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화백이 그린 모 성우분의 초상화(?)입니다;
누구인지 맞춰보세요;
앵정씨가 생각외로 그림을 잘 그려서 (랄까 사람 이미지를 잘 잡아서 간단하면서도 특징있게 잘 그려요)
이번에도 맞출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좀 놀랬습니다;
누구일까요?
개인적으론 너무 미화됐다고 생각중....(푸훕)
힌트)풀하우스키스
+)A&G 메일 받으시는분은 꾹 참고 조용히...^^
데뷔당시 프로필;;
(왠지 소시적의 오가타 메구미상이 떠오르는건 나 혼자?)
요즘 사진
음.....남자의 변신도 무죄죠?
볼살이 빠지면서 샤프해지셨군요~
근대 넘 이쁘게 그려주셨당....화백님;;
음..뭐 몰랐다는군요.(긁적)
일본에서의 한국 인지도 낮지요...흠..
저런일 있을수도 있다 칩시다.
버럭버럭 화낸 것, 세키상에게 사과드립니다.
근대 전 뭐에 대해서 화가 났었나면요 (과거형)
1.사인해줄 당시 별로 호의적이지 못한 세키상의 태도
- 뭐 이건 그날 피곤했다 치지만...그래도 프로의 자세는 아니라고 봐요;
이건 사소한 문제;
2.사인을 받은 당사자가 심하게 상처를 받았는데 무조건 세키상만 감싸는 일빠들....
전 2번이 화가났었습니다.
지금은 가라앉아서 아무 감정도 없습니다만 =_=
뭐,그랬었다구요...;;;
이런일이 일어나면 적어도 한번은 잠깐만이라도...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생각이나 견해에 대해서 생각해봐야하는거 아닌지...
무턱대고 감싼다고 좋은 팬은 아닌거 같습니다만....
저처럼 욱!하는 성격은 바로바로 화내고 금방 또 꺼져서 이모양 이꼴이지만 -_-;
그래도 사인받으신 분 상처가 크실텐데...그건 아니죠....
세키톰 사건에 삘받아 2채널을 뒤져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방대한 스레에 정신이 없었는데
검색해서 골라보니까 되게 재밌네요~
덕분에 회사에서 웃음참느라...푸훕
潤をしらない友人が最近の写真をみて小池徹平?って言ったww
医龍ってドラマの彼に似てるらしい・・
一時期見た目ヲタっぽかったが格好良くなってきたよなぁ
쥰을 모르는 친구가 최근의 사진을 보거서 코이케 텟페? 라고 했다.
의룡이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그와 닮았나보다...
한때는 오타쿠같더니 요즘엔 멋있어졌구나...
정말 오버하는 것 같다...코이케 텟페라니!! ;ㅁ;
(현재 가장 이뻐하는 아이돌;;;)
小池徹平かどうかはよくわからんが、確かにかっこよくなってきてると思う。
前は活発なイメージだったが、今は知的な感じでとても好きだ。
코이케 텟페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멋있어졌다고 생각해.
전에는 활발한 이미지였지만, 지금은 지적인 분위기라 너무 좋아.
いくらなんでも小池徹平は言い過ぎwwwwwww
俺はファンだが、そこは肯定しかねる
ファッションに関しては以前よりは良くなったと思うが
패션에 대해선 예전보다 괜찮아진거 같지만.
아무리 그래도 코이케 텟페는 너무했다.
난 팬이지만, 그 점엔 동의 못해.
이건 안티정도도 아닌걸? 으하하하
랄까, 생일을 정확히 계산헤서 레스를 달고있다.
이 녀석 사실은 팬 아냐?!
声がカマ声でキモス
テイルズ好きなのに普通にカイルの声キモイと思ってしまった
コイツのせいで
목소리가 오리목소리라 짜증나.
(아아..키모이에 적절한 한국어가 없다; OTL)
테일즈는 좋아하는데 평소 카일 목소리 재수없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이녀석 때문이었군.
