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들어오신분들 죄송합니다. 낚이신 겁니다....;;
아 오늘 정말 조증의 최고조입니다....
어제는 6개월만에 만난 친구 붙잡고 인생 짜증난다고 해놓고 (친구한테 목걸이 귀걸이 뺏어왔음-_-;)
오늘은 바보같이 아하하하 웃고있.....어우...미쳤나바




데스노트 3쿨 돌입? 2쿨의 중간정도 온 느낌이긴 하지만..생뚱맞게 바뀐 오프닝
개그하냐 지금 -_-? (뭐, 개그라고 보면 개그 맞긴 하지만;)
오프닝 첫씬의 한글도 놀랐지만....저 라이토...정말 미치게 웃었다.
엔딩은 느낌 괜찮았음.



기분전환으로

이쁜 츤데레 소장님.
이번 에피소드 무서웠는데......현실적으로 처리해버렸다.
그래..그런걸 어떻게 퇴치하겠어...퉤퉤...




서핑하다 건진 캐러비안의 원피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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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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