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13.06.15
下野紘 (相葉卓斗) x 子安武人(八神 響)

安元洋貴(白波瀬 鷹)、千葉進歩(志摩創生)

河本邦弘(藤尾念治)、新垣樽助(多聞偉久馬)

野中(伊藤健人)、谷内健(桂)、速水秀之(編集者)、庄子裕衣(女性バイト)


진저 레코드라는 신생레이블. 그런데 홍보가 제대로 안 된건지 판매량도 저조하고

난 발매된것도 우연히 알게 됨;

원작가도 아사기리 유 인데다 꽤 호평인 시리즈인 모양인데 시디는...인기가 없나보다.

하야미상 아들도 엑스트라로 출연해서 들어봤는데 못 찾았다는게 함정;

다시 들어봐야하는데 손이 잘 안간다.

스토리는 평이한 수준. 

잘나가는 미스테리 작가가 알고보니 부잣집 도련님에다가 불쌍한 과거를 봉인한 채로 살고 있었어요...그런데 그 잘나가는 남자를 주인공(수)만이 치유해 줄 수 있어요.....라는,

조금 올드한 플롯이긴 하지만 코야스상 캐릭터가 확실해서 그 맛으로 들었다.

시모노 오랜만이야....여전히 시끄러워 ㅎㅎ

주목할만한 건 코야스상 이복형으로 안겐이 나오고 코야스상만큼 기가 쎈 옴므파탈역에 치바언니!!!

오랜만의 치바상이라 너무 반가웠다 ㅠㅠ 자주 좀 나오셔요....고릴라 같은거만 하지 마시고요 ㅠㅠ





사장님, 시모노를 꼬꼬마 시절부터 알고있어서 카라미 쑥쓰러웠다고 하시던데 사진에서도 묻어난다.





치바상, 지금 딱 좋으심!!!!! 예전에 살이 갑자기 훅 빠졌을땐 안습이었는데

다시 살이 좀 오르셔서...지금 딱 좋으세요!!!!!!!!!!




Posted by hatsy
:
네타바래 있음다...


그 병원엔...ㅎㅁ바이러스가.....
602호실을 조심하라...후덜덜...



숙녀벌레치곤 괜찮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구조는 들어줄만 했는데...뭔가...전개가 미묘...
역시 숙녀벌레인가 ㄱ-

치바상이랑 엮일때보다...
다이츄랑 그냥 막 허우적대는 유사상이 더 좋았음.
난 그냥 치바상이 그대로 깨어나지않고 그냥 그렇게 누워있는게 더 낫지 않았나 싶다.

애시당초, 치바상이 전봇대 들이받고 급 실려온것도 어이없었고
실려오면서 케이크를 손에 들고있었던것도 납득이 안간다.
누가 환자 응급실에 실어올때 케이크까지 챙겨주니;;
아님 환자가 챙겼냐?!! 이런 웃긴 시츄에이숑을 봤나;

초반에는 치바상 그렇게 사고나고....
미즈시마와 치바상의 정신이 가끔씩 오락가락 하면서
유사상이 막 헷갈리고 미쳐가는 이야기 인줄 알았다.
그래주길 바랬다.
- 나이를 먹으니 순 이런것만 좋아하게 되는;;;;


근대 이건 뭥미?
미즈시마 질질 짜면서....사요나라 오레노 하츠코이~ 이러고 있고 ㄱ-
치바상은 어어어~ 하면서 침 질질 흘리다가(....)
재활치료 몇번 받더니 완전 이케맨 되셨어;;;;


결국 두사람의 해피엔딩....


야! 나의 미즈시마 어쩔껀대!!!
난 미즈시마!!! 어엉어!!!


아무리 7살 연하의 떡대를 깔아눕히게 되었다고 하지만...(쿠마우케 모에!!)
미즈시마가....공...프하하하하
그 부분 좀 더 친절히 그려줘야 하지 않겠어?!
친절하려면 끝까지 친절해달라고......미즈시마는 왜케 성의없게 대해.


미즈시마편 후속이 나와주면 들어줄 용의 있음 ㄱ-
Posted by hatsy
:


영어가 시끄러워 한번 멈추고 다시 들은.....

