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

宮村周平 : 前野智昭 : × 堀篤史 : 武内健

朝比奈巧 : 阿部敦

발매일 : 2014.11.26

발매처 : フィフスアベニュー



츠키무라상 시디라서 엄청 기대했는데.......마에누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상상한 미야무라가 아님.....목소리도 너무 낮고. 말투도 뻣뻣하고

미야무라가 정성껏 호리를 길들여서 나중에는 미야무라가 [당신의 호감을 사기위해 내가 한 노력들]을 늘어놓으며 호리를 설득하는 장면이 클라이막스라고하면 클라이막스인데.....

그 부분에서 마에노는 한껏 목소리를 깔고 줄줄 대본을 읽기만 한다.

진짜 뻣뻣한 목석같은 연기였음. 마에노가 이렇게 연기를 못했나? 싶을정도로.....

작품 분위기가 그냥 호노보노하고 따뜻한 느낌이니까 [아 대충 이런식으로 하면 되겠네. 그리고 공이니까 목소리 깔고......]이렇게 생각하고 연기하는게 느껴짐.

아니라고!!!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케켄은 너무 이런 캐릭터만 연기해와서인지......이제는 그냥 척척 나온다.

이런 바들바들 떠는 소동물같은 캐릭터는 본인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주 잘 알고있는 듯.

개인적으로 타케켄 캐스팅이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난 오키츠상을 밀었었다;;;)

연기에 불만은 없음.

베시도 분량은 적었지만 귀여웠다. 전작에서의 아사히나는 불만 없었음. 이번에도 역시 만족.

문제는 마에노다.....마에노때문에 점수가 확 깍임.


요 몇년사이에 벨시디 산업이 확 줄고 나오는 시디수도 예전 전성기만 못하고 특히나 연기자수는 부족해서 공 포지션 연기자는 진짜 다섯손가락에 꼽히나?

그 중 한명이 마에노다.

정말 열심히 일하는건 인정하는데 너무 소모되서 관성적으로 대충 임하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성우도 사람인데....시간은 한정되어있고 대본은 쌓여가고....

드라마시디 대본은 거의 전화번호부 수준이다. 제대로 분석하고 공들이는게 쉽지 않겠지....

이해하면서도 한편으로 안타깝고 그렇다.

비엘을 많이 하면 연기공부에 좋다고 밐상과 모리모리가 그렇게 후배들에게 말한다는데....

좀 해줘요 신인 여러분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나 공 포지션이 정말....가뭄이다 가뭄....

마에노에게 마냥 비난을 할 수도 없고......답답하네.......


좋아하는 작가 작품이라 내 기대치가 높은것도 인정하지만.......

원작 읽은 사람은 알거다. 뭔가.....시디 한장에 대충 꾸겨넣은 느낌이다.

원작 안 본 사람들은 들을만 했다는데.....난 원작을 미리 읽어버려서 재미가 없었다 ㅠㅠ

안타깝다.

[그리고 사랑이 시작된다]같은 명작은 이제 나오기 힘든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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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武内健(河本拾)

佐藤拓也(多田健)

興津和幸(峰岸克也)

발매일 : 2014.06.20




은근 화제작? 이어서 나도 쫌 기대했다.

대놓고 3P를 표방하는 내용이고......원작도 스토리보다는 씬 위주라

간만에 야리마쿠리 시디구나.....대놓고 야하게 가겠다는데 그래 얼마나 야한지 두고보자....

라는 마음으로 기다렸음.



녹음 후 인터뷰에서의 오키츠상 코멘트에 뿜었었는데......


■Q1:収録を終わられてのご感想をお願い致します。印象に残ったシーンやセリフを教えて下さい。

興津:いやぁ、激しい内容でした! 全編濃厚でしたので、印象に残るシーンばかりです。セリフだと「痛っ!!」ですっ(笑)。。


젠장...........

성우들이 열심히 수록한만큼......엄청 재밌어야하는데........

꼴리지도 않고 ㅠㅠ 재미도 없고 ㅠㅠ 이게 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제 3P도 들을 수 있게 됐다며 잔뜩 기대하고 들었는데.....

