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 

(鶴来升一郎) 小西克幸+谷山紀章 (与三郎)

小田久史 (太郎)/ 星野充昭 (升一郎の叔父)

 宮沢きよこ(滝子)/ 百々麻子 (蝶子)/ 鈴木弘子 (先代女将)/

阿部敦 (井坂篤)/ 土田大 (井坂宣明)/ 飛田展男 (三原屋の主人)

小堀幸 (芸者)/ 近藤唯 (芸者)/ 長南翔太 (暴漢)


발매일 : 2014.06.27

발매처 : アルパカレコード chara 코믹스



이건 아직까지 BL이라고 하기도 뭐한게....씬이 없고 ㅋㅋㅋㅋ

야사부로 (키양)쪽에서 도련님(코니땅)에 대해서 애정이란게 안 느껴짐....

코니땅이 막 들이대는게 놀려먹는걸로 보이는지 키양은 아직까지 "워..도련님 왜 이러삼" 이런 느낌.

그래서 걱정없이 스피커로 듣는다.

그리고 이마 이치코 특유의 스토리 텔링 덕분에 잠깐 딴짓하면 뭔 소린지 못알아들음 ㅋㅋㅋ

3번 들었는데....제대로 각잡고 듣질 않아서 (다 잠결에 들음) 뭔 소린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원작을 꺼내야할듯.....일본 가기전에 벽장속에 정리해놔서 찾으려면 힘든데;;;

책 읽은게 하도 옛날이라 스토리 다 까먹어서 시디가 굉장히 신선했다!!!!!!!!

후속이 나와주면 참 좋겠는데.........

그 전에 백귀야행 시리즈나 다시 시디로 내줬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베시 목소리 참 단아하고 예쁘다....여기서도 단연 빛나는 단아함.


Posted by hatsy
:

FLESH&BLOOD 16

2013. 12. 26. 02:17



cast

東郷海斗 : 福山潤

ジェフリー・ロックフォード :  諏訪部順一  

ナイジェル・グラハム : 小西克幸

クリストファー・マーロウ(キット) : 三木眞一郎

森崎和哉 : 岸尾だいすけ

ラウル・デ・トレド : 近藤隆 

ヤン・グリフュス : 三宅健太

ホルヘ :  宮下栄治

ロバート・セシル : 代永翼

フランシス・ドレイク : 堀内賢雄

J・P・コナー : 土師孝也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리즈의 시즌6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번은 더 들어보고 앞의 것들도 복습해야해서 길게 쓰고싶지 않다.

- 내가 지금 벨시디를 듣는건지....유럽 역사 드라마를 듣는건지....

다들 훌륭한 연기로 귀가 즐겁다.

특히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라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쨩이 연기를 너무 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얄미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리즈 최고의 악역. 진짜 나쁜놈이다. 악역캐릭터 대부분이 그렇듯 기회주의자라서 얄밉다.

라울은 썩어빠진 부패한(중요하므로 강조한다) 예수회의 수도사로 카톨릭 수도사인데 수도는 안하고 남색에 빠져있는 무늬만 종교인. 게다가 영국-스페인 이중스파이짓도 한다.

미야켄을 잡아다 노예로 대리고다니면서 육노예(...)로도 쓴다.

미야켄 캐릭터가 라울을 죽이고 싶어할 정도로 싫어하는데 라울과의 커플링이 꽤 괜찮다.

거 참.....둘 사이에 애정따윈 요만큼도 없는데.....난 왜 이 커플(?)이 좋을까;

그리고 현대, 드디어 카즈야의 카이토를 향한 욕망의 발톱이 드러나고있다.

무섭다 카즈야;;;;; 감이란거 정말 무섭다;;;;; 눈빛만 보고도 카이토가 제프리랑 사귀는거 눈치깜;;

겁나 무서움;;;; 이제 카이토가 16세기로 못 돌아가게 바득바득 붙잡을것 같은데...

벌써 불쌍해서 어쩌나 ㅠㅠ


길게 안 쓴다면서 길게 썼나?

