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

三島冬至:吉野裕行

椿武彦:興津和幸

篠崎由香子、武彦の母、女子大生A:矢作紗友里

長谷川 裕:井上 剛

黒スーツの死神、マスター:飛田展男

アロハシャツの死神、牧野:戸部公爾

발매일 : 2015.01.28

발매처 : Atis collection






레코딩 인터뷰사진.

체격차이보소.........정말 이상적인 체격차.........

(욧칭이 나랑 키가 똑같으니까;; 내가 욧칭자리에 서면 오키츠상과 딱 저런 그림이 나온다 이거지?)



시디2장짜리에 스토리가 무거운것 같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아침에 잠깨려고 들었다가 예상외의 눈물폭탄 맞음;

2시간 내내 울면서.......내가 지금 눈물을 닦는건지 뭔지.....계속 울었음;;;;;

특히나 디스크1은 정말 눈물없이는 들을 수가 없음.

아니 보통 BL시디면......해피엔딩인거 다 알고 듣는데....이건 왜 새드엔딩이라고 생각했을까?

끝을 정해두고 시작되는 이야기라서 난 정말 새드엔딩을 예상하고 펑펑 울면서 들었음.

진짜 뭐 이래 슬프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수건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시디다......라고 다 듣고나서 생각했는데

오키츠상이 인터뷰에서 딱 이 얘기를 하시네.....허허...역시 사람들 생각하는건 다 비슷비슷하구만;

판타지와 일상물이 적당히 섞여서 시간과 배경이 왔다갔다 하는데도 헷갈리지않고

재밌어서 몰입도도 좋았다. 이렇게 울면서 들을줄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녹음할때도 부스 밖에서 스탭들 다 울었다던데...나라도 울었겠다....둘 다 연기를 너무 잘해.


연출은 뭐 아티스니까 아베상이겠거니........찾아봤더니 아베상 맞고

각본이 마음에 들어서 각본가를 찾아봤더니 [최면술입문]하셨던 분이구나. 호오...

근데 작품이 옛날거 몇개랑 최근작 몇개....결혼하고 중간에 일을 쉬셨던 분인가....

아무튼 각본이 정말 좋았음. 원작은 어떤지 궁금하다 데뷔작이라던데 이정도 퀄리티면

체크해둘만 하다.


프리토크 시디가 이제 품절이라 손에 넣지 못하는게 안타깝다......

인터뷰가 짧으니 번역을 해볼까말까나........



Posted by hatsy
:


cast 

(鶴来升一郎) 小西克幸+谷山紀章 (与三郎)

小田久史 (太郎)/ 星野充昭 (升一郎の叔父)

 宮沢きよこ(滝子)/ 百々麻子 (蝶子)/ 鈴木弘子 (先代女将)/

阿部敦 (井坂篤)/ 土田大 (井坂宣明)/ 飛田展男 (三原屋の主人)

小堀幸 (芸者)/ 近藤唯 (芸者)/ 長南翔太 (暴漢)


발매일 : 2014.06.27

발매처 : アルパカレコード chara 코믹스



이건 아직까지 BL이라고 하기도 뭐한게....씬이 없고 ㅋㅋㅋㅋ

야사부로 (키양)쪽에서 도련님(코니땅)에 대해서 애정이란게 안 느껴짐....

코니땅이 막 들이대는게 놀려먹는걸로 보이는지 키양은 아직까지 "워..도련님 왜 이러삼" 이런 느낌.

그래서 걱정없이 스피커로 듣는다.

그리고 이마 이치코 특유의 스토리 텔링 덕분에 잠깐 딴짓하면 뭔 소린지 못알아들음 ㅋㅋㅋ

3번 들었는데....제대로 각잡고 듣질 않아서 (다 잠결에 들음) 뭔 소린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원작을 꺼내야할듯.....일본 가기전에 벽장속에 정리해놔서 찾으려면 힘든데;;;

책 읽은게 하도 옛날이라 스토리 다 까먹어서 시디가 굉장히 신선했다!!!!!!!!

후속이 나와주면 참 좋겠는데.........

그 전에 백귀야행 시리즈나 다시 시디로 내줬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베시 목소리 참 단아하고 예쁘다....여기서도 단연 빛나는 단아함.


Posted by hatsy
:

발매일 : 2009.09.25

인터커뮤니케이션즈

cast

토리우미 코스케x토비타 노부오

미야케 켄타, 타치바나 신노스케


스토리 한줄요약 : 30살 남자가 50살 남자에게 매달리는 이야기.


벌써 3년전 시디다.

인터컴이 3년전엔 건재했었지.........하아.....

