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

나를 12월의 일본으로 보내죠!!!!!

랄까 지금은 표 다 매진됐겠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핸드위치는....안나오려나.........
이것도 좋지만.....난....핸드위치가 더 좋다고 ;ㅁ;

1. 하타노...풉!
목소리 힘 빡! 주고....쿨한 척, 있는 척, 덤덤한 척............
푸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캇키.........우오오오오옹
귀엽군하!!!!!!!!! 시몬 시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미x시몬이 급 땡기는 연기였음;
일 치루고 샤워하고나오는 카키의 샤방샤방함은....원작을 보면서 들어야 한다 ㅠㅠ
원작에서 진짜 겁내 이뻤음....목욕 후 뽀샤샤샤~~~

3. 이토켄
노익장의 자연스러운 연기. 가장 불쌍했지만....뭐 그걸로 됐지 않소. (뭐가)

4.히라링
원작의 능글한 캐릭터를 잘 살리셨음. 근대 너무 니야니야 거려서...도S가 묻힌듯한.....
귀축이라고 잔뜩 기대했는데....쩝

5.키사이치상
오뜩하니.........왜케 귀여브셩! (아키노부~~~~ ;ㅁ;)
부들부들 떠는데....우메.....짱 귀엽슴 ㅠㅠ


표제작보다는 히라링x키사이치 쪽의 이야기가 더 귀엽고 재밌었다.....
귀여운걸로 치면
카키 > 키사이치 > 이토켄 > 히라링 > 하타노
아니 근대 왜 핸드위치는 시디를 안 만드는것이냐 ;ㅁ;
Posted by hatsy
:

스즈키츠타의 열리지않는 문이 드라마시디로 나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왜 인제 알았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외로 빠른 발매일 2008年1月25日
겁내 기대되는 캐스팅
【出演】
薄井:羽多野渉
升岡:柿原徹也
森:伊藤健太郎
立花:平川大輔
田山:私市淳、他
키사이치상 오랜만입니다 ;_;

무빅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

아놔.......
나 이거 복습부터 해놔야겠다........


그보다, hand which가 더 재밌는데 이거 시디는 안 만들라나?!
Posted by hatsy
:

너무 무거워서 별 하나 삭제....
하지만 옵화의 연기엔 별 100개 ㅠ.ㅠ (콩깍지 모드)



유우타의 섬세한 내면을 볼 수 있는 이야기 -_-;
그래....너도 사춘기 청소년 맞긴 맞구나;;;
겉으로 보면 장난치다가 마유미를 툭 쳐놓고 혼자 땅파는 유우타지만...
사실 전부터 두 사람은 서로의 안에서 뭔가가 다르게 흘러간다는걸 이미 알고 있었다.
무서워도 애써 외면하는 두사람이지만, 결국 곪아터져버려서....
2년동안 사귀게 되면 아무래도 이런 시련쯤은 겪게 되는걸까....
유우타가 고민하는건 아마 평생 죽을때까지 안고 가야할거 같다.
그건 마유미가 아무리 보듬고 어루만져줘도 치유 될 수 없는 상처겠지.
초반에 철모르고 이챠이챠 대던 고교생 커플은 이제 없다 ;ㅁ;
그건 좀 아쉽긴 하지만...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고 -_-; 이제 둘도 어엿한 성인커플이 되려나.....


갑자기 길고 어두어져서 듣는 나도 많이 무거웠지만
이 시리즈는 듣고나서 가족에 대해서 많이 생각 할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좋다.
이치죠상 말마따나 널리고널린 일반BL과는 차원이 다른 휴먼드라마.
(이치죠상 나이스 -_-乃)



자 이제 파슨모드 -_-;


사랑니나서 괴로워하다 고열에 맛이 간 마유미....
훜쥰씨는 유아퇴행연기가 특기;;;



같이 울면서 들었던 마유미와 류우의 대화. 이 시디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이다.
난 이때까지도 마유미는 계속 유우타를 감싸주려고만 한 줄 알았다.
어른스럽게 무서워도 꾸욱 참고 남편(-_-)의 폭력을 감싸와줬던거구나....
장하다 마유미....
좀 다른 이야기지만, 맞고살면서도 금방 화해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런 걸까 싶었다.
이때는 정말 후쿠야마 쥰 이라는 사람이 아니라, 오비나타 마유미로 들렸다.
성장하고있어....마유미가 성장하고있어!!! ;ㅁ;
더불어 옵화도 같이 진화하고있다. (포켓몬이냐!!)


+)그래서인지....
옵화의 아야세는 아상보다 좋았다.....
옵화의 아야세는 아상보다 좋았다.....
옵화의 아야세는 아상보다 좋았다.....
옵화의 아야세는 아상보다 좋았다.....
옵화의 아야세는 아상보다 좋았다.....
근대, 작화는 마음에 안들었어...특히 카노상이.....-_-;
Posted by hatsy
:

코드기어스 1

2006. 10. 7. 01:46
가장 기대하던 신작!!! 드디어!!!
이번 시즌 쥰쥰 레귤러가.....4개 넘어가는군요...
준 레귤러까지 하면 6~7개는 가볍게 넘어가는;;;
앵정씨는 말할것도 없으므로 ㅡ.,ㅡ

옵화들!! 달려!!!!


정의감에 불타는 소년은 바람직하게 자라주어....


친구와 헤어져 최종병기(...)앞에서 재회
이거....모 씨앗건담에서의 A슬한이랑 K라 생각 나는데 -_-;;;;


간만의 재회중....최종병기 그녀(...)가 출현!


친구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병기를 데리고 신세한탄하는 옵화;


덥썩 계약을 -_-;;;; 이게 좀 어이가 없지만.
정의에 불타는 소년은 뭐든 단박에 OK하는 법;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질정도의 빠른 전개...마음에 듭니다.
근데, 이거 만드는 사람들은 자기 조상들이 100년도 안되는 예전에 비슷한 짓을 했다는걸 알고는 있는걸까요;
깊게 생각하면 이거 못보니까 관두렵니다....;;;;
일본 만세....이 대사 진짜....풉


성우진 빠방해서 좋습니다. 돈좀 쏟아부은게 보이는 애니. 제작이든 뭐든지....
그래서인지 하청은 중국쪽에다 많이 준듯;;; 작화는 안 깨졌음 좋겠는데;

토비타상은 캐릭터도 그렇고....목소리도 그런편이라...
씨뎅의 유우나(노지켄) 생각이 많이 났고

간만의 시라토리상 멋진 캐릭터 ㅠ.ㅠ
아흥~~ 시라토리상 이런 목소리도 내시는군요....+_+
막 새소리나는 캐릭터;;;;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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