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에서 인상에 남는것만;



CELL DIVISION“HUG&KICK” ★★★★☆
재밌습니다...진짜 재밌네요.
하타노&탓층에 스기타구미 대거 합류.....아니, 이 시디 자체가 스기타구미;)
스기타의 사이타마를 향한 뜨거운 애정...잘 확인했습니다.
사이타마...도쿄에서 가깝고 군마에서 가깝고 마음에 드는데.
왜 사이타마 주민들은 별로라고 생각하는걸까요;;;



금색의 코르다 캐릭터시디 - 시미즈 편- ★★★★★
와....좋군요 ㅠ.ㅠ 옵화...성장했어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ㅁ;
이 노래라면 라이브로 듣고싶어요!! 끄아아악! 세이소 학원제!! (꺼이꺼이)
게임에서의 시미즈풍이군요...애니에선 하이톤에 너무 졸린 목소리였는데
딱 좋아요 =_=乃
화타연기도 좋았고..상큼발랄~ (이시카와상 역시!!)
프리토크에서 찌개나베...정정...감사합니다...
제대로 알고있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그래도 버릇들어서 다들 찌개나베 라고 하지만 -_-;



V.B 로즈 ★★★★☆
푸하하하 ㅠ.ㅠ 이거 이거 뭐예요 뭐 이렇게 웃긴겁니까;
연애물은 안 좋아하는데...이건 스와베+콘도 형제가 너무 웃겨서 원작 언제 봐야겠어요..
아우...M 스와베상도 좋은데...땅파는 콘도상!!! 푸훕!!
콘도상때문에 웃겨서 몇번을 뒤집어 졌는지 모릅니다...크흐흐흐흐
사카시타역의 오오하라상...숨겨진 진주군요...이분 요체크!
나나쨩 이런 목소리도 낼줄 아는구나 =_= 에이~ 못하는게 뭐냐!



가면후작에게 사로잡혀서 ★★★☆☆
제목 웃긴다고 막 비웃었는데;;;
흐읍....


테~라~시~이~마~아아아아아!!! ;ㅁ;


역시 좋군요...테라시마 =_=
목소리 이뻐,연기도 잘해,외모도 훈훈..
아...역시 떠오르는 다크호스....
BL에 앞으로 많이 나와주기다?!! 으응?!!
다이사쿠씨는 차분한 유노키풍이라 좋았습니다 ㅠ.ㅠ 이래저래 귀보양!!!



골라들을 수 있는건 거의 다 골라 들은듯...
아...이제 힘들어도 그분이 나오는 시디에 손을 대야 하는구나 (먼눈)
Posted by hatsy
:

cast
ルードヴィッヒ:杉田智和
ヴィルヘルム:羽多野 渉
フリーデリーケ:沢城みゆき
ドロテア:かかずゆみ
ブランシュ:矢島晶子


아놔...야밤에 이거 듣고 쿠헤헤헤헤
스기타 정말 ㅠ.ㅠ
이런 목소리의 스기타는 (오카노 코스케+소금님)이랄까...
적당히 우아하고 오만한 약간은 변태적인...흐흐흐흐 너무 마음에 듭니다.
처음에 그림이랑 안어울릴까봐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오카노상의 알비트로같은 목소리는 너무 변태적이라 좋고무섭고;;
소금님은 솔직히 제 취향이 아닌지라...(매력적인건 인정합니다만)
하지만 스기타는 두사람을 섞은것같은데 묘하게 끌립니다.
스기타 너무너무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드네요...시디 구입 결정!
키류 마사오의 그림동화도 무척 좋아하는데 거기에 살짝 개그도 섞어주는 센스!
"僕、脱いでもすごいです"
크흐흐흐흐흐 ㅠ.ㅠ 이 유행어는 시간이 지나도 재밌습니다.
고갸루 말투의 마녀라던가 빌헬름의 츳코미도! (스기타의 추천포인트)
스기타 : 중요한 정보가 빠졌잖아.
하타노 : 네?
스기타 : 공주의 쓰리사이즈는?

거유에 집착하는 왕자가 스기타랑 너무 닮았어요 ㅠ.ㅠ
거기에 스기랑 하타노랑 실재로도 무지 친해서인지 호흡이 척척!!
스기타 : 자고있는 내 얼굴에 키스하거나 욕정하는게 아니다.
하타노 : 못해욧!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라니 웃겼다)

브랑슈(백설공주)의 야지마상 교태가 좔좔 흐르십니다 그려....멋지셨어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시디2장 완결일듯)
파란수염이야기 좋아하는데 +_+

솔직히 유키카오리는 천금이후 화악 식어버려서....(신의아이도 그닥 취향 밖)
머리도 나름 커졌다고....탐미에 식상도 해졌고 그래서 손도 안댔는데
이런 내용이면 구미가 당깁니다. 단편이기도하고....질러볼까 살짝 고민이긴 한데
리뷰를 보면 점점 가늘어지는 유키씨의 그림체에 그마아아안!! 소리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무래도 시디만 들여놓을지도....
(뿌러질것 같은 다리의 왕자님은 싫어욧;)

근대 만화책 4500원이 비싼겁니까 -_-? 난 싸다고 좋다고 헤헤 거렸는데;;;
최유기 원서가 1만원 가까이하니까....5000원도 안되면 싸다! 란 감각이 드네요
데스노트도 원서가 5000원이 안되던데;;;
Posted by hatsy
:

으하하하하 ;ㅁ;
아직 이시면 빨랑 들으세요!
이번달 대박이 터졌습니다!
와....이래도 되는겁니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구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이 안에서 구여워를 찾아주세요 (퍽!)