누가 누구에게 뭘 하고 뭘 당하고 있는거여?????

원작 펴놓고 들었음 -_-;;;;;;; 그런데도 재미가 없는것이다;;;;;;



타케켄 캐릭터가 폴리섹슈얼리티 혹은 폴리가미 인거 같은데

거기에 대한 스토리를 풀어나가려고 시도는 했는데 하다가 만것 같은......

작가의 스토리 텔링 부실함이 그대로 드러남.

뭔가 3P를 독자들도 납득할만한 상황에 에로하게 그려내고 싶다는 욕망은 느껴지는데

하나도 안 야하고 몰입도 안 됨.

그냥 모럴이 없는 개새끼(....격한 표현이지만) 세마리가 엉켜있는거랑 뭐가 다른가.

동물의 왕국. 끝.



이 바닥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타케켄과 

3P 전문성우가 되어버린것 같은 사토와.....

요즘 벨업계에 가뭄의 단비처럼 춤추듯 내려와 소처럼 일하는 오키츠상이 안쓰러울 뿐이다.





+) 저렇게 써놓고 한번 더 들었음 3번 돌려 들은것 같다.

씬 자체는 야한데....오키츠상의 총수 ㅠㅠㅠㅠ 정말 온 몸을 던져 연기하고있어 ㅠㅠㅠㅠㅠ

내가 그래서 더 안타까워하는건가;;;;;;

야한건 그렇다치고, 스토리가 뭔가 어설퍼서......그래서 얘네들은 서로서로 오픈마인드로 쿨한척 다같이 사랑하자는 모토로 만났는데 만나다보니 한쪽에 집착하게 되는걸 조금씩 느끼고있는것 같고.

결국 뭐야....이도 저도 아닌....특히나 타케켄과 사토의 캐릭터는......

무릎 꿇혀놓고 쿨몽둥이로 때려주고싶은? 패션게이 같은 아직 덜 성숙한 애들같아서

뭔가 짜증이 난다.

사토와 오키츠상 캐릭터는 가운데 타케켄을 두고서 싫어도 억지로 엮이는 사이였는데

몸 섞다보니 정이 들은 케이스........-_-; 

결국 니들도 보통 사람이었던 것이야......쿨몽둥이로 다 뚜드려 패야 정신차리지.

미즈시로 세토나 같은걸 노린것 같기도 한데....아...아무튼 어설퍼....




++) 프리토크에서 오키츠상 진심으로 짜증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세명이서 하기 싫어!!!!!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셋이서 공유하는건데!!!!! 난 싫어!!!!!!!!!! 이런 느낌이 절실히 다가온다 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오키츠상 본인이 그 가운데에 껴있는 총수라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싫었나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쓰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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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神堂風威(鈴木裕) : 武内 健

兵藤香澄 : 羽多野 渉

英奎吾、医師 : 興津和幸

仲井貴宏 : 森川智之

野々村亜紀、女店主、司会者、インタビュアー : 長谷美希

重役、監督 : 小池謙一

カメラマン : 相原瑞樹

取材担当者 : 渡邉佳美

발매일 : 2013.11.28



원작 읽을때는 꽁냥꽁냥 귀여웠는데 시디로 나오니까 왜 심심할까;

- 그래도 난 좋다고 업드려 절하고있지만.

원작에 나오는거 대부분 다 나왔는데.....책이 원래 얇아서 그런가 시디로 압축하니까 밋밋하네;

좋아하는 시리즈라서 6년만에 신작이 나오는건 너무너무 반갑고 고마운데

신도 후이는 완전 애교작렬 캐릭터가 되어있고 (이렇게까지 예쁘게 말하는 캐릭터가 아닌데)

기대했던 하나부사는......이케멘이라는 타이틀에 긴장한 오키츠상이 또~박 또~박 말하고있고;;;

자연스럽게 말 하라고 ㅠㅠㅠㅠㅠ 세상에 당신처럼 의식해서 느릿느릿 말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 아 한명 있다?  일본의 유명한 전쟁사진작가;;;;

아무리 성우들 연기라지만.....신도 후이 그렇게까지 페로몬 풍풍 풍기면서 애교떠는 캐릭터 아닌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게 카즈미 한정이지.... 다른사람 있는데서도 아주 애교작렬임;

전작에 비해서 2년이 지났고 애교만점 연애중이라는 설정을 위한거라면....너무 오버한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초반에는 살짝 거부감 듬.