갑자기 이 시디가 듣고싶어져서 (노중년에 매달리는 청년공에 갑자기 꽂힘)

토비타상 BL에 요새 꽂혀서 다시 집어봤다.

3년이란 세월에 나도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

처음 이 시디 들었을 당시엔 역시 코노하라는 뒷맛이 안좋다며 시큰둥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완전 재밌네.

여전히 토비타상이 연기하는 50살 아저씨는 답답하고 짜증이 나지만 그것마저도 이해가 되더라

토리상 연기하는 후쿠야마가 막 매달리는것도 이해가 되고

애정없이 밀어내는 아저씨 니시나의 행동도 다 이해가 되더라

나도 살면서 스쳐지나가는 작은 일 하나하나에도 표현 못하고 우물쭈물 할때가 많아서

니시나의 답답함에 화도 못 냈고

장난삼아 건드렸다가 도리어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후쿠야마에게도 뭐라 못하겠다.

인생은 알 수가 없어.



20대에 들었을때는 이해안가는 내용이 30대에 다시 들으니 예쁜 러브스토리였다.

Posted by hatsy
:

히지카타 토시조 : 나카이 카즈야
오키타 소지 : 아베 아츠시
곤도 이사미 : 토비타 노부오
세리자와 카모 : 이치죠 카즈야
야마나미 케이스케 : 치바 잇신



마르지 않는 샘......신센구미 이야기.
질리지도 않게 나온다.


히지카타 시점으로 진행되는 신센구미 이야기.
신센구미 결성부터 세리자와 암살, 이케다야사건이 그려진다.
더도 덜도말고 딱 역사적 사실만을 두고 만들어져서 좋았다.
신센구미 낭사들이 흡혈귀가 되지도 않고 <-
대장들도 멋 부리지 않는다....(나카이상이랑 잇신상은 뭐....원래 멋있으니깐 ㅠㅠ)
오니부장이라고 불리는 히지카타의 고문장면은 -_- 우욱.....
히지카타가 고문하는걸 본 사이토가 구역질을 했었다고 하니.....우욱......
아베가 연기하는 오키타는 그저 풋풋하구나...이쁘다.
역시 오키타는 미소년 이미지가 너무 강해 -_-;;;;
개인적으론 야마나미에 잇신상이 캐스팅되서 너무 좋았다 ;ㅁ;
목소리가 ;ㅁ; 너무 잘 어울려!!!!!!!!
토비타상은 의외의 캐스팅이었지만 이런 곤도도 좋구나....
다음편도 나오려나.....소지가 쓰러진채로 끝났으니 다음편도 나올것 같다.
그런대 뭐 이렇게 뚝 끊어지게 끝나지? ;ㅁ;
Posted by hatsy
:

NOW HERE 캐스트

2009. 8. 19. 11:58
NOW HERE
原作:木原音瀬 イラスト:鈴木ツタ
発売日:9月25日予定
価格:4,725円(税込)※二枚組
初回版特典:フリートークCD
初回版ご予約締切:2009年9月10日

キャスト:
飛田展男(仁賀奈正敏)/鳥海浩輔(福山智)
三宅健太(レヴィ) /立花慎之介(市ノ瀬隆) 他


오랜만의 토비타상....와하하하 (너무 오카마로 안 가주시길....)
이거 왠지 듣고 막 울것같은데;;;;;;;;;;
내 눈은 신쨩에게 가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hatsy
:
 
土方歳三:三木眞一郎
沖田総司:森久保祥太郎
斉藤 一:鳥海浩輔
原田左之助:遊佐浩二
藤堂平助:吉野裕行
近藤 勇:大川 透
山南敬助:飛田展男



스토리는 별거 없다.
신선조대장들이 입는 하오리가 없어져서 허둥대는 이야기.
소소한 이야기인데 BGM을 게임에서 쓰는거 그대로 갖다 썼는지 완전 비장함.
대화내용은 별거 아닌데 BGM이 완전 웅장해서 귀에 거슬렸음.
드라마 중심이 아닌 캐릭터 파악을 위해 나온 시디 같았음.
다음 시디에선 좀 심각한 이야기일까나.....



