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게 바꼈다.

내 블로그에서 검색어로 뭘 찾을 수가 없음.
따로 사파리로 링크타고 나가야만 서치 메뉴가 보임. 뭐지 내가 못 찾는건가.
아무튼, 불편하다. 이전게 훨씬 직관적이고 좋았다.

 

동생한테 또 여행간다고 하니까.
또???? 이런다 ㅠㅠㅠㅠㅠㅠ 그래 또 간다....저번에 아쉽게 돌아와서
또 간다 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런년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이 뭐 사오라고 부탁할지 생각해보겠다고 한다.
그러라고 했다.
일부러 멀리까지 가는데 빈손으로 오기도 뭐해.....양말 한짝이라도 사와야지.

 

일이 없는건지, 내가 일을 못 찾아먹는건지......
어제도 회사에서 놀기만했고, 오늘도 놀기만 한다.
회사가 적자인데, 적자에서 벗어날 방법을 생각해보라고 숙제를 내줬다.
시부엉, 내가 어떻게 알아. 나 이제 입사 7개월이야. 내가 뭘 안다고?? 영업하는 당신들이 해결해.
스트레스 받아서 흰머리 늘 듯.......짜증난다.

 

오늘 고레에다 감독 무대인사 보러 영화관 가는데
요즘 너무 피곤하고 졸리다.
그냥 집에 가고시프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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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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