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가 났군요;;;;;;;


高久透:羽多野渉
藤島啓志:野島裕史


라고 합니다. 아직 원작 안 읽어봐서 모르겠는데....형님 나오시는건 좋군요.
원작 읽으신 분들은 어떠실지....
Posted by hatsy
:

NOW HERE 캐스트

2009. 8. 19. 11:58
NOW HERE
原作:木原音瀬 イラスト:鈴木ツタ
発売日:9月25日予定
価格:4,725円(税込)※二枚組
初回版特典:フリートークCD
初回版ご予約締切:2009年9月10日

キャスト:
飛田展男(仁賀奈正敏)/鳥海浩輔(福山智)
三宅健太(レヴィ) /立花慎之介(市ノ瀬隆) 他


오랜만의 토비타상....와하하하 (너무 오카마로 안 가주시길....)
이거 왠지 듣고 막 울것같은데;;;;;;;;;;
내 눈은 신쨩에게 가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hatsy
:


들은지는 꽤 됐지만....전작도 썼으니까 이것도 써야지;;



胡蝶の誘惑
다카하시 히로키 x 모리카와 토시유키
치바 잇신, 요나가 츠바사, 미야케 켄타

왜 제목이 나비의 유혹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나 웃겨서 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적판에서는 안경패치로 웃기더니 이번에는 시모네타로 웃기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리모리 캐릭터 왜케 불쌍하고 웃기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치바상은 또 비열한 캐릭터고;;;아놔....커플 방해하는 나쁜놈 말고 이분에게도 좀 절절한 ㅎㅁ를 시켜달란 말이다;;;; 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잇신상.....플리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른의 이야기에 한번만 제대로 나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놔.......
아 근대....이거 웃기긴 정말 웃겼음. 아서스 시리즈중에...이게 제일 웃겼음.
미치도록 웃었다. 웃다가 배 땡겨서 증말;;;
근대, 치X수술하면....1달 넘게 정말 힘들게 고생한다. (식구중에 한 사람 있음)
1달이 뭐야....2달 가까이는 힘들고....반년 넘게 좌욕하면서 관리 해줘야 한다.
그런대...모리모리는 수술하고 일주일도 안되서 @$*&**$^을 한다....그것도 우케!!!! 아아악!!!
듣고있는대 내가 다 아팠으.....아플꺼야....얼마나 아프겠어....실밥은 제대로 뽑은거냐?
그런 쓸데없는 생각에 뒤가 좀 어이없었지만...
아무튼 웃기긴 대박 웃겼음.
집사가 은근 잘 어울리는 미야케...(햐야테 때문에 더더욱;;)


追憶の獅子
코야스 다케히토x 미도리카와 히카루
요나가 츠바사, 마스타니 야스노리

이게 코노하라상 이렸다....들어보니 딱 알겠구만;
스토리도 제일 괜찮았고....적당히 감동도 있고 좋았는데....
아아...마스타니상이 노인역으로 나오는게 이게 두번째렸다;;;;;
이분의 댄디한 신사(밤에는 야수) 정말 좋은데....벌써 이분에게 노인역이라니;;;;안돼;;;;
이분의 케이 정말 좋은데 말야...흑흑....노인말고...멋진 청년으로 다시 안나와주시려나;
다른 시리즈에서 또 나와주셨음 좋겠다.
Posted by hatsy
:

스기타 토모카즈 x 스즈키 타츠히사
하야시미즈 리사, 치바 잇신


원작보다 히로스에(스기타)가 덜 나쁘게 그려지고 있다.
스기타의 웃음소리가 개그만화 혹은 엽기만화의 악역캐릭터 같았다.
므케케케케~ 지구를 정복하자꾸나~ 라는 느낌....웃음소리가 넘 사악해서 웃었다.
탓층은 마츠오카였다. 싱크로 좋았다. 사랑스러웠다.
잇신상은 어촌의 사람좋은 형이라기보다는....차가운 도시의 외로운 샐러리맨 목소리였음;
그 히마리 없는 목소리로 어디 공장일 제대로 하시겄습니까...
소설보면서 복장 터지는줄 알았는데 시디는 담담하게 들을 수 있었다.
그저 탓층이 연기하는 마츠오카가 사랑스럽고 애뜻했다.

6월에 라이센스판이 소책자도 껴서!! 발매된다고 한다. 사야지..
왠만하면 원서로 읽자는 주의지만...소책자는 구하기 어려운거니까...
설탕범벅의 소책자....내가 그걸 읽고 손발이 오그라들었지만....그래도 좋았다.