코여사님....이분
다른분도 아닌 코여사님....이니까
믿고 따라가겠습니다........만,
역시 아프군요.....
인물들을 궁지까지 몰아넣고 철저하게 비참하게 만드는.....
근대...너무 그럴싸한 이유를 대니까...억지스럽지도 않아서 아주 미치겠;

시디에서는....영어+일어가 섞여서 나옵니다.
아주 시끄러워요....부담스럽기도하고.....
특히 히라링, 미국인이라는 설정때문에 일본어도 아주 못하는데....
듣고있으면 참 안쓰럽습니다. 토종 일본인이 이게 뭔 짓이래;

이 주인공이....원래는 미국에 있었는데, 일본에 온 사연이 아주 기구합니다.

하급뱀파이어인 주인공은 송곳니가 없어 직접 사람을 물어 피를 빨지 못한다.
그래서, 밤에 몰래 도축된 소들이 있는 창고에 숨어들어가 소피를 핥아먹었는데,
미국인들이 창고안에서 소피를 핦아먹던 이 뱀파이어를 못알아보고
같이 얼려서 일본에 수출해 버린것.
해동되어보니 말 안통하는 섬나라였다.


타이밍 좋게도 이 이야기들으면서 썩소가 나오는데....


난 어쩔수 없이 영어를 하지만, 영어가 정말 싫어
니가 일본에 왔으니, 일본어 배워서 말해
(미국인에게 일본어책을 던져주며...) - 미도링



난 별개 다 부러워진다.............
Posted by hatsy
:

제목을 한글로 적는것 조차 부끄러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듣다가 졸음을 못 이겨 자버렸지만.....;;
웃기긴 웃김......우리의 제왕님께서....타잔이 되심;
아..............사쿠라이 슈슈슈
당신이 짱드삼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언니의 개그는 언제나 터무니없이 유쾌하다 ㅠㅠㅠㅠㅠㅠㅠ

쿠로다상은 정말 캐스팅복도 없으셔;;;
Posted by hatsy
:
주말내내 원인불명의 두통에 시달렸음....대체 뭐지 약 먹어도 안 낫는;
사실 지금도 아프.......;;;;
(인플루엔자가 아니길 빌뿐이다....예방접종 안했는데 말이지;;)

그와중에도 재밌게 귀에 달고 있었던 시디 두개~~
둘다 내 취향인 언니들 이히히

ひめやかな殉情 ★★★★☆
미키 신이치로 x 카미야 히로시
세키 토시히코

눈빠지게 기다린 시디.
3부작으로 [반지의제왕]의 아성에 도전한 작품이라고 하신다 ㅠㅠㅠㅠㅠㅠㅠ
아놔, 뿜었심

전작에서 무려 4년후의 이야기다;;;;
여전히 둘은 메로메로 이고 ㄱ- 질투나게 이쁘게 살고있고,여전히 무대는 나가노.
주변사람들에게 거의 커밍아웃한 상태인 오미는 [겁내 멋진 신랑있어서 좋겠네]
이런 소리 들으면서 정말 행복하게 살고있다....ㅠㅠ 흑흑 캐부러워.
그런 행복을 깨러나타난 악의 제왕-_-; 세키상.
간만에 나와주셨는데....감기가 제대로 걸리셔서...왕 코맹맹 (귀여워 ;ㅁ;)
근대 제대로 미친놈을 연기해주셨다. 정말 얄미웠다.
천재와 싸이코는 한끝차이인지....막판엔 세키상보다 미키상이 더 무서웠다;
무갈이(다이콘오로시)그거....그거.....
마지막 반전이 참.........
미키상의 지애는....무서울정도로 리얼했고, 천재예술가는 다 저래? 이러면서 들었다.
오미야...너 바람피면 정말 큰일나겠군하;;;
마지막 3부에선 둘이 아마 결혼할거 같다.
지애 성격이라면 커밍아웃도 하면서 활동이름도 싹 바꿀거 같고...
(원작을 먼저 사서 읽을까나....)
코야마 지애......이상해........OTL

