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했더군요...덜덜덜덜
둑은둑은!!

카즈키 x 케이타 라인으로 가는 듯;
저걸보니까...대강 카즈키의 나이를 짐작할수 있겠;;;
(아무리 많아도 30은 안 넘는 이사장?!)


시노미야 맞아요? -_ㅜ
저거 시노미야 아니야!!! ;ㅁ;
나카지마랑 카즈키 섞어놓은 듯한 -_-;;


나카지마씨는 잘 나왔심....아아...조항요 -/////////-


테츠도 이쁘게 나왔심
그리고,
신 캐릭터들 -_-;
미즈시마상;; 다케우치상;;;


어머 케이타 저 보케표정 ;ㅁ;
어어어어 ;ㅁ; 귀여워...어어어어어 ;ㅁ;


아이캐치 -_-;


왠지 소우비삘이 나는 나리타상


차 마시는 여왕님


역시 나카지마삘이 나는 오오사마 -_-;


오오사마의 굵고, 듬직한 짧은 다리


케이타 다음으로 신경쓴것 같은 카즈키


엔딩의 케이타....;ㅁ;
아니. 제작진들...누굴 죽이려고 저런걸 그려 넣었대!!! ;ㅁ;
아....케이타는 어릴때도 무지 귀여웠구나.....ㅠ.ㅠ


스키쇼를 의식해서 만든듯한 오마케코너
말꼬리에 하무!를 넣은게 너무 마음에 든다...

괜히 다멧코동물들이 보고싶어졌어 ㅠ.ㅠ
우사하라,페가노스케...다들 보고싶어 ㅠ.ㅠ
Posted by hatsy
:
이것도 품절뜨기전에 빨리 사야하는데 ㅠ.ㅠ
3주가 넘도록 신청한 신용카드가 안오고 있심 -┏
1달 다 채우면 올건가........(먼눈)

뭐, 카드같은 암울한 이야기는 재껴두고.....
미리 봤습니다...으흐


눈이 좀 풀어진거 같지만...웃고있는거구요 -0-
사이즈를 줄이니까 좀 이상해졌;

파슨적으로 여러가지 옵화에 대해서 많이 알수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나중에...한 10년 지나서...그래도 내가 파슨이면....
탈모방지 샴푸세트...뭐 이런거 선물할 날이 올까요;;


요렇게 웃을때....전 한숨을 쉽니다.


이렇게 웃을때...같이 뒤집어지면서 웃습니다..으헤헤헤
(이때 뭔 얘기 하다 웃었는지 내용은 잊어먹었슴;)


옆라인이 환상이라고 혼자 생각중.....콩깍지!!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중요한것은 역시 "쩐" 입니다.
난 옵화의 이런 면이 정말 좋아요♥
농담 아닙니다;


내내 조용하셨던 나카이상....
주로 대화는 옵화가 리드했고, 갑자기 조용해지면 한마디씩 만들어서 흐름을 잡아줬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어요.


이제서야 웃는 나카이상;
Posted by hatsy
:
스토커질도 힘들어서 못해먹겠네요;
실력도 안돼지만...
2채널은 무서워서 가기 싫고 (성우네타듣고 마음에 상처 입는;;)
대강 블로그를 뒤져봐도 감상글들만 보이고
왜 결석을 하는지는 찾기 힘든 (해태눈이라서 못 보느걸지도;)
단순히 스케쥴이 안 맞아서 그랬으면 좋겠네요...
별 일 아니기를.....마음약한 파슨..흐흑

+) 꾸밈없이 라디오방송에서 듣는 키우치상 목소리
아아~~~ 좋아!!!
BL은 생각 없으시죠? (섭섭)
Posted by hatsy
:


교훈
아무에게나 꽃을 주며 웃으면 안된다.

뭔놈의 호모시디 하나 듣는데 보름이상이 걸린단 말인가 -0-
히라카와 x 쥰쥰
만으로도 충분히 들을 가치가 있는데....
이 눔의 시디가....듣다가...자고...듣다가....자고....
맨날 똑같은 부분에서 자고...자고....OTL
결국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컴 켜가지고 mp3에 옮긴다음 출근전철 안에서 다 들었;;;;;
(어제 밤에도 대강 들었지만....제대로 못 들었 OTL)


시디가 재미 없다는게 아닙니다;
그럭저럭 무난한 형제덥밥이었는데.....
요즘 피곤해서 맨날 듣다가 자버리는 사태가!!!
원작은 대충 봤는데....약간 쿠소삘...근대 시디로 들으니까 또 안그러네요;;;
히라카와상의 존댓말 세메!! 나긋나긋한 말투...(그런대도 강공;)
오오카와상,미즈시마상도 나오시고 귀보양 -ㅅ-
히라카와상은 은근히 세메가 많은것이....이분도 우케하면 귀여우실텐데.....

BL시디에 나오다니 쿠기미야! 오타쿠!! 부러워!!


쿠기미야 : 초반에 카라미씬 있을때 제가 딱 한마디 하는게 있었는데요...그때 옆에서 후쿠야마상이 부끄러워 하신게 재밌었어요.

쥰쥰 : (웃으며) 저에게도 그 정도의 수치심은 있습니다.

오오카와 : BL에서 "야리스기" 라고 하는거 처음 봤어 (히라카와상에게)
Posted by hatsy
:

BLOG main image
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8)
잡상메모 (2)
일상 (564)
소리 (1128)
영상 (707)
출판 (145)
번역 (12)
놀이 (172)
알립니다 (0)
낙서 (0)
비공개 (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