캐스팅.
야마나미상을 '산난' 이라고 말할줄이야.....산난은 별명 아니었어?!!!
신선조 캐스팅은 바뀔때마다 이렇다 저렇다 품평할때가 많은데
개인적으론 PM쿠로가네의 캐스팅이 마음에 들어서
토도 헤이스케 = 토리우미 코스케 로 찍혀버렸다.
그 특징없고 밋밋한 토도(...)를 정말 잘 소화해냈었기 때문에 사이토 하지메는 어떨까 싶었는데
사이토도 어울린다!!! 어울려!!!
캐스팅의 싱크로만 보자면
오오카와 > 토비타 > 토리우미 >>>>요시노>>>미키 >>넘사벽>>유사 >>>>모리쿠보
정도?
모리쿠보의 오키타는 솔직히 좀 아닌 듯........
아아...스즈의 오키타에 너무 물들어버렸나봐...(3년동안 빼먹지 않고 들었으니 그럴만하다;)



은혼의 신센구미에 너무 익숙해져버렸어....(먼눈)
Posted by hatsy
:

스기타 토모카즈 x 스즈키 타츠히사
하야시미즈 리사, 키시오 다이스케, 토비타 노부오



시디 듣기전날에 꼬박 하루를 잡아먹어가며 원작을 읽었다.
美しいこと를 읽는 동안 솔직히 난 히로스에(스기타) 편이었다.
しいこと를 읽으면서 히로스에 ㅅㅂㄹ
ㅁ 하면서 읽긴 했지만;;;
마츠오카(탓층)가 불쌍하지 않은건 아니었지만, 히로스에 같은 사람에게는 마츠오카 같은 사람은 오히려 명확하지 않고 헷갈리는 사람이다.
궤변같지만, 그렇다. 사람이 나 자신도 알지 못하기도 하는데 남은 오죽하랴.
자신의 기준에서 벗어난 타인은 스트레이트하게 앞 뒤 사정을 이야기를 하지 않는 한 알 길이 없다.
눈치없고, 요령없고, 융통성도 없는 히로스에의 눈에는 마츠오카가 분위기 맞춰서 억지로 놀아주는걸 봐도 '아 정말 재밌는가보다...' 라고 생각할 뿐, 마츠오카의 속사정까지 캐치 할 수가 없다.
난 히로스에같은 타입이라.
어느정도 히로스에의 행동과 말에 대해서도 납득이 갔다. (단, 美しいこと까지만)
그치만, 마츠오카의 행동은 더더욱 일리가 있어서....(캐안습)
몇번씩 이야기를 곱씹어보고 내린 결론은
"처음 만났던 상황부터 마츠오카에게 불리했고, 하필이면 도움을 준게 그런 성격의 히로스에였고, 도움을 받고 마음이 끌린게 하필이면 그런 성격의 마츠오카" 였다는거였다.
몇번씩이나 끊을 찬스는 있었다. 나라면 거기서 다 끊었다.
메일주소를 알려주고 결심했던대로 "저 결혼합니다. 얼마 후에 이사가요" 라고 제대로 했으면
이야기가 이렇게까지 됐을까? 하는 생각....
그치만 마츠오카는 일단은 감정에 흘러가는 스타일이었고....히로스에의 메일 한줄에 앞서 계획했던 일따위 다 잊어버리고 질질 끌려간다.
히로스에는 그런 성격이다. 타고난거다. 원래 그런 우유부단 고리타분한 놈이다.
그런 놈에게 단지 사람이 좋으니까, 같이 있으면 편하니까...라는 자기위로의 형식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만남을 하고 기대를 준건 마츠오카다.
그런 만남이 하나 둘 쌓여갈 수록 고지식한 히로스에는 점점 애정이 싹트고 자라서 나중엔 뿌리까지 흔들린다는걸....마츠오카가 알 턱이 없지;;;;;
그래서 美しいこと를 읽는 내내 마츠오카에게도 동정은 갔지만, 히로스에편이었다.
"야! 쟤는 원래 둔팅이야! 가만히 있으면 자연소멸하는데 왜 자꾸 건드려!!!"
마츠오카에게 들릴리 없는 외침....ㅋㅋ
그런대, 히로스에의 좌천과 하야마와의 교제라는 사건이 터지고 나서는 마츠오카를 탓 할 수도 없게 되었다.
그때부터 상황역전, 히로스에 ㅅㅂㄹㅁ 를 중얼거리게 만드는 사건, 사건, 사건......
처음 코 끼었을때부터 이미 예정되어 있었던것 같다. 
마츠오카는 히로스에 에게 질질끄려가 만신창이가 될 운명....(먼눈)
しいこと에서 앞으로 캐고생을 하게 될 마츠오카이지만...愛すること에서는 그만큼 히로스에가 미안해하면서 듬뿍 사랑해주니까...행복해라 이것들아!
그런대도 가끔씩 히로스에가 마츠오카 울릴것 같아서 쫌 걱정;;;



시디는 2장분량이었어도 소설내용을 다 담을 수가 없어서 중간중간 짤려나갔는데....
첫 크리스마스 - 히로스에의 생일 - 씬은 아쉬웠다...그부분이 제대로 히로스에의 고지식함이 얼마나 무서운지에 대해서 나온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원작을 안 읽고 들었어도 즐길만한 시디였다고 생각한다.
걱정했던 캐스팅도 듣다보니 괜찮았고, 특히 탓층은 뒤로 갈수록 물이올랐어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키시오의 후쿠다역은 좀 미스캐스팅 같다....너무 얍삽하잖아;;;; 나쁜놈이긴 하지만;;;;;
다음 시디에 대해서는 부담없이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



