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지는 꽤 됐지만....전작도 썼으니까 이것도 써야지;;



胡蝶の誘惑
다카하시 히로키 x 모리카와 토시유키
치바 잇신, 요나가 츠바사, 미야케 켄타

왜 제목이 나비의 유혹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나 웃겨서 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적판에서는 안경패치로 웃기더니 이번에는 시모네타로 웃기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리모리 캐릭터 왜케 불쌍하고 웃기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치바상은 또 비열한 캐릭터고;;;아놔....커플 방해하는 나쁜놈 말고 이분에게도 좀 절절한 ㅎㅁ를 시켜달란 말이다;;;; 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잇신상.....플리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른의 이야기에 한번만 제대로 나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놔.......
아 근대....이거 웃기긴 정말 웃겼음. 아서스 시리즈중에...이게 제일 웃겼음.
미치도록 웃었다. 웃다가 배 땡겨서 증말;;;
근대, 치X수술하면....1달 넘게 정말 힘들게 고생한다. (식구중에 한 사람 있음)
1달이 뭐야....2달 가까이는 힘들고....반년 넘게 좌욕하면서 관리 해줘야 한다.
그런대...모리모리는 수술하고 일주일도 안되서 @$*&**$^을 한다....그것도 우케!!!! 아아악!!!
듣고있는대 내가 다 아팠으.....아플꺼야....얼마나 아프겠어....실밥은 제대로 뽑은거냐?
그런 쓸데없는 생각에 뒤가 좀 어이없었지만...
아무튼 웃기긴 대박 웃겼음.
집사가 은근 잘 어울리는 미야케...(햐야테 때문에 더더욱;;)


追憶の獅子
코야스 다케히토x 미도리카와 히카루
요나가 츠바사, 마스타니 야스노리

이게 코노하라상 이렸다....들어보니 딱 알겠구만;
스토리도 제일 괜찮았고....적당히 감동도 있고 좋았는데....
아아...마스타니상이 노인역으로 나오는게 이게 두번째렸다;;;;;
이분의 댄디한 신사(밤에는 야수) 정말 좋은데....벌써 이분에게 노인역이라니;;;;안돼;;;;
이분의 케이 정말 좋은데 말야...흑흑....노인말고...멋진 청년으로 다시 안나와주시려나;
다른 시리즈에서 또 나와주셨음 좋겠다.
Posted by hatsy
:


[硝子の騎士] ★☆☆☆☆
유사 코지 x 카지 유우키
야스무라 마코토

요 몇년간 들었던 ㅎㅁ중에 가장 최악.
유니트 바닐라 라고해서 나름 기대했더니....아마존 평가가 안좋은 이유를 알겠더라.
그래...유니트 바닐라에는 [이즈미 카츠라][코노하라 나리세]가 속해 있을 뿐
그 두분이 다 이야기를 쓰는건 아니라고;;;;;;;;
이와모토 카오루는 아닌것 같고...근대 이렇게 재능+자원의 낭비가 펑펑 이루어지는 스토리라면
이와모토도 용의자에 포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미션부터가 허무맹랑+초딩작렬 이어서....손발이 오그라들었다.
야리마쿠리 쿠소계가 아닌 제대로 스토리를 쓴답시고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늘어놓는대
전부 초딩....캐초딩....자원과 인력의 낭비의 향현....얘네들은 꼬꼬마 동산에 살고있나;;;;
결국 이거 듣다가 짜증나서 이어폰 뽑아버리고 다음날 나머지 덜덜 떨면서 겨우겨우 들었다.
안경을 쓴 사람하고만 대화를 할 수있는 아이를 정상적으로 돌려놓으려고
보통, 안경 쓴 사람을 싫어하게 만들자! 라는 계획을 세우니!?!!! 아앙?!!
그러면 전 세계의 인구를 적으로 돌리는거잖아!!!! 유사상 바보?ㅠㅠㅠㅠ 그 머리로 어떻게 교수를 해?!
나는 이 미션을 듣자마자
침대로 유인 → 안경이 방해로구나 → 안경벗고 읏흥 
샤워실로 유인 → 안경이 방해로구나 → 안경벗고 읏흥 