전작에서처럼만 해주지 ㅠㅠ 6년이란 시간의 갭 때문인가.

뒤로가니까 좀 괜찮아지더만....그런데 시디가 거의 끝날무렵임 ㄱ-


왠일로 사키야 하루히 원작인데도 씬이 별로 없고 안 야하고 담백해서 좋았는데

성우들 연기가 약간 아쉽다.

이 와중에도 안정적인 연기를 한 제왕님과 차기 제왕(하타노)

메인게스트인 오키츠상에게 왜 하나부사 외의 단역을 시킨걸까. 인건비 줄이려고??

갑자기 의사선생님으로 오키츠상 나왔을때 당황함;;;

메인급 성우에게 제발 단역 시키지 말지...다 티나요. TV드라마 보는데 갑자기 주인공이 엑스트라로 나오면 이상해요~안 이상해요? 이상하죠?! 이상하다고!!

그럼에도 단역을 연기한건....제작비 때문이겠지.....(먼눈)


가장 토 달고 싶은 연기라면, 노노무라 연기한 여자성우의 울부짖는 발연기.

원작에서도 욕 잔뜩먹은 캐릭터인데 시디만 들으면 더 짜증나는 캐릭터가 되버린듯. 

난 그래도 동정하는 캐릭터였는데 시디는 아....망했어요. 그냥 짜증나는 여자에요....혼자서 1인4역하느라 정신이 없었나?

저게 우는거여 늑대가 하울링하는거여;;;; 똑같은 패턴으로 몇번을 울부짖음....울어본 적 없어요?

엄청 거슬리는데 아베상이 짜르지도 않고 페이드아웃도 안하고 계속 들려주신다.....아아.....

내가 악평만 한 것 같은데 원작 좋아하는 팬들을 위한 서비스시디라고 생각하면 마음은 편하다.

연출도 무난하고 나쁘진 않아서 그냥 들으면 '아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갈 수준이긴 하니까.

내가 기대가 너무 컸던거지.



원작 재현율 : 90%

캐릭터 해석 좋은 순 : 하타노> 모리모리>>>>>>>오키츠>타케켄>>>>>넘사벽>>>>그 외

                                                              제일 기대했던 두 사람이!!!! ㅠㅠ


+) 타케켄 영화취향이 나랑 완전 똑같음;;;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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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으로 읽었을때도 이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책속에서 튀어나왔다!!!!!!!!!!!!!!!

타케켄의 신도 후이는 레알이야.......귀여워서 숑사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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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苦味/三木眞一郎

サクマ/堀内賢雄

斎木/小野友樹

レニ/武内 健

カタギリ/羽多野 渉

竜/鈴木達央

組長/黒田崇矢



전직 포르노스타 밐상이 은퇴하고 전직 야쿠쟈 켄유상과 게이비디오 레이블 동업을 하는 이야기.

- 밐상이 게이포르노에 나오게된 이유는 켄유상에게 코가 끼어서임;

게이비디오 배우도 나오고 녹음스탭도 나오고 야쿠쟈도 나오고 야쿠쟈 아들도 나오고....

밐상이 날리는 포르노스타여서 팬들도 두명이다 나온다!

그 팬중 하나가 오노유 ㅋㅋㅋ 밐상보면서'오레노 요메!'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

그런 오노유가 어쩌다 진짜로 밐상이랑 3P를 찍으면서 나중에 켄유상에게 한번 까임.

하타노는 길에서 스카웃당해서 밐상이 막 구슬리는데 이때의 밐상의 화술은 하늘에서 춤추며 내려온 영업의 신.... 어리버리한 하타노는 어버버버.....

