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2006. 9. 7. 22:32
기분좋은 한컷으로 시작!

간만의 휴즈구나 ;ㅁ;
오늘의 운은 이걸로 다한듯 -┏



근황.

1. 회사는 그만두었는데 급여는 안나오는구나 ㄱ-
그런겁니다....꿈속에서 사장님이 나옵니다 뷁!
이제 포기했습니다.
뭐시기....그....회사재산 가압류...그런거 하면 된다는데...
더 기다려보고요....쩝


2. 그만둔 회사의 과장님 따님 돌인데....
뷁! 월급도 안나와서 초 거지모드인데....선물사들고 간다 치자...(빚내서?)
뭐 먹냐.....먹을것도 없다..뷔페가서 죽 먹는거 정말 싫단 말이지 ㄱ-
월급만 잘 나왔어도..기분좋게 꼬까옷 사들고가서 축하해주는데...쩝쩝


3. 학원 한군데는 합격인데 마음에드는곳이 아직도 미발표 ㄱ-
내일 A학원 OT, B학원은 내일 합격자 발표
으이구....타이밍 정말 환상이군......


4. 신경끄자고해도....잘 안되는모양.
아......속이.....우욱....매스꺼워 OTL
일요일부터 그랬으니까.....5일째군.....흐흠.....


5. 꿈에 다이사쿠씨가 나왔는데
글쎄 키가 190은 되는거다..으하하하 웃겼어!!!
나보다 머리가 하나 반 정도 더 많아서...내 머리가 다이사쿠 어깨에 닿는거다.
정말 웃겼다.
거기에 말투는....윤옥희여사님....풉!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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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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