誤算のハート

2014. 12. 9. 16:48

http://www.chil-chil.net/compNewsDetail/k/blnews/no/5661/


http://www.marine-e.net/sp/gosan/



CAST:

[誤算のハート]

烏童隆太:羽多野渉

三城俊久:松岡禎丞

[終わらない不幸についての話]

烏童隆之 : 興津和幸

清竹誠司 : 新垣樽助

2015年2月25日発売



오키츠상과 신가키상 커플링 이라니!!!!!!!!!
꿈의 커플링이다!!!!!!!!!!!!!!!!
둘 다 목소리가 예쁘고 잘생겨서 너무 기대된다!!!!!!!!!!
신가키상이 또 우케인것 같다.......으흐흐흐흫.........
뭐든 안 좋겠어......난 어찌됐든 좋아.......
요즘 벨 시디 출연성우중에 오키츠상이랑 신가키상이 제일 좋아서 (목소리, 연기력 다 합격)
두 사람 커플링 연기 너무 기대됨. 으흐흐흐흐.........


Posted by hatsy
:


cast

宮村周平 : 前野智昭 : × 堀篤史 : 武内健

朝比奈巧 : 阿部敦

발매일 : 2014.11.26

발매처 : フィフスアベニュー



츠키무라상 시디라서 엄청 기대했는데.......마에누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상상한 미야무라가 아님.....목소리도 너무 낮고. 말투도 뻣뻣하고

미야무라가 정성껏 호리를 길들여서 나중에는 미야무라가 [당신의 호감을 사기위해 내가 한 노력들]을 늘어놓으며 호리를 설득하는 장면이 클라이막스라고하면 클라이막스인데.....

그 부분에서 마에노는 한껏 목소리를 깔고 줄줄 대본을 읽기만 한다.

진짜 뻣뻣한 목석같은 연기였음. 마에노가 이렇게 연기를 못했나? 싶을정도로.....

작품 분위기가 그냥 호노보노하고 따뜻한 느낌이니까 [아 대충 이런식으로 하면 되겠네. 그리고 공이니까 목소리 깔고......]이렇게 생각하고 연기하는게 느껴짐.

아니라고!!!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케켄은 너무 이런 캐릭터만 연기해와서인지......이제는 그냥 척척 나온다.

이런 바들바들 떠는 소동물같은 캐릭터는 본인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주 잘 알고있는 듯.

개인적으로 타케켄 캐스팅이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난 오키츠상을 밀었었다;;;)

연기에 불만은 없음.

베시도 분량은 적었지만 귀여웠다. 전작에서의 아사히나는 불만 없었음. 이번에도 역시 만족.

문제는 마에노다.....마에노때문에 점수가 확 깍임.


요 몇년사이에 벨시디 산업이 확 줄고 나오는 시디수도 예전 전성기만 못하고 특히나 연기자수는 부족해서 공 포지션 연기자는 진짜 다섯손가락에 꼽히나?

그 중 한명이 마에노다.

정말 열심히 일하는건 인정하는데 너무 소모되서 관성적으로 대충 임하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성우도 사람인데....시간은 한정되어있고 대본은 쌓여가고....

드라마시디 대본은 거의 전화번호부 수준이다. 제대로 분석하고 공들이는게 쉽지 않겠지....

이해하면서도 한편으로 안타깝고 그렇다.

비엘을 많이 하면 연기공부에 좋다고 밐상과 모리모리가 그렇게 후배들에게 말한다는데....

좀 해줘요 신인 여러분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나 공 포지션이 정말....가뭄이다 가뭄....

마에노에게 마냥 비난을 할 수도 없고......답답하네.......


좋아하는 작가 작품이라 내 기대치가 높은것도 인정하지만.......

원작 읽은 사람은 알거다. 뭔가.....시디 한장에 대충 꾸겨넣은 느낌이다.

원작 안 본 사람들은 들을만 했다는데.....난 원작을 미리 읽어버려서 재미가 없었다 ㅠㅠ

안타깝다.

[그리고 사랑이 시작된다]같은 명작은 이제 나오기 힘든가보다..........


Posted by hatsy
:



cast

山隈武文 : 小野友樹  ×目白学 : 阿部敦 

古賀 : 興津和幸 

名島 : 森川智之 

발매일 : 2014.11.28

발매처 : 新書館Dear+



아마가쿠레 기도 그림체는 취향에서 약간 벗어나는데 (삼백안이 왠지 무서움)

스토리는 좀 취향이다......이것도 역시 스토리가 좋았다.

원작은 좀 밋밋한 느낌의 스토리인데 베시가 아주 잘 살렸음.

캐릭터 연구를 이렇게까지 성실하게 해주다니 ㅠㅠㅠㅠㅠ 너무 고맙다.

