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타카시, 코니시 카츠유키 x 유사 코지
히라카와 다이스케, 야스모토 히로키, 코스기 쥬로타, 히노 사토시, 요나가 츠바사


알(...)시디라고해서 발매전부터 악명(?)이 높았던 시디였다.
유사상 캐릭터가 알을 낳는다고;;;;;;;;;;;;;;;
다들 산란씬(...)이 재현이 될지 안될지에 초첨을 맞추면서 기다렸다.
원작을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원작에서는 알을 낳으니까 다들 으악! 했겠지?
ㅎㄷㄷㄷ 하게 기다렸고 드디어 발매!
바로 못 들었다.....발매되고나서 2달이 지난 후에야 들었다. (발매일 2010.12.28)


오늘 정말 들을만한게 없어서 ㅠㅠ (요즘 가뭄이라서 예전작품 복습중)
뭔가에 씌인채 들었는데.....초반 스토리도 괜찮았고
설정이 좀 꽁기할줄 알았는데 나름 잘 갖추어진 세계관이어서 거부감이 덜 했다.
(그러고보면 십이국기는 참 나랑 안 맞는 세계관이구나 싶다;;;)
콘도상의 연기도 괜찮았고 코니땅 연기를 먼저 녹음하고 거기에 맞춰서 캐릭터를 잡았다는데 베스트 초이스였지 싶다....의도하지 않은건지 의도한건지는 몰라도 베스트!!!
덕분에 디스크2를 녹음하고 디스크1을 녹음하는 이상한 순서였지만 ^^;;


유사상의 우케를 사랑하는 나로썬 즐거운 시디였다.
스토리도 세계관도 걱정했던것 보다 훨씬 좋았기때문에 후한점수를 준다.
유사상의 담당환관으로 나온 히라카와상 스토리도 짠한게 좋았고....
주인공이외의 캐릭터들에게도 제대로 스토리가 있어서 맘에 들었다.


역시 알 이야기가 나올때는 좀 -_-; 민망했지만........
알을 낳는건 나오지 않기때문에 ㅋㅋㅋ 다행이었다!!! 히유~
Posted by hatsy
:

아마존 재팬에서 소개글 긁어옴 (원작을 잘 몰라서....)
=ヘッドフォン推奨作品=
辛奇音劇シリーズ
『木原浩勝の怪鬼宴~録音スタジオの怪~ 』+『木原浩勝の怪鬼宴~旅館の怪~ 』

シリーズ100万部を突破したベストセラー『新耳袋』でおなじみの木原浩勝氏が構成、脚本化したホラーCDが
2作同時発売!
現代の怪談の語り部である木原氏が、実話を下敷きにオーディオドラマを作りあげました。
耳元で再現される恐怖にあなたは耐えられるでしょうか?
녹음 스튜디오의 얽힌 괴담이야기가 두개의 연속시리즈로 나왔다.
아마존 재팬 링크....(밑에 스크롤 내리면 귀신 사진 있어요 ㅠㅠ)
이게 꽤 유명한 작품인듯,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라는데.......
내용은 이렇다.


1. 녹음 스튜디오편 ★★★☆☆
キャスト:小杉 十郎太/石田 彰/杉田 智和/中村 悠一
성우들이 녹음을 끝낸 후 스튜디오에서 겪은 괴담을 예기하게 된다.
이상한 일을 겪은건 아상.
선배인 코스기상에게 "진지하게 들어주세요" 하며 얘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 얘기를 들은 코스기상은 또 다른 괴담을 들려주며 아상을 겁 먹게 한다.
나중에 합류하게 된 후배, 스기타와 나카무라가 괴담에 끼어든다.
다른 괴담을 하며 분위기를 잡는 스기타....나카무라는 벌벌 떨며 제발 그만하라한다.
스기타는 그래도 괴담을 멈추지 않고......스기타의 엄마가 퇴마사였다는것이 밝혀진다(엉?)
└ 이부분은 개그입니다.....농담이예요.......뭐 반은 맞는 말이긴 하지만;;;;
스기타의 괴담이 끝나자 이번엔 또 코스기상이 괴담을 시작하시고.....
아상과 나캄은 벌벌떨면서 그만하라는 부탁의 연발.....
아무튼 그 스튜디오에는 젊은 여자귀신이 붙어있는게 분명한 것 같다.