듣기전에도 평이 좋아서 되게 기대를 했거든요
톨밍이 귀엽다길래 귀여운 톨밍은 몇번 들어서 상상은 했지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들으실 겁니다"
아 캡숑 귀여워요 ㅠ.ㅠ
스토리도 귀엽고, 무엇보다 톨밍 ;ㅁ; 톨밍 이 아저씨가 ;ㅁ;
보야양~하고 멍~한 백치미를 너무 잘 소화했어요 ;ㅁ;
스기타의 츳코미도 좋았지만....
아...톨밍이 긴토키를 하면 아마 이런 귀여운 긴상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건 또 상상하니 아쉽군요 쩝;

+)설마....이거 후속으로 사장님x다이샄은 아니겠죠;;;
Posted by hatsy
:

성우잡설

2006. 10. 29. 12:20

슈발리에에 앵정씨 합류!
매력있는 캐릭터네요...
막시밀리앙은 실재로 프랑스혁명에 엄청난 영향을 준 인물이라는데;
여기서 대충 보고있으면 무슨 연금술사 같습니다 ㄱ-
굉장히 멋있어요 ㅠ.ㅠ 목소리 쫘악...깔고...으흐흐흐 +_+
이것도 한 7화이후로 대충 보고있는데....진득히 볼 시간이랄까...짬이 안나는건 왜일까;


소설가는 속박한다
1/3정도 속독으로 후다닥 읽어봤습니다.
세세한 묘사는 대충 건너띄고 스토리가 궁금해서 ㅠ.ㅠ
(원래 만화책 1권도 1시간걸려 꼼꼼히 읽는 스타일이라 소설은 훠~얼씬 더디게 읽습니다;;;)
예전에 리츠(타케켄)가 아무것도 모르던 스무살에 잡히는 남자랑 마구 자던 시절;;;;
그때 몇번 잤던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샤프한 안경라인에 눈매가 날카로운 섹시한 요리사 +_+
제 마음속에 CV는 이미 정해졌어요.....후후후
오노 다이스케
능글한 성격이 딱!!! 아.....이거 속편 드라마시디로 제발 만들어줘 무빅!!!! ㅠ.ㅠ
근대 일본여자들은 이런 이야기 별로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서 슬픕니다 ㅠ.ㅠ
넘바라 같은 쓰레기는 잘만 속편 내면서....이런건 왜 안내주는겨!! ;ㅁ;
- 이러다가 나오면 덩실덩실 춤 출지도;
책을 읽으면서 타케켄과 제왕님과 토리밍의 목소리가 막 환청으로 들리는...아아 좋아요


신의 물방울
예....이거 보면 확실히 와인이 먹고싶어지긴 합니다만;
술 한모금 마시면 술기운이 띵~ 하고 머리에 직격으로 오는 사람에겐 무리 OTL
딸기밭의 처녀가 어쩌고 저쩌고....
한 모금 마시고 다음 장에 꽃밭이 만발하는 오버......
지만, 역시 와인도 술이라서 전 그냥 만화로만 즐기렵니다;
랄까 뒷장에 나오는 와인상식(?) 단어 외우기도 힘들;;;; (난 불어가 싫어!)
토미네 잇세....모델이 배용준이라는걸 들어버려서;
자꾸 욘사마가 썩소짓는걸로 보입니당 ㄱ-
치즈케이크에 닥터 파우스트라면 마셔보고 싶네요;;;


스기타가 하루카에 잡혔다구요?
안제는 어쩌려구? ;ㅁ;
Posted by hatsy
:
생일이군요 ^_^
사카구치상이랑 은혼스탭들 같이축하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두사람 생일이 똑같아서....흐흐흐흐
긴토키와 신파치가 같은 생일상을 받는다....이것도 꽤 엄청난 인연 아닌가 싶네요.
사카구치상은 겸사겸사 축하...(퍼퍽)

두 사람 생일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_+


+)15일 생일이벤트...으으...가는 분들 좋으시겠다~~ 아으..부러워;
(뭐가 제일 부럽냐면 스기타 형님을 볼 수 있다는것이;;;;;)
Posted by hatsy
:


아악! 스기타 왕자님 나도 데려가줘요!!!
아하하하하하하!!!!

