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

鈴木達央 (弓削碧) ×梶裕貴 (志水朱斗)

安元洋貴 (佐藤一朗)

三木眞一郎 (秀島慈英) x 神谷浩史 (小山臣)

風間勇刀 (秀島照英、司会者、教師2、男性スタッフ)

檜山修之 (霧島久遠)

발매일 : 2014.09.28

발매처 : Atis collection




[당신은 나태하고 우아]

지애오미 시리즈의 스핀오프다. 이 두사람이 지애오미 시리즈 단편집에서 스치듯이 나오는데

그리고 그게 지애오미 시리즈 시디에서도 나온다. [やすらかな夜のための寓話]

앞부분 내용이 겹치는데 그걸 그대로 또 시디에 넣었다. 비교해서 듣는 재미가 있음.

처음 이 커플 얘기는 사키야 센세의 홈페이지였다.

당시엔 그냥 아...이런 스핀오프도 쓰시네....정도였는데 이렇게까지 발전을.....


솔직히 이 커플들은 내 관심 밖이다. 유게(cv.탓층)가 내 취향이 아니라 아키토(cv.카지)가 아무리 귀여워도 

손이 잘 안가서 원작은 안 읽었는데.....의외의 인물이 언급되서 놀랐다.

역시 벨소설가들은 가지치기의 달인.

개인적으로 제일 반갑고 좋았던 [신도 후이]의 언급.

사키야월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때문에 지애이와 신도 후이의 콜라보작업이 언급되서

너무너무 좋았음. 다른 작품에도 나오는데 또 나와주다니!!! 그것도 신도 후이가 축하화환을 보내는걸로!!!!

같은 시공간이라는 설정이라 괜히 두근거려 좋았다.....아 두 커플이 좀 만나줬으면.....

내 욕심이라면 [신도 후이]와 [히데시마 지애이]의 회의장면.....

신도 커플이랑 지에이 커플이랑 사건에 휘말려서!!!! 꿈이 너무 통통한가;;;


내 취향의 작가답게 아주 재밌게 들었다. 역시나 유게는 내 취향이 아니지만....

아키토가 귀여우니 만족. 오미가 지에이랑 투탁거리는 장면도 나오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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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표지도 잘 뽑혔네....1,2권 자켓.





아오 하루 라이드를 줄여서. 아오하라이드.

청춘의 파도를 타고다닌다는 오글거리는 제목이다;;;

소녀만화의 정석대로 예쁘지만 평범한? 여고생이 잘생기고 아픈 상처가있는 남자랑 썸타는 내용.



카지가 주인공이라고해서 낚여서 봤음. 카지가 낼 수있는 가장 낮은 목소리로 연기한다!!!!!

좋다! 좋아!!!!!!!

여주인공은 우치다 마아야네? 둘이 잘 어울리는데....(카지 이상형에 마아야가 많이 부합함;;)

요즘 밤낮이 바뀌어서 밤에 잠도 못자서.... 새벽에 몰아서 쭉 다 봐버렸다.

스토리텔링이 좋아서 몰입도가 상당히 좋음.

연출,각본도 괜찮다. 후반부에 작붕이 좀 일어나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님....

밀땅하고 썸타는거 말고도 여자주인공 시점에서의 독백이 괜찮은게 많았음.

여자애가 참 건전하고 양심적이고만.....역시 주인공이야....

음악도 들을만 했는데...삽입곡이 섬나라 특유의 청승맞은 감성이 많이 묻어난다.

연애하는 얘기에 삽입곡이 왜 이렇게 청승맞나? 했는데 최종화로 갈수록 어두운 얘기가...

아 이래서 이런건가;;;;



처음엔 주인공이 중1때 애기가 나와서 진짜 너무 웃겼음.

중1???????????? 머리에 피도 안마른 꼬맹이들이 뭐????????????

그리고 3년후..........고1이 됨...............OTL

그래 많이 컷다 이거냐???????? 그래봤자 16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16살 애들이 제법 어른스런 연애질을 함.

16살이면 한창 찌질할 나이인데.......현실성은 많이 떨어진다....

다들 잘생기고 예쁨 -_-;;;;  니들은 여드름도 안나니? ㅠㅠ 사스가 소녀만화!!!



보는동안 이 주책맞은 아줌마는 망붕이 일어났더랬지......

이거 녹음하다 주인공들 정분나도 이상하지 않겠어.......