벨시디 자주 나와주는것도 고마운데 캐릭터 해석까지 잘하니 진짜 좋다 ㅠㅠ

베시의 호감도가 점점 올라감. 정말 성실하게 일하고있구나.....프로답다.


딴소리로, 요즘 벨시디에 소처럼 출연하는 마에누가 점점 소홀하게 연기하는게 느껴져서

뭔가 안타깝고 섭섭했는데 베시가 이렇게 열심히 해주니 위로가 된다.

마에누!!!!!!!!!!! 소처럼 굴려지는거 알고있지만 그래도 좀!!!!!!!!!!!!!!!


모리모리가 이제는 양념역으로 물러나시는구나......

제왕님의 한시대가 이렇게 저문다고 생각하니 좀 서운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제왕님의 이 양념연기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프리토크는 해서 이상한 이미지만 심어주느니 안하는것도 낫다는 주의인데

이렇게 재밌는 시디가 프리토크가 없다니 이건 또 이거대로 서운하다?

이 갈대같은 심리는 모다?


Posted by hatsy
:

!!!!!!!!!!!!!

2014. 12. 2. 21:44

http://www.animate-onlineshop.jp/pn/pd/1304917/



【ドラマCD】BLCDコレクション 罪の褥も濡れる夜2


清澗寺家当主 ・ 冬貴と共にあると決め、これまでよりも冬貴を愛おしく思う伏見義康。

冬貴の秘書となり、公私共に関係はすっかり落ち着いていた。

だが、世の中は目まぐるしく動き、貴族や権力者に対する民衆の視線が厳しいものへと変わりはじめる。


二人に重くのしかかる時代の流れと、嵯峨野による縁談の話。

愛を知らない男と、愛に臆病な男が紡ぐ、激しくも切ない愛の行方は ――― ! ?


伯爵の有能な秘書 ・ 伏見 × 美貌の伯爵 ・ 冬貴

…… 互いの深遠なる想いを描いた至高のラブロマンス。


初代清澗寺伯爵 ・ 貴久の掌編 「宵闇」 と 「暁闇」 も同時収録。


清澗寺家シリーズ第7弾となる待望の続編が2枚組でドラマCD化 !


※「清澗寺」 の 「澗」 は 「日」 ではなく 「月」 になります。


≪キャスト≫

清澗寺冬貴 : 神谷浩史

伏見義康 : 遊佐浩二

清澗寺貴久 : 三木眞一郎

嵯峨野経行 : 秋元羊介

清澗寺和貴 : 野島健児

嵯峨野経行 ( 青年 ) : 楠大典

戸塚 : 川田紳司

柴崎敬眞 : 花輪英司

片岡宏武 : 井上剛

三浦 : 中澤まさとも



OMG!!!!!!!!!!!!!

OMG!!!!!!!!!!!!!






으아니 이게 진짜입니까!!!!!!!!!!!!!!!

으아니 기대도 안했는데 왠일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매일은..........2015年2月27日発売




워매........

내년 2월 말까지는 살아있어야겠구만.

저거 시리즈 계속 나온다면 다음 시리즈 주인공 공은 나카자와상인데 ㅋㅋㅋㅋ

나카자와상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카츠라 월드에 어서오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hatsy
:



cast

林周 : 野島裕史

安藤龍彦 : 興津和幸

円城寺、御者 : 一条和矢

발매일 : 2014.12.28

발매처 : Atis collection



메이지에서 다이쇼로 넘어가는 시대배경을 좋아한다. 
조선시대도 개화기시절이 패션도 분위기도 딱 내취향.
어릴땐 개화기 스타일 진짜 싫었는데 나이먹어가면서 개화기 스타일이 좋아졌다. 
다만, 일본작품은 시대가 시대인지라 작중에서 러일전쟁이나 1차 세계대전이나 2차....가 나오면 

급 현타가 오는것이다. ㅠㅠ
비엘작품에선 대부분 시대적 배경은 깊게 다루지 않고 분위기만 묘사되는 편인데 (백작이네 후작이네 공작이 잔뜩나오고 파티하면서 하하호호) 갑자기 주인공이 군 입대를 하고 파병을 가는 스토리가 나오면..........좀 그래;;;;

근데 이 시디가 그렇다. 중반까지 재밌었는데 갑자기 공이 군대를 가버림.

원래 귀족집안이라 일 안하고 탱자탱자 노는 한량이었는데 아버지가 스펙(...)이 너무 없다며 군대를 보내버림.

