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코지 x 카미야 히로시
파일들 정리(랄까 탐색)하다가 이거 듣긴 한거같은데...뒤적
북릿...음...켄유상,시부야상,이치죠상?!
아니 이런분들이 주연은 아닐테고....뭐지?!
나 분명 이거 들었는데 왜 내용이 기억이 안나?!! 랄까,주연도 기억이 안나!!
캐스팅 안 보고 걍 다시 들어봤다.
오 유사상이다 =_=
앗 카미야상이다 =_=
요즘 [소설가는 참회한다]를 또 듣고있다. 아마 150회는 가볍게 넘은거 같다...200회를 향해 고고싱;;
그래서 타케켄이나 카미야상같은 스타일만 찾아듣고있다. (아니 이건 평소에도 그렇잖아)
난 역시 여리여리한 스타일이 좋아;;
암튼, 아침부터 카미야상의 아흑~ 으윽! 아앙~ 같은 소릴 들으니 좋다;
어찌나 이쁘게 우시는지 ㅠ.ㅠ 역시 여왕님.....
스토리야 뭐 ㄱ- 내가 스토리 들을려고 이거 들은것도 아니고;;;;
카미야상 초 이쁘시다.....

근대 왜 최근 복귀작은 그렇게 하신거예요 ㄱ-
간만에 하셔서 그런가;;;

이제 유사상시디도 들을 수 있게 된거 같다...
역시 내가입은 상처는 이정도였던거 같다...아하하하 (그치만 아직도 앙금이;;)
Posted by hatsy
:
귀찮아서 전달것들은 쓰다가 그만뒀습니다...
이제와서 다시 리뷰 쓰려니까 기억이 금방 녹슬어버려서 ㄱ-
역시 치킨헤드는 금방금방 생각났을때 써야합니다. -_-



蛇淫の血 ★★★☆☆
호리우치 켄유 x 히라카와 다이스케

기대 무지했는데...역시 너무 기대했나보다.
켄유상은 최근에는 오카마나 집사로 많이 등장하셔서 이런 멋진역을 하셔도....요즘엔 자꾸 웃음이 난다 ㅠ.ㅠ
사랑과 폭탄 시리즈에서도 자연스럽게 멋스럽고 터프한 남자를 연기하시지만
미도링과 얽히시면 난 막 웃어버린다;;;
그치만 이 시디는 안 웃겼다;;;
왠지 그전까지의 아저씨(;;)와는 톤이나 말투가 좀 달랐다.
목소리가 좀 그을린듯한...허스키한 켄유상은 처음 느껴봤다.
히라카와상도 많이 내공이 쌓이셔서 이제는 제법 언니티가 난다...후훗
켄유상한테 매달려서 응응 하자고 조르는데..어우 언니...색기 줄줄~

그치만 ㄱㄱ씬에서는 너무 열연하셔서 좀 뿜었다....
왜그렇게나 시끄러우신지..분명 ㄱㄱ을 주제로한 남성향 포르노를 보고 연구하신게 분명해
(라고 나는 결론을 내렸다) 캡쑝 시끄러웠다;;;
야쿠자물 치고는 재밌게 들었지만, 너무 급 전개된 스토리가 아쉽다.
히라와상은 대뜸! 켄유상의 근육에 움찔해서 덥침을 당하고 ㄱ-
(근데, 미술학도들은 완변한 근육보다는 적당히 퍼진 인간미 넘치는 몸을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켄유상을 왜 좋아하게 돼는지...정확한 이유는 안나온다..그냥 켄유상이 덥쳐서 계속 덥쳐서...
익숙해진건지...그냥 켄유상이노치가 된다;;;
문신넣자고 할때도 "이걸하면 그가 날 좋아해줄까?"
어이, 그거땜시 미쳤다고 등짝에 시커먼 쌍두사를 박아넣소?!
그것만 빼면...멋있는 부분이 꽤 있었다.
켄유상이 히라카와상의 그림을 보고 감동받은 장면 (나무의 사과) 라던가...
문신넣고 응응 하자고 조르는 히라카와상이라던가....(결국 팔배개로 마무리)
막판에 히라카와상이 "켄유상은 내꺼~!" 선언하는 부분...
둘이 술잔 나눠마시고
켄유상이 "난 이제 니꺼!"
히라카와 "다시 물러!"
"술잔 깼으니까 그런거 없기~!"하는 부분...
아무래도 2편이 나올거 같다 ㄱ-

+) 토비타상의 나레이션에서 블리치랑 케다모노(쥬네판)이 동시에 떠올라서 살짝 괴로웠다;;;;
하나와상 귀여웠음!!!