둘이 진짜로 사겨도 이 누님은 박수쳐 줄께...음음....



글래스립과 비교해서 이쪽이 훨씬 잘 만들긴 했는데...

원작만화가 진행중이라서 그런지 결론은 안 난 상태에서 끝.

그러고보니 이거 소녀만화지.....아.....[너에게 닿기를] 처럼 얘네들도 주구장창 썸만타는건가?

검색해봤다.



헐



부글부글



괜히 검색해봤다;;;;;;;;;;

11화에서 등장한 신캐러 (짧은 순간이지만, 디자인이 예쁘고 성우가 마츠오카;;;;)가

여주인공이랑 엮일거라 짐작은 했는데...삼각관계를 넘어서서;;;;;헐;;;;;;;;헐;;;;;;;;;;;

이게 뭐시여;;;;;;;;;; 남주인공이 바보를 넘어선 연애병신인가;;;;;;;;;;;;;;;;;;;;;;;

완결날때까지 네타 찾아보지 말아야지;;;

순정물에서 당연히 여주는 남주랑 이어져야지 이게 무슨;;;;;;;;;;;;;;;;;



서브캐릭터 이야기. - 오히려 서브는 술술 잘 풀릴 기미가 보여서 주인공이 더 답답함.

히라링 (남주의 형)은 딱 봐도 플래그가 섰는데........

히라링을 좋아하는 여자애 캐릭터는 얼굴에 써붙여있더라.딱 보자마자 삘이 옴.

[나 선생님(연상남) 좋아하는 캐릭터임].....카레카노의 마호랑 이미지가 똑같음;;;

졸업하고 둘이 사귈것 같은........켄누만 불쌍함.




실사영화로도 만들어질 정도로 인기작이라 2기 나올것 같은데

원작 완결 내고서 남주,여주 제대로 이어주는 스토리이길 바랄뿐........ㅠㅠ

아 쫌 둘이 대놓고 사귀라고!!!!!!! 이게 뭐야!!!!!!!!!




근데 재미는 있음. 밀땅과 썸을 아주 찰지게 탄다. 이래서 라이더 인건가!!!!

볼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은 주저없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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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헨 7회 방송 오프닝.

[2012.05.19] 豊永利行・内山昂輝の週刊サウンドウィング ~音羽編集部~ #07



여자친구가 만들어줬으면 하는 음식을 물어봤는데

상상의 여친과 마트에서 장보는 상상을 하는 두 사람....

웃치가 저렇게 신나게 (부끄러워하며) 헬렐레 거리다니!!!!!!!!

톳시도 신났음.....

음식얘기는 뒷전임.....신혼놀이에 정신없음.






잇쇼니 고항....파이땅과 나포리땅의 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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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매표소에 노라가미 전용 창구가 있었는데 노라가이 라고 써있었다 -_-;;

사진찍기 뭐 해서 사진은 안 찍었지만.....




이노상의 한국팬을 향한 브이사인!! 잘 받았습니다!


1분기 애니중에 노라가미 손꼽을 정도로 재밌게 본 작품이었고 출연진도 좋아서 갔음.

밤 부만 라이브뷰잉이었는데 만족한다.

일본이었다면 포스터랑 형광봉도 줬을텐데....있어도 쓸모 없으니 뭐;;

팜플렛 잘 나왔던데 판매가 안되서 좀 아쉬웠지만 이것도 역시나 비쌌을테니까...

가격이 2만원대 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더 욕심내지 않는다.

카키오로시 포스터(팜플렛 표지)가 정말 잘 뽑혔다.

이거 DVD표지로 나온다고 예언 해 봄.



내가 멍청하게도 1차 2차 예매권 판매를 놓쳐서 ㅠㅠ

오늘 아침에 직접 코엑스가서 표를 샀다. 그래서인지 그나마 괜찮은 자리에서 봤음.

평소에 코엑스에서 영화를 자주 보는게 이럴때 도움이 되긴 되더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는 이미 나갔지만 차선책으로 잡은 자리가 나쁘지 않았음.

정면에서 화면가득 오빠들과 아저씨들을 영접함 ㅠㅠㅠㅠㅠㅠㅠㅠ



쥰쥰은....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난해한 패션센스.......