프리토크에서의 스기타의 개그 ㅋㅋ 역시 슥사마....ㅋㅋㅋㅋ
둘이 목욕탕 얘기할때까지 까~맣게 잊고있었다. 이 둘이 스기타구미 라는걸;;;
이츠키 미츠히로가 언급되지 않았다면 "에? 둘이서 왜 사우나를 가?" 라고 생각할 뻔 했다;;;;
탓층의 오리는 귀여웠음 으흐흐흐.
Posted by hatsy
:
귀찮아서 전달것들은 쓰다가 그만뒀습니다...
이제와서 다시 리뷰 쓰려니까 기억이 금방 녹슬어버려서 ㄱ-
역시 치킨헤드는 금방금방 생각났을때 써야합니다. -_-



蛇淫の血 ★★★☆☆
호리우치 켄유 x 히라카와 다이스케

기대 무지했는데...역시 너무 기대했나보다.
켄유상은 최근에는 오카마나 집사로 많이 등장하셔서 이런 멋진역을 하셔도....요즘엔 자꾸 웃음이 난다 ㅠ.ㅠ
사랑과 폭탄 시리즈에서도 자연스럽게 멋스럽고 터프한 남자를 연기하시지만
미도링과 얽히시면 난 막 웃어버린다;;;
그치만 이 시디는 안 웃겼다;;;
왠지 그전까지의 아저씨(;;)와는 톤이나 말투가 좀 달랐다.
목소리가 좀 그을린듯한...허스키한 켄유상은 처음 느껴봤다.
히라카와상도 많이 내공이 쌓이셔서 이제는 제법 언니티가 난다...후훗
켄유상한테 매달려서 응응 하자고 조르는데..어우 언니...색기 줄줄~

그치만 ㄱㄱ씬에서는 너무 열연하셔서 좀 뿜었다....
왜그렇게나 시끄러우신지..분명 ㄱㄱ을 주제로한 남성향 포르노를 보고 연구하신게 분명해
(라고 나는 결론을 내렸다) 캡쑝 시끄러웠다;;;
야쿠자물 치고는 재밌게 들었지만, 너무 급 전개된 스토리가 아쉽다.
히라와상은 대뜸! 켄유상의 근육에 움찔해서 덥침을 당하고 ㄱ-
(근데, 미술학도들은 완변한 근육보다는 적당히 퍼진 인간미 넘치는 몸을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켄유상을 왜 좋아하게 돼는지...정확한 이유는 안나온다..그냥 켄유상이 덥쳐서 계속 덥쳐서...
익숙해진건지...그냥 켄유상이노치가 된다;;;
문신넣자고 할때도 "이걸하면 그가 날 좋아해줄까?"
어이, 그거땜시 미쳤다고 등짝에 시커먼 쌍두사를 박아넣소?!
그것만 빼면...멋있는 부분이 꽤 있었다.
켄유상이 히라카와상의 그림을 보고 감동받은 장면 (나무의 사과) 라던가...
문신넣고 응응 하자고 조르는 히라카와상이라던가....(결국 팔배개로 마무리)
막판에 히라카와상이 "켄유상은 내꺼~!" 선언하는 부분...
둘이 술잔 나눠마시고
켄유상이 "난 이제 니꺼!"
히라카와 "다시 물러!"
"술잔 깼으니까 그런거 없기~!"하는 부분...
아무래도 2편이 나올거 같다 ㄱ-

+) 토비타상의 나레이션에서 블리치랑 케다모노(쥬네판)이 동시에 떠올라서 살짝 괴로웠다;;;;
하나와상 귀여웠음!!!





水に眠る戀 ★★★★☆
코니시 카츠유키 x 히야마 노부유키

크흑! 신파일세....간만에 신파가 왔어요~~~
스토리얘기하면 정말 안된다....남는게 없다....^^;
그치만 두사람의 연기가 정말 좋았다. 특히나 히야마상!!! ;ㅁ;
자꾸 블리치가 생각나긴 했어도...OTL
히야마상 정말 섬세하게 잘 연기해주셨다. 으흑....멋져요 용자왕님.
극중 코니땅 엄마로 나온분 연기가 아주 일품이셨다.
출근길에 참 재밌게 들었는데....퇴근하면서 프리토크 듣고 열기가 식었다 ㄱ-
왜 일까;;;;
Posted by ha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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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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