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긴 봤다....
이제 카즈키의 자기소개를 볼 수 있어 T^T
카즈키는 교복,사복,정장 세가지 버젼의 옷을 볼수있음.....-^-
근대....엑스트라를 들어갔더니 여왕님 왈
"이사장은 만난 모양이구나. 그래 멋진 남자지? 근대 이곳에 온 이유가 그때의 [약속]때문만이라고만 들었나? 진짜 이유를 아직 못 들었다면 그것까지 다 듣도록. 그래야만 길이 열린다"
이러고 여왕님은 날 튕겨버리셨다 -_-;
너무해...카즈키 3번 공략하라고?! 두번도 지겨웠다고.......OTL
그래서 지금 이와이&시노미야 공략중 -_-;
아우....카즈키도 징해.....
나머지 애들도 생각하면 좀 징하다...내 플레이 속도가 워낙 느려서
랄까, 거실에서 ㅎㅁ게임 할 기회....만들기 힘들다고.....OTL
Posted by hatsy
:
보려고했으나......
어머니가 돌아오셨다 OTL
우어어!! 이녀석들 무슨 엔딩에서 말들이 그렇게 많아!!!!
총 플레이시간 2시간 반.
그중에서 엔딩에 할애한 시간이 30분정도....ㄱ-
보통 스킵 안하고 플레이할때 4시간 정도 걸리는데....
왠만한거 다 스킵하고(그대로 2시간;) 새로 열린 이벤트만 봤는데...
마지막 이사장실에서 뭐 그렇게 블라블라 말들이 많은지....
그거 기다리고 한 5분만 있음 엔딩 카즈키 자기소개 볼 수 있는건대....
아악...어머니 무심하십니다.OTL

사실 이 게임 하기전에 토로의 그림책을 플레이 했었는데
그걸 나중에 할껄 그랬다...(보기엔 초 건전하므로;)
아악~~ 카즈키엔딩 또 언제봐...이제 휴가 끝인데...OTL
Posted by hatsy
:

토노사마

2006. 7. 21. 13:46
CV:코니시 카츠유키.....
그런거야?!!!
OTL
Posted by hatsy
:
パノラマ
歌:藤岡正明


川沿いを歩く 春の遊歩道
風に揺れる横顔 何思うの?
たまに寂しそうに くちびる噛む仕草
僕はいつでも君だけをまってる
강가를 걷는 봄날의 산책길
바람에 흔들리는 옆모습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가끔씩 쓸쓸한듯 입술을 깨무는 너
난 언제나 너만을 기다려


知らないフリをして 僕をうまくかわして
見えないガラスの壁に 隠れてしまう
모르는 척 날 속여
보이지않는 유리벽으로 숨어버려


夜のパノラマ 僕のことだけ探して
時間を止めて ねぇ 笑ってくれよ
そっとこのまま 嘘でもいいよ 構わない
アスファストに残る 君と僕だけの記憶
밤의 파노라마 나만을 찾아서
시간을 멈추어 어서 웃어줘
늘 언제나 이대로 거짓이라도 좋아 상관없어
아스팔트에 남는 너와 나만의 기억


踏み出す勇気 僕にあったなら
素直にこの気持ち 伝えられたから
放課後の君が 眩しすぎるから
閉じ込めた声 こぼれそうになる
한 발 내딛을수 있는 용기가 나에게 있다면
솔직하게 이 마음 전해질수 있을테니까
방과후의 네가 너무나도 눈부셔서
숨죽였던 목소리가 새어나와버릴것 같아


君はいつものまま あるはずのないテレパシー
ほどけてもいない靴紐 結び直した
넌 언제나 그대로 전해지지않을 텔레파시
풀어지지도 않는 구두끈을 다시 묶었어


空を見上げて にじんだ星を繋いで
願いを込めて ねぇ 二人きりで
まるで幻 それでもいいよ 構わない
信号が変わるまでは 君を僕だけに見せて
하늘을 바라보며 번지는 별들을 이어서
소원을 담아서 있잖아 우리 둘이서만
꿈만같아 그래도 좋아 상관없어
신호가 바뀔때까지는 널 나만이 볼 수 있게 해줘