1차 세계대전 끝나고 러시아에서 귀국해서 해피엔딩이었습니다.......가 스토리인데

음.......뭔가 찝찝해. 그냥 둘은 연애만 해주면 좋겠어. 전쟁얘기 나오면 좀 그렇다;;;;;

오키츠상이랑 히로형님 연기는 좋았는데.....

정말 간만에 이치죠상도 나오고.....근데 전쟁얘기는 왜 끼워넣은거야 ㄱ-



Posted by hatsy
:


이 시리즈 괜찮네....

1권은 뭔가 불륜스러웠는데 (피안섞인 오누이) 

2권은 선생과 학생....이건 그저 그랬다. 배덕감이 없어서?

3권은 한국드라마풍 스토리가 ㅋㅋㅋㅋㅋㅋㅋ

오키츠상이 주인공(나)를 아빠처럼 키워주는데...내가 막 짝사랑하고있는 상태.

거기에 왠 재벌남이 갑자기 나타나 나에게 막 대쉬함

생판 남인 사이지만 아빠처럼 길러준 남자와의 밀땅!!!! 왠지모를 배덕감이 밀려온다!!!!

거기에 삼각관계가 진행되는데 오키츠상이 불치의 유전병이 발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류 드라마다!!!!!!!!!!!!!!!! 불치병!!!! 유전병!!!!!! 

별 기대 안했는데 재밌게 들었다.

나카자와상은 이 시디로 제대로 인식됐네. 목소리 참 내 취향이셔......

근데 활동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허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디 자켓만 보면 오키츠상 캐릭터에만 포커스가 맞춰지는것 같지만 사실 저 그림은.....




원본이 이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켓 이미지가 엔딩 네타.

마지막에 웃는게 진정한 승자.

Posted by hatsy
:

 


cast

鈴木達央 (弓削碧) ×梶裕貴 (志水朱斗)

安元洋貴 (佐藤一朗)

三木眞一郎 (秀島慈英) x 神谷浩史 (小山臣)

風間勇刀 (秀島照英、司会者、教師2、男性スタッフ)

檜山修之 (霧島久遠)

발매일 : 2014.09.28

발매처 : Atis collection




[당신은 나태하고 우아]

지애오미 시리즈의 스핀오프다. 이 두사람이 지애오미 시리즈 단편집에서 스치듯이 나오는데

그리고 그게 지애오미 시리즈 시디에서도 나온다. [やすらかな夜のための寓話]

앞부분 내용이 겹치는데 그걸 그대로 또 시디에 넣었다. 비교해서 듣는 재미가 있음.

처음 이 커플 얘기는 사키야 센세의 홈페이지였다.

당시엔 그냥 아...이런 스핀오프도 쓰시네....정도였는데 이렇게까지 발전을.....


솔직히 이 커플들은 내 관심 밖이다. 유게(cv.탓층)가 내 취향이 아니라 아키토(cv.카지)가 아무리 귀여워도 

손이 잘 안가서 원작은 안 읽었는데.....의외의 인물이 언급되서 놀랐다.

역시 벨소설가들은 가지치기의 달인.

개인적으로 제일 반갑고 좋았던 [신도 후이]의 언급.

사키야월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때문에 지애이와 신도 후이의 콜라보작업이 언급되서

너무너무 좋았음. 다른 작품에도 나오는데 또 나와주다니!!! 그것도 신도 후이가 축하화환을 보내는걸로!!!!

같은 시공간이라는 설정이라 괜히 두근거려 좋았다.....아 두 커플이 좀 만나줬으면.....

내 욕심이라면 [신도 후이]와 [히데시마 지애이]의 회의장면.....

신도 커플이랑 지에이 커플이랑 사건에 휘말려서!!!! 꿈이 너무 통통한가;;;


내 취향의 작가답게 아주 재밌게 들었다. 역시나 유게는 내 취향이 아니지만....

아키토가 귀여우니 만족. 오미가 지에이랑 투탁거리는 장면도 나오니 만족.




Posted by hatsy
:


cast 

(鶴来升一郎) 小西克幸+谷山紀章 (与三郎)

小田久史 (太郎)/ 星野充昭 (升一郎の叔父)

 宮沢きよこ(滝子)/ 百々麻子 (蝶子)/ 鈴木弘子 (先代女将)/

阿部敦 (井坂篤)/ 土田大 (井坂宣明)/ 飛田展男 (三原屋の主人)

小堀幸 (芸者)/ 近藤唯 (芸者)/ 長南翔太 (暴漢)


발매일 : 2014.06.27

발매처 : アルパカレコード chara 코믹스



이건 아직까지 BL이라고 하기도 뭐한게....씬이 없고 ㅋㅋㅋㅋ

야사부로 (키양)쪽에서 도련님(코니땅)에 대해서 애정이란게 안 느껴짐....

