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시 카츠유키 x 노지마 켄지
테라시마 타쿠마
리뷰 안 써놓으니까 안 들었는줄 알고 또 들었지롱 -_ㅜ
어째 첫 트랙이 익숙해서.....어래? 나 이거 들었던거같은데?
그런데 내용이 기억이 안나?!!! 또 듣지 뭐 -3- 이러면서 들었다.
역시.......기억 못할만한 이유가 있었어..........
제목과 내용에서 접점을 못 찾겠어!!!!
코니땅이 거짓말쟁이야? 응?!! 그냥 싸가지가 없는거잖아?
코니땅 동생으로 나온 타쿠마가 마냥 귀여웠다.....우쭈쭈쭈...누나한테 오렴 <-
노지켄은 역시 청순가련 돋네요.......역시 사슴아빠 청순가련해.....
번역가로 나오는 코니땅은 일하는거 아주 찔끔밖에 안나온다.
일본은 출판고료가 높은편이라고는 들었지만...음 어떨지...너무나 여유로운 코니땅;
요리사로나오는 노지켄도 전직 샐러리맨이었다는 설정이 좀 너무 안 리얼했지만
그런거 다 빼고 둘이 연애하는것만 보면 기본은 하는 이야기.
딱히 큰 임팩트는 없었다. 그러니까 듣고나서 내용이 기억이 안나지 -_-;
테라시가 아주 귀여웠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