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何食べた? - 요시나가 후미
교보에 아주 싸게 들어와있더군요...만세! 엔화 하락.
엔화 떨어지니까 덕분에 지름신의 축복이 아주 왕창왕창;
ㅎㅁ커플의 오늘의 요리를 보는 기분.
그치만 또 짠~~한게
커밍아웃한 세메(지만 마음은 오토메)와 커밍아웃 안 한 우케(지만 초 오토코마에 이케멘)가
사랑싸움 하는데 세메가 울면서
"남들은 부인예기 애기예기 하는대 왜 난 같이사는 사람예기 남에게 하면 안돼?"
- 정확한 대사 기억안남 대충 저런 대사였음;
이 부분은 정말 짠 했습니다 ㅜㅜ
그러면서 화해한답시고 이케멘 우케(...)가 만들어주는게 맛있는 웰빙저녁.
여기 나오는 요리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주말에 먹어봐야겠어요~
응? 키양......오디션은 본거야?
본거라면...떨어진거야? ;ㅁ; ;ㅁ; ;ㅁ; ;ㅁ; ;ㅁ;
그래....상대가 세키토모라면....납득이다 ( --)
어쩔수 없어....세키토모....이사람 연기는 괴물같이 잘 하니까;;;
그래도 내 나름대로 [치아키 = 타니야마 키쇼]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섭섭하기도 하고 ^^:;
노다메는...카와스미상도 괜찮을 듯...생각해둔 여자성우가 있었는데 까먹었다;
그리고....마스미...마스미.....
후지타상!!!! ;ㅁ;
그래 그분 출연작이 느느건 좋아...
근대 이번엔 오카마냐 OTL 좋은데...좋은데...음...어쩔수 없는건가? ;ㅁ;
더더욱 그분의 [리얼 오카마설] 의혹에 불이 붙고있는 나.
본인은 부정하지만 그분 실재말하는거 행동하는거 보면 진짜 오카마 같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