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짓없어 시디리뷰;
(헤드폰 안가져왔더니 프리미어연습을 못하네요 - 하기 싫어서 일부러 안 가져왔지만)


어제 새벽에 들었는데.
역시 뚱뚱한남자가 나오는 BL이라니....사도입니다;
뒤에가서 이쁘게 다이어트 성공한거보면 역시 BL은 미형의 남자들이 나와야 하는 법.
솔직히 야마구치상이 아니라 스즈나 헬륨씨가 하면 덜 얄미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야마구치상이 연기를 잘하신건지 넘넘 얄미워서...
(휴지를 입에 넣고 열연!!!)
듣는 내내 짜증나고, 히야마상이 넘 순해터져서 답답하고...
사람은 길들이기 나름이라고 귀엽게 변해가는거 보면서 어찌어찌 들었네요
그래도 역시 뚱땡이는 싫어요 ㅠ.ㅠ 안그래도 성격도 맘에 안 드는데;
리얼세계말구...BL은 환상에 젖으며 듣고싶단 말이죠; 좀 아름다워주면 덧나나;;;
BL에도 여러 카테고리가 생겨서 이런이야기도 생겨나는거겠지만
납득 안갑니다;;;;;;

이왕 무인도 이야기 할꺼면
전 사쿠라이 슈슈슈의 이야기가 더 좋았어요 ;_;
그분의 작품이 시디화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캐스팅은 이토켄우케로....(콜록)


+)막판의 마마....전화통화씬....최고!!! ;ㅁ;乃
완전 미친X을 제대로 소화!!! 진짜 막 뒹굴면서 푸하하하하 웃어재꼈습니다. 새벽2시에 -┏
그부분만 맘에 들어요......

++)히야마상 동생역하신분....오오....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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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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