가장 인상적인 콘쨩의 연기 일부분을 올리고 턴을 종료한다!!




162/50의 가녀린 체구에 여자처럼 곱상한 외모라서 여자로 착각;;

이때부터 얀의 고생길이 열렸네 ㅠㅠ






얀 발기시키려고 일부러 열받는 얘기 해주는 라울.

- 발기랑 열받는거랑 무슨 관계가? 관계가 있음 ㅇㅇ

- 얀 대신 죽은 동료? 노예가 어떻게 죽었는지 세세히 말해주는 장면

10분넘게 얘기해주는데...라울은 죽어서 지옥 갈꺼야 ㄱ-



Posted by hatsy
:


8년전 시디를 꺼내들고

사설이 좀 길다.


오후 내내 명의도용 검색하고 쌩쑈를 하고

전화번호를 바꾸고 지인들에게 문자를 돌리고

덕분에 오랜만에 안부확인도 하고........

일단 급한데로 자주가는 포탈사이트랑 카드사이트에 바뀐 전번 등록하고

내일은 소셜커머스랑 쇼핑몰 쪽 전번을 바꿔야지....


이렇게 생 난리를 쳤는데

낮에 걸려 온 전화의 정체는 김빠지게도 아는 사람 전화부에 나랑 이름이 똑같은 알.바.생.이 

진짜로 있어서 그 알바생에게 전화 한다는게 나한테 걸린 모양이었다.

더 웃긴건 상대방이 날 전혀 기억하지 못해서......

나도 상대방 전번을 저장했을텐데 이름이 안 뜬거 보면 그 사이에 상대방도 전번이 바뀐모양.

혹시나 싶어서 전번을 저장했더니 카톡에 뜨는데.....내가 아는 프로필이...하하하하

늦은 밤이지만 오해는 풀고싶어서 연락했더니

끝까지 거짓말하는 이상한 애로 몰리더라.....진짜 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눈물이 핑 돌았지만 차분하게 내 소개하고 XXX선생님 아니세요? 했더니

그제서야 날 기억하는 상대방 -_-;;;;;


내 인덕없음을 다시한번 느꼈다.

전화번호 안 바꿔도 되는데 괜히 바꾼 셈.


뭐 이걸로 에피소드 하나 만들었다 치자.

밋밋한 내 인생 심심하지 말라고 이런식으로 에피소드를 만들어 주시는구나.

안 그래도 되는데.......


여러모로 기분이 꿀꿀하던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 시디가 생각 났었는데

덕분에 꿀꿀한 기분으로 다시 꺼내들은 시디.


리뷰는 2005년에 써둔게 있어서 그대로 복붙해둔다.

갈무리 해둔게 있어서 다행이야.

이 시디 주인공들은 꼬이고 꼬이지만 결국엔 오해가 풀리고 해피해피 러브러브.

말도 안돼..............



지금 내 상태는 시디 제목과는 전혀 다른 기분이라서........

내 세상에 사랑따윈 없다!!!!! 인생에도 없다!!!!!!!!!!!

자비도 자애도 없는 사막같은 인생이라 이런 스토리는 흐응~ 하고 남의 세상 이야기로 들려서

씁슬하기도 하다.

- 단순히 연애뿐만이 아니라.....여러가지 형태의 사랑이 나에겐 다 해당사항 없는 듯.








리뷰를 다시 읽어보니 이거 들었을땐 참 재밌게 들었네.....

그래 감정이입 안하고 들으면 마냥 재밌는 시디야 이거.....응.....재밌어....