치마같은 바지를 펄럭이며.......아버지양복같은 자켓까지....ㅠㅠ

나름 캐릭터에 맞춰서 입고 오긴했는데...바지가...바지가 진짜 저게 뭐야 ㅠㅠ

근데 나도 그런 바지 갖고있어서 이젠 대놓고 뭐라고도 못하겠음;;;;;

나름 잘 어울리니 (나도 뭐가뭔지 정말 모르겠다) 그런 모습까지 당신이니까 ㅠㅠ 어흐흐흑.....



사와시로상이 정말 인기가 많구나....하고 실감했다.

한국관객들 반응이 제일 좋아서 의외였닼ㅋㅋㅋㅋㅋㅋㅋ대부분 여자팬ㅋㅋㅋㅋㅋ



이벤트 내용은 나중에 DVD로 분명 나올테니...그때 보면 되고. (재밌긴 정말 재밌었음)

네오로마처럼 성우들이 노래 안 불러서 정말 마음 편히 봤다.

개인적으로 이벤트 전반....오프닝/클로징 멘트 보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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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야상 - 진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엄격하다는게 느껴짐. 이벤트도 즐긴다기보다 '일한다'는 느낌인게 다 보임. 목소리는 방방 떠있지만 얼굴은 안 웃고있다거나.....나는 일하고있다!!

이런 분위기가 풍풍 풍긴다. 클로징멘트에서도 '수록현장 분위기가 무조건 좋았던건 아닙니다' 라는 발언을 했을때 좀 놀랐음. 너무 진지하심 ㅠㅠ

역시 한번 죽었다가 살아나서인지 인생을 정말 알차게 진지하게 임하는게 너무 보여서

스트레스와 압박감에 눌려 제대로 쉬고는 있는걸까....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뭐, 냥코센세도 있으니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자기관리능력도 포함해 프로니까.

사진 찍을때도 하도 많이 해봐서 각도 표정 딱딱 나옴. 진짜 기계같이 웃고 포즈 취함 ㅎㄷㄷㄷ

프로다........



카지 - 유토리 세대인데도 선배들에게 깍듯한게 이쁨 많이 받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스케쥴이 빡빡한 잘나가는 와카테라서 그런지 눈가에 다크서클이 한 가득;;;;;

마지막까지 카미야상에게 착 달라붙어 선배님 챙기는게 보기 좋았음.

잘 되는 사람은 이유가 있어......



쥰쥰 - 역시나 멘탈 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의 이런면에 내가 반해서 지금도 허우적 허우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벤트의 분위기 메이커였음......

오빠 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큰 화면으로 보는데 옆모습, 뒷모습, 정면 보여줄때마다 내가 계속 심장이 벌렁벌렁......나 아직도 팬심이 죽지 않았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와시로상이랑 투샷으로 잡히는거 보면서 '아 저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왠 처자와 결혼발표를 한다면 난 몇일동안 잠을 못 잘까.......' 이런 생각도 해보고......심숭생숭.....근데 이제 나이가 있으니 무슨 생각도 들었냐면 '결혼하면 이혼은 하지마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즐거운 이벤트였어요~~

갈색으로 염색한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그새 또 검은머리....

그리고 면도 꼭 하셈 -_-; 제발 면도 하고 다니셈 -_-;



이노상 - 베테랑의 여유.....이것이 배테랑이다!!!!!!! 오라가 뿜어져 나옴.

와....진짜 관객을 가지고 노심 ㅋㅋ

메인이 아닌데도 멘트 하나 행동 하나 관객들 니즈(ㅋㅋ)를 정확히 알고 행동하심.

진짜 이 사람은 ㅎㄷㄷㄷㄷㄷㄷㄷㄷ

나츠메 우인장 네타도 알아서 척척 해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노파파.



우치다 마아야 - 클로징 멘트에서 감격에 북받친건지....일할 때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랐는지 울었다.

울면서 끝까지 멘트 다 하긴 했는데......보면서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

신인이라 일할 때 힘들었나? 뭔가 개인적으로 추억이 많았나? 기타 등등......

카미야상 바로 옆에 있었는데 우치다가 울 때 카미야상이 토닥토닥......안 해줌. 그런거 없음.

팬들 사이에서 뭔 소리 나올거 같으니까 일부러 안 해준것 같았음. 

토요사키가 옆에서 조금 토닥토닥 해줬다.

