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무라상에게 배반당해서 나의 마음의 쉼터 [사키야 하루히]에게 도망갔다.

이거 단편집이라 스토리 연결이 안되서 작가 후기부터 봤더니.


次回は久々に、慈英視点の長編などを構想中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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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구요!?!?!?!?!?!?!?!?!?!?

네!!!!??????????




그렇답니다 예............-_-;


10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는 시리즈 ^_^+
Posted by hatsy
:


3개월만에 읽었다 ㅠㅠ
정말 지겨웠다 ㅠㅠ
3월 4월에 야근크리 터지면서 책을 못 읽었더니...그상태로 계속 방치;;
재미있는 책이면 눈 빨개져서라도 읽었을텐데
그럴 욕심이 안 날정도의 너무나도 평이한 스토리와 캐릭터였다.

애들은 딱 츠키무라상 애들인데......스토리가 왜이렇게 진부할까 ㅠㅠ
후기에서도 [이제 후기 쓰는 법을 잊어버였어요] 라시더니
정말 소설 쓰는 법을 잊어버리신건가 ㅠㅠ
본인도 퇴행하신것 같다고 하시더니만....정말 내가보기에도 좀 그랬다;;;;

왜 이러신거예요...엉엉.....


내가 당신 책을 이렇게 지겹게 읽을 줄은 몰랐어 ㅠㅠ
야칭보다 더 지겨워 ㅠㅠ (야칭은 그나마 짧기라도 했지;;;)


애들은 사랑스러워서 보통 평점으로 준다만....
슈우린도 이제 마지막편이라고해서 더 삐져서 그런거 같기도;;;;



스토리가 너무 평범하여 요약할 기운도 안난다 -_-
제목보면 다 스토리 알겠지 뭐;;;;;;;;





레이지데이지 읽으러 고고고고!!
아참 후지미 -_-;
Posted by hatsy
:
어제 도착해서
일단 오비를 훑어보고 전프레응모를 살핌 <-;;;;;


그리고 15주년 메모리얼북!
이거슨!! 조은거십니다!!
후지미 팬들에게 매우매우 좋은 기념품이 될만한 책!


일단, 글씨는 별로 없고요 ㅋㅋㅋㅋ
B5 사이즈같은데
암튼 그 사이즈 커다랗게 고토 세이상의 표지 일러스트가 전부 한 컷씩  꽉꽉 채워서
푸짐하게 다 들어가있고!! 흑백 삽화도 들어가있고
짤막한 만화도 두개 들어가있고 (전부 닭살 염장)
아키즈키상과 고토상의 대담도 실려있고
후지미 러브연표 ㅋㅋㅋ 이거 너무 좋음 ㅋㅋㅋ
역사별로 쭈욱 그동안의 스토리와 사건이 정리되어있고
(이건 솔페이쥬에서도 한거같지만)
케이와 유우키 M향 후지미에서 연주한 곡들이 쫘악 정리되어있어서 좋았다.
너무나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대 만족!
으히으히


이제 여유있게 밀린 책을 마져 다 읽고 (2달동안 방치된 츠키무라상 책 ㅠㅠ)
후지미도 밀린 6부 마지막권을 해치우고 7부에 돌입해야지!
Posted by hatsy
:

間奏曲的ディベルティメント 角川ルビー文庫 R23−52

富士見二丁目交響楽団シリーズ15th MEMORIAL BOOK

訣別 角川ルビー文庫 R23−51
 


메모리얼북!!!!!!!!
그동안 신간이 두권이나 나왔는데.......이것도 고마운데
15주년 메모리얼북!!!!!!!!!!!!!!!! ;ㅁ;ㅁ;ㅁ;ㅁ;


이건 사야해!!!!!!!!!!!!!!!



