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yself 발매일. (정식발매일은 15일이지만)
데일리 5위!!!!!!!!!!!!!
축하!!!!!!!!!!!!!

내 시디는 대체 언제보내줄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외배송이라 누락된건가...코미코미!!!!!
Posted by hatsy
:

http://kiramune.jp/artist/kamiya/

들어가서 보면 CM이..........



귀엽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나온다 저 가식적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됐든 난 싱글을 주문하겠지.............(먼눈)
Posted by hatsy
:

오샤고 282

2010. 10. 29. 00:43


마사양의 "니가 나이먹으면 나처럼 된다" 라는 저주의 발언(?)을 듣고 굳어버린 모습.
저러고 한 5초정도 가만히 있었다. 돌처럼.
남자 혼자서 40넘어서 결혼 안하고 혼자서 요리도 하고 빨래도하고 살림의 왕이 되어버린다는 저주에 아연한 표정.......
볼때는 귀여웠는대 캡쳐해놓고보니 그닥 임팩트있지도 않네;;;;
Posted by hatsy
:
카먀상 얘기를 가만히 듣고보니 어디서 많이 본 짤방이 생각나서 찾아봤는대 맞았습니다 ㅋㅋㅋ
기록용으로 남겨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샤5 第274回 (第071回) (10.08.27) 방송중에서....


카미야 : 왠지 옛날 애니메이션은 굉장해요.
마사양 : 굉장하지
오키아유 : 꽤 무서운 부분이라던가....

카미야 : 응. 잘 모르겠지만.....요전에 뭐였드라....거인의 별이었던가 에피소드중에 엄청난게 있어서...어른이 된 휴마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려고 사람들한테 초대장을 보내요 사몬이라던가
하나가타 라던가...누나한테도....근대 다들 안 와서...

마사양,오키아유 : 에?

카미야 : 네 (안 와요) 그러니까, 사몬은 [나는 이렇게 가족들이 많아서 갈 수 없어] 라면서...[너와는 마운드 위에서 승부한다] 라는 듯이....

오키아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미야 : 하나가타는 하나가타딴에 [투수가 아닌 "호시 휴마"에겐 흥미없어] 라면서 안 와요.

마사양 : 응
카미야 : 그래서 계속 기다리던 휴마는 마지막에 누나였던가? 누가 일이 생겨서 못와요
마사양 : 자기 남자랑 노느라?
오키아유 : 하나가타다!
카미야 : 전보가 오는대...[못 갈것 같아]라는게 와요.
마사양 : 그거 하나가타잖아? 완전히 하나가타잖아!

카미야 : 무슨....집에서 왔었는지 아버지였는지.....
오키아유 : 그건 첫번째 작품?
카미야 : 아니 분명 2 인거 같은데요.
마사양 : 하나가타야 그거!
오키아유 : 2라면 부인(妻)이야 완전히.
마사양 : 하나가타야 그거! 하나가타로 하고있잖아!

카미야 : 그래서, 그 크리스마스 밤에...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휴마가 머리에 삼각형으로 된 
마사양 : 에,거짓말?!
오키아유 : 푸하하하하하하하
마사양 : 극단적이잖아!!! 어이!
카미야 : 파티모자를 쓰고서 이렇게 (심각한 얼굴로) 계속 기다리고있는대요.....


마사양 : 똑닥똑닥똑닥........
카미야 : 시간이 너무 지나서.....누나도 못 온다는걸 안 순간에
으어어어어!!!! 하고서 눈앞에 있는걸 전부 부셔버린다는.....

마사양 : 으하하하하하!!
오키아유 : 보고싶어!!!

카미야 : 케이크도 준비 했었는대요, 케이크도 엄청난 웨딩케이크 같이 커다란걸....그걸 우어어어!!! 무너트리고서 엉망진창이 되는 에피소드가 있어서.....왠지 옛날 애니메이션은 굉장하구나 하고 느꼈어요.
라스칼의 케엑!!!!(손톱을 세우는 시늉)도 그렇지만요.....왠지....그게...
└ 바로 전에 라스칼 이야기를 하면서 표현이 리얼해서 무섭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마사양 : 뭔지 알거같아 ㅋㅋㅋㅋ
오키아유 : 뭔가 트라우마가 될만한게 있었던거야 분명
카미야 : 너무 극단적이어서......
오키아유 : 어........ (웃다 지쳤음)






자, 그게 이거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짤방 한번쯤은 봤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파티에 아무도 안 온다는 짤방으로 유명한데;
사실은 크리스마스 파티였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거 동영상.