夜のパノラマ 僕のことだけ探して
時間を止めて ねぇ 笑ってくれよ
ずっとこのまま 夢でもいいと 構わない
「また明日」の終わりに 足をとめて目を閉じた
밤의 파노라마 나만을 찾아서
시간을 멈추어 어서 웃어줘
늘 언제나 이대로 꿈이라도 좋아 상관없어
[내일 또 만나]를 끝으로 난 멈추어서서 눈을 감아버려


아...노래 넘 좋습니다 ㅠ.ㅠ
가사 번역하니까 더 좋습니다......ㅠ.ㅠ
랄까 넘 풋풋해요 ;ㅁ; 아놔.....
그니까, 평소에도 좋은데 말은 못 붙이고 스토킹만 하다가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좋아하는 여자애(남자애) 뒤에서서 말도 못 붙이고 혼자서 끙끙 앓다가
빨간불에 걸려서 둘이 같이 서있는걸 혼자서 하아하아 거리는데
그 상대가 [그럼 안녕~]하고서 먼저 가는걸 지켜보는 변태라는거잖아요

아아....카즈키의 케이타를 향한 마음이 너무 잘 전해지고 있습니다...하하하하
Posted by hatsy
:

우선, 마음에 드는 아이캐치....
(얘들아...너네들은 언제부터 근육질이었냐 -_-;;)


별님별님~ 우리 애인님(?) 꼭 깨어나게 해주세요

그래서 깨어났습니다 -_-;

이걸로 ㄴㄹㅌㅋ님 출연 끝 ㅠ.ㅠ

별구경하는 알흠다운 회계실부부....

뭐 이런거죠....(자체적으로 심의에의한 생략)

아 근대,
역시 다들 궁금한

카즈키! 너 몇살이냐!!!


흑흑...애니보면 좀 알게되려나 했더니만...흑흑..ㅠ.ㅠ
Posted by hatsy
:

학원헤븐 12

2006. 6. 19. 22:00


무슨...뭐라구요? X7형 바이러스? (데굴데굴)
케이타는 뭐하다가 그 바이러스에 감염이 됐대요? 하하하하
연구원들이 연구하다 걸린거라는데.....미스테리...후후
암튼....정말 튼튼한 녀석이구나...케이타;
케이타 피뽑아서 백신이나 치료제라도 만들줄 알았는데
역시 1쿨 13화의 압박은 컸다;;
Posted by hatsy
:

학원헤븐 11

2006. 6. 11. 23:37
진짜 이제 자자!!

최악의 아이캐치 드디어 탄생하다....
어느쪽인지는 알아서 판단 -_-;
- 오미씨...어디로 대려가시는겁니까 대체; 저 안어울리는 패션 아놔;

웁스.....OTL
진짜 왜 나오신건지 의미불명....
저 옷...저 머리...정말 비매칭;;;

카즈키.....정상은 아냐 -_-;
이 녀석이 가장 비정상이고....싸이코 일지도;;;

+)이사장 비서로나온 나캇치...아놔....;ㅁ;



Posted by hatsy
:

볼에 뽀뽀해주는것만 봤습니다 -_-;
역시 완전 클리어는 아닌가보군요...자기소개 못 봅니다 OTL
중간에 이와이의 자살이벤트를 본걸 보면...
뭔가 완전공략은 못한듯;
카즈키 100% 공략하려면 역시 다시 해야겠는데....
아우 지겨워 OTL
집에 식구들이 없을때를 노려야 하는데...그게 대체 언제냐고요~
이사장님...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아직도 ???는 못 보고있는....저거 뭐 해야 보이나요;;
(역시 이사장이벤트를 봐야 열리는건가;)
Posted by hatsy
:


형님..언제부터 1인 2역 하셨습니까 OTL
일본웹 1페이지부터 이런 잘못된 정보가 검색되다니;;;;
야후...안돼겠네~~
Posted by hatsy
:

어쩜 그리 ㅎㅁ녀들의 마음을 잘 아는지....(웁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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