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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0 오늘 낮의 창피함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4

에반게리온 스탬프 랠리 우승자 이야기를 보니 오늘 나의 극장에서의 추태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부럽기도하고....미묘하네....


일부러 귀닫고 눈감고 살았는데. (에바 덕질은 끝도 없다. 그 밀려드는 궂즈와 한정판의 물결;;;)


스탬프 랠리 들어도 아마 엄두도 못 냈겠지. (돈이 없어)


아무튼 우승자(?)가 한국인이어서 기쁘다!!



+) 근대 왜 우승상품 안주냐; 4개월씩이나 지났는데......사다모토 일러스트 주는거 아니었음?

   이러다가 애니 원화감독 스케치 주는거 아닌가 몰라, 아니 주기나 하나?

   한국인이라고 안 주고 뻐팅기는거 같아서 완전 찝찝함. 카라에게 실망 -_-;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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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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