하지도 않고
주인공답게 잘 입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대 이번엔

주인공이 아님에도 지나치게 화려하고 (유아프로그램에 나오는 왕자같음)
이발도 안하고!!! 아아...어깨에 머리 닿으면 좀 짜르라긔......
무려 정장 밑단을 접어입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옵화가 화려한거 좋아하니까...뭐...그럴수 있다 치는데.....
저 바지 밑단은 용서해줄 수가 없어.....
옵화.....
옵화 팬은 정말 이럴때 힘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호타루님한테서 긁어왔음.
정식 수상식은 내일(3월 7일) 이네요....

주연남우상: 카미야 히로시
주연여우상: 쿠기미야 리에

조연남우상: 이노우에 카즈히코 / 스기타 토모카즈
조연여우상: 엔도 아야 / 사와시로 미유키

신인남우상: 오카모토 노부히코 / 카지 유우키
신인여우상: 아스미 카나 / 토마츠 하루카

가창상: 나카지마 메구미 <- 야이 너무 티난다!! ㅋㅋㅋㅋ

해외팬상 or 퍼스널리티 상: 후쿠야마 쥰
 

- 카먀상 주연!!!!!!!!! 작년 조연상에 이어서 올해는 주연!!!!!!!!!
순간, 응? "티에리아....역시 니가 더블오 주인공이었구나!!!" 했다가...
아, 나츠메구나 ㄱ-

 - 쿠기밍은....하던게 워낙 많아서....수상작은 토라도라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만...

 - 조연상들은 얄짤없이 승복입니다...ㅋㅋ

- 신인남우상!! 오카모토야!! 아이고 이쁜것!!! 상탔으니까 더 열심히 해라아앙?! 알쮜?!!

- 토마츠 하루카....무섭다...이 처자는 연기도 목소리도 노래도 다 잘함.
내년엔 조연상이나 주연상 탈지도;;;;;

- 나카지마 메구미는 지인들과 막 까대면서 예측했음...얘밖에 줄 사람이 없어;;;




-  시너지상이 없어지고...그자리에 들어선 해외팬상 ㅋㅋㅋ 가장 웃긴 상....ㅋㅋㅋㅋㅋ
이건 또 뭐래 ㅋㅋㅋ
아우...아 배아파 웃겨 죽겠따 ;ㅁ;ㅁ;ㅁ;ㅁ;ㅁ;
옵화같은 카미카미왕자가 퍼스널리티 상일리는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옵화가 진행...뭐 못하지는 않지만 빼어나게 잘하진 않잖아?!! ㅋㅋㅋㅋ
그저 나서길 좋아하는것 뿐 ㅋㅋㅋ
아놕 근대 이 상 이름이 넘 웃겨 ㅋㅋㅋㅋ
해외팬상 or 퍼스널리티 상 뭐야 이 어중간한 상 이름은 ㅋㅋㅋㅋㅋ
퍼스널리티는 줘야되겠는데....인물이 없고....해외에서도 팬들이 투표한 모양인데
그럼 그거랑 묶어서 줘야되겠다...그거야?!!
옵화가 또 상받아서 수트입고 뉴스에 나오는건 참 좋은데 말야
이 상 이름이 넘 웃겨서 ㅋㅋㅋ 한동안은 계속 놀려먹을것 같다...으하하하하하


카먀상 축하해요 ;ㅁ;ㅁ;ㅁ;ㅁ;
카먀상은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상자들 전부 축하축하!!



+) 이번에도 나카무라는 명단에 없군요.....캐릭터복은 많은 듯 한데 작품복, 상복이 없는듯;;;
Posted by hatsy
:

옵화팬질한지...몇년째인지 정확히 안 세어봤다.
어떤 작품으로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계기는 기억하는데...
그게 아마도 02년이었나....03년이었나....확실히 잘 모르겠다....
적어도 5년이상은 옵화팬이었던거 같은데
처음엔 이러지 않았는데....이 마성의 남자같으니...풉
언젠가 시간이 지나서 그냥 저냥 처음같은 열정은 다 타버릴지도 모르겠다.
아직까지는 좋다.
애정의 표현이란게 좀 거칠어서 P님과 둘이서
"중2병 왕재수...실재로 옆에 있으면 맨날 재수없다고 까댈꺼야"
하면서 놀리고 까대는데...
그래도 목소리 듣고, 연기하는거 듣고, 얼굴보고, 말하는거 보면
미워할 수가 없다...이거슨 애증인가...OTL
예전보다 인기도 많아지고 노출도 많아지면서 팬도 많아졌지만 안티도 많아졌다.
너무 떠벌거리는게 가끔은 팬인 나라도 짜증이 나고
옵화가 노래를 부르면 난 볼륨을 0으로 놓고 화면만 본다.
하는짓은 이래도 난 옵화팬 맞다.
요즘들어 괜시리 새롭고 두근거리는건....
봄이구나....(먼눈)

+)근대 라인베럴은 정말 열심히 못 보겠다....괴...괴로워.....

Posted by hatsy
:

옵화꿈

2009. 3. 4. 15:05
옵화꿈 꿨다!!!!!
이게 몇년만이냐!!!!!
1년정도 된거 같다....
그전에 꿨을때도 참 남에게 말하기 뭐시기 한 꿈을 꿨는데
(그래서 안 적어놨더니 다 까먹었다)
이번에도 참 뭐시기한 꿈을 꿨다.
(그래서 역시 못 적겠다;;;)


옵화야 미안해...내가 썩은 뇌를 가져서.....
Posted by hatsy
:


다이쇼편
스기타 토모카즈 x 유사 코지
야오 카즈키
유사상 연상우케....만세만세...만만세!
에도편이랑 은근히 이어지는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화족과 게이샤 사이에서 태어나 관동대지진때 게이샤 어머니를 잃고
야쿠쟈 유사상에게 줒어져서 자란 슥사마의 이야기.
슥사마 칼맞고 유사상이 절규할때는 진짜 거기서 죽는줄 알았다 ㄱ-
이 사람들이 말야...드라마시디로 낚시질을 하고있어....
심각한 부분에서 격하게 딴생각하면서 들었다.

아...애뜻한 BL을 듣고있는데....아아아...안돼....웃으면 안돼ㅠㅠㅠㅠㅠㅠ
두사람 행복하게 이어졌지만....
전쟁(일본이 가해자라 뭐, 불쌍하단 말도 못하겠;) 때문에
한쪽은 전장에서...한쪽은 폭격맞아서...세상을 뜨게 되는데
사랑을 이뤘으니까....그걸로 괜찮지 않았나 싶다.
다이쇼편은 현대편으로 넘어가기전에
[오오...이제 곧 끝이라능...기달리라능....] 느낌을 주기위해서 쓴 것 같았다.
그래서 배경이 또 일본이었을테고....
재미와 감동은 평범한 BL수준이었음. 나쁘지 않음.


현대편
코니시 카츠유키 x 후쿠야마 쥰

[운명은 개척해 나가는것!] 임을 몸소 실천하신 코니땅.
엮이기 싫다고 도망가는 쥰쥰을 매번 붙잡아서 공략하는데 성공.
사막에 떨어지는 부분은 무슨 어설픈 로스트 배끼기 같았지만 -_-;
티티가 성불하는 장면은 너무 뽠타스틱해서 유치했지만...-_-;
BL에서 너무 많은걸 바래도 안돼지...
두 사람이 그냥 라부라부 했답니다~~ 하면 돼니까 ㄱ-
목숨걸고 사랑 쟁취한것까진 좋은데..꼭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냐....
드디어 결말이 나서 시원섭섭하긴 하다만....
얘네들 둘중 하나가 사고나 병으로 죽으면
또 환생해서 만나겠지? 싶다....