아 근대 요새 제대로 느긋히 책 읽은지 2달이 넘었다 ㅠㅠㅠㅠㅠㅠ
담주 끝나면 야근 안하고 주말에도 쉴 수 있을까? ㅠㅠㅠㅠㅠㅠㅠ

밀린 후지미 언제 다 읽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http://j.mp/bML7BJ

Y님 트위터에서 보고 깜놀;
이게 머야;;;;;;;;;
무서워;;;;;;;;;;;;;
스토리는 괜찮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마츠오카 여장하고 둘이서 하룻밤 보내는거라던가;;
마지막에 둘이 러브호 가는장면은 어떻게 처리할꺼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온천씬은 또 어쩔꺼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섭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러운 것]까지 무대화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뒷맛이 안 좋고;;;;;;;;
무슨 생각으로 이걸 무대화 한다는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한방에 날 사로잡았던 작가였지만, 이언니의 설정은 너무 격해서....(내가 싫어하는 야쿠쟈물도 많음;)
くるおしく,きみを想う 이상으로 끌리는 작품이 없었다.
그간 손을 안대었다가 간만에 신작을 잡았다.
나처럼 ジャケ買い하는 사람들 많은거 같다...으하하하 사실 첫 작품도 ジャケ買い였어..으하하하하!
개인적으론 두번째로 만나는 작품.
격한 표현을 주로하는 작가라서.....이번에 루비문고에서 출판이 되자 의외인 사람들도 있는 듯 하다.
이 작가 스타일은 샤이노벨즈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찐득찐득하면서 시커멓고.....질척거리는 느낌....
덜 익은 스테이크를 씹는 기분?
그런대, 달달한 스토리를 주로 내는 루비라니 ㅋㅋㅋ 루비라니 ㅋㅋㅋ
어떤걸까 싶어서 ジャケ買い............(먼눈)


설정은 삼촌 x 조카 물
근친상간 좋아하는 편이긴 한대....(아 물론 리얼세계에선 안되죠..안됩니다;;;)
이중나선같은 시리어스물은 정말 아파서 못 보겠고......
이건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조카가 삼촌에게 베타보레....
그런대 삼촌이 초반에 아주 나쁜놈이라는 설정.
나는 납흔남자가 알고봤더니 천사였더라...라는 설정을 좋아해서 집어보았다.



그냥저냥 읽을만한 이야기.
그런대 중간부터 등장하는 스도라는 변호사가 ㅋㅋㅋㅋㅋㅋ
이 변호사, 치바 잇신상이 하시면 너무 리얼할거같당....
혼자서 필터링하면서 실실대며 읽었다.
제대로 납흔놈이자나? 너무 정석이라서 할말이 없다.


개기월식장면은 정말 로맨틱했다.
그래서 이게 루비문고 구낭ㅋㅋㅋ 납득?


그런대 생각보다 페이지 넘어가는 속도가 안나서 (중간에 너무 패턴이 뻔했다)
다시 읽고싶은 기분은 안 든다.
삼촌x조카물이 땡기는 사람에게만 권하고싶음.
사족이지만 난 이 삼촌....하나다 상으로 필터링해서 읽었다 -_-;
Posted by hatsy
:


디어플러스 08년 가을호 [일하는 남자 특집편]에 실렸던 표제작 + 카키오로시

이 작가는 처음이고....나는 니노미야상에 낚여서 손에 들었다.
스토리는 단순한 신데렐라 이야기인데...
(늘 우케는 계부와 그의 자식(의형제)에게 성적인 괴롭힘을 당하고...
주변사람들에게 마구마구 세크하라를 당하면서도 저항하지 못하고 당하기만 한다)

그 신데렐라를 구원해주는 왕자님이 역시나 보는 재미가 쏠쏠했달까....



첫인상은 [거만한 오레사마] 였는데....
알고보니 응?  츤데레? 아니 좀 다른...원래 무뚝뚝? 이로보케?!
아무튼, 이 왕자님이.....밤일에는 전~~혀 거리가 있는 생활을 하셔서...
신데렐라가 가르쳐주게 되는데.....
어? 왕자님이 나날히 배우는 속도가....남다르게 빠르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는 막 울고 그러더니 -_-;
마지막엔 신데렐라를 번쩍 들어 침대에 던져버리시는;;;;;;;;;




페이지수도 그리 많지 않았고 (200여쪽)
하루에 몇시간씩 쪼개서 읽으니까 몇일만에 후딱 읽은 듯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읽으면서 참 흐뭇했지만,
어쩌다 운 좋아 왕자님을 거머쥔 주인공 신데렐라를 보며.....
                        └ 대기업 사장의 막내아들, 겸 전무
아...부러워, 부러워 죽겠다......
나도 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서 이불속에서 열나게 하이킥을 날렸다는 슬픈 이야기........