우치다 덕분에 집에 갈때 여러 망상을 할 수 있었음;;;;;;;

- 현장이 초 베테랑,우렛코 베테랑, 아이돌계 와카테, 우렛코....연령,경력이 다양한 현장이라 군기가 왠지 빡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듬. (카미야상 발언이 더더욱 내 망상에 불을 지핌)

그래서 우치다가 여러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친건가......이하 생략.

아 그리고, 우치다 이쁘더랔ㅋㅋㅋㅋ 어쩜 울어서 눈물범벅이 되도 이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사키 아키 - 상큼 발랄한 아가씨. 저정도면 얼굴도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고....좋구만.....

짝꿍인 오노디가 같은 날 [내 머릿속의 지우개] 낭독극때문에 못 나왔다고 ㅋㅋㅋㅋㅋ


이마이 아사미 - 이 분 잘 모르는데 성격 괜찮아보였다. 출연진중에 지명도가 제일 낮았는데 마지막에는 이 분 덕분에 많이 웃었음. 맨 처음 센류 코너에서 빵! 터지더니 라이브 연기에서도 빵! 터짐.
지금도 잊을 수 없는 "神谷さん、結んで解いて、でも..潤君"


사와시로 미유키 - 밤 부에 갑자기 투입된 게스트 1

연기경력이 길어서 그런지 엄청 여유있다. 동갑내기 카지 걸고 넘어지는것도 재밌었고

이노상, 쥰쥰이 사와시로상 띄워주는것도 보기 좋았음.

굿즈 소개할 때 보니 텐넨보케가 나오는게 갭모에!!!!



오오카와상 - 밤 부에 갑자기 투입된 게스트 2

이분도 '나 지금 일하는 중' 인게 티가 나는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분위기 띄우시려고 희생하시는게 정말 프로다웠음.

가끔 정색개그를 하셨는데....눈빛이....ㅎㄷㄷ 나는 보았다.....그 눈빛을...

이 분 왠지 현장에서 후배들에게 엄청 엄할 것 같아.....목소리는 그렇게나 다정하고 푸근하신데 ㅠㅠ

다시 살이 찌셔서 얼굴의 주름이 없어지셨다!!!!! 회춘하셨다!!!!!!!! 아저씨는 살 빼지 마세요 ㅠㅠ





간만에 내가 성덕이라는걸 깨달았음. 우울게이지가 뚜욱 떨어지더라......

너무 행복했음.

이 기분이 며칠을 가려나 -_-;;;;;



+) 사와시로상이 결혼발표함.......6월2일 본인 생일에 했다고;; 헐.....행쇼!!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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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는 나 혼자 마신다. 넌 냄새만 맡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주인공 호구다 호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구도 이런 호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죽하면 백치 아니냐는 사람도 있을 정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멍청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한건지 바보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도M인건갘ㅋㅋㅋㅋㅋㅋㅋ 자각없는 도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 흐름도 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성한표 드라마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싫지 않은거지....병신미 넘쳐서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토리상이랑 콘도 캐릭터는 완전 공기취급 ㅠㅠ 이번화에선 토리상 출연 없음. 콘도는 대사 한마디.

토리상 캐릭터는 인기투표 1위까지 한 앤데;;;

또르르르르르....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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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하루만에 다 듣겠다고 덤비다가 날 샜다. 물론 다 못 들었다. 시디 진짜 많음;;;

이제 게임 타이틀 하나 나왔을 뿐인데...........ㅎㄷㄷㄷ

밤 꼴딱새고 커피 한잔 때리고 포스팅 중;;;;;;;;;;;



오토메이트 물량공세가 장난 아니다. (예전부터 그래왔지만....한번 빠지면 수렁이야...

내가 이래서 오토메이트엔 눈길도 안 주려고 했는데 ㅠㅠ)

예약특전+초회한정+점포별 특전이 5개인가? + 연동특전 + 아니메이트 연동특전

게임 하나 발매되는데 딸려오는 시디가 이게 몇개임?

물론....게임은 점포별로 다 따로따로 사야하는거임.......이 돈지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니 게임 발매일에 북오프나 만다라케가면 미개봉된 게임이 수두룩 쌓여있지 ㅠㅠㅠㅠㅠ

거기에,

게임특전 이외에도 캐릭터송이 따로따로 발매가 되고 저 도S흡혈시디가 캐릭터 별로 발매된다.

도S흡혈시디는 말그대로 1시간 가까이 시디 플레이 내내도S멘트를 날리면서 피를 쪽쪽 빠는 내용.