Posted by hatsy
:

콘도 타카시, 코니시 카츠유키 x 유사 코지
히라카와 다이스케, 야스모토 히로키, 코스기 쥬로타, 히노 사토시, 요나가 츠바사


알(...)시디라고해서 발매전부터 악명(?)이 높았던 시디였다.
유사상 캐릭터가 알을 낳는다고;;;;;;;;;;;;;;;
다들 산란씬(...)이 재현이 될지 안될지에 초첨을 맞추면서 기다렸다.
원작을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원작에서는 알을 낳으니까 다들 으악! 했겠지?
ㅎㄷㄷㄷ 하게 기다렸고 드디어 발매!
바로 못 들었다.....발매되고나서 2달이 지난 후에야 들었다. (발매일 2010.12.28)


오늘 정말 들을만한게 없어서 ㅠㅠ (요즘 가뭄이라서 예전작품 복습중)
뭔가에 씌인채 들었는데.....초반 스토리도 괜찮았고
설정이 좀 꽁기할줄 알았는데 나름 잘 갖추어진 세계관이어서 거부감이 덜 했다.
(그러고보면 십이국기는 참 나랑 안 맞는 세계관이구나 싶다;;;)
콘도상의 연기도 괜찮았고 코니땅 연기를 먼저 녹음하고 거기에 맞춰서 캐릭터를 잡았다는데 베스트 초이스였지 싶다....의도하지 않은건지 의도한건지는 몰라도 베스트!!!
덕분에 디스크2를 녹음하고 디스크1을 녹음하는 이상한 순서였지만 ^^;;


유사상의 우케를 사랑하는 나로썬 즐거운 시디였다.
스토리도 세계관도 걱정했던것 보다 훨씬 좋았기때문에 후한점수를 준다.
유사상의 담당환관으로 나온 히라카와상 스토리도 짠한게 좋았고....
주인공이외의 캐릭터들에게도 제대로 스토리가 있어서 맘에 들었다.


역시 알 이야기가 나올때는 좀 -_-; 민망했지만........
알을 낳는건 나오지 않기때문에 ㅋㅋㅋ 다행이었다!!! 히유~
Posted by hatsy
:

火村英生 :神谷浩史
有栖川有栖:鈴村健一
神坂映一 :置鮎龍太郎
三隅和樹 :藤原啓治
倉木龍記 :関 俊彦
高山不二雄:小西克幸
野毛耕司 :三木眞一郎
村越啓 :三宅健太
船曳警部 :飯塚昭三
鮫山警部補:東地宏樹

이 화려한 캐스팅을 보라...........
유명한 게스트가 범인! 이라고 찍지도 못하게 해놨어;;;;;;;;



세상에 이번에도 멍때리는 사이에 추리가 끝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무라 조교수님은 진정 천재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거 원작을 봐야지 안되겠어....힌트 몇개 안나왔는대 아리스랑 전화통화 잠깐 하더니 
"고마워" 이러고는 그걸로 바로 범인추리해서 맞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이거 소설을 봐야지 안되겠다...전작에서도 중요한 힌트 다 짤렸다던대
이번에도 디테일한건 다 날려먹은것 같은 느낌....시디2장으로 만들어주지 왜 한장으로 만든거야 ㅠㅠ
프리토크 길게 넣어준건 고마운대 (프리토크용 시디가 따로 있음;;)
으엉 본편에도 좀 충실하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응? 어어어? 하다보니 히무라와 아리스가 사건을 해결하고 웃으며 석양으로 사라졌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프리토크.
- 세키상의 한류붐 이야기 즐겁다.....아 작년에 왔다 가셨구나...명동 들르신것같은데..으으으!!!
- 카먀상의 바리톤보이스 호평이었나보다 무려 제작사 사장님께서 직접 엽서 보여주시면서 카먀상을 북돋아주셨;;;;;;;;
- 스즈랑 카먀상이랑 키라뮨네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아는사람만 알아들엌ㅋㅋㅋㅋㅋ 
Posted by hatsy
:

ユーリ・ドミトリエヴィチ・オルロフ : 野島健児
ミハイル・アラモヴィチ・フロムシン : 近藤 隆
ヴィクトール・イワノヴィチ・カヴェーリン : 森川智之
アンドレイ・ニコライエヴィチ・グロトフ : 羽多野 渉
マクシム・ヴァジリエヴィチ・ラジオノフ : 小西克幸
イワン、給仕 : 高口公介 / アレクサンドル : 吉本泰洋
ボリス、ラジオノフ伯爵 : 堂坂晃三
軍事大臣、労働者、貨物係 : 荻野晴朗
憲兵A、男 : 角田雄二郎 / 憲兵B、同士C : 田丸裕臣
男の子、女性B : 櫻井理絵 / 女性A : 照井春佳



