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yourself, Love myself

아싸! 공짜 영화표!!

2006. 3. 26. 01:47

나 진짜 이거 사행시 짓는데 1주일 고민했습니다;;;

처음 씨네콰논 이벤트는 하루차이로 놓치고....
이번엔 노리고 응모를 했다.
다행히 응모한 사람이 적어서...100%의 확률이라고 생각했지만
정말로 당첨되다니 >_<
왠지 오늘 확인하고 싶더라니깐~♥

근대 누구랑 보러가지 -_-?
그것도 평일에?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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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きしめても怒りませんか？ 에서 삘 받은 총각.
아에기가...늠 능숙해....-0- 왜 이렇게 잘해?!!

바로 프로필을 찾아봤는데....
80년생....키는 업계사람(;;)치곤 큰 편이고, 체중도 60 넘어가는게
딱 보기좋은 건장한 청년인듯....(랄까 이것도 마른 것임)
얼굴도...뭐...표준이상!!

프로필 소개를 보는 순간....
뭔가 묘한 분위기.......
동족의 냄새가 난다...하지만 동인과는 다른....뭔가가...
응?
삼국지 대전이냐!!! ;ㅁ;
응?
스기타냐!!!!
응?
욧찡?!!!
- 뭐, 욧찡은 나름 일반인이지만...

이 사람 오타쿠네요............OTL
특히 요즘 삼국지대전에 미쳐있어서....
툭하면 스기타 불러서 노는 듯;;;;;
같이 있을때 스기타 표정은 늘 입이 귀에 걸려있는.....-0-

한국에선 툭하면 악역으로 나오는 집안의 아들.
유이치상....으로 불러드리겠습니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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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EEKER 3 ★★★★☆

소리/Drama CD

2006. 3. 24. 09:37

나리켄x토리밍이 이제 메인으로 자리 잡은 듯;
이 닭살 커플의 눈꼴시린 씬...어찌나 귀여운지...
토리밍 엄청 오버하대요....약간 노홍철삘?
아우...그런애가 내 옆에 있음 막 밟아줄지도....식흐러!!!!
그래도 귀엽고 (설정상) 잘생겼으니 용서함.
나리타상도 초 오버+귀여우심............>_<
온천여행 가고잡다.......(먼눈)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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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きしめても怒りませんか？ ★★★★☆

소리/Drama CD

2006. 3. 24. 09:25

감동이다.......ㅠ0ㅠ

와타누키가 도우메키랑 사귀는거 같았지만;;;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상상하는 맛이 있어 좋았음;

평소 목소리로 말하는 두 사람. 넘 귀엽다!!! ;ㅁ;
목소리 전혀 만들지 않고, 평소 말하는 모습 그대로~~ 오오 옵화 ㅠ.ㅠ

대굴대굴 구르면서 들었습니다.
어제 듣다가 자버렸는데....오늘 아침에 나머지 듣고...
아침이 너무 즐거웠으용♥

제일 귀여웠던게.......
쥰 : だって、俺ら・・つ・・つ・・・つきあって・・・る？(약한모습)
나카이 : しらね～～～よ！(부끄)
후쿠쥰x나카이 라니.....엽기다; 라고 생각도 해봤지만;
뚜껑을 열어보니.....이게 의외로 물건;
이번달 신작중에 제일 마음에 듭니다.
깔리는 나카이상이라니....(로망!)
~~- 상디x조로를 상상 안해봤다는건 아니지만;;~~
다음날 쥰쥰의 허리에 시퍼런 멍....(나카이상이 발로 막 찼음;)
그 멍을 보면서 좋아하는 쥰쥰;;;; -0-

단편형식 이야기가 3개.....
아직 2편은 듣다 말았는데....재밌는거 같아용...
이것도 지름 리스트에 올려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