출처는 네이버 블로그 (로그인을 못해서 그냥 퍼왔습니다 죄송)
Posted by hatsy
:

原作:有栖川有栖(新装版「46番目の密室」より/講談社刊)
イラストレーター:高野宮子

●キャスト
火村英生:神谷浩史
有栖川有栖:鈴村健一
真壁聖一:浜田賢二
石町慶太:遊佐浩二
杉井陽二:小野坂昌也
船沢辰彦:中井和哉
檜垣光司:入野自由
鵜飼警視:中村悠一
大崎警部:杉田智和 他


KiKKa新シリーズ 本格ミステリーが登場!

●あらすじ
45に及ぶ密室トリックを発表してきた推理小説の大家、真壁聖一。クリスマス、軽井沢にある彼の別荘に招待された客たちは、作家の無残な姿を目の当たりにする。
彼は自らの46番目のトリックで殺されたのか――。
雪に囲まれた星火荘でおきる事件の謎に、火村とアリスが挑む。

©有栖川有栖/講談社
発売元:モモグレ 販売元:モモグレ
발매일 2010.08.13

캐스팅부터 화제(?)였던 46번째 밀실.
일본의 앨러리 퀸 이라고 불리는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인기작이 드라마시디 화!
잔뜩 기대하고있었던 작품.
우연히도 일본여행기간이 발매일 바로 다음날이어서 만다라케에 기어가(....) 구매.
사실 노리고 간건 아니었는대....오토메로드에 갔더니 만다라케 입구에 커다랗게 선전포스터가 ㅠㅠ
나는 홀리듯이 만다라케에 굴러들어가....정신을 차려보니 손에 시디가 들려있었다능 ㅋㅋㅋ




그런대 너무 기대를 한 탓인지.....음....


이거 누가 설명 좀 해주실래요? ㅠㅠ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유명해서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있었습니다만.
추리소설 장르를 별로 안 좋아해서 말이죠.....
교코쿠도 시리즈는 순전히 캐릭터가 맘에 들어서 읽는거고....(철서의 우리 중권도 읽다 말았;)
원작소설을 심하게 압축해놨다는 평이던대...그래서 그런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나의 일본어가 심하게 떨어져서 그런건지....(드라마시디 들으면서 사전 찾고싶은 기분이 들 정도;;)
몇번을 들어봐도 몰입이 안되고 중간에 꼭 잠이 들어버리는....
그래서 다시 들어보면 스토리가 또 연결이 안되는 느낌에 이해가 안되고.....
범인은 알았는대....그 범인이 왜 살인을 했는지 말을 안해!!! 트릭만 얘기하고있어!!!! 아놔;
(말을 했는대 내가 자꾸 놓치는걸 수도.....)


아무튼, 분위기는 마음에 드는데요....BGM도 오리지널인듯 하고
뭣보다 바리톤 목소리의 히무라가.....카미야상 이라는거.....
카미야상 본인도 [내가 왜 바리톤을 억지로 내야하는건지] 라고 하실정도로
심하게 저음인 카미야상을 들을 수 있어서.....소장가치는 있는데.....(스즈도 칸사이벤이고)


몇번을 돌려들어야 이해를 할런지....랄까 그전에 정신줄을 놓으면 안되는대 자꾸 중간에 딴짓을 하거나 졸게 되는..............-_-;


이래저래 계륵인 시디.
나의 멍청함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해준 시디.



원작은 엄청 평이 좋고 팬층도 두터운대.....원작을 한번 읽어보는게 나을까나요;;;





+) 이 시디의 백미는 다름아닌 프리토크!!! 무려 유사상의 소시덕 인증!!!!!
(이걸 포스팅 하고 싶었다)

딱히 듣는 노래는 없지만....이 시기 (시디발매일)엔...소녀시대가 메이져 데뷔를 한다며
홍보해주시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저씨!!!!!!!!!!!!!! ;ㅁ;ㅁ;ㅁ;ㅁ;ㅁ;
모르는분도 많이 계실거라 생각됩니다만....하면서 부끄러운듯 웃는 아저씨;;;
이 아저씨가 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그러니까 결론만 말하자면.........


"애니를 보는 사람이라면, 시디도 문제 없습니다!"


주변에 이 애니는 너무 오글거려서 못 보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 혼자 조용히 불타오르고 있습니다만...........
전 의외로 이거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청소년기에 꿈도 제대로 못 펼쳐보고 죽은 아이들이 성불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의도도 모르고
성불 -> 사라진다 -> 소멸된다 -> 몰라 이거 뭐야 무서워
하면서 천사(같은 소녀)와 싸우는 이야기.
└ 일단 이 이야기는 사후세계가 배경이므로 전부 등장인물들은 전부 죽은사람들.