작가언니가..........삐끗했네;;;;;;;;;;
용두사미 결말이랄까......꼭 세이칸지가 1편 같잖아;;;;;; 누가 세이칸지 작가 아니랄까봐;;;;;
갑자기 뚝 끊어지는......이게 뭐야;;;;;;; 그래서 결론이 뭐야;;;;;;;;
어쩌라고;;;;;;;;;;;;;;;;;;;; 모리모리와 와탈은 나중에 멍때리게 되는!? 그런거야?!
게다가 쓸데없는 에로씬은 왜그렇게 많은대다가 야한건지....(노지켄 고소!!!)
듣다가 몇번을 졸았는지 모르겠다. 그때마다 다시 돌아가서 들었는대도 비슷한 곳에서 또 졸음.
(엄청 졸릴때 들은것도 문제지만.....맨정신으론 들을 엄두가 안 났음)
아무튼 몇번을 되감아서 들었는데....그래도 결론부분이 딱 안나오고 흐지부지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화장실에서 제대로 마무리 안 하고 나온 느낌.....
찝찝해;;;;;;

다시 듣기도 힘들것 같다...일단 에로씬이 넘 많아;;;;; 듣고있으면 내 정기가 다 빨리는것 같아;;;;
스토리도 몰입이 잘 안된다. -_-;;; 일단 야해서 별 두개 주려는거 하나 더 얹어줌;;
Posted by hatsy
:

하타노 와타루, 코니시 카츠유키, 노지마 히로후미, 오키아유 료타로, 나카타 죠지, 오오츠카 아키오

아사미 미츠히코 시리즈
라고하지만 처음보는 시리즈.....
주인공 하타노는 르포작가이자 탐정(임을 자처하는건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탐정 역을 하고있음)
자신의 여동생과 연관된 살인사건을 풀어나가는 주인공
여동생이 죽은 이유가....좀 화난다. 여자로서....
억울하게 죽었는대도 식구들이 집안의 수치라면서 쉬쉬하고 경찰에 신고도 안한것도 그렇고
일본은 그래도 성적으로 개방적인 나라라고 생각했는대 꼭 그렇지만도 않은것 같고
범인이 밝혀져도 역시나 찝찝하긴 하다.
게다가 그 범인이.....음...음....그분이어서.....(o씨)
큐슈지방과 그 언저리 지리를 좀 알고 들으면 이야기 쫓아가는대 도움이 된다.
마지막에 와타루가 범인을 추리하고 당신이야! 하는 부분에서의 BGM은 왜이렇게 촌스러울까
아니, 추리물에서의 음악은 왜 다 이렇게 촌스러울까......코난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Posted by hatsy
:

ミハイル・アラモヴィチ・フロムシン、貴族男B : 近藤 隆
ヴィクトール・イワノヴィチ・カヴェーリン : 森川智之
アンドレイ・ニコライエヴィチ・グロトフ、下士官 : 羽多野 渉
マクシム・ヴァジリエヴィチ・ラジオノフ : 小西克幸
オルロフ公爵、イワン、男客A : 高口公介
アンドレイの父、貴族男A、同士男A : 樋口智透
オルロフ家の使者、ミハイルの父、男客C、同士男B : 岡崎雅紘
リャザーノフ伯爵、兵A : 酒巻光宏 / 執事、農夫、男客B : 藤崎成益
憲兵、兵B : 赤羽根健治 / ナターシャ : 國分優香里

아티스 콜렉션


엄청난 캐릭터명을 보려고 일부러 카피페
맨 끝의 고쿠분 유카리가 눈에 띄이네;;;;
안드레이 아빠역이 히구치상이었구나 ㅠㅠ
콘쨩이랑 하타노는 언제 또 엑스트라로 나온거야;;; 다시 들어봐야겠담.