水に眠る戀 ★★★★☆
코니시 카츠유키 x 히야마 노부유키

크흑! 신파일세....간만에 신파가 왔어요~~~
스토리얘기하면 정말 안된다....남는게 없다....^^;
그치만 두사람의 연기가 정말 좋았다. 특히나 히야마상!!! ;ㅁ;
자꾸 블리치가 생각나긴 했어도...OTL
히야마상 정말 섬세하게 잘 연기해주셨다. 으흑....멋져요 용자왕님.
극중 코니땅 엄마로 나온분 연기가 아주 일품이셨다.
출근길에 참 재밌게 들었는데....퇴근하면서 프리토크 듣고 열기가 식었다 ㄱ-
왜 일까;;;;
Posted by hatsy
:
이번달 왜 이럽니까요;;;
잡는BL에 거의 다 히라카와상이 걸리고 계십니다;;;; (주연빼고도 준,조연으로 계속 출연중)
이제 히라카와상 나오신건 다 들은거 같은데....
오노상 마츠리가 남아있...덜더더덜덜
쭈욱 몰아서 쓰려고 했다가 안그럼 다 까묵을거 같아서
반씩 나눠서 써야겠습...하악하악....

バカな犬ほど可愛くて ★★★★☆
히라카와 다이스케 x 카와시마 토쿠요시

일단 들었다고 한번 썻지만....이번달 가장 제대로 건졌다고 생각하는 작품.
귀여워요 ㅠ.ㅠ 아기자기해요~

愛で痴れる夜の純情 ★★★☆☆
히라카와 다이스케 x 미도리카와 히카루

야한 두 남자.....

戀する暴君 2 ★★★★☆
토리우미 코스케 x 미도리카와 히카루

히라카와상 칸사이벤 오카마 출연
우하하하 ㅠ,.ㅠ 뭐가 이렇게 웃기냐....
한달에 몇번 할것인가 협상하는 장면이랑
- 2달에 한번씩에서 일주일에 한번으로 협의본다...교섭인 모리나가!!
미도링에의해 나리타상에게 사건의진상(?)이 밝혀질때 두다다다 말리려고 뛰어오는 토리밍 진짜 귀여웠다.
마이크 뒤에서 막 허우적거리면서 대본 읽는 토리밍 생각하니까 왜케 귀엽지 ㅠ.ㅠ?
마이크 앞에서 버럭버럭 침튀기면서 화내는 미도링 아저씨~~~ (왠지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

戀する暴君 ★★★☆☆
토리우미 코스케 x 미도리카와 히카루

히라카와상 오카마 ,스기x헬륨 찬조출연
2편이 너무 재밌는데...1편 내용은 왜 기억이 안나지? 싶어서 다시 들어봤다.
기억 못할 만 했다....2편보다 임팩트가 떨어진다...OTL


有栖川の花嫁 ★★★☆☆
코야스 다케히토 x 타케우치 켄 히라카와상 이름없는 비서;;;

여리여리한 우리의 타케켄 새색시는 사장님 남편에게 구박만 받지만...
결국엔 잘 되고 뜨끈뜨끈한 커플이 된다는....;;;;;
근대 불지르고 뜬금없이 고백하는 치바상...생뚱맞아요우~
거기에 치바상이 사장님 형이라는것도 쌩뚱맞아요우~
근대 타케켄이 이쁘니까 다 용서 함!!!! 타케켄 우케 만쉐에에!!
사장님 BL은 못 듣는데 간만에 잘 들었다...하하하