사키야 하루히는 정말 취향이구나.........으하하하하
3부 완결편 기대중....두근두근 +_+



美しいひと ★★★★☆
미키 신이치로 x 카미야 히로시
히라카와 다이스케, 나카무라 유이치, 치바 스스무, 호리우치 켄유 , 오카모토 노부히코


기대안하고 돌렸는데........어? 또 미키상에 카먀상이네? ㅠㅠ
게다가 카먀상 초 귀엽고...미키상은 막 퉁퉁거려 ㅠㅠ
스토리 취향이다........
작가, 아사기리 유.........(먼눈)
제목이 넘 식상해....차리리 노란잠수함(yellow submarine) 이라고 하지 그랬냐....
작가성격상 또 가지치기로 씨리즈화 시킬거 같은데
노란잠수함이 더 낫지 않나?! 넘 촌스러운가 ㄱ-
오카모토군은 꾸준히 BL에 나와주어 너무 고맙다 ㅠㅠ
맨 처음 BL에서 엑스트라로 나올때부터 찍었는데.....
요즘엔 잡지에도 나오고 개인블로그도 생겼다. 착하게 자라주거라....음음!
다음시리즈는 XXX한 사람 으로....
나카무라x히라카와 일듯 하다. 후훗 기대하고 있겠어 +_+

근대 작가가 작가인만큼 -_-;
치바상도 ㅎㅁ가 될거 같다.....설마 커플링은 켄유상이라거나?!!
(치바상은 카먀상 형. 켄유상은 카먀상네 아파트 집주인;;; 아직까지 두사람의 접점은 없다)
Posted by hatsy
:


그래서!!

눈이 맞아서 어떻게 됐는데?!!!!!!!!!

;ㅁ;



누가 저에게 네타의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ㅠㅠㅠㅠㅠㅠㅠㅠ (굽신굽신)
아놔.....
사라가 미향 뿜어서....수술환자 기다리는데....루시랑 엎어져서 눈이 맞았는데...
아놔...왜 그 뒤 안나와 OTL
프리토크 들어도...아무도 거기에 언급이 없네....OTL
아놔....미치겠네;;;
원작 12권까지 이야기 맞죠? (표지 보니까 그런거 같은데)
노지켄 짱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칸나상도 신선해서 귀엽다...(노! 노와키~!!)

전편보다 후편이 훠~~얼씬 웃기고 재밌었다.
여기 군인들은 다 변태야?!! 그것도 다 도에무;;;
(짓밟아주세요! 때려주세요~ 대위님~ 꺄아아~~)

나도 루시에게 굿나잇키스 받아보고싶어 ㅠㅠ
"꺄~ 당분간 얼굴 안 씻어~" 라면서 팔랑팔랑 뛰어간 노지켄 마음을 백번 이해한다;


루시의 명언
포크와 나이프 어느쪽이 우케라고 생각해?

- 진지하게 생각하고 나이프라고 결정진 나.
Posted by hatsy
:

- 내일은 또 야근, 아침부터 빡세다. 블로그 열지말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일부러 이미지 첨가;;;


남성전용 에스테살롱 직원들 이야기.
카페키치,키요쇼와 비슷한 라인.
그리고,
코야마상. 이거 BL아닙니다...아놔...ㅠ.ㅠ
(왜 아무도 츳코미를 넣지 않는거야 ;ㅁ;)




카리스마 에스테옵화(?) 사쿠라이의 명 연기가 담겨있습니다.
아...앵정씨....-///////////-
내 살과 모공도 옵화에게 맡기고 싶어영....(뭐래)

다음화에선 미도링이 얼마나 이뻐질지 기대됩니다.
유사상은 제대로 S캐릭터.
암튼....이건 앵정씨를 위한 시디 ㅠ.ㅠ 아악...옵화!!!!


+)아니 근데 미도링 아저씨...그럼 지금 자제분 이름은 뭡니까;;;

++) 키요쇼 2기 나오나봐요? 앗싸!!!! 유~~우후!!!
Posted by hatsy
:
로망치시스토.......ㄱ-
- 신센구미의 히지카타상 생각난다....(먼눈)
눈이 삐었는지 그동안 계속 "로망치스토" 라고 읽고 있었는데 타케켄이 "로망치시스토"라길래 응?!
암튼, 간단한 감상은...


어어?! 탓층이 열연한다?!!!

