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라이프

2007. 7. 10. 21:04
너무 아저씨만 떠드는 요즘.
가끔은 부녀자 스타일.....




스즈키 츠타 - 열리지 않는 문


이사람은 Hand Which보고 반해서 팬이 되버렸습니다.
그림체가 야해서 좋아요. -//////////-
이번것도 역시나 좋군요...아흥!!!! ㅠㅠㅠㅠ



츠키무라 케이 - 또 하나의 문


이것도 문이군요 ㄱ-
사키야 하루히의 [백로 시리즈] 3권 80%정도까지 읽다가 잠깐 쉬고 츠키무라상으로 돌아섰습니다.
- 빨랑 드라마시디로 나와랏! 백로시리즈얏!!!
미안 언니. 언니 책은 좀 지루한 맛이 없지않아 있어 ㅠㅠㅠㅠㅠㅠ
2달동안 들고 다녔더니 별로 열심히 읽지도 않은 책이 너덜너덜 해졌어;;;;
그래서 참다참다 츠키무라상으로 갈아탓심;;;
나중에 이건 다시 읽어야....후우우우


근데 츠키무라상책은 잡으면 슉슉 읽힙니다;
속도도 빠르지만 그 흡입력.
자꾸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잠을 못자게 만들어요 ㅠㅠㅠㅠㅠ
내용은 별거 아닌데....결말은 뻔~한데..왜 그럴까나;;;;



ZE는 여전히 좋습니다...히미랑 겐마는 좋은데...드라마시디의 짐승 미야켄은 좀 무서워서 ㅠㅠㅠㅠ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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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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