들으면서 좀 웃겼던 부분은 중요한 씬에선 꼭! 풀네임을 부른다는 것
특히나 코니땅 이름이 길다....근대 이걸 버벅거리지 않고 단박에 말한다.
오오 역시 프로야.....


배경은 러시아혁명 전후로 상권이 혁명 전, 하권이 혁명 후이다.
배경이 배경인만큼, 등장인물들 이름이 장난 아니다 -_-;
저거 한글로 옮겨적기 귀찮아서 긁어붙인거 맞음.
제목에 쌍둥이가 들어가있는대 왜 같은 성을 가진 캐릭터가 없나 했더니
다 사연이 있어서 그런거였다.
노지켄과 콘쨩이 쌍둥이다.
그리고 이 쌍둥이가 코니땅을 두고서 삼각관계이고
하타노는 콘쨩을 짝사랑중이고
모리모리는 노지켄을 짝사랑중이다.

그리고, 코니땅은 마지막에 노른자위를 차지하게 되는데.......


아, 딱 재밌어지려는대 끝났다. 게다가 너무 안타깝게.....
다음편을 기다려야지.....
역시 이 작가...세이칸지가 작가답게..내 취향이야....
작가언니가 코니땅과 노지켄을 참 아끼는 듯......




+) 인터뷰에서의 사진이 넘 인상적이라 -_-;

코니땅이 실제로 보면 딱 보기좋은 듬직한 남자체형인데....
콘짱이랑 노지켄이 넘 가녀리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흑흑.........




++) 성우들 코멘트중에 하타노랑 코니땅이 넘 웃겨서 ㅋㅋ

Posted by hatsy
:

코니시 카츠유키 x 노지마 켄지
테라시마 타쿠마



리뷰 안 써놓으니까 안 들었는줄 알고 또 들었지롱 -_ㅜ
어째 첫 트랙이 익숙해서.....어래? 나 이거 들었던거같은데?
그런데 내용이 기억이 안나?!!! 또 듣지 뭐 -3- 이러면서 들었다.
역시.......기억 못할만한 이유가 있었어..........

제목과 내용에서 접점을 못 찾겠어!!!!
코니땅이 거짓말쟁이야? 응?!! 그냥 싸가지가 없는거잖아?
코니땅 동생으로 나온 타쿠마가 마냥 귀여웠다.....우쭈쭈쭈...누나한테 오렴 <-
노지켄은 역시 청순가련 돋네요.......역시 사슴아빠 청순가련해.....
번역가로 나오는 코니땅은 일하는거 아주 찔끔밖에 안나온다.
일본은 출판고료가 높은편이라고는 들었지만...음 어떨지...너무나 여유로운 코니땅;
요리사로나오는 노지켄도 전직 샐러리맨이었다는 설정이 좀 너무 안 리얼했지만
그런거 다 빼고 둘이 연애하는것만 보면 기본은 하는 이야기.

딱히 큰 임팩트는 없었다. 그러니까 듣고나서 내용이 기억이 안나지 -_-;
테라시가 아주 귀여웠으용~~~~
Posted by hatsy
:

キスができない、戀をしたい ★★★★★
콘도 타카시 x 타케우치 켄

좋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좋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타케켄의 징징대는 우케는 언제 들어도 귀엽고
콘도의 세메 ;ㅁ; 진짜 멋있어 ;ㅁ; 게다가 성격도 진짜 내취향 ㅠㅠ
아 멋있었다!
사키야 하루히...이런 내 취향같으니;;;;



名作文學(笑) ドラマCD「山月記 -世界の中心でアイを叫んだ獸- ★★★★☆
세키 토시히코, 미도리카와 히카루, 테라소마 마사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없인 들을 수 없는 이야기
난 이 이야기가 너무 아프게 들렸다.
세상에 불만만 많고....자기의 이상을 관철해보겠다고 세상과 멀어진 리쵸(미도링)가
너무나도 나랑 닮아서.....나는 웃으면서 듣질 못했다.
패러디편은 뒤집어졌지만....라노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대 그 라노베 마져도 순수하게 웃질 못하겠더라....
나도 리쵸처럼 살다 죽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었다 (먼눈)



同級生② 卒業生 ★★★★★
카미야 히로시x 노지마 켄지, 이시카와 히데오

무슨 말이 필요할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작 읽고나서 엄청 기대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 역시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응어엉 어어ㅓ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우........하라 불쌍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달 내내 돌려듣는 시디.