純情ロマンチカ6 ★★★★☆
하나다 히카루 x 사쿠라이 다카히로, 이노우에 카즈히코 x 키시오 다이스케
이토 켄타로
토리밍의 "~~したまえ" 말투는 자꾸 후지미의 케이가 생각나서
마스타니사아아아~앙~ 이 되버린다;;;
역시나 미사키는 귀여워 ;ㅁ; 우사기텐테는 느끼해~ ;ㅁ;
토리밍은 뻣뻣하지만 귀여운 맛이라도 있지.....
세바스찬 다나카....미야케 켄타...OTL
이토켄의 노교수연기...다 티나;;;;
테러리스트는...걍...애정이 안간다...쩝쩝;
이 시리즈도 벌써 시디로 13장째인가...와...대단해 -_-;

絶對束縛 ★★★☆☆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토리우미 코스케
스즈키 치히로, 유사 코지
치쨩 열연!! 우어!!
아무튼 치쨩의 미친놈 연기!! answer2의 치바상 이후로 강렬합니다;;;;
우하하하 으헤헤헤 웃는데....-_-; 진짜 미친놈 같아...
유사상...토리밍 ㅁ@#%@하다가 한건 당하시는 부분...초 리얼하셨습니다;(감동)
이번엔 참 카라미가 심하게 축축해서 언제 끝나나.....하면서 들었다.
근대 토리밍의 ㅇㅇㄱ가 귀여워서 지루하진 않았다;;;;
근대 참 대사가 민망한데 외국인인 내가 들어도 민망한데
모국어로 이걸 어떻게 듣냐;;;;
이걸 대사로 읊는 성우들도 참 대단하고...사서 듣는 바다건너 여인들도 대단하다;;;


凍る灼熱 2 ★★☆☆☆
호리우치 켄유 x 치바 스스무
, 히라카와상 또 출연; 모리카와 토시유키, 후지타 요시노리 , 오오카와 토오루
전작이 별로 취향이 아니어서인지...이번것도 그다지 몰입해서 듣지는 못했다.
하지만 건질만한건...
켄유상이 제왕님에게 깔린다!!!
근대 전혀 분위기가 살지 않았다 ㅠ.ㅠ 켄유상의 우케는 역시...끄응;;;;
(역시 커다란~~아래에서, 시리즈만한 명작은 나오지 못하는것일까)
프리토크에서의 후지타상....역시 당신은 오카마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접지 못하게 만드십니다!!




아 이제 이중나선3이랑 네가이2가 남았는데...(몇개 더 남았지만 별 신경안씀)
이거....더더덜 떨면서 손이 잘 안가고...딴것만 듣고있다;;
하아...이거 두개 어떻게 듣냐 ㅠ.ㅠ
오늘 밤에 듣고 죽으련다.....으하하하 (심호흡)
이중나선3은..CM도 왜케 심장에 안좋은거냐!!! CM 듣고 쓰러짐;
Posted by hatsy
:
요즘들어 리뷰에 이미지가 잘 안올라오는건 수업시간이나 쉬는시간에 딴짓을 하며 리뷰를 쓰기때문..(콜록)

아...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는 아니메이트 ㅠ.ㅠ
점점 강도가 올라가네요
이번이야기가 지금까지의 이야기중에서 가장 흡입력이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숨쉴틈이 없었어요 ;ㅁ;
새벽2시에 허리가 휘도록 웃었...(소리도 못내고 히익히익! 거리면서;)

1.존경하는 BL작가 치쨩을 넘어버린 켄유상....땅파다.
2.켄유상 위로작전
훜쥰 : 벗어
테라시마 : 응?
훜쥰 : 벗고 BL해.
테라시마 : BL하라니....
훜쥰 : 신음소리만 내면 돼 신음소리만!
테라시마 : 대본도없이 신음소리를 내라니...감정이 안잡히는데...
우에다 : 오오! 역시 프로성우야!!
훜쥰 : 됐으니까, 신음소리내! 그리고 벗어! 근육을 보여주란말야!
(훜쥰 테라시마를 벗긴다)
훜쥰 : 너! 근육이 줄었잖아! 이 바보! 근육살인자!! 내가 키운 근육이!!
아 미치겠;;; OTL 웃겨 진짜 ㅠ.ㅠ
이 광경을 보면서 생기를 되찾는 켄유상;;;; (데굴데굴)
열심히 운동해서 근육 다시 붙여선 쥰쥰에게 검사받는 테라시마도 미치겠다;
3. 전생에 욧칭과 훜쥰씨는....(먼눈)
4.당신의 801소설을 들킨다면?! 켄유상버젼;;
5.메이도레-냥프린스 (메이드+노예+고양이+왕자) 최고다;;;
진짜 어디서 많이들 들어본 이름들의 짬뽕;;;