그리고 멍청한 하타노는 오디션 겸사겸사 밐상에게 먹히고 버려짐....(먼눈)

밐상이 그래도 기본적으로 사람은 착해서 '이런 어리버리한 애를 우리소굴에 들이기엔 미안해..'란 마인드였는지 하타노를 도와주면서 끝나긴 하지만....하타노 너무 안나와서 놀랐다.

비중이 적은 캐릭터들까지 제대로 준조연급 성우들이 캐스팅 됨.



켄유상이 이렇게나 비중있는 주인공인줄 몰랐는데

- 난 하타노가 비중이 더 클 줄 알았다;;;; 전혀 아니었음.

오랜만에 켄유상 카라미!!!!!! 잘 먹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오랜만에 힘 좀 쓰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밐상은 능글능글한 귀요미여서 좋았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케켄은 칸사이벤은 그럭저럭 내가 외국인이라서 합격점을 줄 정도인데...

말투가 왜이려....원래 이런 캐릭터인지 캐해석을 이런식으로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타케켄 개인적으로 말 느린 캐릭터 너무 자주 맡는것 같다. 나쁘진 않지만.

브라콘의 루이가 사투리하는거 같았음.



한가지 흠이라면 다들 동감했을 브금..........

BGM이 이게 뭐시여......캐릭터들이 옛날얘기 할때쯤이면 똑같은 브금이 흐르는데....

쌍팔년도 추억에 젖은 컨트리틱한 재즈인지 뭔지 모를 브금이 흐른다.

엄청 레트로한 느낌의 '자! 다들 이 추억에 젖어보아!'를 마구 호소하는 음악.

아베상이 개인적으로 재즈에 심취하고 계시다더니.......이런걸로 드러내지 않으셔도 되는데....

과거와 현재가 왔다갔다 하는 부분에서 BGM이나 효과로 딱딱 확실히 잘리지 않아서

아베상 답지 않은데? 라는 생각도 했을 정도로 조금 헷갈렸지만 나쁘진 않았다.

나중에 원작보면 뭐 알게되겠지 뭐 -_-;;



하나같이 다들 어딘가 풀려있는 개그캐릭터들이어서 듣는데 재미는 있었다.




+) 원작을 슬쩍 봤더니 켄유상 캐릭터가 너무 이케멘이라서 여러가지 의미로 뿜었다. 너무 젊어!!!!

Posted by hatsy
:


하타노 와타루 x 타케우치 켄
스즈키 타츠히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좀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얘기를 처음 들었을때 진짜 깜놀이었다...
그런 이야기라니.......
몬치 카오리 일러스트라서 끈적한 치정물인줄 알았는데....전혀 다른 내용이라서 기대하며 들었다.
역시 아베상 연출!!!! 정말 스릴있고 재밌게 들었다.
자려고 누워서 들었다가 잠이 확 깨서 정좌하며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결론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두번다시 다시 못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반전을 알면 확 김이 식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별점이 후한건 그냥 모르고 들으면 정말 스릴만점이고 재밌거등....게다가 무섭거등...BL주제에....서스펜스 스릴만점!!!
BGM도 무섭고 SE도 정말 무섭고....진짜 모든 상황이 다 무섭다.....패닉의 연속.....


하타노가 멋진 학생회장으로 나오고 타케켄이 연약(...)한 부회장님으로 나오고
둘 사이에서 자각없는 짝사랑을 하고있는 탓층.......
세사람의 미묘한 삼각관계이야기까지는 예상 가능했는데
배경이 너무나도 상상밖의 스토리.....