+) 최대한 포스팅은 자제하려고 노력중입니다만 잘 안되네요 (본능은 어쩔 수 없는 듯)
간결하게 감상글 남깁니다...(나중에 까먹는 바보라서)
Posted by hatsy
:

스기타 토모카즈 x 스즈키 타츠히사
하야시미즈 리사, 키시오 다이스케, 토비타 노부오



시디 듣기전날에 꼬박 하루를 잡아먹어가며 원작을 읽었다.
美しいこと를 읽는 동안 솔직히 난 히로스에(스기타) 편이었다.
しいこと를 읽으면서 히로스에 ㅅㅂㄹ
ㅁ 하면서 읽긴 했지만;;;
마츠오카(탓층)가 불쌍하지 않은건 아니었지만, 히로스에 같은 사람에게는 마츠오카 같은 사람은 오히려 명확하지 않고 헷갈리는 사람이다.
궤변같지만, 그렇다. 사람이 나 자신도 알지 못하기도 하는데 남은 오죽하랴.
자신의 기준에서 벗어난 타인은 스트레이트하게 앞 뒤 사정을 이야기를 하지 않는 한 알 길이 없다.
눈치없고, 요령없고, 융통성도 없는 히로스에의 눈에는 마츠오카가 분위기 맞춰서 억지로 놀아주는걸 봐도 '아 정말 재밌는가보다...' 라고 생각할 뿐, 마츠오카의 속사정까지 캐치 할 수가 없다.
난 히로스에같은 타입이라.
어느정도 히로스에의 행동과 말에 대해서도 납득이 갔다. (단, 美しいこと까지만)
그치만, 마츠오카의 행동은 더더욱 일리가 있어서....(캐안습)
몇번씩 이야기를 곱씹어보고 내린 결론은
"처음 만났던 상황부터 마츠오카에게 불리했고, 하필이면 도움을 준게 그런 성격의 히로스에였고, 도움을 받고 마음이 끌린게 하필이면 그런 성격의 마츠오카" 였다는거였다.
몇번씩이나 끊을 찬스는 있었다. 나라면 거기서 다 끊었다.
메일주소를 알려주고 결심했던대로 "저 결혼합니다. 얼마 후에 이사가요" 라고 제대로 했으면
이야기가 이렇게까지 됐을까? 하는 생각....
그치만 마츠오카는 일단은 감정에 흘러가는 스타일이었고....히로스에의 메일 한줄에 앞서 계획했던 일따위 다 잊어버리고 질질 끌려간다.
히로스에는 그런 성격이다. 타고난거다. 원래 그런 우유부단 고리타분한 놈이다.
그런 놈에게 단지 사람이 좋으니까, 같이 있으면 편하니까...라는 자기위로의 형식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만남을 하고 기대를 준건 마츠오카다.
그런 만남이 하나 둘 쌓여갈 수록 고지식한 히로스에는 점점 애정이 싹트고 자라서 나중엔 뿌리까지 흔들린다는걸....마츠오카가 알 턱이 없지;;;;;
그래서 美しいこと를 읽는 내내 마츠오카에게도 동정은 갔지만, 히로스에편이었다.
"야! 쟤는 원래 둔팅이야! 가만히 있으면 자연소멸하는데 왜 자꾸 건드려!!!"
마츠오카에게 들릴리 없는 외침....ㅋㅋ
그런대, 히로스에의 좌천과 하야마와의 교제라는 사건이 터지고 나서는 마츠오카를 탓 할 수도 없게 되었다.
그때부터 상황역전, 히로스에 ㅅㅂㄹㅁ 를 중얼거리게 만드는 사건, 사건, 사건......
처음 코 끼었을때부터 이미 예정되어 있었던것 같다. 
마츠오카는 히로스에 에게 질질끄려가 만신창이가 될 운명....(먼눈)
しいこと에서 앞으로 캐고생을 하게 될 마츠오카이지만...愛すること에서는 그만큼 히로스에가 미안해하면서 듬뿍 사랑해주니까...행복해라 이것들아!
그런대도 가끔씩 히로스에가 마츠오카 울릴것 같아서 쫌 걱정;;;



