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블리치

바운트가 끝났다는 네타를 접수.
109화부터 시청.
우오 역시 재밌잖아...
바운트 보면서 지루해서 몸 비비꼬던거하고 너무 달라;;;
역시 쿄토벤은 좋쿤하!! (근대 왜 마사양이야;;;)
스기도 계속 나올거 같아서 일단 안심 (그러나 노바가 대사가 있어봤자 ㄱ-)
그런데 정말 바운트 편 쫘악 훑지 않아도 되는걸까
왠지 오오카와상한테 미안해지는걸;;;

아무튼....
사랑하는 검님께서 ;ㅁ;
어우...진짜 멋있다....
양복입고 화살질...으어어어!!
(근데 퀸시 옷 입은거 상상하니까 깬다;)
스기야마상 라틴어 발음 죽이는데?!! (라틴어겠지?;;)

바운트 총집편없나 찾아보고...없음 말구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