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헌트

2006. 11. 2. 23:57
시부야 도겐자카에 비싼 임대료를 내고 사무실을 차리고있는 17살의 소장님의 이야기.
재밌긴 하지만.....역시 무섭습니다 ㅠ.ㅠ
오늘 아침에 머리감고 말리는게 너무 무서웠어요....더더더덜
걍 보존용으로 캡쳐 몇장 포스팅;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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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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