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 맨 뒤 표지 욧찡에게 강하게 어필!!!
으아...욧찡...으아아.....
시집가도 되겠엉...요즘 한창 피었네 그랴;;;
아니 정말 무슨 영화배우 같아요 ㅠ.ㅠ

그리고,
학원헤븐팀 담당 사진작가 나와라!!
누가 카미야상한게 그런 굴욕적인 포즈 시켰어?!!
어엉?!!
존내 맞아야겠다!!!

보자마자 뒤로 나자빠져서 디굴디굴 굴렀습;;;;


그리고,
다이어트 리바운드가 정말 제대로 오신 치바상 ㅠ.ㅠ
미치겠습니다....아아...막 찔러서 터트리고 싶;;


거기에,
이제 다이어트좀 그만하시고 살 좀 찌우세요 오키상;
아주 허벅지가...가슴 아픕니다;;


또,
앵정씨....
아 놔...미쳐...살도 없어서 얼굴 길어보이는데 머리에 후카시좀 넣지마;;;
마루마 이벤트 헤어메이크....죽여버리겠어;;
왕 대두로 나왔음 OTL



쥰쥰씨....초 이쁘게 나왔...아..놔...질투난다.


이래저래 값어치는 하는 책이었습니다...(심하게 눈보양 =_=)
Posted by hatsy
:
아 놔...요즘 잠 못자서 짜증나...이런짓이나 하면서 버텨야지;;; (어이!)
어제도 뭐하다가 3시까지 못 잔거냐 ㅠ.ㅠ

요즘 랭킹들을 정리해볼까나....
대략,

쌀집총각 , 후쿠레쥰쥰
유사코지,다이샄
스기타


스즈

----위험하다!---
나카이
히라카와

제왕님

마모

카미야
치바

테라시마
마츠노
나캇치




타사카

---예비선---

그외 다수


뭐 대략 이런느낌일까나.....
어흐흐흑 OTL (의미없이 울어본다)
Posted by hatsy
:
여기서 합니다
나만의 Y소설만들기! - 사장님


나는 히데아키. 오스트리아 세키라라 코퍼레이션 회장의 아들로

베르리버티 스쿨 8학년 최고의 초 절정 캡숑 울트라 나이스 뽕빨 모테모테 로 불리는 사나이다.

돈도 많고 얼굴도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운동신경도 뛰어난

나의 인기는 좀처럼 사그라들줄 모른다. 역시 이몸은. 아...놔!!! 신발에 된장발라!.

벌써 팬티속에 쳐박혀 있는 러브레터만해도

58만통이 넘어서 골치가 아파 죽을지경이다.

도대체 이 나의 바이올런스에 걸맞는 상대는 어디에 있는걸까나.

초 덴져러스 마요네즈틱하고 우시로무키 개삽질하는 보통 인간들을 보고 있자니

오버소울이 나올 것만 같다. 나에겐 좀더 수트를 입고 안경을 쓴 모리카와 T시유키같은 목소리와 돈지랄이 넘치는 상대가 필요해.



....라고 바로 하루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는 남에게 말 못할 고민이 하나 생겨버렸다.

바로 하루전에 베르리버티 스쿨로 전학온 후쿠레 쥰쥰라는 녀석에게 한눈에 반해 버린 것이다.

물론 그녀석은 남자였다.

게다가 그녀석은 천장도 뚫는 색남(色男)도 아니고 굴욕 100배의 자세의 그야말로 천상 왕따인것이었다.



하지만 내 심장이 고장나기라도 한 것일까? 그녀석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견딜 수 가 없다.

그렇지만 나같이 잘나가는 녀석이 그런 이런 상큼한 꽃돼지 같은 자식을 좋아해버리다니!!!!!!!!!!!!!!!!!!

나 자신조차 형용할 수 없는 이 감정에 매일밤 잠을 설치며 후쿠레 쥰쥰의 얼굴을 떠올렸다.

'너의 여기는 솔직한걸?'

후쿠레 쥰쥰만 보고 있으면 침대 모서리에서 아크로바틱하고싶고 껴안고 싶고 파닥파닥하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었다.

밤마다 끌어오르는 뜨거운 욕정과 배신의 중간쯤 되는 비슷한 그 무엇을 가라앉히며 나자신을 추스리기도 며칠.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라고 생각한 나는

결국 후쿠레 쥰쥰를 손에 넣기위한 작전을 실행하기로 마음먹었다.



