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아티스에게 너무 기대를 했나보군요 ㅡ.,ㅡ
모리쿠보...이런 개런티 도둑 같으니!! 하하하하하하
간만에 토리밍 우케는 참 좋았는데....갑자기 전개가 휙휙....
아무리 생각해도 모리쿠보는 궂이 캐스팅 될 필요가 없었던거 같은데;;;;(긁적)
속편에서는 비중이 더 커지려나요;;;
유사상 캐릭터는 마음에 듭니다 ^_^
키스하고 놀려먹는 짖궂은 선배♥
Posted by hatsy
:
BLOG main image
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9)
잡상메모 (2)
일상 (4)
소리 (1128)
영상 (707)
출판 (145)
번역 (12)
놀이 (172)
알립니다 (0)
낙서 (0)
비공개 (0)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