읽으면서 쫌 열받았던게,
신데렐라를 괴롭히는 의붓형이...10년간 성추행+성폭행을 해오면서
그게...서로 좋아서 합의하에 이루어졌다고 착각하는 장면이었다.
신데렐라는 무서워서 저항을 못 했던건데....
그게 지가 좋아서 그렇게 한거랜다..10년간 그렇게 착각하고 있었다 -_-;
와...읽으면서 피가 거꾸로 솟았다.
대부분의 성폭행범(친척,가족,지인이 폭행하는 경우)들이 이러면서 내뺸다지?!
진짜 성폭행하는 남자란 동물들은 다 저런 뇌구조를 가지고 있나?!


무서워서, 죽을까바, 저항을 못하는건대...
그게 지가 좋아서 그러는거라니.....어이가 없다 -_-;


사는게 너무 짜증나니까 이런거라도 읽으면서 현실도피중....
아 근대 속이 왜이렇게 따끔따끔거리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http://www.amazon.co.jp/%E3%82%84%E3%81%99%E3%82%89%E3%81%8B%E3%81%AA%E5%A4%9C%E3%81%AE%E3%81%9F%E3%82%81%E3%81%AE%E5%AF%93%E8%A9%B1-%E5%B9%BB%E5%86%AC%E8%88%8E%E3%83%AB%E3%83%81%E3%83%AB%E6%96%87%E5%BA%AB-%E5%B4%8E%E8%B0%B7-%E3%81%AF%E3%82%8B%E3%81%B2/dp/4344818431?&camp=759&creative=4547&linkCode=waf&tag=widgetsamazon-22

지애x오미 시리즈.....신간이라니!!!!
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디로 또 나와주려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오...플리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디로 내 주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을 책은 산더미인데.............-_-; 요새는 시간도 없는데;;;;;;;;;;;
큰일이네;;;;;;;;;;;;;;;;
Posted by hatsy
:

소설가는 참회한다 3편.
(아마도 완결이지 싶다)
리츠가 오고나서 세계관이 바뀐 슈지가 그런 세계관을 바탕으로 쓴 소설로 문학상을 수상.
무엇이 슈지를 그렇게 만들었는가에 대해 열렬한 관심을 나타내는 편집장.
슈지와는 선배이자 친구이며, 그의 열혈팬인 편집장은 슈지를 바꿔버린 리츠에게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슈지 이외의 다른 남자에게서도 두근거림을 느끼는 리츠는 당황해한다....




2편보다 더 재밌었던것 같다.
새로 등장하는 슈지의 편집자가....엄청 이케맨 ㅠㅠ (하나와 에이지로 더빙해서읽었음 -_-;)
유명인인 연인이 게이(...는 아니지만)로 손가락질 받는게 싫어서 편집장에게 연인사이가 아니라고 둘러대면서....
리츠의 주위를 빙빙 맴도는 편집장때문에 갈팡질팡하는 리츠.
그런 리츠와 부부싸움 같지도 않은 싸움을 하는 슈지가 너무 애뜻했다.
아주 둘이 좋아 죽고있구나!!!! 언제까지 갈까나 이것들!!!
(히스테리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나님)
슈지의 또 다른 열혈팬인 비평가(물론, 이케맨 오보짜마)도 비평가로선 졸작이네 뭐네 독설을 퍼붓지만
막상 슈지 앞에선 [선생님, 신간 가져왔어염~ 싸인해주세염~ -3-]하는 장면도 귀여웠다.
이 오레마사 도련님 캐릭터, 귀여웠음. 등장씬이 짧긴 했지만, 인상은 강렬했다!

[네가 다른 남자에게 가버린다면 난 널 보내줄거야. 울고불고 너에게 매달리며 "날 버리지 말라고" 하겠지만,
결국엔 네가 하고싶은대로 하게 보내줄거야.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생기면 꼭 말해줘]


이런 좋은 남자....세상에는 없는거같다.....,ㅡ.,ㅡ
언제까지나 행복한 두사람이길.....힝, 부러운것들!
Posted by hatsy
:
양장본이 너무 이쁩!
근대 누가 키릴인지 모르겠다?!! <-
2권에 있는 저 잘생긴 아이 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읽은지 넘 오래됐)



8년전인가...사인회때 작가님 보고.....
그때 제발 태탑 재연재 해달라고 부탁한 나님은.....
이번에 정말로 끝까지 다 나와줄꺼라 믿으며 책을 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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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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