코니땅이 막 들이대는게 놀려먹는걸로 보이는지 키양은 아직까지 "워..도련님 왜 이러삼" 이런 느낌.

그래서 걱정없이 스피커로 듣는다.

그리고 이마 이치코 특유의 스토리 텔링 덕분에 잠깐 딴짓하면 뭔 소린지 못알아들음 ㅋㅋㅋ

3번 들었는데....제대로 각잡고 듣질 않아서 (다 잠결에 들음) 뭔 소린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원작을 꺼내야할듯.....일본 가기전에 벽장속에 정리해놔서 찾으려면 힘든데;;;

책 읽은게 하도 옛날이라 스토리 다 까먹어서 시디가 굉장히 신선했다!!!!!!!!

후속이 나와주면 참 좋겠는데.........

그 전에 백귀야행 시리즈나 다시 시디로 내줬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베시 목소리 참 단아하고 예쁘다....여기서도 단연 빛나는 단아함.


Posted by hatsy
:



cast

支倉麻也 : 立花慎之介

大柴健介 : 松岡禎丞 

勢多川正広 : 増田俊樹

大柴康介 : 前野智昭

발매일 : 2014.09.26

발매처 : マリン・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제목이 너무.......쿠소계 같아서 (작가님 쏴리;;) 미루다가 별 기대 안하고 들었음.

오잉???? 이거 재밌습니다!

여러분 이거 재밌습니다!! 들으세요!! 원작도 사보세요!!!!!

신쨩 초반부터 하라구로 도S ㅋㅋㅋㅋㅋ 으히히 좋네 ㅋㅋㅋ 이러면서 듣고있었는데

후반부에 마스다가 술먹고 울면서 신쨩 캐릭터를 이렇게 평함.

"그 자식은 얀데레라고요!! 마음에 병이 있어요!!!! 

그런 놈이랑 있으면 우리애(마츠오카)가 어떻게 될지 난 걱정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그러고보니 얀데레도 맞네 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귀엽고 재밌는 시디 들었네.

마츠오카가 진짜 귀여웠당.

하나 단점인게 등장인물들이 많아서 단역들끼리 말하면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가 힘들다.

원작 펴놓고 들어야 함.


「チョコレートキス」「運命は僕の隣」랑 비슷한 분위기라

이런 작풍 좋아하면 재밌게 들을 수 있을것 같다.

마스다가 스핀오프작을 언급하길래 왜이렇게 적극적인가 했더니 스핀오프도 시디가 있었구나...

1시간 꽉꽉 채워서 후속 시디 제대로 나와주면 좋겠다.



Posted by hatsy
:



cast

寺岡明春:阿部敦

武嶋睦:羽多野渉

重里:村田太志

八木:斉藤壮馬

발매일 : 2014.08.27

발매처 : フィフスアベニュー



제목만 보면 핑크빛 쿠소계를 떠올리기 쉬운데....하타노 캐릭터는 짐승공을 연상했고....

머릿속이 꽃밭인 애들의 유루후와 야리마쿠리 판타지 인줄 알았는데....

꽤나 현실적인 이야기?

벨업계에서 열심히 구르고있는 하타노마저 혼자서 달리고 혼자서 골테이프 끊는 기분이라 분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만한게.......카라미라고 할만한게 없다.

에로는 있는데......두 사람의 카라미? 라고 할만한게.....없다고 하면 없고 있다고 하면 있고;;;

미묘한 텐션........

근데 스토리가, 하타노의 캐릭터가 좋아서 재밌었음.

막상 들어보니 하타노는........소심한 히키코모리 만화가였다;;;

담당 편집자앞에서도 낯가리는 극도의 소심함......

저런 소심한 공에 베시가 수????? 씬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 했더니만

제대로 카라미하는 장면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랑데뷰는 하는데.....도킹을 안 한다?????

이렇게 되면 누가 공이고 누가 수인지 확실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시가 공일 가능성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속이 나오려나....나오면 참 좋을텐데.......재밌을꺼야 (베시가 고생하는게 눈에 보인다 ㅋㅋㅋ)





사이토 소마는 벨시디 조연으로 슬금슬금 나오는거보니 언젠가 주연도 할 것 같은데...

기대됨


하트3


아직 젊은데 목소리 톤이 다양하네.....

잔향의 테러,하이큐 할때랑 너무 달라서 못 알아봤음.



Posted by hatsy
:

BLOG main image
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8)
잡상메모 (2)
일상 (564)
소리 (1128)
BTS (22)
Drama CD (530)
Radio (67)
Music (68)
OST (12)
Voice actor (429)
영상 (707)
출판 (145)
번역 (12)
놀이 (172)
알립니다 (0)
낙서 (0)
비공개 (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