2. 여관편 ★★★★☆
キャスト:杉田 智和/中村 悠一/中井 和哉/福山 潤
문제의 괴담스튜디오에서 굿(제령)을 한 이후 뒤풀이여행을 간 성우들의 이야기.
스튜디오에 붙어있던 여자귀신이 굿을 한 당시, 그곳에 있었던 성우에게 들러붙게 되는데
그 성우가 바로 나카무라. 나캄은 매일 밤 귀신에게 시달린다는 얘기를 스기타에게 한다.
못살겠다며 울먹거리는 나캄에게 스기타 왈 "그 귀신 나한테 옮겨가라고 해"
나캄은 귀신이 스기타에게 옮겨가기를 간절히 빌고, 바로 급 기분이 좋아지고.....
스기타는 찝찝한 기분이 든다. 그때 나타난 후배 쥰쥰과 나카이상.
나카이상은 기분좋게 술이 올라 제령을 하던 당시의 사진을 보여주게 되는데
이게 심령사진...............-_- 
찝찝한 기분의 스기타는 사진을 지우라고 하고,  나카이상이 사진을 지우는 순간!!
어찌됐든 스기타는 무사하다....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라니까 들으면서 더 실감나고 무서웠다.
초딩시절 들었던 홍콩할매귀신 같은 류의.....뜬금없는 귀신이야기가 제일 무서운것 같다.
이것도 그런 부류....분명 다 사연이 있어서 성불 못하고 헤매는 것이거늘....
아무튼 이유없이 귀신이다! 라는 것만으로도 무서운 법.
귀신에게 스토리가 입혀지면 감정이입되서 안 무서워진다.
딱 적당히 끊어서 무서웠다.



프리토크에서의 코스기상 귀여우시다.
작중에서는 다들 본명이 아닌 다른이름으로 나오는대 프리토크에서도 그 캐릭터명을 들고 나온다.
여기서 나온 코스기상의 무리수 개그.
코스기상 : 쿠리하라군(나캄)말야, 내가 아는 사람중에 나카무라 유이치군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말야
나캄 : (뿜으며) 아 네....
코스기상 :  똑같네~~
나캄 : 무슨 말씀이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기상 : 그런소리 안 들어?
나캄 : 가끔이요...ㅋㅋㅋㅋㅋㅋ
코스기상 : 가끔?! 아 정말?
나캄 : 무슨 개그세요? ㅋㅋㅋㅋ
Posted by hatsy
:

キスができない、戀をしたい ★★★★★
콘도 타카시 x 타케우치 켄

좋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좋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타케켄의 징징대는 우케는 언제 들어도 귀엽고
콘도의 세메 ;ㅁ; 진짜 멋있어 ;ㅁ; 게다가 성격도 진짜 내취향 ㅠㅠ
아 멋있었다!
사키야 하루히...이런 내 취향같으니;;;;



名作文學(笑) ドラマCD「山月記 -世界の中心でアイを叫んだ獸- ★★★★☆
세키 토시히코, 미도리카와 히카루, 테라소마 마사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없인 들을 수 없는 이야기
난 이 이야기가 너무 아프게 들렸다.
세상에 불만만 많고....자기의 이상을 관철해보겠다고 세상과 멀어진 리쵸(미도링)가
너무나도 나랑 닮아서.....나는 웃으면서 듣질 못했다.
패러디편은 뒤집어졌지만....라노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대 그 라노베 마져도 순수하게 웃질 못하겠더라....
나도 리쵸처럼 살다 죽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었다 (먼눈)



同級生② 卒業生 ★★★★★
카미야 히로시x 노지마 켄지, 이시카와 히데오

무슨 말이 필요할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작 읽고나서 엄청 기대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 역시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응어엉 어어ㅓ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우........하라 불쌍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달 내내 돌려듣는 시디.



官能昔話5 ~ギリシャ神話~ ★★★☆☆
이노우에 카즈히코, 콘도 타카시, 미도리카와 히카루, 키시오 다이스케, 스와베 쥰이치

콘도 편만 골라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 멋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대 백조로 변신한 부분은 좀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보이스 듣다가 뿜겨서 껐는데 나중에 다시 제대로 들을생각임.
아 잠깐 들었는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악 솨베상 요새 왜이러심 ㅋㅋㅋㅋ



ZERO-SUM創刊8周年記念TALK CD ★★★★☆
이시다 아키라, 후쿠야마 쥰, 스즈무라 켄이치

스즈의 토크가 빛을 발했다. 제로섬 독자들에겐 즐거울 시디.



