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楢崎元親) 佐藤拓也×江口拓也 (寺島夏生)
斉藤壮馬 (栗栖春臣)
西山宏太朗 (春川範康)
神尾晋一郎 (小比類巻知羽)
白井悠介 (岡田・楢崎元成)
新垣樽助 (シン) 
田丸篤志 (相沢)


타쿠야 두 명의 배틀시디.

근데 둘 다 저음에 무뚝뚝한 실제 있을법한 고딩들 말투라서
그냥 멍때리고 들으면 누가 누군지 좀 헷갈려서
특히 에구치는 캐스팅확인 안 하고 그냥 들으니까 마에누인줄;;;;;

이 시디는 처음 듣고도 별로 재미가 없어서 방치했다가
(듣다가 맨날 중간에 잠들어버림)

이제서야 제대로 듣고 1~3편까지 몰아들음.


결론은

재밌다.


임팩트는 없는데, 잔잔하게 재밌음. 귀엽기도 하고,
여기 나오는 애들 다 착함.
성실하고 착하다. 
공부 잘하는 남친 만나서 불량(?)학생 선도되서 같이 공부하고 대학 감.


좋은 이야기다!


시라이 유스케가 의외로 시부이한 형님 목소리로 나와서 놀람.

Posted by hatsy
:



cast

寺岡明春:阿部敦

武嶋睦:羽多野渉

重里:村田太志

八木:斉藤壮馬

발매일 : 2014.08.27

발매처 : フィフスアベニュー



제목만 보면 핑크빛 쿠소계를 떠올리기 쉬운데....하타노 캐릭터는 짐승공을 연상했고....

머릿속이 꽃밭인 애들의 유루후와 야리마쿠리 판타지 인줄 알았는데....

꽤나 현실적인 이야기?

벨업계에서 열심히 구르고있는 하타노마저 혼자서 달리고 혼자서 골테이프 끊는 기분이라 분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만한게.......카라미라고 할만한게 없다.

에로는 있는데......두 사람의 카라미? 라고 할만한게.....없다고 하면 없고 있다고 하면 있고;;;

미묘한 텐션........

근데 스토리가, 하타노의 캐릭터가 좋아서 재밌었음.

막상 들어보니 하타노는........소심한 히키코모리 만화가였다;;;

담당 편집자앞에서도 낯가리는 극도의 소심함......

저런 소심한 공에 베시가 수????? 씬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 했더니만

제대로 카라미하는 장면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랑데뷰는 하는데.....도킹을 안 한다?????

이렇게 되면 누가 공이고 누가 수인지 확실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시가 공일 가능성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속이 나오려나....나오면 참 좋을텐데.......재밌을꺼야 (베시가 고생하는게 눈에 보인다 ㅋㅋㅋ)





사이토 소마는 벨시디 조연으로 슬금슬금 나오는거보니 언젠가 주연도 할 것 같은데...

기대됨


하트3


아직 젊은데 목소리 톤이 다양하네.....

잔향의 테러,하이큐 할때랑 너무 달라서 못 알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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