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그리 ㅎㅁ녀들의 마음을 잘 아는지....(웁스)
아 진짜 웃겼습니다 ;ㅁ;
이 사람 일기 넘 귀여워요 ㅠ.ㅠ
한번 말해보고 싶었어~~
아~ 재밌었다 라니 OTL
그리고 일단, 당신 그런방면의 프로 맞긴 맞거든요?!
잡지에도 나오잖아!!
그리고 또! 당신 잘 생겼거든?! 그정도면 먹히거든?!
(키는 작아서 패션모델은 못해도....CF모델은 할 수 있거든?!)
아놔.....이 유부남 넘 소박해...크흐흐흐흐 (배 잡고 뒹굴뒹굴 + 안습)
수염도 안 깍고 옷도 대충입고 막 나갔는데 픽업당한거면
아무렇게나 있어도 스타일 있다는 소린대;;;
그거 은근 자기자랑이란것도 이사람은 모를꺼야 OTL
안 듣다가 특전시디만 들어보자....해서 돌려듣고 쓰러졌습니다 ㅠ.ㅠ
성우분들 혼자서 1인2역 (우케+세메) 다 하시는 미니드라마 ㅠ.ㅠ
특히나 유사상편이 제일 웃겨서 ;ㅁ;
이것만 돌려 들어도 배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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