를 상상했는데.......-_-; 역시 보통사람의 수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가디언들.....인건가;;;;
그래도 명대사 하나 건졌으니.........그걸로 이 에피소드는 마무리
だかが、メガネじゃないか!!
されど、メガネです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세계의 안경패치들이 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전미가 울고 전 일본이 울고 나도 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密林の覇者] ★★★☆☆
미키 신이치로 x 마에노 토모아키
다카하시 히로키

첫번째에서 심하게 데어서, 솔직히 이건 좀 듣을 용기가 안났는데...밐상이니까 참고 들었다.
응? 그래도 얘네들은 꼬꼬마 동산에 살지는 않네?
미션내용은 나름 정상적;;;;;;;;;
정글 서바이벌 하면서 요령을 얘기해주는 씬에서 자꾸 가수 BoA가 생각나서 혼자 괴로워했다.
하늘에서 떨어지고, 폭포에서 떨어지고...개고생들을 하는 씬을 듣고있자니
인디아나 존스 생각도 나고 -_- (왜인지)
헐리우드 영화가 4개월만에 크랭크업 되는건지....아니면 촬영 끝나고 기자회견 가진건지....
그 부분은 미묘했지만...밐상네 삼촌은 영화를 무지 빨리 찍는 사람인 듯;;;;;;;;;
날로 찍은 필름가지고 후반작업 어떻게 했을지 쓸데없는 걱정을 했다;;;;;
썩 재밌지도 썩 나쁘지도 않음.



아무튼, 첫번째 이야기가 완전 폭탄이었고.
본편보다 CM이 더 재밌는 이상한 시디임.
역시 무빅;
Posted by hatsy
:


다이쇼편
스기타 토모카즈 x 유사 코지
야오 카즈키
유사상 연상우케....만세만세...만만세!
에도편이랑 은근히 이어지는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화족과 게이샤 사이에서 태어나 관동대지진때 게이샤 어머니를 잃고
야쿠쟈 유사상에게 줒어져서 자란 슥사마의 이야기.
슥사마 칼맞고 유사상이 절규할때는 진짜 거기서 죽는줄 알았다 ㄱ-
이 사람들이 말야...드라마시디로 낚시질을 하고있어....
심각한 부분에서 격하게 딴생각하면서 들었다.

아...애뜻한 BL을 듣고있는데....아아아...안돼....웃으면 안돼ㅠㅠㅠㅠㅠㅠ
두사람 행복하게 이어졌지만....
전쟁(일본이 가해자라 뭐, 불쌍하단 말도 못하겠;) 때문에
한쪽은 전장에서...한쪽은 폭격맞아서...세상을 뜨게 되는데
사랑을 이뤘으니까....그걸로 괜찮지 않았나 싶다.
다이쇼편은 현대편으로 넘어가기전에
[오오...이제 곧 끝이라능...기달리라능....] 느낌을 주기위해서 쓴 것 같았다.
그래서 배경이 또 일본이었을테고....
재미와 감동은 평범한 BL수준이었음. 나쁘지 않음.


현대편
코니시 카츠유키 x 후쿠야마 쥰

[운명은 개척해 나가는것!] 임을 몸소 실천하신 코니땅.
엮이기 싫다고 도망가는 쥰쥰을 매번 붙잡아서 공략하는데 성공.
사막에 떨어지는 부분은 무슨 어설픈 로스트 배끼기 같았지만 -_-;
티티가 성불하는 장면은 너무 뽠타스틱해서 유치했지만...-_-;
BL에서 너무 많은걸 바래도 안돼지...
두 사람이 그냥 라부라부 했답니다~~ 하면 돼니까 ㄱ-
목숨걸고 사랑 쟁취한것까진 좋은데..꼭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냐....
드디어 결말이 나서 시원섭섭하긴 하다만....
얘네들 둘중 하나가 사고나 병으로 죽으면
또 환생해서 만나겠지? 싶다....