살짝 힌트를 적자면
도쿄 대지진과 관련된 내용이다......-_-;;;;
일본 침몰 어쩌고 저쩌고 드립치는데 정말로 도쿄에 지진나서 패닉에 빠지는 이야기...
초반엔 이렇게 시작한다. 아직 안 들은 분들을 위해서 참고로.....ㅋㅋㅋㅋ
이 작가언니 체크해놓고 다른작품이랑 비교 좀 해봐야겠다.
Posted by hatsy
:

쿠로다 다카야 x 히라카와 다이스케
타케우치 켄, 테라소마 마사키


작가가 에다 유리인데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이게 만화가 시리즈 5탄이었다니;;;;
게다가 이 커플이 만화가시리즈2탄(君がいるなら世界の果てでも)에 출연했었다고...언제?
처음 들었을때 일단 쿠로다상은 소설가일것 같았는데....
음? 네임?!!! 고스로리 뭐?!!!
아무튼 쿠로다상이랑 너무 갭이 느껴지는 만화가설정;;;;;;;;;;
듣다보다 자꾸 극도x슈트 시리즈가 생각나더라........(되살아나는 면봉의 추억;;)

개인적으론 그냥 타케켄의 고양이연기가 넘 귀여워서....그거때문에 참고 들었다만
다시 듣고싶을정도로 재밌지는 않았음.....억지로 들었다;;;;;;;

일단 쿠로다상 목소리가 취향이 아니라....(너무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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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시디로 나온다는것도 못 들었는대 우연히 발견한 따끈한 정보



「おきざりの天使」 原作 : 夜光花(大洋図書 刊)
【キャスト】
嶋中圭一 : 武内健 /
高坂則和 : 羽多野渉 
日高徹平 : 鈴木達央
発売日 : 今冬発売予定
価格 : 5,000円 (ディスク2枚)



http://www.amazon.co.jp/exec/obidos/ASIN/4813011594/tiraura08-22/ref=nosim

하타노x타케켄


만세!!!!!!!!!!!!!!!


키미토테오쯔나이데 이후인가?!!!

아이고 좋다!!!!!!!!! 만세!!!!!!!!!!!!!! ;;ㅁ;ㅁ;ㅁ;ㅁ;



올 겨울엔 기대되는 신작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__________________^

Posted by hatsy
:


스즈키 타츠히사 x 아베 아츠시
하타노 와타루 x 타케우치 켄



아무생각 없이 야한거 듣고싶으면 추천.
그것도 변태스럽게 야한거....혹은 코토바제메.....
난 탓층입에서 이런 별의 별 변태적 단어가 나올날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나 빨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흑어흑....
그리고 이 시디를 듣고....그쪽 전문용어의 폭이 더 넒어졌달까 -_-
쓸데없는 지식만 늘었다 -_-;

스토리는 애초에 기대 안했고.....
이게 트랙 하나마다 씬이 다 나온다고해서 잔뜩 준비하고 들었더니
의외로 즐기면서 들었음.
탓층의 도에스 변태 플레이.....음헤헤헤헤헤
오토켄에서 탓층 별명이 [못코리 로바]였는데.....오토켄 생각도 좀 나고
그냥 머리를 싹 비우고....멍때리며 아흥아흥 한거 듣고 싶을때만 듣길 추천;
여기서 애절한 스토리를 기대하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케켄의

[케다모노]

이 대사가 가장 가슴을 후볐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타케켄은 쿠소작에 그만 좀 나와주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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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프리톡에서 타케켄이 [히도이데스네]에 또 쓰러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인도 싫다는거잖아 이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キスができない、戀をしたい ★★★★★
콘도 타카시 x 타케우치 켄

좋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좋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타케켄의 징징대는 우케는 언제 들어도 귀엽고
콘도의 세메 ;ㅁ; 진짜 멋있어 ;ㅁ; 게다가 성격도 진짜 내취향 ㅠㅠ
아 멋있었다!
사키야 하루히...이런 내 취향같으니;;;;



名作文學(笑) ドラマCD「山月記 -世界の中心でアイを叫んだ獸- ★★★★☆
세키 토시히코, 미도리카와 히카루, 테라소마 마사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없인 들을 수 없는 이야기
난 이 이야기가 너무 아프게 들렸다.
세상에 불만만 많고....자기의 이상을 관철해보겠다고 세상과 멀어진 리쵸(미도링)가
너무나도 나랑 닮아서.....나는 웃으면서 듣질 못했다.
패러디편은 뒤집어졌지만....라노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대 그 라노베 마져도 순수하게 웃질 못하겠더라....
나도 리쵸처럼 살다 죽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었다 (먼눈)



同級生② 卒業生 ★★★★★
카미야 히로시x 노지마 켄지, 이시카와 히데오

무슨 말이 필요할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작 읽고나서 엄청 기대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 역시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응어엉 어어ㅓ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우........하라 불쌍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달 내내 돌려듣는 시디.