시디는 2장분량이었어도 소설내용을 다 담을 수가 없어서 중간중간 짤려나갔는데....
첫 크리스마스 - 히로스에의 생일 - 씬은 아쉬웠다...그부분이 제대로 히로스에의 고지식함이 얼마나 무서운지에 대해서 나온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원작을 안 읽고 들었어도 즐길만한 시디였다고 생각한다.
걱정했던 캐스팅도 듣다보니 괜찮았고, 특히 탓층은 뒤로 갈수록 물이올랐어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키시오의 후쿠다역은 좀 미스캐스팅 같다....너무 얍삽하잖아;;;; 나쁜놈이긴 하지만;;;;;
다음 시디에 대해서는 부담없이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



프리토크에서의 스기타의 개그 ㅋㅋ 역시 슥사마....ㅋㅋㅋㅋ
둘이 목욕탕 얘기할때까지 까~맣게 잊고있었다. 이 둘이 스기타구미 라는걸;;;
이츠키 미츠히로가 언급되지 않았다면 "에? 둘이서 왜 사우나를 가?" 라고 생각할 뻔 했다;;;;
탓층의 오리는 귀여웠음 으흐흐흐.
Posted by hatsy
:

美しいこと

2009. 3. 22. 21:01

후쿠다가....키시오다;;;;;;;;;;;


도저히 가만히 앉아 들을 수가 없을것 같아서 중무장을 하고 밖에 나갔다.
공원산책하면서 들으려고 했는데
바람이 너무 세서, 얼굴과 귀가 얼어서, 머리가 너무 아파 도저히 있을 수가 없었다.
└ 귀에는 신경이 없다고 의사들이 그러는데...왜 귀가 얼면 고막있는 안쪽이 아픈걸까;;
2번째 트랙 중간까지 듣다가 다시 집에 들어왔다 -_ㅜ



탓층, 여장할때의 목소리...푸하하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자기전에 들어야지....아....심장 떨려라....



그나저나 쇼크는...후쿠다의 캐스팅....이었다;;;;;
좀 더 선이 굵은 목소리를 상상했는데...(타이템 or 마에노땅 계열...)
의외의 캐스팅에서 헉!


감상은 내일...

Posted by hatsy
:

아름다운 것

2009. 3. 21. 16:24
드라마시디 발매전까지는 읽어볼 생각이다.
초반까지밖에 안 읽었지만, 히로스에....아....이런 성격이 한번 미치면 정말 제대로인데....
.....진도 나가면서도 무섭다....싸하게 아리는 묘한 느낌.....
게다가 왜 목소리가 스기타냐고!!! 아우웅!!!! 미치겠다.


1년전 회사에서 그 미친 공돌이게 물린 이후로 비슷한 눈빛을 가진 사람을 보면
그냥 흠칫 놀라면서 가슴이 철렁해진다.
예전에는 강아지같은 눈빛이라고 호감가던 얼굴이....지금은 무섭다.
히로스에도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읽으면서 아니라고 느끼긴 했지만...
다른의미로 골때려....ㅋㅋ


아씨...무서워....아직 도입부인데 읽으면서 내가 다 벌렁거린다.



안돼! 도망쳐! 마츠오카!!! 지금 발을 빼거라!!! 아아아아!!!!
자꾸 히로스에 쳐다보지말고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으어어엉!!!
메아도를 가르쳐주면 안되느니라!!!! 뮈아ㅣ아ㅏㅇ앙!!!
픽션에 너무 몰입해도 안좋은데....
무서운 코여사...엉엉.....납하.....


+) 5월에 후속 [사랑스러운 것]도 발매되는구나.....(먼눈)



++) 읽다보니 오늘 하루 왠종일 이것만 붙잡고 있었다;;;;; 무서운 코여사의 마력.
더더욱 탓층의 캐스팅에 두려움이 생기나....최근의 "남색찻집"에서 꽤 좋은 연기를 보여줬으므로
나름 - 잘해라 아가...눈화가 응원하고 있어....- 를 중얼거리고 있다.
역시 연애는....먼저 반한놈이 지는것이다....--
마츠오카야....니가 자초한 일이다....그것이 너의 운명...(먼눈)
Posted by hatsy
:
もしよければご意見きかせてください

修羅場のダメージから、回復しつつある今日この頃。
なかなかもとにもどりません、身体が……あぅ。
年ですか、年のせいですか…… COLDシリーズにドラマCDのお話をいただきました。
ありがたいです
声優さんに詳しいお嬢さんがいて、
高久透、藤島にこの声優さんの声がいいんじゃ……
というのがあれば、23日頃までに、
メールにて教えてもらえたらと思います。