미니드라마 Il futuro ★★★★★
코니시 카츠유키 x 후쿠야마 쥰
노지마 히로후미 , 하나와 에이지

시어머니 하나와상 ㅋㅋㅋㅋㅋㅋㅋ
얼음여왕 히로형님 ㅋㅋㅋㅋㅋㅋㅋ 오나전 좋아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별로 기대 안했는데...솔직히 난 무슨 프리토크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미니 드라마네....미니 드라마라고 써놓고 꽁트같은거 하나? 싶었는데
쥰쥰과 코니땅이 사귀고나서 5년후의 뒷 이야기였다...
트랙 돌아가자마자 히로형님이 냉냉하게 쏘와주시는데 아주 죽음...
진짜...아우..난 도 M이 맞는가벼....이렇게 밟아주는 사람이 넘 좋아....
이 스토익한 울림!! 위에서 내리깔보는 말투!! 비서지만 고용인을 마구 깔보심!!!!
히로형님..만세!!! 만세!!! ;ㅁ;
쥰쥰의 형으로 나오는 하나와상도 진짜...완전 시어머니 ㅋㅋㅋㅋ
꼬장꼬장하게 동생일 다 캐묻고 간섭하고 잔소리하고....지대로다...ㅋㅋㅋ
이런 사람이 사실은 우케성향이더라...라는 이야기도 많이 있지 ㅋㅋㅋ
커플이야기는 달달하니 재껴두고
난 두 조연들이 넘 귀여워서 데굴데굴 굴렀다....아아...보배로운 중년들....
Posted by hatsy
:


셰익스피어가....이랬단 말이지....흐음....ㄱ-
살짝 배신감이 ㅋㅋㅋㅋ
당시상황이 그러니 뭐 어쩔 수 없다 치고.....
뉴페이스 날개군 등장! 그런대 그게 끝인가;;;;
다시한번 더 나와주리라 믿으며....
이걸로 카이토는 좌스와베 우코니땅을 끼고서 당당히 1부 2처(응?)의 길을 걷게 되는구나.
어쩜 우애좋게 서로 남편(....)가지고 싸움도 안하고
형님먼저...동생미안...하면서 카이토를 잘 쉐어링 하고 있는 두 남자 ㅋㅋ
이것이 바다사나이의 우정인가!!!!
난 짝사랑인거 알아...그치만 포기 못하겠어....
그래, 질투는 나지만 그렇다고 너 미워하지도 못하겠다...
아우!!!
마지막에 카이토와 제프리의 닭살대사는 시린 내 가슴에 소금이었음....팍팍!
키시오는 어쩔;;;;;;;;;;
Posted by hatsy
:

梢ひよき:中原麻衣
雲出華陰:中村悠一
野生司恋雪:三木眞一郎
壱河 漣:谷山紀章
冷泉久我:小野大輔
山科岑満:神谷浩史
二宮季遠:櫻井孝宏
飛鳥井 聖:福山 潤
上垣内実喜:保志総一朗
雨柳 静:石田 彰


너무 호화롭다....연애시뮬게임을 떠올리게하는 캐스팅
더블오 + 건시드 + 코드기어스의 조합이랄까;;;;
(셋중 아무대도 소속되지 않는 오노디;;;+키양 ㅠㅠㅠㅠㅠㅠ)
스토리는 여주인공이 남자아이들의 방을 몇일간 돌아가면서 묵으며 왕자님을 찾는 것.
안돼! 옵화의 정조가! <-
드라마시디 1권이라서 스토리 초반이고....키양과 오노디와의 스토리만 나와있음.
아놔 근대 앵정씨 캐러가 완전 들이대이고...옆에서 쥰쥰이 말리는 ㅠㅠㅠㅠㅠㅠㅠㅠ
카먀상은 여기서도 회계부이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그대는 목소리에서 지성이 얼음져 뚝뚝 떨어져.....죄 많은 남자같으니......
나캄은 무려 수수께끼의 학생회장!!
이 아스트랄한 스토리는 대체 뭔가 했는데....실프 연재물이었음...
으하하하하 역시 실프;;;;
그러고보니 DGS에서 작품소개 받은것 같기도;;;;;

수수께끼 회장의 정체는?!!!
오노디는 마이쨩을 쓰러트릴 수 있을것인가?!
마이쨩을 노리는 앵정씨! 그를 노리는 쥰쥰?!!
카먀상은 쿠테타를 성공 할 수 있을것인가?!!


2권도 기대기대....나와주길 바래~
Posted by ha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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