官能昔話5 ~ギリシャ神話~ ★★★☆☆
이노우에 카즈히코, 콘도 타카시, 미도리카와 히카루, 키시오 다이스케, 스와베 쥰이치

콘도 편만 골라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 멋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대 백조로 변신한 부분은 좀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보이스 듣다가 뿜겨서 껐는데 나중에 다시 제대로 들을생각임.
아 잠깐 들었는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악 솨베상 요새 왜이러심 ㅋㅋㅋㅋ



ZERO-SUM創刊8周年記念TALK CD ★★★★☆
이시다 아키라, 후쿠야마 쥰, 스즈무라 켄이치

스즈의 토크가 빛을 발했다. 제로섬 독자들에겐 즐거울 시디.



世界一初戀4 ~小野寺律の場合+吉野千秋の場合~ ★★★★☆
나카무라 유이치x타치바나 신노스케, 카미야 히로시
코니시 카츠유키x콘도 타카시
히라카와 다이스케, 오카모토 노부히코, 미도리카와 히카루

요시노 치아키편이 메인이라서 좋았음!
오노데라 리츠는 점점 귀여워지고 ㅋㅋㅋ 이제 좀 둘이 사귄다는 자각을 좀 가지시지? ㅎㅎ


朝から朝まで ★★★★☆
토리우미 코스케 x 모리쿠보 쇼타로

사실은 잠결에 제대로 안 들었다.
뭔가 뉴욕이 어쩌고 저쩌고....오니기리가 어쩌고 저쩌고.....
쇼쨩 BL은 손이 잘 안간단 말야 -_-
토리밍인데...ㅠㅠ 내가 좋아하는 토리상 세메인대 ㅠㅠㅠㅠ 손이 안가 ㅠㅠ 무서워 ㅠㅠㅠ
쇼쨩이 연기한 캐릭터는 되게 사랑스럽고 열심히 일하는 아이였는데....
아오 씬이 왜이렇게 시끄러운거야 ㅠㅠㅠㅠㅠㅠ 아저씨들 ㅠㅠ 시끄러워요 ㅠㅠㅠㅠㅠ
토리상의 고백신이 인상적이었던 시디였음.
다시한번 들어야 하는데 -_-;


靑春鉄道 ★★★★★
東武東上線:鈴村健一
有楽町線:鳥海浩輔
西武池袋線:遊佐浩二
武蔵野線:小野坂昌也
秩父鉄道:井上和彦
副都心線:岸尾だいすけ
나레이션 : 코스기 쥬로타
캐스팅이 중요하므로 ㅋㅋㅋㅋㅋㅋ
[청춘 철도]가 아니라... [아오하루 철도] 라고 읽습니다!
와 이거 너무 재밌어서...몇일동안 이것만 계속 들었다.
너무너무 재밌잖아....일본의 철도사정 복잡하고 재밌다.
JR과 메트로의 이해관계(?)도 재밌었고....
제일 웃긴거 무사시노 ㅋㅋㅋㅋ 아...진짜 이게 사람이라면 완전 다메닌겐ㅋㅋ
메트로 유락쵸선은 완전 나구나....동네북.....아..불쌍해 ㅠㅠ
토리상이 너무 불쌍하게 연기 잘 해주셨다 ㅠㅠ
그리고 스즈...본선에게 버림받은(?) 토부 토죠선....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 ㅋㅋㅋ 불쌍한데 웃겨 ㅋㅋㅋ
속편 꼭 나와줬으면 좋겠고...원작만화도 보고싶어졌음.



이상, 기록용으로....끗!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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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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