最近、CDのお話をよくいただくのですが、
自分じゃ今ひとつよくわからんです。
声優さん、色々な声が出せるからなあ……。
以前も色々アンケートをとらせてもらってますが、
諸々参考に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

今回、特に透が……むむむ……。



코노하라상 블로그에서 긁어 옴.
그렇군요....콜드시리즈도 드디어 드라마시디화가;;;;;;

캐스팅에 관한 의견 참고하신다니 용자분들의 많은 참여를...(응?)
마감은 23일....일사천리로 진행된다는건가;;;
후지시마는 말수가 적은 캐릭터이니까 그렇다쳐도
토오루는 말이 많은 캐릭터 ( --)라 쫌 신경이 쓰이긴하네요...

콜드시리즈도 명성이 자자해서 무서워서 아직 못 읽은 사람 <-
그래도 대강의 스토리는 아니까 뭐;;;
Posted by hatsy
:

SASRA 3

2009. 2. 3. 18:31

잉카 편 ★★☆☆☆
미도리카와 히카루 x  카미야 히로시
마스타니 야스노리, 키사이치 아츠시

미도링의 노년시절(....)을 마스타니상이 해주셨다 ㅠㅠ 아.....케이!!! <-
마스타니상의 노인목소리를 들으니 뭔가 착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는 마스타니상은 차갑고 섹시한 목소리였으니까....
데스노트에서 "야가미군, 지금 이부분을 번역해보세요" 라고 말하던 엑스트라 영어선생의
마스타니상도 뭔가 착찹한 기분이었지만....
노인역활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해내시면....케이의 이미지에서 점점 멀어지시면....흑흑
잉카편은 별 감동이 없다.
빵 - 양상추 - 마요네즈 - 햄 - 치즈 - 버터 - 빵 으로 만들어진 시리즈에서
잉카편은 양상추 정도의 감동만 주고 있다.
길고 긴 운명의 이야기에서 그 중의 하나는 이렇게 덧없이 스치기만 했었다고....
이집트, 중국편을 듣고서 미치도록 안타까웠던지라 잉카편은 심심하게 느껴졌다.
작가는 이와모토 카오루로 추정중.....


에도 편 ★★★★★
미키 신이치로 x 히노 사토시
와카모토 노리오
기다리던 에도편이다!!!! 엉엉.....역시 코노하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토리는 에도판 아이언 마스크 ㄱ- 아이언 마스크의 멜로 버젼?!!
샌드위치 속 피클같은 이야기!!!! ;ㅁ;
아놕....다들 호평인 이유를 알겠다.....진짜 그럴싸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히노짜마....보배로운 히노짜마야......엉엉......
프리토크때 죽어가는 목소리로 끝까지 여운을 남겨주신 미키상의 센스도 좋았다.
코여사는 늘 헤피엔딩만 보여주는 다른 BL과는 다르게 성적도구를 쓰지 않고 사람을 비참하게 몰아붙이고 괴롭히면서 그 안에서 에로를 끄집어 내는게 가히 천재적이다.
이분이 BL해주셔서 캄사캄사 ㅠㅠㅠㅠㅠㅠㅠㅠ
와카모토상은 특유의 말투를 못 고치시는건지, 안 고치시는건지.....-_-;
이분이 비밥에서 비샤스 할때는 정말 멋있었는데....아아.....어쩌다가.....
와카모토상 대사 나올때마다 자꾸 다른 캐릭터들이 생각나서 좀 힘들었다.
Posted by hatsy
:
 『美しいこと』(蒼竜社 Holly NOVELS)
 原作:木原音瀬 イラスト:日高ショーコ
 発売日:2009年3月25日予定
 予定価格:\4,725(税込) ※2枚組
 初回特典:フリートークCD(予定)
 
 キャスト:
 鈴木達央(松岡洋介)/杉田智和(寛末基文) 他


탓층이 잘 해줘야 할텐데.....
아무래도 탓층하면 양아치...바보 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

걱정 반, 기대 반



+) 발매 예정 리스트중에서... YEBISUセレブリティーズEncore 발견
뭐하자는 겁니까?!!! 그랑드 파이널로 끝 아니었나요?!!! ;ㅁ;ㅁ;ㅁ;ㅁ;
-사장님 팬들이 들고 일어난건가;;;;
Posted by ha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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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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