미니드라마 Il futuro ★★★★★
코니시 카츠유키 x 후쿠야마 쥰
노지마 히로후미 , 하나와 에이지

시어머니 하나와상 ㅋㅋㅋㅋㅋㅋㅋ
얼음여왕 히로형님 ㅋㅋㅋㅋㅋㅋㅋ 오나전 좋아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별로 기대 안했는데...솔직히 난 무슨 프리토크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미니 드라마네....미니 드라마라고 써놓고 꽁트같은거 하나? 싶었는데
쥰쥰과 코니땅이 사귀고나서 5년후의 뒷 이야기였다...
트랙 돌아가자마자 히로형님이 냉냉하게 쏘와주시는데 아주 죽음...
진짜...아우..난 도 M이 맞는가벼....이렇게 밟아주는 사람이 넘 좋아....
이 스토익한 울림!! 위에서 내리깔보는 말투!! 비서지만 고용인을 마구 깔보심!!!!
히로형님..만세!!! 만세!!! ;ㅁ;
쥰쥰의 형으로 나오는 하나와상도 진짜...완전 시어머니 ㅋㅋㅋㅋ
꼬장꼬장하게 동생일 다 캐묻고 간섭하고 잔소리하고....지대로다...ㅋㅋㅋ
이런 사람이 사실은 우케성향이더라...라는 이야기도 많이 있지 ㅋㅋㅋ
커플이야기는 달달하니 재껴두고
난 두 조연들이 넘 귀여워서 데굴데굴 굴렀다....아아...보배로운 중년들....
Posted by hatsy
:

SASRA 3

2009. 2. 3. 18:31

잉카 편 ★★☆☆☆
미도리카와 히카루 x  카미야 히로시
마스타니 야스노리, 키사이치 아츠시

미도링의 노년시절(....)을 마스타니상이 해주셨다 ㅠㅠ 아.....케이!!! <-
마스타니상의 노인목소리를 들으니 뭔가 착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는 마스타니상은 차갑고 섹시한 목소리였으니까....
데스노트에서 "야가미군, 지금 이부분을 번역해보세요" 라고 말하던 엑스트라 영어선생의
마스타니상도 뭔가 착찹한 기분이었지만....
노인역활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해내시면....케이의 이미지에서 점점 멀어지시면....흑흑
잉카편은 별 감동이 없다.
빵 - 양상추 - 마요네즈 - 햄 - 치즈 - 버터 - 빵 으로 만들어진 시리즈에서
잉카편은 양상추 정도의 감동만 주고 있다.
길고 긴 운명의 이야기에서 그 중의 하나는 이렇게 덧없이 스치기만 했었다고....
이집트, 중국편을 듣고서 미치도록 안타까웠던지라 잉카편은 심심하게 느껴졌다.
작가는 이와모토 카오루로 추정중.....


에도 편 ★★★★★
미키 신이치로 x 히노 사토시
와카모토 노리오
기다리던 에도편이다!!!! 엉엉.....역시 코노하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토리는 에도판 아이언 마스크 ㄱ- 아이언 마스크의 멜로 버젼?!!
샌드위치 속 피클같은 이야기!!!! ;ㅁ;
아놕....다들 호평인 이유를 알겠다.....진짜 그럴싸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히노짜마....보배로운 히노짜마야......엉엉......
프리토크때 죽어가는 목소리로 끝까지 여운을 남겨주신 미키상의 센스도 좋았다.
코여사는 늘 헤피엔딩만 보여주는 다른 BL과는 다르게 성적도구를 쓰지 않고 사람을 비참하게 몰아붙이고 괴롭히면서 그 안에서 에로를 끄집어 내는게 가히 천재적이다.
이분이 BL해주셔서 캄사캄사 ㅠㅠㅠㅠㅠㅠㅠㅠ
와카모토상은 특유의 말투를 못 고치시는건지, 안 고치시는건지.....-_-;
이분이 비밥에서 비샤스 할때는 정말 멋있었는데....아아.....어쩌다가.....
와카모토상 대사 나올때마다 자꾸 다른 캐릭터들이 생각나서 좀 힘들었다.
Posted by hatsy
:

으아!!!!!!!!!!!!!!!!!!!!!
이거슨!!!!!!!!!!!!!!!!!
BL판 천년의 사랑이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귀자의 천년의 사랑.....중딩때 유행했던 소설;;;;)
아놕!!! 이거...이거....듣고있으면서 작가를 구분할수 있게 되네요;;;;
역시 단연 빛나십니다....코여사님;;;
[고대중국편] 들으면서...으악!! 으ㅏ앙ㄱ라!!! 이거슨!!!
이 인간의 추악함이랄까....이...비꼬는 감정과....우월감....패배의식....그걸 무마하기위한 정복욕!
이...이...감정흐름과 묘사는!!! 코여사다!!! 코여사가 썼지 이거!?!!!!
맞더군요. 중국편은 코여사님 작품이었습니다;ㅁ;ㅁ;ㅁ;ㅁ;;ㅁ;ㅁ
중국편과 에도편이 가장 평이 좋습니다. 둘다 코여사 작품...으하하하하하!!!!
근대 이 중국편을 들으면서 코여사치곤 대사가 넘 촌스러운데?! 라고 느낀 부분이 딱 한군데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거....이즈미 카츠라일까? 라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 대사란게....욧칭 대사인데요..나름 클라이막스.
出世のために利用してたんだ!何も知らなかったでしょ、お人よしの鷹峻!

저...お人よしの鷹峻! 이부분이 너무 ;ㅁ;ㅁ;ㅁ;ㅁ;
くっさ!!!!!!!べたすぎ!!!!!!!
혼자 막....으아아아아아....이 대사 넘 웃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여사치고 너무 신파적이라서.....혹시 이즈미 카츠라? 라고 했던 부분이었습니다 흐흐.
고대 중국이니.....배경을 생각하면 저런대사가 자연스러울지도요....

아놔.....이 중국편 들으면서 발 동동 굴렀습니다 진짜....
새벽에 눈은 졸려죽겠는데....말똥말똥 잠을 못자겠는거예요
얘네들이 넘 안타까워가지고 ;ㅁ;
이미 죽을거란거.....몇번씩 죽고 다시 태어나서 다시 사랑하고 또 헤어질거란거....
알고있지만, 너무너무 그게......;ㅁ;ㅁ;ㅁ;;ㅁ;ㅁ;ㅁ;
아놕! 그냥 백년해로하고 성불해라 쨔샤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꼭 그렇게 죽냐 다들!!!! 웽웨웨에게게!!!

이집트편도 참 안타깝긴 합니다....
이집트때 그렇게 죽어서 우케(-_-)로 환생한 녀석들은 전부 맥주병...물 알레르기;;;;
팔도 안 늘어나는데...물 알레르기.....ㅠㅠ


미야타상 말대로...이 모든것은 미야타상에 의해서....(먼눈)
미야타상이 아니었음 책4권, 시디8장짜리 이야기가 안나왔겠죠......
시대가 바뀌고, 인물이 바뀌어도 미야타상의 포지션을 가진 인물들을 찾아내는게 재미라면 재미였습니다.
연꽃,매,라피스 라즐리,미야타(?)로 이어지는 4개의 조각으로 다른시대, 다른인물을 그려냈다는것도 아주 재밌었구요...

원작은 읽어본적이 없어서 어떤시대배경이 나올까~ 생각했는데
미국 남북전쟁은 역시나 없더군요...
그시대도 격동의 시대라 꽤 재밌을법한대 (스칼렛 오하라!!! 카악!!!)
냉전시대의 미국과 소련의 첩보원들 이야기....(하악하악)
이런거 누가 좀 안써줄라나;;;


아놔...근대....
이집트의 감동이...중국에 확 묻혀버리는....이 파워!
역시 코노하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국편은 마지막이 너무 안타까워가지고요....아놕.......
영화로 만들면 보는사람들 다 질질 짤것같은....그런 너무예쁘고 슬픈 그림인거예요 ;ㅁ;
코피줄줄 흘리면서 웃으면서 잠든듯 죽는 욧칭
뭣도 모르고 웃으면서 잔다니까 그저 좋다고 부드럽게 웃어넘기는 코야스상이!!!으어어어!!
코야스상 말대로 중국편에 더더욱 애정이 갈것 같습니다.
아놕!!!!!!
코여사....당신은 마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작 사보고싶은데....환율아 떨어져....(오늘아침 만수 상판을 보고...우욱)


윤회라는 뜻을 가진 단어가 사스라 말고도 산사라도 있는데....
둘 다 어원은 같은 말이겠죠.....?


+) 2편이 빠르게도 이번달 말에 나오네요.....으캬캬캬 나캄 기대하고있어!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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