어얼...연기 좀 늘은거 같은데?...오올~~~


이거 제목 잘못된거 같다.
어디가 야만스런 로맨티스트야;;; 어디에 있는거야....안드로메다로 연수갔냐;
자상하고 멋진 형아는 있어!! 근대 야만스런 로맨티스트는 없다고!!!!
그림만 보면 좀 ㅋㅅ삘이 나는데...
매일맑음 못지않은 눈물나는 가족애 이야기잖아;
엄마아빠 모두 잃고 꿋꿋히 살아가는 3형제!
아빠같은 나리켄,엄마같은 치바상,개구쟁이 막내(지만, 양자) 탓층
오오 좋잖아?!!
막판에 탓층이 마이크 부서지도록 버럭버럭 소리치면서
"나 사실은 줒어온 애잖아!...나도 형아처럼 될래!!!"
하는데 오오 눈물난다;
이런 가슴 훈훈한 가족이야기일줄이야....
오히려 타케켄이 깍두기가 된듯한 느낌?
켄켄커플은 뜬금없이 이어진듯한 기분이지만...후속이 계속 나와주면 좋겠다 =_=
엉덩이 가벼운 치바누님 예기가 듣고싶구나...하하하하하

나리켄X타케켄의 ㅎㅇㅎㅇ 카라미씬을 노리고 들었는데 의외로 가슴훈훈해서 좀 아쉽다 (응?)
Posted by hatsy
:
후쿠야마 쥰 x 시모노 히로
치바 스스무 x 이토 켄타로


1편 나온다고할때 웩! 이었는데....
들어보니까 귀여웠고;;;
2편도 치바상 덕분에 잘 들었고....
이번에 나온 3편은 지금까지 나온것중에서 제일 재밌게 들은듯 합니다.
ㄱㅊ만세!
난 왜이렇게 ㄱㅊ이 좋을까 ㅠ.ㅠ (아 참고로 鬼畜 아닙니다;;; 이것도 물론 좋긴 합니다만;)
이토켄 아역....변함없이 쿠기미야 리에;;;;
아니 이 여잔 BL겐바에 왜케 잘 불려가는거야;;; (부러워 죽겠다)
그래도 연기하는거 보면 귀엽게 잘해서 미워할수도 없;;;
시모노는 못본사이에 연기가 많이 차분해졌네요 목소리도 이뻐졌고
- 몇번 해본 캐릭터라 이제 안정적이 된건가;
그리고, 오토메세메(....)의 훜쥰씨 최고 귀여웠 ㅠ.ㅠ (부들부들부들)


암튼 결론은


형 . 제 . 만 . 세!!!




+)근대요 치바상,
아무리 사랑이 위대해도 BL과 현실은 구분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Posted by hatsy
:
이번달 왜 이럽니까요;;;
잡는BL에 거의 다 히라카와상이 걸리고 계십니다;;;; (주연빼고도 준,조연으로 계속 출연중)
이제 히라카와상 나오신건 다 들은거 같은데....
오노상 마츠리가 남아있...덜더더덜덜
쭈욱 몰아서 쓰려고 했다가 안그럼 다 까묵을거 같아서
반씩 나눠서 써야겠습...하악하악....

バカな犬ほど可愛くて ★★★★☆
히라카와 다이스케 x 카와시마 토쿠요시

일단 들었다고 한번 썻지만....이번달 가장 제대로 건졌다고 생각하는 작품.
귀여워요 ㅠ.ㅠ 아기자기해요~

愛で痴れる夜の純情 ★★★☆☆
히라카와 다이스케 x 미도리카와 히카루

야한 두 남자.....

