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바사라 라디오가 시작하는군요.
퍼스널리티 : 모리카와 토시유키 & 모리타 마사카즈

아니 왜! 나카이상이 아닌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코쥬로 옆엔 마사무네가 있어야지!!!! ㅠㅠㅠㅠㅠㅠㅠ
마사무눼에에에에 사무와아아아아!!!! ;ㅁ;;ㅁ;ㅁ;ㅁ;




아악....게스트를 기대해보자 ㅠㅠㅠㅠㅠㅠㅠㅠ
시모와다상!! 아저씨...하악하악!!!


아니, 그보다 나카이상 왜 아닌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셋이서 해...셋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카이상 내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반역의 야마야마 DX 18을 들어보세요 -_ㅠ
이 사람이 증말!!!!!!!
옵화도 요즘 부쩍 결혼하고싶은거구나?!! <- 퍽!
Posted by hatsy
:
하타노 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짓카에 BLCD보내면 안 들을 줄 알았냐?!!!!

부모님 직장에서 대인기...하타노 BL....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얘 미쳐...증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엔 나캇치 나온대요..아놔 ;ㅁ;ㅁ;ㅁ;ㅁ;ㅁ;ㅁ;ㅁ;ㅁ;
뭐 물어볼꺼 없을까요 +_+




++) 리차드의 고백...위키피디아에 올라갔구나 역시...크흐흐흐흐
역사에 남았으니 됐어...라고 만족해하는 리차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hatsy
:



"짐승처럼 뜨거운 숨을 내쉬면서 귓가에 대고 가르쳐주면 되잖아"

"아마도 여자들도 그런걸 원한다고 생각해요"

"까놓고 말해 당구를 잘하든 못하든 그건 상관없어"

"만져주길 원한다고"



아네....이것이 총각과 유부남의 차이 -_ㅜ?




+) 최양일 감독의 [달은 어디에 떠있는가] 보고왔는데...
상영관 안에 나까지 달랑 5명
아놔....이거 어디가 코메디야....지루해 죽는 줄 알았네...
어디에 재일교포의 애환이 담겨있는거야 대체...
야쿠쟈 돈 빌리면 재일이든,일본인이든 다 괴로워!!!


++) 그래도 상영관 나올때 귀여운 총각이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해줬다...
이런거에 흐뭇해하지 말자..나;
Posted by hatsy
:


무빅, 이 이쁜것....
근대 왜 이제서야 부른거야...ㅠ.ㅠ 넘 늦어 ;ㅁ;
암튼...무빅에서 꽤 밀어주는 타케켄...
근대 스튜디오가 더워?
왜 맨날 다들 얼굴이 벌개;;;;
이쁜 타케켄의 뽀얀피부도 피해 갈 수 없었단 말인가;;;
- 코사장님 젊은시절같다;;;;
지금 받고있으니...이따 빨랑 들어봐야짐 +_+

+)아침부터 시모네타...우오오오
이런, 채운국 안보는데....다시 봐야하나....OTL (그치만 내 취향아냐..재미없어 ㅠ.ㅠ)
Posted by hatsy
:
옵화,
블랙데이에 같이 짜장면 땡겨보고 싶수 -_-?



아니 이런건 또 어디서 들은거야;;;
작가가 자료조사를 많이 한건가...
블랙데이에 뭐하는건지 너무 정확히 알고있잖아;;;
나도 옵화랑 짜장면 먹고싶어!!!
Posted by hatsy
:
어익후, 키양 2회분 놓치고...
드디어 탓층 출연분 업!
아익호...메일도 못 보냈네....;;;;
(뭐 보내도 안 뽑히겠지만)


방송내용중에 유사상이 [나 미팅 안해봤어]로 시작해서...나도 해볼까? 하다가
[에이, 난 역시 미팅 못하겠다. 성격에 안 맞아]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들으면서
"아니 당신 막 결혼했잖아?! 농담이라도 그런소린 하지 말아야지! 총각행세야?!"
막 혼자 흥분했는데....
맨 끝에 엔딩에서
메일보내준 사람들에게 결혼축하메세지 방송중에 안 읽어서 죄송합니다.
발표하기전에 인터넷상에서 정보가 흘러나와 혼란스럽게해서 죄송합니다.
XXXX XXX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활패턴은 별로 달라진게 없습니다;;
등등...굉장히 정중하게 결혼에 대해 얘기해주셔서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에이....그래도 아깝긴 아깝구나....ㅠ.ㅠ

그리고, 탓층!
무지 무지 귀여워!! 이런 바보 어쩜 좋아!! ㅠ.ㅠ
이 나이 되도록 이렇게나 비상식적으로 살고있는 남자가 있다니....
아...일본의 미래가.....(웃음)
평소의 바보스러움, 여전히 숨기지 못하고 있는 탓층.
- 런던이 어느나라 도시인지 모르는 남자다....아 진짜 이것도 귀엽게 보이네...클났다.
성우가 된 계기를 들어보니까 더더욱 귀여워....ㅠ.ㅠ
이렇게 아날로그한 사람이었어? 귀엽다못해 좀 걱정도 된다. 요즘세상에 말이지 모르는게 넘 많아;;
아...다음주 갱신이 기다려진다~~

+)다음 게스트 오노상!! 얏호!!!
Posted by hatsy
: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었군...흐흐흐흐.
Posted by hatsy
:



우오...저 여자 목소리도 별로인데...우오!!!
둘이 사귀는것처럼 몰아가는 마사양...미워 ㄱ-
(웃자고 하는소리겠지만....그래도 싫어 ㄱ- 진짜로 사귀면 더 싫어 ㄱ-)
아침에 병원다녀와서 반 살았다.
역시 약국에서 먹는거말구...의사에게 처방받아 먹는게 쵝오 -_-乃
Posted by hatsy
:
성우업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일반인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얘기에서 나온 대화


쥰쥰 : 작년에 장례식에 갔었어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갔는데...역시 10년만에 만나는 사촌이라던가 숙모라던가 계셨는데
언제부터 저한테도 나이어린...조카딸? 이라고 해야하나요....사촌 아이들 제쪽에서 봤을때....조카딸이라고 해도 되겠죠?
스기야마 : 응....
쥰쥰 : 아이들이 있어서 쪼끄만 남자애한테 저를 소개하는데
"XX야~ 여기 아니메 아저씨야~" 라고...
스기야마 : 아니메 아저씨냐....
쥰쥰 : 아니메 아저씨구나....라고
스기야마 : 좀 상처받겠네
쥰쥰 : 상처라기보단 캐릭터 목소리라도 들려줘야 하나...라는 생각에
스기야마 : 아....
쥰쥰 : 근데 좀 고지식한  전 "아니메다아아~~~(캐릭터 목소리)" 라는 걸 못해요....
스기야마 : 아..역시....
쥰쥰 : 하하하하하


아무것도 모르는 훜쥰씨의 조카들....부럽다!
근데 나중에 그 조카가 커서 삼촌의!@$^!#%한 시디들을 들으면 참 기분 묘할지도;;;
Posted by hatsy
:

BLOG main image
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8)
잡상메모 (2)
일상 (564)
소리 (1128)
BTS (22)
Drama CD (530)
Radio (67)
Music (68)
OST (12)
Voice actor (429)
영상 (707)
출판 (145)
번역 (12)
놀이 (172)
알립니다 (0)
낙서 (0)
비공개 (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