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워~얼티메이트 스타즈
일명 점울스
오...재밌는데요 어려운 부분도 많습니다.
아직은 캐릭터들이 다 안나왔는데 초반이라서
네우로 정말 쎕니다 ㄱ- 역시 싸장님.
하지만 테니프리 캐릭터가 나오면 다 그 밑에 깔리게 될거예요 ㅋㅋㅋ

가장 사용하기 쉬운 캐릭터는 상디라서 ㅋㅋ 상디 위주로 플레이중;
어렵고....짜증날때도 있지만;
재밌습니다.
단, 공공장소에서 하면 꼴사나우므로 집에서 열심히.
(아주 열심히 버튼을 누르면서 열을 내므로)



그리고, 동물의 숲.
쇼킹핑크색 지붕의 집에서 삽니다. (와하하! 론이 120000벨?!)
어제 처음으로 낚시를 하게 됬습니다.
그동안 낚시 하는 법을 몰랐다는 ㄱ-
그렇군, 타이밍이 중요한거였;;;;; OTL
여러종류의 물고기들이 낚여서 재밌어요....물고기 보는 재미가 쏠쏠~
요리도 할 수 있으려나?!
화석도 처음 캐봤습니다! 와하핳
근대 커다란 공룡화석은 언제 나오는거지 ㄱ-
삼엽충따위나 캐고 말야 ㄱ-


은근 재밌는 동물의 숲. 정말 평생 해야할 게임인 것인가 ㄱ-
Posted by hatsy
:
치비 보이스 살때 같이 왔습니다. 플레이는 하루에 30분정도?
터치팬으로만 하는건대....그냥 키 눌러서 하는것보다 좀 어렵습니다.
지 멋대로 미끄러진다거나 ㄱ- 미끄러진다거나 ㄱ- 하기때문에
차라리 키패드를 누르고 싶어요;;;
그치만 터치스크린으로만 하는 미니게임들이 대부분이라 익숙해지는 수밖에;;;


게임내용은 하루하루 들어오는 알바로 밀린 방세를 값자; 입니다.
가부키쵸의 파칭코도 긴토키들이 알바해서 지었는데;;
잡초뽑고, 망치질하고, 기왓장 올리고...그랬습니다...망치질이 제일 재밌었네요...(스샷이 없어 아쉬울뿐)
중간중간 테러당한-_-; 듯한 건물에 들어가서 에일리언이랑 야쿠자도 잡고있습니다;
편의점에선 하세가와상이 레지를 보고있군요;;;
어떤 미션에서 보스가 나왔는데....보스가 카츠라 였습니다 ㄱ-
전철안에서 플레이 하느라 뭔 대사를 날리며 MS비스무리한 기계를 조종했는지 못 들었습니다 ㅠ.ㅠ
다시 플레이 해야하는데...정말 하기 싫습니다. 무지 고생해서 한거라;;;
아무튼 그래가지고 카츠라를 만났기때문에 이제 종종 즈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만,
즈라....맨 처음 의뢰한 알바가

즈라 : "내가 잠깐 자리를 비우게 됐는데, 그동안 엘리자베스랑 좀 놀아주게"

매우 당황한 긴토키들...
쟤랑 뭘 하고 놀으라고?!!!

즈라 : "그냥 적당히 놀아주면 되네"

아니 적당히 뭐!!!! ;ㅁ;
아 그래 적당히 놀아주면 되지? 이상하게 카구라는 쉽게 납득;;;



아무튼 약속장소 호텔 이케다야로 출발




엘리자베스 님 등장 ㄱ-



덥다면서 옷을 벗겨달라는...;;
터치스크린으로 지정된 방향으로 손을 잡아당기면 옷이 벗겨집니다.
그 안에 옷이 또 있고 또 있고;;;
암튼 그런것



실패하면 다시 오라면서 차버리는 엘리자베스 님;
아니 얘 뭐 저래;;;


암튼 클리어를 하면, 앞으로도 종종 부탁한다면서 전화번호를 교환합니다.
물론 알바비도 줬습니다;;;;; (테러리스트에게 알바비 받고 애완동물이랑 놀아준;)
이걸로 언제든지 즈라를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당장,
전화를 걸어본;


엘리자베스와 산책



사다하루가 마킹한 곳에 마킹하는 엘리자베스....;;



신센구미는 아직이군요 ㅠ.ㅠ 오키타의 섹시보이스를 빨랑 들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hatsy
:

속상해...

2007. 1. 30. 22:28
아 뭐 별건 아니구요 =_=

게임기가 먼저 오고 액정필터가 나중에 왔는데
그 몇시간동안 (치과 다녀온 사이)
동생이 어찌나 열심히 찍고 슬라이딩 해대셨는지...
액정에 기스가..벅벅...;ㅁ;

아니 온지 하루도 안되서 이러면 어쩌니 우리 유키링 ;_;
내가 그러면 덜 미안하지...
동생-_-;;;;;
우어어
느즈막히 필터는 씌웠는데 기스가 자꾸 눈에 거슬린다 ㄱ-


마음에도 스크래치...내 유키링에도 스크래치...크흑!!!
오늘 참 심란하다....
작업하기 싫어..뷁!



※기스는 잘못된 표현이지만...이 단어가 아니면 마음의 상처를 표현 할 수가 없네요;;
Posted by hat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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