그런대 한 6화정도 흘러가면.......
적도 아군도 없어지는 묘한 스토리가 됩니다.
심각했다가 개그였다가
썰렁한 개그도 많지만.......
카미야상과 오가타누님으로 전부 커버 가능합니다 ㅜㅜ


그런 애니의 특전시디.
역시나 썰렁한 개그가 난무하지만..........


CV 카미야 히로시인 주인공 [오토나시]가 후반까지 한 장면도 등장하지 않고
마지막에 거물 영화배우처럼 등장하는 장면은 안 웃을 수가!!!
게다가 등장씬이 BL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히나타 : 너 무슨 씬인줄 알고 그러는거야?
오토나시 : 잘 모르겠지만, 대본 넘겨받은 이상 해내겠습니다~~



으앗! 프로정신 돋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토나시(CV : 카미야 히로시)는 훌륭히 맡은 바 소임을 다 했습니다.
우케,세메 리버시블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는 히나타(CV : 기무라 료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미야상........(요즘 시디의 감상결론은 늘 이렇다)

Posted by hatsy
:


카미야 히로시 x 야마구치 캇페이
미키 신이치로



이제 더 이상의 스토리는 안 나올것 같은 방석 시리즈.
칸야와 카나메의 마지막 장면은 뭔가 부러웠다.
40이 넘어서 조용히 툇마루에서 떡을 오물거리며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 있자는 두사람이
부러웠다.
스승님과의 미묘한 삼각관계같은 라인도 이 시리즈의 백미.
아 미키상이 이 시리즈 좋아하신다는 말에 괜히 반가웠다.
좋아하실만도 하지......이렇게 좋은 이야기 인데......


갑자기 튀어나온 아이.
칸야는 자신의 아이가 아닌걸 알면서도 아버지역을 해주고
카나메와는 그로인해 틀어져버리고.......
천성이 게이인 칸야에게 아이가 있을리가 없지만, 고등학교 시절 고백받은 여자아이에게
[난 게이라서 너랑 못 사겨, 하지만 다음에 곤란한 일이 생기면 나한테 얘기해 도와줄께]
이 한마디에 얼떨결에 떠안게된 아이.
착하고 속깊고 눈치 빠른 그아이는 어딘지 모르게 두사람의 스승을 닮아있었다.


이야기 구조도 장치들도 여느작품과는 다른 맛이 있어서
곱씹어서 몇번을 들을만한 이야기였다.
아아....카미야상....(왜 늘 결론은 이런걸까;;;)



그렇지만 무거운 작품이라 다시 손을 대진 못할 것 같다.

Posted by hatsy
:
세이칸지가 시리즈4탄.


언젠가 정~~말로 시간이 많이 생기면
이거 처음부터 끝까지 눈감고 대사를 줄줄 읊어봐야겠다..........


나 이거 100번도 넘게 듣고있는거같애......진짜로 -_-;
이거 발매일이 2008.7.25........
2년간 질리지도 않고 듣고있구나 나 -_-;


정말로 2년간;;;;;;;;;
어쩜 이렇게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거냐 이 얘기는;;;;;;;;;;;;



유사상의 "아이시떼루" 듣고만 있어도 좋아 죽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먀상이 울면서 "그게 니가 말하는 사랑이라면, 사랑따위 필요없어"
어어어엉..........둘이서 20년 가까이 엇갈리다가 드디어 서로를 바라보는 이 부분에선
맨날 짠~ 하다.
후유키가 요시야스한테 편지 한번 못 써보고 맨날 요시야스가 보내 준 편지만 읽고 또 읽다가
너덜너덜 해졌는데...그걸 고이고이 모셔두는 것도 그렇고.....
아버님 얘기는 정말 짠 하다 짠 해.


도대체 난 이걸 언제까지 들을 셈이지;;;;;;;;;;
Posted by hatsy
:

엔제르 비츠

2010. 5. 31. 00:23

(엔젤비츠 6화)
이 짤방에 낚여서 보고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뭐 카먀상 주연이라 보려고는 했는데
이런 내용일줄이야;;;;;;;;;;;;;;;;;


아, 이맛에 다들 라노베에 빠지는구나;;;;;;;;;;
제대로 라노베삘인데.............
병맛이 안나네.......ㅠㅠㅠㅠㅠㅠㅠ
재밌자나..........
뭔가 짠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볼수있는대까진 보겠음
지금 2화 보는 중.




의미없이 귀여워서 캡쳐한 카먀상 짤방.
오샤고58화
Posted by hatsy
:

워킹 7

2010. 5. 17. 20:29


기대한 것 이상의 재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스 아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토 넘 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오노디 꿈 꿨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하는 오노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조아 사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시집와 사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미야상의 능글능글한 연기도 넘 좋아 ㅋㅋ
남 약점 잡았을때의 반짝거리는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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