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아픔.
짜증나게 나을 기미도 없고.......그냥 짜증나게 계속 아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리를 벌리거나 인어공주처럼 옆으로 앉으면
아파서.....자세를 못 취함. 너무 아픔.
병원을 5군데를 돌았고
결국엔 뼈주사와 사타구니 인대에 프롤로주사도 맞았다.

계속 아픈데요 -_-??

거기에 대상포진도 걸려서
하루종일 잠들기 전까지 가렵고 가렵고 짜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통증의학과에서 원래는 스테로이드 주사 놓으려다가
내 엉덩이의 대상포진 자국을 보더니 프롤로로 변경.

대상포진 가라앉으면 스테로이드도 놔달라고 할까 ㅠㅠ
너무 오래간다......2개월......
이것도 예전에 발가락인대처럼 1년 걸리려나.....

Posted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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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통사고는 예고없이 by h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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