世界一初戀4 ~小野寺律の場合+吉野千秋の場合~ ★★★★☆
나카무라 유이치x타치바나 신노스케, 카미야 히로시
코니시 카츠유키x콘도 타카시
히라카와 다이스케, 오카모토 노부히코, 미도리카와 히카루

요시노 치아키편이 메인이라서 좋았음!
오노데라 리츠는 점점 귀여워지고 ㅋㅋㅋ 이제 좀 둘이 사귄다는 자각을 좀 가지시지? ㅎㅎ


朝から朝まで ★★★★☆
토리우미 코스케 x 모리쿠보 쇼타로

사실은 잠결에 제대로 안 들었다.
뭔가 뉴욕이 어쩌고 저쩌고....오니기리가 어쩌고 저쩌고.....
쇼쨩 BL은 손이 잘 안간단 말야 -_-
토리밍인데...ㅠㅠ 내가 좋아하는 토리상 세메인대 ㅠㅠㅠㅠ 손이 안가 ㅠㅠ 무서워 ㅠㅠㅠ
쇼쨩이 연기한 캐릭터는 되게 사랑스럽고 열심히 일하는 아이였는데....
아오 씬이 왜이렇게 시끄러운거야 ㅠㅠㅠㅠㅠㅠ 아저씨들 ㅠㅠ 시끄러워요 ㅠㅠㅠㅠㅠ
토리상의 고백신이 인상적이었던 시디였음.
다시한번 들어야 하는데 -_-;


靑春鉄道 ★★★★★
東武東上線:鈴村健一
有楽町線:鳥海浩輔
西武池袋線:遊佐浩二
武蔵野線:小野坂昌也
秩父鉄道:井上和彦
副都心線:岸尾だいすけ
나레이션 : 코스기 쥬로타
캐스팅이 중요하므로 ㅋㅋㅋㅋㅋㅋ
[청춘 철도]가 아니라... [아오하루 철도] 라고 읽습니다!
와 이거 너무 재밌어서...몇일동안 이것만 계속 들었다.
너무너무 재밌잖아....일본의 철도사정 복잡하고 재밌다.
JR과 메트로의 이해관계(?)도 재밌었고....
제일 웃긴거 무사시노 ㅋㅋㅋㅋ 아...진짜 이게 사람이라면 완전 다메닌겐ㅋㅋ
메트로 유락쵸선은 완전 나구나....동네북.....아..불쌍해 ㅠㅠ
토리상이 너무 불쌍하게 연기 잘 해주셨다 ㅠㅠ
그리고 스즈...본선에게 버림받은(?) 토부 토죠선....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 ㅋㅋㅋ 불쌍한데 웃겨 ㅋㅋㅋ
속편 꼭 나와줬으면 좋겠고...원작만화도 보고싶어졌음.



이상, 기록용으로....끗!

Posted by hatsy
:


반가운 목소리에....
카테고리 CF로 할려다가 성우로 -_-

이거 스즈가 샀다에 5천원 겁니다.
Posted by hatsy
:


나카무라 유이치, 이시다 아키라, 코스기 쥬로타
나카이 카즈야, 아베 아츠시, 하타노 와타루


쪼매 무서운 자켓디자인.
우왕. 이게 유명한 작품이긴 유명한가봐 (교과서에도 실리니 당연한건가)
한자변환 한방에 되네;;;


우리나라엔 게공선이라고 번역이 되있는 모양.
해공선이라고하면 느낌이 팍 안와서 그렇게 한것 같다.
꽃게를 잡고 그 게를 통조림으로 만드는 공장이 있는 배는 선박도 아니고 공장도 아니다.
따라서 선박법의 보호를 받지도 못하고, 공장법의 보호도 받지 못한다.
차가운 바다위의 배는 그야말로 무법지대.
노동자를 착취하는 지배자들의 무자비한 횡포에도 무지한 노동자들은 당하기만 한다.
10명 남짓한 관리자들이 300명이 넘는 노동자들을 짐승처럼 부려먹는 현장.
일본의 대표적인 프롤레타리아 문학가 코바야시 타키지의 작품인 이 고전이
요즘 젊은 일본인들 사이에서 붐이 되버려 이렇게 시디로까지 나온 모양. (영화도 있다)
코스기상의 "이런 시대가 있었다는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라는 나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인간으로서 아프게 다가왔지만. 한국인으로서는 불편했다.
작품배경이 식민지시대여서 부르주아에게 착취당하는 프롤레타리아들을 보면서
'니들도 아프지? 근대 니들이 그렇게 아프게 우리 식민지 부려먹은건 기억 못하잖아'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었다 -_-;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건대....
노동자의 기본권에 대한 작품을 들으면서 뻘쭘하게 요즘 일본인들의 역사왜곡이 생각나버렸다.
시대가 시대라서 그런지 어쩔 수 없었나....-_-;
분명 그 배안에 타고있는 사람들중엔 끌려온 창씨개명한 조선인들도 있었을터...흐흑.