작전은 아주 간단하다.



그녀석 아버지가 우리 회사에 진 빚을 이용해서 그녀석을 나의 나이스 미들로 만들어 버리겠다!!!!!!!작전.

그리고

쓰다듬으며 같이 잔다!!!!!!!!!!!!!!!!!!!!!!!!!!!!!!!!!!!!!!!!!!!!!!!!!!!!!!!!!!!!!!



시간은 흘러 다음날 아침



후쿠레 쥰쥰를 우주의 끝으로 조용히 불러낸다음

나는 하얗고 냄새나는 그것로 손질한 머리를 다듬으며 정확하게 계산된 44도 얼짱 각도를 들이밀고는

후쿠레 쥰쥰를 향해 소리쳤다.



'후쿠레 쥰쥰!! 안됐지만 너희 아버지의 빚으로 너는 이제 인터넷 쇼핑몰에 팔려갈 몸이 되어 버렸다.이히히히히히히

하지만 걱정마라. 나는 가슴이 용광로에서 나온 쇳물이 친구하자는 남자니까. 어려운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그래서 내가 너희 빛 58억을 대신 갚고 그 대가로 너를 내 전용 나이스 미들로 고용하게 되었다.

앞으로 내가 너의 주인님이다!!!!!!!이히히히히히히 내 명령을 거역할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아.'



'지대~!! ;ㅁ;???'



놀란 후쿠레 쥰쥰의 표정. 훗 볼만한걸 정말 머리부터 씹어먹고싶어. 눼에에에에!!!



'이히히히히히히 아직 말귀를 못알아 들었나보군. 좋아 한번에 44만원으로 해주지!! 어때?

대신 내가 만족할 때까지가 한번이다.'



순간 벙찐 후쿠레 쥰쥰의 얼굴이 눈에 들어온다.눼에에에에!!!

그리고 나에게 던져진 차가운 한마디.



'야이 돼지똥꼬야 58억 채우려면 내 쌍바윗골 사이가 무사할 것 같으냐??????????????????????은하계 저멀리 날려주마'



결국 내사랑은

후쿠레 쥰쥰의 쌍바윗골 사이에 의해 좌절되고 말았다.


-끝-



지대 우울한대 이거라도 보면서 웃어야지;
회사 바빠지면 주5일근무 없어진다....아놔....
격주로 쉬는데...그것마져 없어지면 ;ㅁ;
아 놔.......
키워드 링크 걸리니까 엄청 민망한걸?! 미안해 옵화!
Posted by hatsy
:

hm3

2006. 4. 14. 13:11


아 놔...이거 이제 체크했네...OTL
반디에 재고 없을거 같은데 ㅠ.ㅠ
내가 하는말이라 좀 찔리만....옵화가 제일 이쁘게 나왔;;;
아 근대 저 옷에 저 신발은 아니야!!
Posted by hatsy
:
나오는군요...덜덜덜덜
사쿠x스즈...또 나오는군요...덜덜덜덜덜
이거 예전 시리즈도 다 못들었는데....랄까 어떻게 들어 그걸 ㅠ.ㅠ
사쿠x스즈는 진짜 못 들어요 ;ㅁ;
아프레코 인터뷰 사진이 올라왔길래 살짝 체크

Posted by hatsy
:

아, 놔.....(옵화고 뭐고) ㅈㄴ 재미없어!!!!



더 이상 못 듣겠다...고문이다...
disc1 중간까지 듣고 스톱!

이런 성의없는 감상이라 죄송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없는걸;;;

스트레인지 플러스로 소독하자...;
Posted by hatsy
:

리본왕자...이런거 좀 싫었거든요;
여성스러움도 정도껏;
리본까지는 좋은데...
그...애기들 턱받침같은 디자인...좀 민망했.....
이제 볼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Posted by hatsy
:

xxxHOLiC

2006. 4. 8. 00:46

구역질이 날 정도로 당신의 마음은 너무 아름다운데
아무것도 못해주는 나에게 어째서 키스 해 오는거죠?


장어구이 뿌리치고 집에 오자마자!!
오프닝이 넘 맘에들어요 ㅠ.ㅠ
역시 스가시카오! 가사와 곡이 너무 좋아요 ;ㅁ;
싱글 벌써 발매됐던데....(쓰읍)


역시 오프닝은.....
극장판과 비슷한 퀄리티라서 안심....만은 못하겟군요
1화니까....2화에선 또 어찌될련지....
그치만 원래 선이 단순한편이니까....뭐 잘 하겠죠;


마구 망가질때의 와타누키 즐겁습니다.....
극장판에서도 유난히 혼자 하는 연기가 많았는데 TV판에서도 그런게 많을듯..
워낙 그런 캐릭터니까 -_-;


계속 이런 퀄리티로만 가 주세요....