키요쇼...다음편도 초 기대하겠습니다.
다음편엔 라이벌등장?
랄까, 욧칭+우에다+야마모토팀 새로운 제작위원회 발촉?!
테라시마를 위협하는 새로운 다크호스의 출현예감
무서운 아니메이트....덜덜덜덜
(아 그러고보니 여기서도 사장님이 코스기상이네;;;; OTL)


+)옵화, 정말로 복싱을 하려했다면....그만두길 잘했어.
거기에 근육붙으면 더 이상할 뿐이야...(랄까 그정도 근육이면 됐지 뭘 더 바래?! 이 근육패치야!)
Posted by hatsy
:

켄유상 25주년 기념으로 나온 켄유상 원작의 버라이어티 시디.
와 이거 역시 켄유상 다운 시디가 나왔습니다.
[아부라미 시스터즈]나 [신 멋쟁이 비밀지령 클럽*로얄] 같은 느낌이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특히나 재밌는건 켄유상 연줄때문에 오는 이 배부른 호화 캐스팅
미키상이랑 하나와상이랑 공동합작으로 열열한 [체체파리] 정말 감동이었어요 ㅠ.ㅠ
솔직히 그냥 들을땐 미키상 혼자서 파리연기 하는줄 알았는데 (파리소리 미키상이 입으로 냄)
나중에 보니까 파리 날개소리는 하나와상이 했더라구요 ;ㅁ;
우어어어!!! 하나와상 감동의 안습!!!
미키상도 그 파리소리....파리의 입이 사자의 피부를 관통했을때의 느낌!!
진짜 감탄했습니다....ㅠ.ㅠ乃
파리가 피 빨을땐 저런 소리가 나는가 싶어요 진짜....

그리고 기대했던 호스트클럽
JR(사장) - 호리우치 켄유
山手 야마노테 (플로어 매니져) - 하야미 쇼
--- 호스트 들 ---
駒込 코마고메 - 나리타 켄
秋葉 아키바 - 모리모리
鶯谷 우그이스다니 - 히라카와 다이스케
御徒町 오마치마치 - 하나와 에이지
田端 타바타 - 사사키 노조무
巣鴨 스가모 - 야마구치 캇페이
日暮里 닛뽀리 - 모리쿠보 쇼타로
五反田 고탄다 - 미키 신이치로
--- 호스트 들 ---
上石神井 카미샤구지이 (견습 호스트) - 유사 코지

무사시노와 니시도쿄 사이 아주 작은 역;;;
아놔...이 설정...웃겨 미치겠어요 ㅠ.ㅠ
하야미상이 야마노테라는거...그냥 들으면 못알아 듣겠어요.
프리토크 듣고서 아....그렇구나....싶을 정도.
하나와상은 대사가 아,으,어....정도인데도 손님이랑 대화가 다 되고;
미키상 캐릭터가 제일 웃겼어요....완전 대박 ㅠ.ㅠ
손님에게 뭐 물어본 다음에 본인 취향에 안 맞으면 테이블을 막 뒤집는 강박증 호스트;;
손님이 미키상 눈치를 막 보는....크흐흐 ㅠ.ㅠ

동물원 회의 이야기도 재밌었어요.....
하야미상 여기서 엄청 많이 망가져주셔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치만 제일 망가진건 역시 미키상 ^^
(아시는 분은 아실테지만 전 개그연기할때 망가져주시는 미키상이 제일 좋습니다)
역시 켄유상의 개그센스는 끝내주십니다.
안드로메다 개그의 하야미상보다는 켄유상 개그가 뭔가 이해하기도 쉽고 더 재밌네요;;

+)아 근대 왜 코스기상이 안 계시지?;;;
Posted by hatsy
:

어제 Kaine언니한테
"카키하라 나오는데 뭔지 모르겠어"
해놓고.....다시 들어보니까;
BL좋아하는 주지승이었습니다;;;;

언니!! BL좋아하는 주지승이래!!! ;ㅁ;
어떻해!!! ;ㅁ; 으하하하하하하

+)아~~이~~ 시~~떼~~루~~우운~~~다아~~~~
Posted by hatsy
:

호리우치 집사는 늘 머리가 아픕니다.
신경질적이고 제 멋대로인 노지켄 도련님을 상대하려니 오늘도 두통이 엄습합니다.
병원에 갔더니 글쎄 암일지도 모른댑니다.
호리우치 집사는 마구 짜증이 납니다.
아들뻘밖에 안되는 상사때문에 몸이 망가져가고있으니...아니, 죽어가고있으니....
이에 호리우치 집사는 급하게 자신의 짐을 떠안을 후임자를 구하는데.....
스기타가 당첨!!!!
영업부를 지원했는데 왜 내가 비서겸 집사를 해야하냐면서 투덜대는 스기타...
하지만 금방 또 적응해버리는 스기타....
역시 인간의 적응력이란 놀라운것.
이에 호리우치 집사는 슬슬 물러날 준비를 합니다.
노지켄도 스기타가 은근 싫은 눈치는 아닌것 같군요.
과연 호리우치 집사, 도련님의 취향을 다 파악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튀김젓가락으로 상사 코를 집어대는 애정표현을 넘어....둘은...으흥♥
이제 집사자리를 물려줄때가 왔는데.....호리우치 집사왈
"사실은 그냥 혹이었습니다...후훗"
이 모든것은 호리우치 집사의 음모!!!!

BL의 탈을 쓴, 골치아픈 상사 따돌리기 이야기였습니다.
이렇게 치밀할수가!!!
Posted by hatsy
:
추억의 키스를 너는 빼았는다 First Love,Last kiss

이틀내내 이것만 듣네요....정말 좋아요 -////////-
사사누망씨....BL에 좀 자주 나와주셔용....호호호호
딱 한번 듣다가 웃었는데....뭐냐면
사사누망의 첫사랑이 코야스상이라는걸알고서 분노하는 스기타인데;

막 고래고래 소리치는게 마치.....


긴토키씨!! 왜 거기에!! ;ㅁ;



그러면서 피식 웃어주고........

어래? 스기타x사사누망에....사장님 약간 삼각관계라....
응?
뭔가의 데자뷰.....
이거군 -_-; 씨댕.....

이 녀석들에....

이 아저씨가 살짝 걸친건가....하하하하 OTL

2CD치곤 굴곡없는 스토리였지만 주변분들 말씀대로 감정처리가 정말 섬세하게 잘 되어있네요.
들으면서 전혀 지루하다고 느끼지 않았고 오히려 공감하면서 열심히 잘 들었습니다.
호나미를 천천히 길들이는 레츠를 보면서 "아, 길들여져가는건 이런거구나" 싶더군요.
저도 외곬수타입이라 사랑에 빠져서 허우적대는쪽이라 더 공감 ;_;
그래서 사람만나는걸 꽤 무서워한답니다..후훗 (아무도 안 믿어!)
사사누망씨 ㅇㅇㄱ...넘 귀여웠어요....ㅠ.ㅠ
어제 아침에도 듣고, 집에가서 자기전에도 듣고, 오늘 아침에도 듣고
아앙..귀여워요 ㅠ.ㅠ


그리고, 사사누망씨 만큼이나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었으니...


和希(バーテン):岡本信彦


아 진짜 이사람 신경쓰입니다.....
검색하니까 왠 바이올리니스트에 뮤지션이 좌르륵;;;
데이터베이스에도 없;;;; 으악!!! ㅠ.ㅠ
오카모토 노부히코라는 성우에 대해 아시면 제보를...쿨럭쿨럭



기록용 인터뷰사진

켄유상 머리가!! 머리가!! ;ㅁ; 이마의 면적이!! 면적이!!! ;ㅁ;

다소곳모드의 스기타다리에 원츄 백만개~♥

Posted by ha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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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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