官能昔話5 ~ギリシャ神話~ ★★★☆☆
이노우에 카즈히코, 콘도 타카시, 미도리카와 히카루, 키시오 다이스케, 스와베 쥰이치

콘도 편만 골라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 멋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대 백조로 변신한 부분은 좀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테보이스 듣다가 뿜겨서 껐는데 나중에 다시 제대로 들을생각임.
아 잠깐 들었는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악 솨베상 요새 왜이러심 ㅋㅋㅋㅋ



ZERO-SUM創刊8周年記念TALK CD ★★★★☆
이시다 아키라, 후쿠야마 쥰, 스즈무라 켄이치

스즈의 토크가 빛을 발했다. 제로섬 독자들에겐 즐거울 시디.



世界一初戀4 ~小野寺律の場合+吉野千秋の場合~ ★★★★☆
나카무라 유이치x타치바나 신노스케, 카미야 히로시
코니시 카츠유키x콘도 타카시
히라카와 다이스케, 오카모토 노부히코, 미도리카와 히카루

요시노 치아키편이 메인이라서 좋았음!
오노데라 리츠는 점점 귀여워지고 ㅋㅋㅋ 이제 좀 둘이 사귄다는 자각을 좀 가지시지? ㅎㅎ


朝から朝まで ★★★★☆
토리우미 코스케 x 모리쿠보 쇼타로

사실은 잠결에 제대로 안 들었다.
뭔가 뉴욕이 어쩌고 저쩌고....오니기리가 어쩌고 저쩌고.....
쇼쨩 BL은 손이 잘 안간단 말야 -_-
토리밍인데...ㅠㅠ 내가 좋아하는 토리상 세메인대 ㅠㅠㅠㅠ 손이 안가 ㅠㅠ 무서워 ㅠㅠㅠ
쇼쨩이 연기한 캐릭터는 되게 사랑스럽고 열심히 일하는 아이였는데....
아오 씬이 왜이렇게 시끄러운거야 ㅠㅠㅠㅠㅠㅠ 아저씨들 ㅠㅠ 시끄러워요 ㅠㅠㅠㅠㅠ
토리상의 고백신이 인상적이었던 시디였음.
다시한번 들어야 하는데 -_-;


靑春鉄道 ★★★★★
東武東上線:鈴村健一
有楽町線:鳥海浩輔
西武池袋線:遊佐浩二
武蔵野線:小野坂昌也
秩父鉄道:井上和彦
副都心線:岸尾だいすけ
나레이션 : 코스기 쥬로타
캐스팅이 중요하므로 ㅋㅋㅋㅋㅋㅋ
[청춘 철도]가 아니라... [아오하루 철도] 라고 읽습니다!
와 이거 너무 재밌어서...몇일동안 이것만 계속 들었다.
너무너무 재밌잖아....일본의 철도사정 복잡하고 재밌다.
JR과 메트로의 이해관계(?)도 재밌었고....
제일 웃긴거 무사시노 ㅋㅋㅋㅋ 아...진짜 이게 사람이라면 완전 다메닌겐ㅋㅋ
메트로 유락쵸선은 완전 나구나....동네북.....아..불쌍해 ㅠㅠ
토리상이 너무 불쌍하게 연기 잘 해주셨다 ㅠㅠ
그리고 스즈...본선에게 버림받은(?) 토부 토죠선....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 ㅋㅋㅋ 불쌍한데 웃겨 ㅋㅋㅋ
속편 꼭 나와줬으면 좋겠고...원작만화도 보고싶어졌음.



이상, 기록용으로....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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