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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 마크로스 제로에 저 장면이 있는지.....다시 찾아봐야하나?
(귀찮아서 포기)
이번 에피소드는 신선하달까, 재치넘친달까....
하나 아쉬운점은, 신(주인공)을 연기한 까칠하고 도도한 남자배우를.....노지마 형님이 아니라
진짜 스즈켄을 썼으면 얼마나 웃기고 리얼했을까 하는거다.
마크로스 제로 주인공 CV : 스즈무라 켄이치
그치만, 신(스즈켄)이 쓴 책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
신 너! 그 아름다운 이야기로 돈을 벌었단 말이냐! (퍽!)

마크로스 제로는 보면서도 그닥 몰입이 안됐는데....
(개인적으로 원시문명(아메리카쪽,잉카,마야....인디언) 나오는거 별로 취향이 아니다.
이번 에피소드 보면서 다시 한번 봐? 이런 생각도 들었다....

암튼 우리 알토히메는 이쁘다능~★


마크로스 프론티어 10화 中.........
Posted by hatsy
:


나카지마 메구미. 삼겹살의 발음이 거의 네이티브.
이날 저녁은 삼겹살이었을까.....(뒤에서 중얼거리는 나캄이 신경쓰여)


+) 아...불안하지만....자꾸 놀게 되네 우옹
Posted by ha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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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사오토메 란 성을 가진 주인공치고 여복 안 터진 이가 없나니......

이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 모델이 사오토메 타이치 인가 ㄱ-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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