뭐 귀여운 안티구만;
福山はさかな君に似てるけど、さかな君のが他人の話を聞くし
空気も読むし他人に気を使う。似てるのに全然違うね。
후쿠야마는 사카나군을 닮았지만,사카나군이 남의 이야기를 더 들어주고
분위기도 읽고 남에게 신경을 쓴다. (쥰쥰은)닮았지만 전혀 다르네.
음...그건 나도 알고있어~~ (씨익...)
友人は『潤様』と読んでいるぞw
その瞬間空気が凍りつくがw
친구는 [쥰사마]라고 불러
그 순간 주변분위기가 얼어붙지만
야, 그건 나도 싫어;;;
くそー、なんでよりによってこいつが
四月一日なんだよーー。
젠장, 왜 하필이면 이녀석이 와타누키인거야.
그러게 난 너무 좋다..약오르징?!
_M#]
더 쇼킹하고 웃긴것도 있는데 그건 저만의 비밀상자속에 가둬두고 심심할때 꺼내볼래요....
아 키스마스 네타가 있는데....
그 사진 보긴 봤는데 전 그냥 뭐 뾰루지 잡아 뜯었나? 했습니다
- 그러기엔 상처가 좀 의심스럽긴 합니다만....순진한 처녀는..흑!
지금 다시 보니까 키스마크 비스무리 한대
좀 작군요...사이즈가....-0- 이거 정말 키스마크인가;;;;
진실은 저 멀리.....
내일은 앵정씨 안티스레나 찾아보렵니다~
마음의 스크레치 받으면서도 찾는거 보면 역시 M인듯 -_-;
+)나의 첫 BLCD..그라비테이션...버서스...아니텐시디...
기타 등등 다 처분하고싶어졌습니다;
아..그래도 슈이치와 에이리는 죄가 없는데...아놔...
아니자와!! 너!!! 너!!! (부들부들)
이제 풀매탈도 웃으면서 못 봐 ㅠ.ㅠ 꺄흐흐흑!!
수정)
글을 올리신분께 엄청난 테러가....예상은 했지만.
참 힘드시겠습니다...위로의 글을 올리고싶어도...덧글 금지군요 -_-;
트랙백도 못 걸어서 그냥 링크만 고쳐올립니다. 원문(클릭하세요)
+)세키톰이 원래 그런성격이니 이해하라...라니
빠순도 정도껏 하십시오
원래 그런성격이면 팬이라고 찾아온 사람에게 그렇게 악질적인 이야가라세(적당한 한국말 못 찾았음) 해도 됩니까?
개인적인 용모나 차림새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거라면 뭐 이해하겠습니다
원래 그런 성격이라니...그런걸로 짜증내면 그러려니 하는데
한국인이란거 알면서 그런식으로 모욕을 주는건
섬나라 원숭이라고 자기얼굴에 침 뱉는거나 매 한가지라는걸...모르는걸까요
(모르니까 그런 짓 했겠지)
만약 제가 좋아하는 다른 성우가 그런짓을 한다면 저 철저히 안티로 돌아설겁니다.
원문 올리신분에게 세키톰 옹호하는 글을 올리면서 오히려 그분을 힘들게 하는걸 보니까 화나가네요.
가만히 있으려고했는데....개념없는 일빠들때문에 뚜껑열려 화딱지 납니다.
그러고도 대한민국 국민이냐?
많이 좋아한 사람인데...참....좋아한 만큼 실망도 큽니다.
가려고 합니다...아니 가고 싶습니다!!!!
8월 6일이라....
놀토가 아니라 일하는 토요일인데.....ㅈㄴ 빡쎄게 스케쥴을 조정하거나
여름휴가를 일찍 받아서 어떻게든 마츠노상 보러 가야겠습니다;;;
연극을 보러갈수도 있지만;
같이 오마케로 딸려오는 성우들이 이쪽이 더 많기땜시롱;;
아 놔....마츠노상....;ㅁ;
스기타도 작은 무대에서 자세히 한번 더 보고싶고 ^^;
성일씨도 나마로 보고싶고~~
이제 이때쯤 하는 이벤트들을 체크해야겠군요 -_-;
제보 기다립니다....같이 가실분도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