납흔놈으로 코스기상이 캐스팅되서 불편한것도 있었고...(나의 쥬사마는 이렇지 않아!!)
게다가 코스기상이 왜이렇게 연기를 잘 하시는지...진짜 때려죽이고 싶을 정도로 나쁜연기 ㅠㅠ
억울하게 맞아죽은 아저씨도 불쌍하고...
폐병걸렸는데 약 한번 못 먹어보고 죽은 애도 불쌍하고....
원래는 도련님이었는데 망해서 고생하는 아상도 불쌍하고...
다들 너무 안되서 듣는 내내 안타깝고 화가 났다.
이런 이야기가 요즘에 다시 공감을 받는다는 현실이 씁쓸했고...


프롤레타리아 문학은 불편한 사실들을 마주 대하는 만큼 많이 아프고 슬프다.
하야마 요시키의 セメント樽の中の手紙 처럼 짧고 굵게 뻥! 하고 가슴을 때리는 이야기가
                                  └ 라이센스 번역본 있음. (시멘트포대 속의 편지)
1시간 내내 진행되는데....다시는 못 듣겠다....슬퍼서.
원작도 아마 못 읽을 듯. 그나마 위안인건 살짝 해피엔딩이라는 정도일까....


이런 무거운 내용인데...프리토크는 완전 방방 떠서 화가 나기도 했다.
시간없으면 그냥 인사만 하지 -_-; 코스기상은 왜 또 거기서 개그를 하십니까 ㅠㅠ
안하느니만 못하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도 안 웃겨요 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코스기상 특훈교사 ㅠㅠㅠㅠㅠㅠㅠ


가면라이더 덴오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건 보면서 미치는줄 알았다....느림의 미학.
볶음밥에 깃발꽂은 아저씨가 지나가길레 설마;;;;
커피들고 모모타로스가 지나간다;;;;
하나가 지나간다;;;;
아....미쳐;;;;;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 연기도 일품 ㅠㅠㅠㅠ

가끔씩 이렇게 웃겨주면 버릴수도 없다는.....
토리밍, 코니땅도 좋았어요~ 으흐흐흐흐
Posted by hatsy
:


체크하고 한참 지나서 듣게 되는군요....쩝;;

이렇게라도 봐야지 켄유상이 얼.굴.만.은 니마이메 라고 인식하는;;;
저 얼굴로 BL즈키.......
아놔....이상형이라고 해야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화가 넘 이뻐서 캐릭터들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어요.....흐흐흐

기억에 남는 대사

"나 아가미 호흡이야"

이번것도 재밌었습니다.
소문 무성한 멕코이도 나름 괜찮았고..ㅋㅋ(정말?)
특히 사무실에서의 성우들 뒷담화(?)가 넘 리얼해서...후덜더럳럳덜
근데 기획이 무너지는 이유가 넘 허무해서리;;;;


키요쇼 프라치나를 기대하고있겠어요 +_+
Posted by hatsy
:

아악 그니까!!

치바 잇신상 BL 세메 주연좀!!!! ;ㅁ;



아니, 사소이우케....여왕수도 좋아요 (  ..)
제발.....흐흑....ㅠ.ㅠ 엉어엉엉
편의점 점장에게 밀려 주인공자리 뺏기는 변태치과의사 같은거 말구요!!



1. 치바상 짱 이로뽀이하심.....나 엎어져 죽네!!
2. 앵정씨....짱짱 귀여움...뭐 미사키 귀여운거야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
3. 코스기상....아우...아버님!! ㅠ,ㅠ
4. 우사몽....푸후후후.....우사몽!!! ;ㅁ;
5. 무빅, 시디 정말 잘 만든다...연출 훈늉해!

자 감상 끝!
Posted by hatsy
:
신작 시작한지는 꽤 됐지만,
쏟아지는 신작들의 홍수에서....
이것만큼은! 하는것들이 있습니다.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흐헤헤헤 보는것들...



오오후리
우어어어어!!!
지대로 ㅎㅁ질 하면서 보고있습니다...으헤헤헤
훜쥰씨도 나오고 치쨩도 나오고...
나캇치가 지대로 강공...;;;;
저 아방수를 어쩜 좋습니까요~



하야테처럼
어..엄청난 코스모다!!!
엄청난 코스모입니다 =_=
코스기상깨서는 피카츄를 라이벌로 열심히 싸우고 계십니다 (응?)



히로익 에이지
콘도상에게 낚여서 봤는데......
위쪽이 후지타 요시노리상이고
아래쪽이 스즈키 치히로상입니다;;;
후더더더더더러러덜;;;
Posted by hatsy
:

늠름한 주인공의 애완 호랑이....타마;

그의 정체는.....


사실은 사람의 말을 할줄 아는 호랑이....
그것도 小杉十郎太의 목소리로;;; 더더더더더덜






Posted by ha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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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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