戀する暴君 2 ★★★★☆
토리우미 코스케 x 미도리카와 히카루

히라카와상 칸사이벤 오카마 출연
우하하하 ㅠ,.ㅠ 뭐가 이렇게 웃기냐....
한달에 몇번 할것인가 협상하는 장면이랑
- 2달에 한번씩에서 일주일에 한번으로 협의본다...교섭인 모리나가!!
미도링에의해 나리타상에게 사건의진상(?)이 밝혀질때 두다다다 말리려고 뛰어오는 토리밍 진짜 귀여웠다.
마이크 뒤에서 막 허우적거리면서 대본 읽는 토리밍 생각하니까 왜케 귀엽지 ㅠ.ㅠ?
마이크 앞에서 버럭버럭 침튀기면서 화내는 미도링 아저씨~~~ (왠지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

戀する暴君 ★★★☆☆
토리우미 코스케 x 미도리카와 히카루

히라카와상 오카마 ,스기x헬륨 찬조출연
2편이 너무 재밌는데...1편 내용은 왜 기억이 안나지? 싶어서 다시 들어봤다.
기억 못할 만 했다....2편보다 임팩트가 떨어진다...OTL


有栖川の花嫁 ★★★☆☆
코야스 다케히토 x 타케우치 켄 히라카와상 이름없는 비서;;;

여리여리한 우리의 타케켄 새색시는 사장님 남편에게 구박만 받지만...
결국엔 잘 되고 뜨끈뜨끈한 커플이 된다는....;;;;;
근대 불지르고 뜬금없이 고백하는 치바상...생뚱맞아요우~
거기에 치바상이 사장님 형이라는것도 쌩뚱맞아요우~
근대 타케켄이 이쁘니까 다 용서 함!!!! 타케켄 우케 만쉐에에!!
사장님 BL은 못 듣는데 간만에 잘 들었다...하하하

純情ロマンチカ6 ★★★★☆
하나다 히카루 x 사쿠라이 다카히로, 이노우에 카즈히코 x 키시오 다이스케
이토 켄타로
토리밍의 "~~したまえ" 말투는 자꾸 후지미의 케이가 생각나서
마스타니사아아아~앙~ 이 되버린다;;;
역시나 미사키는 귀여워 ;ㅁ; 우사기텐테는 느끼해~ ;ㅁ;
토리밍은 뻣뻣하지만 귀여운 맛이라도 있지.....
세바스찬 다나카....미야케 켄타...OTL
이토켄의 노교수연기...다 티나;;;;
테러리스트는...걍...애정이 안간다...쩝쩝;
이 시리즈도 벌써 시디로 13장째인가...와...대단해 -_-;

絶對束縛 ★★★☆☆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토리우미 코스케
스즈키 치히로, 유사 코지
치쨩 열연!! 우어!!
아무튼 치쨩의 미친놈 연기!! answer2의 치바상 이후로 강렬합니다;;;;
우하하하 으헤헤헤 웃는데....-_-; 진짜 미친놈 같아...
유사상...토리밍 ㅁ@#%@하다가 한건 당하시는 부분...초 리얼하셨습니다;(감동)
이번엔 참 카라미가 심하게 축축해서 언제 끝나나.....하면서 들었다.
근대 토리밍의 ㅇㅇㄱ가 귀여워서 지루하진 않았다;;;;
근대 참 대사가 민망한데 외국인인 내가 들어도 민망한데
모국어로 이걸 어떻게 듣냐;;;;
이걸 대사로 읊는 성우들도 참 대단하고...사서 듣는 바다건너 여인들도 대단하다;;;


凍る灼熱 2 ★★☆☆☆
호리우치 켄유 x 치바 스스무
, 히라카와상 또 출연; 모리카와 토시유키, 후지타 요시노리 , 오오카와 토오루
전작이 별로 취향이 아니어서인지...이번것도 그다지 몰입해서 듣지는 못했다.
하지만 건질만한건...
켄유상이 제왕님에게 깔린다!!!
근대 전혀 분위기가 살지 않았다 ㅠ.ㅠ 켄유상의 우케는 역시...끄응;;;;
(역시 커다란~~아래에서, 시리즈만한 명작은 나오지 못하는것일까)
프리토크에서의 후지타상....역시 당신은 오카마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접지 못하게 만드십니다!!




아 이제 이중나선3이랑 네가이2가 남았는데...(몇개 더 남았지만 별 신경안씀)
이거....더더덜 떨면서 손이 잘 안가고...딴것만 듣고있다;;
하아...이거 두개 어떻게 듣냐 ㅠ.ㅠ
오늘 밤에 듣고 죽으련다.....으하하하 (심호흡)
이중나선3은..CM도 왜케 심장에 안좋은거냐!!! CM 듣고 쓰러짐;
Posted by ha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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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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