다정다감 왕자님이 뭘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삐뚤어지니?;;;
코야스 사장님의 하인츠 케챱;;;;; 시모노의 천연개그가 대박이었습 -_ㅜ乃
스토리는.....그저 그렇군요 ㅡ.,ㅡ

긴X곤도만으로도 의미있는 시디.
Posted by hatsy
:

스즈(캐릭터)가 안고있는 표범무늬 커버를 뒤집어쓴 금.단.의 마법의 책 = 모리모리 이십;;;
치바상이 손재주가 너무 뛰어나셔서 북커버주제에 귀랑 꼬리까지 달려있;;;
덕분에 모리모리가 사람모양으로 변신하면....으음...다들 상상이 가실터이니..패스;

안 닮았지만 가운데 두 녀석이 스즈,다이사쿠...쌍둥이 ㄱ-
좌 치바, 우 스기타....
난여사 작품이라 손이 안갔고....억지로 한번 듣긴 했지만 여엉 삘이 안왔는데;
2권을 듣고서 제왕님이 "레드컵"이라는 이름의 책이라는걸 알고 1권 복습;
히라카와상은 무려 노트북(모양으로 추정)!!!

스토리를 보면 난여사가 포켓몬이나 디지몬에 꽤 열광한것으로 느껴집니다;
던전의 보물상자에서 포켓몬 분석기히라카와상을 줒은 다이샄
훈늉한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위해 오늘도 정진!!!
과연 그는 스즈와 일행들과 함께 포켓몬월드 패러렐월드를 탈출할 수 있을것인가!!


라기보다 이 두분이 넘 마음에 든 시디였습니다;

결의를 다지는 키시오를 북돋아주기 위해 BGM으로 노래를 불러주는 두 아저씨; (일단 듀오가수라는 설정;)

아놔....이 아저씨들....어쩌면 좋아♥
Posted by hatsy
:

리뉴얼

2006. 9. 17. 19:08
오오! 스기타 리뉴얼했어!!
오오!! 리뉴얼한다고 한지 1년도 넘은거 같은데...드디어!!!

근대...UI가 넘 불편하다...리뉴얼이 아니라...다운그레이드된 느낌;;;
Posted by hatsy
:

J님의 구원의 손길이 닿아서....
예정보다 빨리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들었어요 ^^
아 근대 저거 정말 하루입니까?! 랄까, 저거 정말 에이지?!
이런 땀구멍에서 보톡스가 나오나 -_-;
스기타 대사 왕 많아서 캡숑 좋았습니다. -_-乃
대부분 이 시리즈는 닭살이라 좀 괴롭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전 이거 넘 좋아해요 OTL
앵정씨 BL도 못듣는데...이건 아주 자알~ 듣거든요;
스기타도 요렇게 조근조근 말하는게 귀여워 죽겠어요 ㅠ.ㅠ
이번 이야기는 생각보다 단순하긴 했는데....
- 처음 줄거리만 읽고는 바람피는걸로 의심하는 이야긴줄 알았다는;
이 둘, 정말 철썩같이 서로를 믿어버리는데서 넉다운....
스토리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할만한 구석이 없습니다;;;;
그저 마냥 스기타의 조근조근한 목소리를 1시간 가까이 들을수 있다는데에 큰 의미가 있는;
아 그리고 역시 제왕님....크하~
근대 이거 8도 나올모양인가봐요....우리 앵정씨 우야노~~
프리토크에서 "나 이제 이거 그만할래" 오라가 풍풍~~~ ㅠ.ㅠ

중간쯤 들으면서 문득 깨달았습니다.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두번째 이유가....
씬이 적고 가족중심의 스토리전개....
역시 이건거에 약해요.....^^;

+)악역으로 나온 구와바라상....성우경력3년차의 신인인데 악역을 참 악역답게 잘해냈습니다.
정진하여 좋은 인재가 되길....(이사람도 약간 괴짜구석이 있어서...으음)
Posted by hatsy
:

호리우치 집사는 늘 머리가 아픕니다.
신경질적이고 제 멋대로인 노지켄 도련님을 상대하려니 오늘도 두통이 엄습합니다.
병원에 갔더니 글쎄 암일지도 모른댑니다.
호리우치 집사는 마구 짜증이 납니다.
아들뻘밖에 안되는 상사때문에 몸이 망가져가고있으니...아니, 죽어가고있으니....
이에 호리우치 집사는 급하게 자신의 짐을 떠안을 후임자를 구하는데.....
스기타가 당첨!!!!
영업부를 지원했는데 왜 내가 비서겸 집사를 해야하냐면서 투덜대는 스기타...
하지만 금방 또 적응해버리는 스기타....
역시 인간의 적응력이란 놀라운것.
이에 호리우치 집사는 슬슬 물러날 준비를 합니다.
노지켄도 스기타가 은근 싫은 눈치는 아닌것 같군요.
과연 호리우치 집사, 도련님의 취향을 다 파악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튀김젓가락으로 상사 코를 집어대는 애정표현을 넘어....둘은...으흥♥
이제 집사자리를 물려줄때가 왔는데.....호리우치 집사왈
"사실은 그냥 혹이었습니다...후훗"
이 모든것은 호리우치 집사의 음모!!!!

BL의 탈을 쓴, 골치아픈 상사 따돌리기 이야기였습니다.
이렇게 치밀할수가!!!
Posted by ha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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