암굴왕 이후에 성우 그만두고 싶었다가 홀릭으로 재충전한 옵화 (안습)
- 본인말로는 암굴왕때문이 아니라 이것저것 타이밍이 딱 암굴왕 끝날때 쯤 맞아떨어졌다는데...
그게 그거지 뭐!! 하여간...안그럴거 같으면서 섬세하다니깐 -_-;

다시한번 파닥거려보셈!!
랄까, 암굴왕이나 홀릭이나 무지 내 취향인데....
그러고 보면 역시 팬은 팬인가봅니다...
객관적으로봐도 옵화작품중에는 암굴왕 다음으로 홀릭이 젤 낫습니다;;;;
Posted by hatsy
:
ホストなあいつ
作者   あさぎり夕
キャスト  
七瀬暁人:鈴村健一、京也:小西克幸
水無月律:岸尾大輔、有栖川 凛:櫻井孝宏
海棠貴之:子安武人、他
発売 ランティス

요즘 트렌드는 호스트.....
앵정씨가 시리즈말고 신작에 나와주다니 ㅠ.ㅠ
안구에 쓰남희가.....
체리벨 커플티 사태(;;;)는 별거 아니었나봅니다 (....)
아사기리 유 언니~ 오야네코 시리즈는 언제 또 내줄건가요...


花嫁は開発室長
キャスト  
怜司:福山 潤
常磐:中井和哉
発売 LADY BUG

아...놔...안습...레이디버그!!
제목보고 굴렀는데....캐스트 보고 포복절도!!
뭘 개발해!! 개발하긴!!!
하여간 센스 알아줘야 합니다....-_-乃
옵화랑 나카이상....요즘 업치락 뒤치락 바쁘시군요...(먼눈)


カテドラルな恋
作者   ゆりの菜櫻
イラストレータ   せら
キャスト  
海人:平川大輔、リカルド:成田 剣
孝志:安元洋貴、ルイス:武内 健、他
LADY BUG

또 레이디버그....
나리켄x히라카와 라는 약간은 미묘한듯한 마이너틱한 캐스팅
거기에 조연은 야스모토,다케켄....
레이디버그 캐스팅은 참 신묘하게 합니다.....
근데 녹음이라던가....연출이라던가가....미묘;


The MANZAI /ザ・マンザイ
作者   あさのあつこ  
キャスト
石田彰(瀬田歩)・中井和哉(秋本貴史)
野田順子(森口京美)・真殿光昭(高原有一)
佐藤まさよし(蓮田伸彦)・瀧本富士子(篠原友美)
松岡由貴(萩本恵菜)・中田雅之(江河先生)
坂口哲夫(教頭)・浅井晴美(瀬田 母)
発売 モモアンドグレープスカンパニー

아상과 나카이상의 만담?!
요즘 모모그레 절호조입니다....캐스팅도 기획도 마음에 드네요
자켓이 아주....홍와카!!


+)술과 와이셔츠와 키스 캐스팅 정리하다가 비블로스....-┏
아놔....이번달 신작중에서 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시디였단 말임씨!!!
으어어어어 비블로스~~~ 으어어엉~~~
Posted by hatsy
:
현재 21화까지 진행중.....
아....환상적인 캡쳐들이 몇몇 있지만
집에가서 해야겠군요.....
완결나서 몰아보고있는데....
부작용이 뭐냐면 키봡 드뤼밍~이 입에서 안 떨어집니다;;;

노래방에서 부르면 재밌을것 같다고 생각도 합니다 -_-;
다함께! 키봡 드뤼밍~!!키봡 드뤼밍~!!키봡 드뤼밍~!!키봡 드뤼밍~!!

라디오는 수위가 점점 올라가....
카미야상도 ㅅㅅ라는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하시고;;;
다이샄씨는...말 다 했고 -_ㅜ (이러면서 좋아하고있심)

2기 나와주면 또 열심히 볼것 같심;
이게 의외로 심각하고 심오한 철학을 담고있어요;;;
(마지막의 아게이트는 완전 예수님 내지는 에바의 레이&카오루)
Posted by ha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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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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