그게 다다........-_-; 듣고있으면 내 정신이 몽롱해짐..........



이 시리즈를 건드리게 된 이유는....

콘도와 기무료의 공로가 컸다;

애니가 너무 잘 나와서 특전시디도 들어볼까....아무 생각없이 누워서 듣는데

내용이 너무 개그야........캐붕도 정도껏이지....얘네 애니에선 쿨하게 나오는데?

게임에서도 쿨하게 나오나? 시디에선 완전 바보인데? 특전이라 서비스 하는건가????

애들이 너무 멍청하다?!! 머리가 나쁘다?!!! 엄마 닮아서 나쁘다던데 엄마가 백치미녀였나보다?

완전 갭모에다?!!!!!!!!

사설이 긴데, 아무튼 애들이 의외로 멍청한게 마음에 들어서 시디를 열심히 들었고 한명에게 꽂힘.

자고로 2D로 즐기려면 제일 미친놈으로 골라야 제맛이지.

그거완 별개로 제일 멋있다고 생각하는건 장남이다. (일단, 겉으로봐서 가장 정상적으로 보임)

                                                     (CV:토리밍)





그중에서 제일 맛이 간 캐릭터가 이 카나토(CV:카지 유우키)

분노조절장애가 있어보이는.....얀데레 컨셉인데 얀데레라기보다....아...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분노조절장애라고밖에는 설명을 못 하겠다.

조금만 자기 성깔에 안 맞으면 울고 짜증내고 화내고 징징거린다.

배고프다고 징징거리고 밥 해달라고 형에게 막 화낸다.......그러면 형(코니땅)이 밥을 해다 줌.

넙죽 받아먹고 또 배고프다고 징징댐.......다른 형제들 간식도 다 뺏어먹고....듬직한 구석은 전혀 없는 캐릭터라서 막내동생에게도 형 대접을 못 받는데 그러면 또 형 대접 안해준다고 화 냄.

등장 캐릭터중 가장 이상한 애다.

그런데, 이게 카지가 연기해서 그런진 몰라도 짜증나기는커녕 귀여운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귀엽지???????? 나 이런 캐릭터 별로 안좋아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지가 하니까 마냥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감싸안고 우쭈쭈쭈 하고싶다??

왜지??????????






나는 벌써부터 카나토를 핸드폰 배경으로 깔아놓고 아이팟 배경으로 깔아놓고

수시로 보고있다?!!!! 으하하하하........미쳤구나.

코드기어스 로로 이후로 오랜만에 꽂힌 얀데레로구나...아하하하하하.

도S흡혈시디도 50분 이상 계속되는데도 재밌게 잘 들음.

그래그래 카지킁....좀 더 해봐....으흐흐흐흐....이러면서 들었다.

나의 항마력이 조금 더 늘은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_-;;;





+) ドS吸血CD MORE,BLOOD 시리즈로 또 나오는 모양......으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카미 일족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사카마키 일족도 다 나오나봐...으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시디가 하도 많으니 위키페디아 첨부.

http://ja.wikipedia.org/wiki/DIABOLIK_LOVERS#.E3.82.B2.E3.83.BC.E3.83.A0.E7.89.88.E3.81.AE.E7.99.BB.E5.A0.B4.E4.BA.BA.E7.89.A9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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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노 와타루 x 히라카와 다이스케
카지 유우키



어디의 막장 아침드라마야!!!!!!!



들으면서 내내 이런 생각이었다............
설정도 스토리도 구성도 딱 히루멜로 드라마.......
아줌마들이 열광할 스토리와 캐릭터.
그나마 아베상과 시디 각본쓰신분이 손질해서 이정도인듯;;;
원작에도 없는 하타노의 과거를 추가함으로서 막장스토리에 설득력을 높힌건 칭찬할 만 하다.
└ 각본 쓰신분도 남자분이시다....굉장해 이분;;;



5년전 학생이었던 하타노를 가지고 놀고 버린 히라카와상.
너무 진지하게 다가오던 하타노가 부담스러워 학교까지 그만두고 도망쳤는데
재취직한 학교에서 하타노가 선생님이되어 재직하고있었다!!!!!!! 두둥!!!!
그리고 서서히 히라카와를 조여오는 하타노.....
못 견딘 히라카와가 사표를 쓰고 하타노집에 감금이 되버리는 상태까지 다다른다.
이런 스토리.
거기에 카지가 예전의 하타노와 히라카와처럼, 하타노에게 버림받은 학생이란 설정으로 나와서
히라카와를 같이 괴롭히다가 나중에는 동정하는 캐릭터로 나온다.
독자시선의 캐릭터인듯.....참 착한 아이였어....나중에 좋은남자 만나거라.... <-



어떻게 보면 코노하라상 소설이랑도 닮은 듯 한대
플롯이 넘 단순해서 약간 삐끗한 느낌
구성을 뒤바꾸고 시점을 하타노시점, 히라카와시점으로 나눠서 3부작내지는 2부작으로 진행했다면
코노하라표 소설같은 느낌이 나왔을지도.....
애들 다 막장.........
그런대 스토리와 감정묘사는 설득력 있게.....후후
약간 아쉬운 원작이었지만 시디내용은 자극적이고 스토리도 오소독스해서 즐겁게 들었다.
뭣보다 하타노캐릭터가........그 진지하고 무겁고 집착강한 캐릭터가...너무나 하타노와 닮았다 -_-;
본인도 인정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질척거리는 얀데레(?)가 땡기는 날에 들을만한 시디.




+)그러고보니 얀데레천국 또 나온다고.......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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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노 와타루 x 카지 유우키
콘도 타카시



작년 10월작을 이제 들었다;;;;;;;;
미나미 하루카라서 손이 안 갔을 뿐...........ㄱ-
자켓을 봐도 손이 잘 안가게 생겼;;;;;;;;;;;
그런대 이거 생각보다 재밌었다.
스토리나 설정은 유치하기 짝이 없는데....
하타노 캐릭터가 의외로 다정하고 착한녀석이라 즐거웠음.
보통 이런 스토리엔 인정사정 따윈 없는 철면피 오레사마가 대부분인데
얜 쫌 착하네? 그래서 하타노가 캐스팅 된건가? 싶을정도로....
왕자님이 참 착했다;


그리고 콘도 ㅋㅋㅋㅋㅋㅋㅋ 콘도 귀여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역이라고 나왔는데 완전 귀여움 ㅋㅋㅋ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카지의 동급생으로 나온 녀석이 귀여운얼굴과 목소리로 아저씨같은 소릴하는것도 웃겼다.
전날 격한 사랑의 밤을 보낸 친구에게 살모사 드링크 한박슼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콘도랑 이녀석이랑 엮여서 2편 안나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hatsy
:

家賃半分の居場所です。(표제작)
토리우미 코스케 x 카지 유우키

카지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 토리상 멋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각꼬이.....
아 멋있다..........쿨하고 멋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답다라는게 이런거지......
어흥허허어ㅣ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대 편의점에서 같이 알바하는 그 놈, 호모면 어떻고 게이면 어떻냐
그렇게 기분나쁘면 지가 그만두던가.....




それなりに真面目なんです。
하타노 와타루 x 마지마 쥰지, 카와다 신지

마지니 첫 BL데뷔!! 그것도 우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니 귀여웠습!!
하타노는 우직하고 멋진 연하공!!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타노가 잘 리드해줘서 잘 끝난 듯~
근대 카와다상이 연기한 마지니의 옛 남자.
능글능글하니 재밌는 캐릭터였는데 실재로 이런 남자가 주변에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듯이 ??마크 잔뜩 붙이고 나타나면
정말 짜증날듯, 뭐야 남에게 책임전하가고....뭐 그런.....
아무튼 연하공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나리타 켄 x 카지 유우키

게다가 제목은 펫 일하는중;;;;;;;;
아 쿠소의 향기가 풍풍......작가는 [ㅊㅊ부]로 나에게 있어선 악명(?) 높은ㅋㅋ 야마토 나세;

그래서 2달 가까이 아이팟에 넣어놓고 안 들었더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대 들을게 없어서 그냥 들어봤더니.........


억, 재밌어
억, 나리타 상 젠틀해......나리타상....야사시이.......멋있어.......
카지 귀엽고.......다이샄 평범하게 좋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대 일은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주변 환경이 안 받쳐주는 카지의 모습이
꼭 내 모습 같았다;;;;;
내가 카지였음 걍 나리타상의 펫 하면서 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나리타상 멋있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변태연기 듣다가 이런거 들으니까 적응안된다능? ㅋㅋㅋㅋㅋㅋ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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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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